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 권 기자]
◇전주〓불황으로 설매출실적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나 상품권 판매는 비교적 호조를 보였다. 졸업시즌과 신학기를 맞아 선물류와 문구류 교복 등을 다양하게 준비.
▼코아〓20일까지 유명브랜드 창고대방출행사.1층 장갑 머플러 등 패션 잡화류 겨울마감전 3층 앙코르와트 클라라윤 봄이월특별초대전. 연인과의 컴퓨터궁합 무료로 봐줌.
▼전풍〓20일까지 새출발축하상품전. 지갑 벨트 2만9천∼7만5천원 패션시계 4만8천∼14만7천원. 학생가방과 교복판매. 오후 2시 각종 식품류와 아동용품 한정 판매. 3만원이상 구매고객부터 물통 양말 우산 팬티세트 등 선물을 구입액에 따라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