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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6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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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NHTSA가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자국산 및 외국산 자동차 21개 모델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포드 윈드스타와 크라이슬러 쉐브링이 운전석 및 앞 승객석 부문에서 모두 별 5개 등급을 받았고 스펙트라와 닛산 프런티어 픽업 트럭은 앞 승객석에서 별 5개, 운전석에서 별 4개 등급을 각각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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