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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23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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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씨는 지난해초 조직원 14명과 함께 경남 김해에서 단합대회를 갖고 「괴정사거리파」를 결성한 뒤 지난해 6월15일 오후 10시께 사하구 괴정3동 1011 K주점(주인 鄭지숙·27·여)에 들어가 공짜술을 마시는 등 지금까지 유흥업소 주인 7명을 상대로 모두 3천8백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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