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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8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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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는 포럼의 설립으로 유로페이와 마스터카드 비자카드가 공동으로 제시한 국제전자화폐표준(EMV)에 대해 한국의 상황을 반영하는 창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비자코리아(V―Cash)와 몬덱스코리아(Mondex) 금융결제원(K―Cash) 등이 전자화폐를 만들어 특정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표준이 없어 카드나 단말기 결제시스템 등을 회사별로 만들고 있다.
<김상철기자>sckim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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