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남광주수산물종합센터

  • 입력 1997년 2월 28일 08시 57분


[광주〓정승호 기자] 활어는 말 그대로 싱싱한 것이 생명이다. 산지에서 직송된 신선한 회를 맛보고 각종 수산물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수산물직판장이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에 문을 열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문을 연 남광주수산물종합센터(대표 金鍾雲·김종운)는 1층에 수산물판매장, 2층에 전문횟집이 들어서 수산물도 사고 회도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전문 식당가. 1층의 80여개 수산물판매코너는 농어 우럭 갈치 고등어 등 어류를 비롯해 꼬막 홍합 게 등 어패류, 참치 훈제연어 등 냉동식품과 20여종의 젓갈류를 시중가격보다 20∼30% 싸게 판매한다. 횟감을 사면 양념도 함께 넣어준다. 2층에는 활어를 요리하는 30여개 업소가 들어서 저마다 독특한 입맛을 선보이고 있다. 농어는 4인기준으로 매운탕식사까지 6만원가량, 우럭 4만원, 광어는 3만∼4만원으로 다른 횟집보다 ㎏당 3천∼4천원이 싸고 붕장어는 무료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지상 3층과 4층 옥상에 1백40여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이 있다. 062―226―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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