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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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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왜곡 기술된 일본 역사교과서에 대해 정부가 최종 입장을 정리 중임을 설명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유지를 위해 일본 정치권도 노력해주기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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