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11월 12일 08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일반회계 예산은 98년보다 13% 감소한 5천4백26억원이고 특별회계 예산은 지난해보다 11.7% 줄어든 5천7백12억원이다.
일반회계 예산 내역은 △도로 및 교통 분야 6백78억원 △지역경제 활성화 3백25억원 △교육 및 문화분야 7백85억원 △사회복지 보건분야 7백62억원 등이다.
특별회계 예산 내역은 △지하철 건설 1천3백20억원 △산업단지 조성 1천8백29억원 △도시교통 7백48억원 등이다.
감액예산편성으로 시민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28만2천원으로 98년도의 33만5천원보다 15.8% 줄었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