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구 삼천동에 쓰레기 매립장 추가조성

  • 입력 1996년 11월 28일 09시 25분


「전주〓金光午기자」 전주시는 완산구 삼천동 안산마을에 광역쓰레기매립장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전주 근교인 완주군 이서면 마산마을 5만1천6백평에 조성중인 광역쓰레기매립장 1공구 공사에 이어 내년부터 이곳과 인접한 삼천동 안산마을 일대 3만9천평에 2공구 매립장을 조성한다는 것. 이 매립장에는 토지보상비와 공사비등을 합해 1백5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에 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하고 토지매입을 시작해 99년말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5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이서면 마산마을 광역쓰레기매립장 1공구를 내년 9월까지 완공할 계획이지만 쓰레기 매립난을 감안해 내년 4월말까지 3만5천평을 완공해 부분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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