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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대구시 결식학생 1년새 15%증가
업데이트
2009-09-26 21:57
2009년 9월 26일 21시 57분
입력
1997-05-08 09:01
1997년 5월 8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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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결식 중고등학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석달동안 가정형편이 어려워 급식비를 지원받은 초중고생은 모두 5백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69명)가 늘었다. 학교별로 보면 초등학생은 지난해 1백43명에서 올해 87명으로 크게 줄어든 반면 중학생은 2백13명에서 2백81명으로, 고등학생은 90명에서 1백4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대구〓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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