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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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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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 4호선, 출근길 출입문 고장 운행중단…지각 승객들 격노

    11일 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에서 전동차 1대의 출입문이 고장나 운행을 중단하면서 많은 시민이 출근길에 불편을 겪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8시35분쯤 4호선 동대문역에서 충무로역 방향으로 가던 열차의 전동차 1대 출입문이 고장나 운행을 중단했다.서울교통공사 측은 동아닷컴에 “출입문 고장으로 승객이 전원 하차했다. 이후 후속 열차를 통해 정상 운행을 진행했지만, 4호선이 워낙 혼잡도가 높은 노선이다보니 많은 승객이 불편을 겪으셨다”고 설명했다.이날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4호선 전동차 고장을 불평하는 글이 이어졌다.트위터 이용자 td***은 “4호선 진짜 미쳤다. 사람이 끝없이 밀고 들어오더니 출입문 고장 나서 다 내리라고 해서 좁아터진 역에 사람들이 다 내렸다. 다음 열차 들어올 때마다 밀고 타려고하고 난리가 나서 문 안 닫혀서 또 지연되고 난리다”라며 분노했다.By***은 “오늘도 4호선은 그냥 지나가지 않는구나. 동대문역 열차 출입문 고장”이라고 했고, in*** 역시 “열차 고장 때문에 지각할거 같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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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레일 해킹에 가상화폐 시세 일제히↓…비트코인 700만 원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공격을 당한 가운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11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0.18% 하락한 74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더리움은 12.63% 하락한 57만4000원, 리플은 13.32% 하락한 631원, 비트코인 캐시는 14.91% 하락한 10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또한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이오스는 20.19% 하락하며 1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이외에도 라이트코인, 대시, 모네로, 퀀텀 등이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한편, 지난 10일 코인레일은 해킹 공격을 받아 보유하고 있던 펀디엑스, 엔퍼, 애스톤, 트론, 스톰 등 암호화폐 9종을 36억 개 가량 탈취 당했다고 밝혔다. 약 40분에 걸쳐 인출된 암호화폐는 400억 원대 규모로 추산된다. 이날 코인레일은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유출이 확인된 코인의 2/3는 각 코인사 및 관련 거래소와 협의를 통해 동결/회수에 준하는 조치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1/3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관련 거래소, 코인개발사와 함께 조사 중이다“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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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레일, 해킹공격 당해 거래 전면 중단…피해액 400억 추산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공격을 당해 거래를 전면 중단하고 시스템 점검에 들어갔다.10일 코인레일은 해킹 공격을 받아 보유하고 있던 펀디엑스, 엔퍼, 애스톤, 트론, 스톰 등 암호화폐 9종을 36억 개 가량 탈취 당했다. 약 40분에 걸쳐 인출된 암호화폐는 400억 원대 규모로 추산된다.이날 코인레일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0일 새벽 해킹 공격 시도로 인한 시스템 점검이 있었다”며 “현재 코인레인 전체 코인·토큰 보유액의 70%는 안전하게 보관 중임을 확인했으며 콜드월렛으로 이동하여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코인레일은 “유출이 확인된 코인의 2/3는 각 코인사 및 관련 거래소와 협의를 통해 동결·회수에 준하는 조치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1/3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관련 거래소, 코인개발사와 함께 조사 중이다“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거래 및 입출금은 서비스 안정화 이후 재개할 예정”이라며 “재개 가능한 시점은 공지사항을 통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이용에 불편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보다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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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로 만든 결혼식 부케, “ 예쁜게 맛도 좋아”

    미국의 한 피자 체인점이 피자로 만든 부케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빌라 이탈리안 키친’(Villa Italian Kitchen)은 여름 결혼 시즌을 맞아 ‘피자 부케’를 선보였다.‘피자 부케’는 뉴욕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제시 베어든과 식당 측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의 피자로 만들며, 토마토와 페퍼로니 등이 토핑 재료로 사용된다.또한 식당 측은 턱시도 등 양복류 옷깃의 단춧구멍에 꽂을 수 있는 ‘피자 부토니에르’도 선보였다.식당 측 관계자는 “세계 최초 피자 부케, 부토니에르와 함께 결혼 시즌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피자를 좋아하는 커플들에겐 완벽한 액세서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피자 부케와 부토니에르는 판매계획이 없어, 응모를 통해 당첨된 커플에게만 제공된다.응모는 오는 15일까지 식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 연락처, 자세한 결혼 정보 등을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무작위로 선발될 예정이다.한편, ‘빌라 이탈리아 키친’이 독특한 상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에도 피자로 만들어진 ‘피자키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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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영, 손흥민 이어 고윤성과 …‘연하 운동선수’ 일관된 취향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32)이 연하의 프로골퍼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8일 스포츠월드는 유소영과 고윤성(26)이 2개월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양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고윤성의 소속사 YG스포츠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고윤성이 유소영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2015년 유소영은 축구선수 손흥민(26)과 열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교롭게도 유소영은 ‘6세 연한 운동선수’와 잇달아 열애설이 퍼졌다.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바쁜 일정을 쪼개 심야 ‘빼빼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고, 이후 유소영 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하지만 그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손흥민과의 이별을 간접 언급했다. 당시 박수홍은 “그 분과 계속 만나느냐”는 질문을 유소영에게 던졌고, 유소영은 대답하지 못했다. 그 자리에 함께 있던 개그맨 황영진은 “헤어졌다”고 대신 답했다.이후 유소영과 고윤성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고윤성과 손흥민 모두 운동선수이며, 유소영보다 연하라는 공통점이 있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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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5층 방범창에 걸린 아이 구한 대륙의 ‘스파이더맨’

    중국의 한 남성이 위험을 무릅쓰고 5층 건물을 맨손으로 기어올라가 어린아이를 구해내 박수를 받았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영국 데일리메일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의 한 건물 5층에서 2세 남자아이가 방범창 아래쪽에 어깨 부위가 걸친채 추락 위기에 놓여 있었다.밑에서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굴렀다.이때 한 남자가 층마다 설치된 방범창을 타고 건물을 오르기 시작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담요를 들고 나와 혹시라도 그와 아이가 떨어지는 상황에 대비했다.마침내 5층에 이른 그는 아이를 창문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하기도 전에 아이를 무사히 구해낸 것. 이후 그는 조심스럽게 땅으로 내려왔다.중국판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은 장신 씨.군인 출신인 장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 소년이 창살에 걸려 울며 몸부림치는 모습을 봤고, 그를 구하기 위해 건물을 올라갔다”며 “나는 2년간 허난성에 위치한 군부대에서 복무하고 훈련을 받았다. 본능적으러 아이를 구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당시 아이는 집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칼을 든 채로 위험하게 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했다.잠시 후 아이의 할머니가 집에 도착했고 경찰은 아이를 집에 혼자 방치하지 말 것을 경고한 뒤 떠났다.한편, 지난달 26일 프랑스 파리에서도 아파트 5층 발코니에 한 남자아이가 매달려 있는 사고가 일어났다.당시 근처 식당에 있던 마무두 가사마 씨는 행인들의 비명을 듣고 1층 발코니부터 한 층씩 난간을 타고 재빠르게 기어 올라가 아이를 건물 안으로 무사히 옮겼다.가사마 씨는 지난해 말리에서 프랑스로 건너 온 불법체류자였지만, 그의 용기 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그에게 파리 시민권과 소방구조대 일자리를 선물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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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지방선거]사전투표 시작…1등 500만원 ‘국민투표로또’ 참여 방법은?

    8일 오전 6시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투표격려금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국민투표로또’도 관심을 끈다.지난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화제를 모은 ‘국민투표로또’는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사이트다.선거활동과 관련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은 최대 5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상금은 웹사이트 서버, 도메인 비용 등 운영비를 제외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다. 8일 오전 11시 기준 88명의 후원자가 55만2400원을 모았다. 지난 대선 당시 후원금은 1100여만 원이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투표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 ▲선거 현장의 생생한 사진 등 선거를 즐기는 사진을 찍는다. 이후 사이트에서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인증절차를 마친 뒤, 사진과 핸드폰 번호를 등록해 응모하면 된다.단, 기표소 내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특정 후보를 암시하는 사진, 투표용지를 직접적으로 촬영한 사진 등은 당첨 대상에서 제외된다.당첨자 추첨 진행 및 결과는 13일 오후 9시에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8일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표 및 국민투표로또 참여를 인증했다.yo***은 “지방선거날 투표를 할 수 없어서 오늘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이제 국민투표로또 하러 가야겠다”고 했고, mi***은 “민주주의의 꽃, 선거. 500만원 때문에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받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국민투표로또는 스타트업 개발자 윤병준 씨와 그의 친구들이 제작했다. 이 사이트의 ‘투표 복권’ 개념은 과거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 낸 아이디어에 착안해 만들어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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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남자’ 김준, 3년 전 동갑내기와 결혼…“이젠 한 아이의 아빠”

    가수 겸 배우 김준(34·본명 김형준)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8일 일간스보츠 보도에 따르면, 김준은 지난 2015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김준은 전날 해당 매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3년 전 결혼했다. 데뷔 전부터 9년 동안 만난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이젠 한 아이의 아빠”라고 밝혔다.한편, 김준은 2007년 그룹 티맥스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KBS2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꽃미남 4인방 ‘F4’ 중 한명인 송우빈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후 KBS2 ‘강력반’(2011), SBS ‘끝없는 사랑’(2014), MBC드라마넷 ‘태양의 도시’(2015)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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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손흥민·정우영 불화? 불안해서 그런 것…귀 닫고 집중해야”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42)이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과 정우영(29·비셀 고베)의 불화설에 대해 “불안해서 그렇다”고 말했다.안 위원은 8일자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정우영이) 정말 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들의 의견충돌이 생기고 신뢰가 깨진다는 건 불안해서 그렇다. 굉장히 예민한 상황이지 않느냐”라고 짚었다.이어 “국민들이 실망하실 순 있다. 역대 축구대표팀은 매번 욕먹는 게 사실이었는데, 이번 대표팀은 조금 더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지금은 욕하지 말고 응원해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안 위원은 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지금부터라도 귀를 닫고 월드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준비한 걸 그냥 하는 게 맞다”며 “배가 부를 만큼 욕을 먹었다. 월드컵에서는 소화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7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와 마지막 공개 평가전을 치뤘다.경기는 0-0으로 비긴 가운데, 손흥민과 정우영의 신경전 논란이 불거졌다. 경기 종료 직전 손흥민이 정우영을 향해 어떤 말을 하며 지나갔고, 정우영은 얼굴을 찡그리며 손흥민에게 대꾸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그 장면으로 인해 ‘서로 화를 냈다’, ‘팀 내부 분열이다’까지 확산이 되고 있는데 확인 결과, 그렇지 않다”며 “손흥민이 웃으며 정우영에게 ‘조금만 늦게 차서 주지’라고 말했고, 이에 정우영은 ‘내가 킥을 하는 동시에 (손)흥민이 네가 스타트를 하는 줄 알았지’라고 답했다더라”고 해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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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수 “손흥민, 한국 공격수 중 차범근 다음 뛰어나…역대급”

    최용수 프로축구 서울 FC 전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을 한국 역대 공격수 중 2번째로 뛰어난 선수로 평가했다.최 전 감독은 8일 방송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최 전 감독은 ‘한국 선수 중 역대 최고의 공격수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1위로 차범근 전 감독을 꼽았다.이어 손흥민을 거명하며 “정말 역대급 선수 같다. 차범근 이후 젊은 나이에 국외로 나가서 자기의 경쟁력을 뽑아줬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쉽게 나올 수 없는 선수 유형이다. 기술, 볼터치, 경기운영, 마무리 능력을 보면 노력을 참 많이 했던 친구 같다. 얘기를 들어봐도 노력파라고 들었다”라고 칭찬했다.또한 최 전 감독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주목해야할 선수로 손흥민과 더불어 이재성, 황희찬을 꼽았다. 그는 “한국 축구에서 필요로 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한편, 최 전 감독은 ‘월드컵 중계는 어떤 것을 볼 것이냐’는 질문에 “사랑하는 후배들이 방송하니까 3사를 30분씩 끊어서 보려고 한다”고 재치 있는 대답을 했다.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은 이영표(KBS2), 안정환(MBC), 박지성(SBS) 등 2002월드컵 4강 주역들이 해설위원을 맡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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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 사건’ 특검에 허익범…뉴라이트 자문 변호사 전력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59·사법연수원 13기)가 임명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자유한국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인 허 변호사는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부산지검 부장검사, 인천지검 공안부장, 서울남부지청 형사부장, 대구지검 형사부장 등을 역임했다.허 변호사는 서울고등검찰청 근무를 끝으로 퇴직해 2007년부터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같은 해 뉴라이트 300여단체가 연합한 ‘나라선진화 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 자문변호사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지난해부터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을 맡고 있다.한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검사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의 합의와 추천을 존중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어 “청와대는 허 특검이 드루킹 댓글 조작사건의 실체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 대통령은 내일 오후 허 특검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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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한가운데서 비 쫄딱 맞고 서 있던 경찰관, 알고보니…

    미국의 한 경찰관이 폭우 속에서 도로를 건너는 악어거북을 보호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최근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의 한 도로 중앙에서 폭우를 맏으며 동물 보호 실천에 나선 경찰관 사연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캐롤린 B. R. 해밋과 그의 남편은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다.당시 그린벨트 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한 경찰관이 왕복 2차선 도로 한가운데에 우산도 없이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던 것.경찰관은 비에 흠뻑 젖어있었지만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를 본 해밋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로가 물에 잠길 수도 있으니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주기 위한 것으로 생각했다.하지만 가까이 다가가보니 경찰관 발 앞에는 악어거북 한 마리가 있었다. 그러자 해밋의 남편은 차에서 내려 경찰관에게 달려가 우산을 씌워줬다.이 경찰관의 이름은 샤니즈 호킨스-그레이엄. 그는 퇴근길에 악어거북 한 마리가 도로 한가운데에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인근 동물통제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뒤 기다리던 상황이었다. 악어거북은 매우 위험해 함부로 만지면 손가락을 물어뜯기거나 심각한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해밋은 경찰관이 더 비를 맞지 않도록 재빨리 집으로 가서 삽을 가져온 뒤 악어거북을 도로 밖으로 안전하게 옮겼다.해밋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찰관이 거북을 지키기 위해 비를 맞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직업에 상관없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찰관은 우리에게 고맙다고 했고, 우리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며 “그는 비에 흠뻑 젖었다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내 웃는 모습이었다. 매우 친절한 경찰관이었다”고 칭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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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불 횡단보도에 갇힌 노인 들쳐업고 뛴 교통경찰 ‘훈훈’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횡단보도를 시간 안에 건너지 못하자, 그를 직접 등에 업고 위험지역에서 대피시킨 교통경찰에게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6일 중국 상하이이스트는 지난 4일 아침 출근시간대 쓰촨(四川)성 몐양(綿陽)시의 혼잡한 12차선 도로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당시 한 노인은 양손에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다. 하지만 노인이 편도 6차선의 절반도 지나지 못했을 무렵, 보행 신호등의 불은 적색으로 바뀌었다.주행신호를 받은 운전자들은 노인이 길을 건너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렸지만, 1,2차선 차량 운전자들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 가속 페달로 옮겼다. 자칫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큰 변을 당할수도 있는 상황.이때 이 구역 담당 교통경찰 친 웨이지에(Qin Weijie)가 노인에게 달려가 노인을 등에 업고 중앙선 부근으로 이동, 노인을 돌보며 다음 보행 신호를 기다렸다.이는 인근 폐쇄회로(CC)TV에 포착돼 온라인에 퍼졌다.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큰 울림을 주는 이야기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운전자들은 사람이 먼저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친 씨에게 박수를 보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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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백’ 한국, 오늘 볼리비아 평가전…‘전략 노출’ 우려 베스트11 70%만?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스트리아에서 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9시 10분(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볼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로 한국(61위)보다 높지만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10개 팀 중 9위로 탈락했다.볼리비아전은 본선 첫 상대인 스웨덴을 대비한 모의고사다. 또한 대표팀이 러시아 입성 전 마지막으로 치르는 공개 평가전이다. 11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신태용 감독은 전략이 노출될 걸 우려해 베스트 11의 60~70%만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부상에서 복귀한 장현수를 선발로 내세워 포백 수비의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할 예정이다.한국과 볼리비아의 평가전은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스포츠, 푹TV를 통해서 볼 수 있다.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는 14일 개막한다. 한국은 18일 오후 9시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과 맞붙고, 24일 자정 로스토프나도누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마지막 상대는 독일로 27일 오후 11시 카잔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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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솜사탕 포스터 표절 의혹에 “오마주” 해명

    6일 첫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이 포스터 표절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4일 공개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포스터는 미국 매거진 ‘글래머’의 2008년 2월호 화보와 유사해 표절 의혹을 받았다.‘김비서가 왜 그럴까’ 포스터에는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계단에 앉아 솜사탕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배우의 의상, 솜사탕 소품 등은 글래머 화보의 설정과 흡사했다.이에 tvN 측은 7일 오전 동아닷컴에 “해당 포스터는 메인 포스터가 아닌 레퍼런스를 참고해 오마주한 온라인용 포스터”라며 “앞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국내 드라마의 포스터 표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15년 방송된 KBS2 ‘스파이’는 영화 ‘레옹’과 유사한 포스터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등장인물의 포즈는 물론 주요 문구의 글씨체도 흡사했다.‘스파이’ 측이 “‘레옹’의 포스터를 참고해 만들었으며, ‘레옹’ 포스터 제작사와 사용 문제에 관한 합의를 마친 상황”이라고 해명했지만, 또 다른 포스터도 영화 ‘베를린’(2012)의 포스터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SBS드라마 ‘태양의 신부’(2011)도 영화 ‘백야행’(2009)의 포스터를 표절했다는 구설에 올랐다.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신부’ 측은 해당 포스터를 전량 폐기하고 다른 포스터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SBS드라마 ‘타짜’(2008)의 포스터도 표절 의혹을 받았다. 맞잡은 두 손 아래에 주인공들의 얼굴을 배치하는 구도가 영화 ‘이스턴 프라미스’(2007)와 유사하다는 것.이에 제작진은 “영화 포스터는 두 손이 같은 사람이지만 드라마 포스터는 한 타짜의 손을 다른 타짜가 잡는 장면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손 안에 화투장도 발견할 수가 있다”며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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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스트·이사배·대도서관…온라인 1인 크리에이터들, TV예능 침공작전?

    온라인 기반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최근 개인 방송을 넘어 파급력이 훨씬 큰 지상파와 케이블방송 TV프로그램까지 진출하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축구관련 콘텐츠를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감스트(본명 김인직·28)는 6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해설위원 안정환-서형욱, 캐스터 김정근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유튜브 구독자 약 6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감스트는 축구리그 중계 최고 동시 시청자가 4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 있는 축구 콘텐츠계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다.그는 2018년 ‘KEB 하나은행 K리그’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2018 러시아월드컵’ MBC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감스트 외에도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유튜브 구독자 170만 명을 보유 중인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사배는 가수 선미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또한 이사배는 최근 디지털 싱글 ‘E.N.C’를 발표하고 KBS2 ‘뮤직뱅크’를 통해 공식 데뷔무대를 갖기도 했다.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 햇님 역시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크리에이터계의 선구자로 꼽히는 대도서관-윰댕 부부와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 ‘먹방의 대가’ 밴쯔는 오는 7월 초 방송되는 JTBC ‘랜선 라이프’(가제)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이들은 방송을 통해 콘텐츠 제작 준비 과정 등 카메라 뒤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1인 크리에이터란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유통까지 스스로 하는 창작자를 일컫는다. 일부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연예인 못지않게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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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선 합정역서 연기 발생해 운행 지연…‘간편지연증명서’ 발급 방법은?

    7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연기 신고가 접수돼 열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에 불편을 겪었다.이날 오전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2호선 합정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정차 중이라는 제보가 이어졌다.tbs교통방송도 트위터를 통해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연기 신고로 양방면 서행운행 중이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이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 측은 동아닷컴에 “합정역~홍대입구 방향 내선열차서 연기 발생했다. 원인은 열차가 고장나 하부에서 연기가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당 열차는 현재 을지로입구 유치선에 입고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사고 발생 시간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오전 8시 45분쯤부터 열차 운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열차가 지연됨에 따라 직장과 학교 등에 지각한 승객은 해당 역 또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지연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간편지연증명서’는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지연정보를 담은 것으로 5분 이상 열차 지연 시 게시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이날 2호선 내선 지연 시간을 25분, 외선은 30분으로 표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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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달, 고마운 비? 미운 비?…슈바르츠만에 1세트 내준 상황서 우천 중단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디에고 슈바르츠만(12위·아르헨티나)에게 1세트 뒤진 상황에서 우천 중단을 맞았다.나달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919만7000 유로·약 516억원) 남자단식 8강에서 슈바르츠만에게 1세트를 4-6으로 내줬다.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상대에게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서는 슈바르츠만의 맹공에 끈질긴 수비로 맞대응하며 게임스코어 5-3으로 리드를 잡았다.하지만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고, 잔여 경기를 7일 치르게 됐다.나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파리에 비가 와서 경기가 연기됐다. 내일 경기를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있겠다”고 소식을 전했다.한편, 나달이 올해도 프랑스오픈을 제패하면 통산 11회 우승을 차지한다. 이는 남자단식에서 특정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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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졸업앨범 실린 강아지…진짜 ‘서당개’가 여기 있었네

    미국의 한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강아지 한 마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NBC계열 매체 ‘투데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시티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견공 ‘린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인 린다는 선천적 희귀 질환 ‘척추뼈 갈림증’을 앓고 있는 레이첼 와튼(11)의 도우미견이다.‘척추뼈 갈림증’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생활해야만 하는 레이첼에게 린다는 든든한 도우미이면서도 절친한 친구였다.린다는 레이첼과 함께 초등학교를 오가며 그녀를 도왔다. 레이첼의 어머니 하이디 레이스는 “린다는 레이첼을 대신해서 문을 열어주고, 떨어진 물건을 집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린다는 레이첼 뿐만 아니라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에게도 가족 같은 존재였다. 린다는 시험을 앞둔 아이들 앞에서 재롱을 떨었고, 아이들도 그런 린다를 보며 긴장을 풀었다.레이첼의 담임 선생님 애슐리 데스먼드는 “린다는 우리를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이끌었고, 진정한 오렌지시티 초등학교의 마스코트가 됐다”고 말했다.린다는 졸업 앨범에 실린 것뿐만 아니라 특별 공로상도 수상했다. 찰리 바이넘 교장은 린다가 3년 동안 학교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것을 격려하기 위해 이 같은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한편, ‘척추뼈 갈림증’이란 신경 발생 중 신경판이 관의 형태로 형성되는 과정에서 신경판의 양 끝이 가운데에서 정상적으로 붙지 못 하여 생기는 중심 봉합선 봉합장애의 일종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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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로 겁에 질린 젖먹이 안아 달랜 소방관, ‘감동’

    교통사고를 당한 후 겁에 질린 여아를 따뜻하게 품에 안은 한 소방관이 박수를 받고 있다.4일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 소방서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난 2일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서 포착된 한 장의 사진을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당시 채터누가 소방서 소속 크리스 블라첵 소방관은 한 차례 화재 현장에 출동한 뒤 복귀해 샤워를 하고 있었다. 이때 인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그는 사워를 중단하고 동료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다.현장에 도착한 크리스는 사고 차량을 살폈다. 차량 앞좌석에는 임신부 한 명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고, 뒷좌석에는 그녀의 어린 세 딸이 있었다.다행히 세 딸 모두 다치지 않았다. 하지만 생후 4개월 된 막내딸은 사고에 놀라 울음을 터뜨렸다.그러자 크리스는 차량 안에서 여아를 꺼내 자신의 품에 안았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여아는 편안함을 느꼈는지 이내 잠에 빠졌다.이후 아이들의 엄마는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세 딸 역시 현장에 도착한 가족에 의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크리스는 채터누가 소방서 페이지를 통해 “이것이 내가 소방관 일을 하는 이유”라고 소감을 전했다.이 게시물은 현재까지 약 1만 명의 ‘좋아요’를 받고 4000회 이상 공유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누리꾼 Gl***은 “소방대원들은 항상 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어가며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항상 그들에게 감사하다”며 박수를 보냈다.Me***은 “아름다운 모습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더욱 필요하다”고 칭찬했고, Co***은 “크리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용감한 소방대원들 모두 항상 안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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