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1 16:592001년 1월 11일 16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선수협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단법인 추진에 관련된 사항은 일체의 변동 사항이 없다"면서 "현재 2개 구단으로부터 선수회비가 입금됐고 선수회비 입금과 추가 서류를 보완해 다음주초 송파구청에 사단법인 설립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협은 "KBO 및 구단과 모든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겠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