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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13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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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12일 미국 프린세스 크루즈사 소속 4만6천t급 호화유람선 ‘스카이 프린세스’호가 관광객 1천명을 싣고 13일 오전 6시 인천항에 입항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길이 2백14m 폭 30m로 객실 5백개, 수영장 3개, 극장식 식당, 카지노 등의 시설을 갖춘 ‘바다위의 특급호텔’이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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