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넥슨, 게임 희귀 아이템 나눠주는 행사 열어

넥슨(대표 이민교)은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자사가 운영하는 PC전용 요금체계인 ‘넥슨존’에 가입한 곳에서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의 희귀 아이템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넥슨존’ 가맹점에서 2시간마다 나눠주는 스티커 25장과 교환되는 엽서를 받아 ‘바람의 나라’의 무휼’서버, ‘어둠의 전설’의 ‘칸’ 서버에 접속해 여기 적힌 아이템 교환 번호를 도우미에게 가르쳐 주면 희귀아이템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템은 ‘바람의 나라’의 ‘용마제칠검’ 과 ‘어둠의 전설’의 ‘복실이’, ‘에인트’ 등 3만 가지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