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1월 20일 10시 1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위원장은 오전 김경림 외환은행장을 방문한후 기자들에게 "현대건설 자구안에 대해 채권단과 최종조율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계동사옥 매각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해 이 문제가 아직 완결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 돌아가서 (자구안에 대한)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
김훈 <동아닷컴 기자> hoonk7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