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답사여행 안내
[골프 포토]"어이가 없군"
업데이트
2009-09-21 04:08
2009년 9월 21일 04시 08분
입력
2001-03-04 20:41
2001년 3월 4일 20시 4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닉 팔도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 블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PGA투어 제뉴이티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에 실패한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AP」
답사여행 안내
>
구독
구독
설악산 눈꽃-동해안 일출 『자,떠나자』
소양호 빙어낚시
별자리-화석찾아 시간여행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등산만 열심히 해도 장학금 준다…KAIST “체력+성취감↑”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