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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와 차현우가 7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자, 팬들도 두 사람이 하루 빨리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길 응원했다.황보라는 18일 영화 ‘어쩌다 결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친밀감이 있어야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7년째 연애 중인데, 만약 결혼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소식을 접한 누리꾼 개***은 “그래서 결혼은 언제 하시는 것이냐. 올해 안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겠다”며 두 사람이 빨리 결혼하길 바랐다. 또 ph***은 “기사 제목보고 차현우와 드디어 웨딩마치 울리나했는데 영화 제목이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밖에도 “너무 예쁜 황보라 응원한다”, “예쁜 사랑하길 바란다”, “더 늦기 전에 결혼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황보라는 그동안 방송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차현우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그는 지난해 8월 tvN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나는 늘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을 만났는데 처음으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진짜 사랑받는다는 걸 느꼈다”며 “늘 사랑을 느낀다. 6년 동안 단 한순간도 사랑을 못 느낀 적이 없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지난해 7월 tvN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인터뷰에선 “이왕 결혼하는 거 오래 만나고 믿음 있는 사람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며 차현우를 언급했다. 그는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노산하기 전에 하고 싶다. 인생은 모르는 거지만 하게 되면 이 분(차현우)과 언젠가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배우 하정우도 동생 차현우와 황보라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7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남동생은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갑)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인갑 인천 서구의회 의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제가 어떻게 구의원을 겁박할 수 있겠느냐. 그건 말이 안 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이학재TV’에 ‘한국당 이학재 의원, 구의원 폭언 논란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에서 이 의원은 “정인갑 구의원이 청라소각장폐쇄 관련 집회에서 발언대에 올라와 정치인이 남탓만한다며 저를 비난했다. 정치적으로 한국당에 있는 시장이나 지사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그래서 집회가 끝난 다음에 정 구의원을 만나 화를 냈다. 정 구의원도 마음이 불편했으면 죄송하다고 몇 번이나 사과를 했다. 그런데 정 구의원이 SNS에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이어 “이 문제를 따로 정리해야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고, 오히려 제가 사과했다. 혹시 내가 화내고 그런 것에 대해 불편했다면 미안하다고 얘기했다. 정 구의원도 불편했다면 사과드린다고 했다”며 “이후 글을 내리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태도가 바뀌었다. ‘이야기하는 것을 여러 명이 들었다’, ‘제가 저녁을 먹으면서 정 구의원을 욕했다’ 등 거짓말을 하면서 안 내리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제가 정 의원 나이 대에 구의원을 했었다. 구의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제가 어떻게 구의원을 겁박할 수 있겠느냐. 그건 말이 안 된다. 진실을 왜곡하고 주민들을 호도하는 것은 정도에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이 의원은 정 구의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도 했다. 그는 “정 구의원의 아버지는 저와 한 25년 간 아주 가깝게 지내면서 형님 동생하던 사이였는데,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다”며 “돌아가시기 이틀 전에 문병을 갔다. 저에게 ‘정인갑을 잘 부탁한다.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눈물 흘리며 말씀하실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고 말했다.한편 정 구의원은 이날 동료의원들과 함께 인천 서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학재 의원의 폭언과 겁박,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 행태는 당사자인 서구의원들뿐 아니라 의원들을 선출한 서구 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이 의원의 공개적인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이학재 의원이 폭언을 한 다음 날 전화가 와서 당시 폭언에 대해서 사과를 한다는 말을 하면서 페이스북 게시물을 내려달라고 한 녹취가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공개를 할 수도 있다. 이 의원이 폭언할 당시에도 여러 분이 이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폐건물이 된 한 요양병원에서 ‘흉가 체험’ 방송을 하려던 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실제 시신을 발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터넷 BJ로 활동하는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1시경 광주 서구에 폐건물로 방치돼 있던 한 요양병원을 찾았다. ‘흉가 체험’ 방송을 하기 위해서였다.3층짜리 요양병원은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도록 철망이 깔려있는 상태였다. A 씨는 이를 넘고 건물 2층으로 올라갔다. 그는 이곳의 한 입원실 입구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을 발견했다.화들짝 놀란 A 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남성은 내복을 입고 있었고, 신체 일부가 부패한 상태였다. 또한 입원실에는 남성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불과 옷 등이 있었다.경찰은 남성이 해당 요양병원 입원실에서 노숙하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18일 동아닷컴에 “타살 혐의점은 없었고, 자살로 볼만한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신원 확인 결과, 결혼도 안 하고 자녀도 없는 분이었다. 요양병원에서 노숙을 하다가 영양실조나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모습이 A 씨의 방송을 통해 공개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A 씨는 녹화가 되진 않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BS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FM대행진’ 스페셜 DJ로 나선 김지원 아나운서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김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2주간 FM대행진 스페셜 DJ로 만난다. 첫날부터 큰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페셜 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이어 “사실 지난해부터 갑상선 항진증+부정맥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병원-회사만 반복하다가 기념일을 기해 큰 맘 먹고 가장 가깝다는 곳으로 짧게 주말여행을 다녀왔다”고 덧붙였다.또 김 아나운서는 몸 상태가 지난해보다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OSEN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지난해에는 상태가 안 좋았었는데 힘든 시기는 잘 넘겼고 이제는 많이 괜찮아졌다. 그게 몸으로 느껴지더라.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과잉 생산된 갑상선호르몬이 혈액 내에서 증가되어 갑상선의 생리적 작용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임상증후군이다. 앞서 그룹 EXID 솔지와 방송인 서유리 등도 이 질환을 앓았다.부정맥은 심장 내에서 자발적으로 규칙적인 전기를 발생시키고 심장 전체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전기전달체계의 변화나 기능부전 등에 의해 초래되는 불규칙한 심박동을 일컫는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경우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 증가되어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갑)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인갑 인천 서구의회 의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과 관련, “발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은 맞지만 폭언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이학재 의원은 이날 조선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정 구의원이 그날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정치인은 남 탓만 하고 있다’고 비난하기에 행사가 끝난 후 따로 만났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서로 대화를 나눌 때 정 구의원이 자신의 이야기가 나에게 심려를 끼쳤으면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다”며 “정 구의원이 SNS에 글을 올린 후에도 서로 통화를 했다. 그 자리에서 나도 ‘마음이 불편했다면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고, 정 구의원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해서 일단락이 됐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런 상황까지 온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앞서 정 구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싸가지 없는 새X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이 글에서 정 구의원은 “어제(16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이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횃불집회가 진행됐다. 감사하게도 주최 측에서 제게도 발언할 기회를 주셨다. 그런데 발언을 마치고 난 후 저는 이학재 의원에게 ‘싸가지 없는 새X’, ‘어린노무 새X, 가만 안 놔둔다’는 무서운 말을 수차례 들어야 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제 발언의 요지는 세 가지로 아주 간단했다. ▲첫째, 우리 서구에 ‘제가 잘못했다. 제가 책임지겠다. 제가 해결하겠다’ 말하는 정치인은 없고 남 탓하는 정치인만 있다. ▲둘째, 수도권쓰레기매립지가 연장될 때 ‘인천시장은 누구였고, 경기도지사는 누구였는가’ 그리고 ‘환경부 장관은 어느 정부의 장관이었는가’ ▲셋째, 인천시 클린서구 환경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첫 회의에 참석했을 때, 청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분들이 포함되지 않아 위원 수를 확대하기로 논의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아직도 도저히 모르겠다. 도대체 저는 뭘 잘못한 것이냐. 국회의원 앞에서 기초의원이 주제가 넘었던 것인가. 혹은 나이가 어리다고 소신껏 이야기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라며 “저는 주민 여러분의 피와 땀이 일궈낸 세금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저는 ‘어린노무 XX’가 아니라 55만 서구 주민들을 대신해서 일하는 ‘젊은 일꾼’”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배우 정준호가 자신을 둘러싼 정계 진출설과 관련, 연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저도 사람이니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고 여지를 남겼다.18일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종영한 JTBC드라마 ‘SKY캐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준호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계진출을 아직도 꿈꾸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정준호는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어디 가든 가만히 못 있는 스타일이다. 그러니 리더도 하고 여러 단체 감투도 많이 쓰게 됐다”며 “주변 친한 형들이나 동생들이 ‘너 같은 애가 정치해야 하는데’ 하면 간혹 흔들리기도 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래, 사내대장부가 태어나서 못할 게 뭐 있어’, ‘트럼프도 하는데 못할 게 뭐야’ 농담처럼 그런 말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SKY캐슬’을 하면서 어딜 가든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니 연기자로서 1등을 해야겠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물론 저도 사람이니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현재 다른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정준호는 앞서 방송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정계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또 정준호는 넓은 인맥 등 때문에 ‘정 의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정준호는 지난 2012년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실제로 정치 제의가 3~4번 들어왔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2012년 4·11 총선 제의를 받았을 때 마음이 흔들렸다. 90%까지 결정했다가 가족과 상의를 했는데 ‘정치는 잘 하실 분들이 해야지. 왜 네가 하려고 하냐’고 말렸다”고 말했다.지난 2014년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도 “선거에 나가서 당선되는 대통령도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내 마음을 알아주고 힘들 때 곁에 있어줄 수 있는 꿈 속의 대통령이 있다”며 “사내대장부로 태어나서 일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 자연스레 한번쯤 해보고 싶은 꿈이 됐다”라고 털어놨다.또 6·13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3월엔 정준호가 출연하기로 했던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하면서 그의 ‘정계 진출설’이 다시 피어오르기도 했다.하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정준호의 해외 출장과 드라마 촬영이 많이 겹쳐서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를 한 것”이라며 “정계진출은 사실이 아니다. (정치권에서)연락을 받은 것도 없다”고 일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중국 축구 ‘에이스’ 우레이(28)가 RCD에스파뇰(스페인)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교체됐다.우레이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에스파뇰과 발렌시아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우레이는 중국 대표팀의 에이스로 꼽힌다. 특히 스피드와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당시 상하이 상강 소속)에서 27골을 넣으면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리그 MVP를 수상했다.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우레이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이후 에스파뇰로 이적했다. 지난 3일 비야레알전과 10일 라요 바예카노전에 교체 출전해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하지만 선발 출전한 발렌시아전에선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와 함께 최전방에 섰지만, 단 한 차례의 슈팅만 기록하고 후반 27분 알파 세메두와 교체됐다.경기 후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우레이에게 평점 6.1점을 부여했다. 이는 선발 출전한 22명의 선수 중 가장 낮은 점수였다.스페인 스포츠매체인 ‘마르카’도 우레이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점수인 별 1개를 줬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홍콩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백지훈(34·리만 FC)의 시즌 3호골 소식이 전해졌다. 오랜만에 전해진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의 소식에 축구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리만FC 등에 따르면, 백지훈은 최근 컵대회(사플링컵) 조별리그 2차전 싸우썬디스트릭트 FC와의 경기에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팀은 백지훈의 골에도 불구하고 2-3으로 패했다. 지난해 7월 리만FC의 유니폼을 입은 백지훈은 이번 시즌 14차례 경기 중 13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국내 축구팬들도 백지훈의 활약 소식에 귀를 기울였다. 무***은 “백지훈이 아직도 뛰고 있었다니.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FC***은 “홍콩에서 기회 잡은 만큼 열심히 하면 좋겠다. 부상만 조심하면 좋겠다”고 응원했고, 파***은 “백지훈 파이팅이다. 수원으로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ca***은 “수원 백지훈, 서울 박주영은 2000년대 중반 한국 청소년 축구를 이끌던 주축이었다. 그 계보를 2000년대 후반 서울의 쌍용(기성용과 이청용)이 이어받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이밖에도 “참 아까운 선수였다”, “수원 백지훈 있었을 때 잘했는데”, “청대 주장 완장 달고 뛰던 모습 선한데”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백지훈은 과거 한국 축구의 핵심 자원으로 꼽히던 선수였다. 2003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중원을 책임졌고, 재능을 인정받아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에 선발됐다.백지훈은 200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몸을 옮긴 후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2006년 K리그 준우승, 2008년 K리그 우승 등에 공헌했다. 특히 백지훈이 골을 넣는 경기마다 수원이 대부분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의 파랑새‘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이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07년 아시안컵,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뛰었다.하지만 2010년 무릎 부상을 당한 후 기량이 급격히 떨어졌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그는 상주 상무, 울산 현대, 서울 이랜드FC 등을 거친 후 리만 FC와 계약을 맺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서울시립대에 지원한 한 수험생이 추가합격 마감 시간에 걸려온 합격 전화가 1초 만에 끊어져 탈락했다고 주장해 논란이다.14일 수험생 커뮤니티 ‘오르비’에는 ‘이게 말이 되냐. 시립대 진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오늘 밤 9시까지 추가합격 전화 돌린다고 해서 아침부터 밤 9시까지 전화기만 붙들고 있었다. 정말로 밤 9시에 전화가 왔는데 ‘1초’ 오고 끊어졌다. 그래서 받으려고 했는데 못 받았다”고 주장했다.이어 “밤 9시 1분에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한 자리가 남아서 전화 드렸는데 밤 9시가 되서 더 이상 학생을 받을 수가 없어서 끊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글쓴이는 “수험생들이 이때 전화기만 붙들고 있는 거 모르나. 학생들이 1년 동안 진짜 눈물 흘려가면서 공부했는데, 몇 초 때문에 대학을 떨어진다니 진짜 말도 안 된다. 이럴 거면 밤 9시에 맞춰서 전화는 왜 하는 거냐”며 분통을 터뜨렸다.이와 관련,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15일 “대기자 우선순위였던 수험생에게 오후 9시에 임박해 전화한 사실이 있고, 등록 마감시간이 오후 9시인 것이 맞다”며 “해당 글과 같은 내용의 민원을 관련 학부모와 학생이 제기해 절차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서울시립대 측은 15일 관련 절차와 경위를 확인한 뒤 오후 4시쯤 결론을 짓고 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 통보할 예정이다.앞서 연세대에서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지연인출’ 제도로 인해 등록금이 이체되지 않아 한 수험생의 합격이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ATM 지연인출’ 제도는 계좌로 100만 원 이상 입금 받을 경우 ATM에서 30분 동안 송금이나 인출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이다.수험생 A 씨는 14일 연세대 대나무숲을 통해 “연세대선 입금 확인을 제때 안한 우리 쪽 과실이라 한다. 우체국에선 전산 오류 자료를 연세대 쪽에 제출하고 입학관련 문제사항을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데도 입학취소 처분을 통보해 왔다”고 주장했다.이에 연세대 관계자는 “해당 수험생 측이 돈을 받은 후 30분이 되기 전 학교계좌로 돈을 송금해 ‘송금 실패’가 됐다”며 “당일 오후 2시 해당 학생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 등록금 미납 상황을 안내했었지만 마감까지(오후 4시) 입금은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걸그룹 2NE1 출신 박봄이 3월 컴백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봄의 신곡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15일 스타뉴스는 박봄이 오는 3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박봄이 3월 신곡을 발표한다면 지난 2013년 이하이와 함께한 캐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이후 약 6년 만이다. 이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YG소속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봄이가 잘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박봄의 신곡은 유명 프로듀서인 용감한형제가 맡았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뉴스엔을 통해 “용감한형제가 박봄의 신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한편, 박봄이 소속돼 있던 2NE1은 YG 소속 걸그룹이었지다. 지난 2016년 11월 공식 해체했다. 이후 YG를 떠난 박봄은 지난해 7월 디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27·토트넘)의 연봉이 대폭 인상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이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것에 대한 보상으로 1년 만에 두 번째 연봉 인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계약으로 손흥민의 주급은 11만 파운드(약 1억 5800만 원)정도다. 하지만 델레 알리와 비슷한 수준인 15만 파운드(약 2억 1600만 원)의 주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앞서 영국 매체 HITC는 지난해 11월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을 다루는 ‘스포트랙’을 출처로 토트넘 선수들의 주급을 추정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원)였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이 11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현재 손흥민은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시즌 16골(리그 11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최근 팀 연승 행진의 일등 공신이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토트넘이 4연승을 거두는 동안 손흥민은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만 11골(시즌 16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현재 EPL 득점 순위 8위에 올라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국회 본청 앞 잔디광장에서 분신을 시도한 60대 남성을 두고 ‘통구이’라고 비하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실의 비서가 15일 사직 처리된 것으로 밝혀졌다.소병훈 의원실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이번 논란과 관련한 비서는 오늘자로 사직 처리됐다”며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인지 여부는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이다. 입장 발표 여부는 상황 확인 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소병훈 의원실 7급 비서 A 씨는 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잔디광장으로 차를 몰고 돌진해 차 안에 불을 붙인 60대 남성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뒤 “통구이됐어ㅋㅋ”, “통구이됐음”이라고 썼다. A 씨가 올린 사진에는 불에 타 검게 그을린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국회 잔디밭에 쓰러져 있다. A 씨는 또 “사상이나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이런 분들 특징이 목숨 아까운 줄 모르죠”라며 “애국자께서는 국회는 나라의 심장 이래 놓고 심장에 불을 질렀어요”라고 했다.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A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A 씨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통구이’ 발언은 지인이 쓴 댓글에 다시 댓글을 달면서 쓴 표현”이라며 “처음에 그 분이 극우 세력이라고 생각해서 비꼬듯 글을 올렸지만 성급하고 잘못된 생각이었던 것 같다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자와 가족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로 일부 도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이날 오전 8시 57분경 “제기동 상가건물 화재사고 진압 작업으로 왕산로 청량리역→경동시장 방향 하위차로 통제되고 있다. 이 구간 지정체된다”고 밝혔다.이어 오전 9시30분경는 “제기동 상가건물 화재사고 관련하여 왕산로 청량리역→경동시장 방향 하위차로가 통제돼 후미 떡전교부터 지정체된다”고 추가로 전했다.불은 이날 경동시장 인근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오전 8시 41분경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52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압 중이다.3개 점포가 불에 탔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과거 학교폭력에 대해 사과했다.최준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영상,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2분48초 분량의 영상에서 최준희는 “지난 2년 전 있었던 학교폭력 일에 대하여 피해자와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이 언짢으셨을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먼저 “사건 전말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싶지만 피해자 본인의 입장을 들어보지 않았고 또 피해자와 연락을 안 한지 오래됐다”며 “연락도 닿지 않고 또 제가 연락을 함부로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사건의 전말에 대하여 자세히 얘기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2년 전 작은 다툼으로 시작되었던 싸움이 커져 학교폭력재판이 열렸다. 저는 그 당시 페이스북에서 피해자를 친구들과 함께 욕했고 그 이후에도 감정적으로 대처하며 SNS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언행들을 했다”며 “그 이후 서면 사과 판결이 내려졌고, 피해자에게 서면 사과를 드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에게 큰 상처를 받아 학교를 자퇴한 피해자를 포함하여 이 사건 이후로 많이 실망하셨고 언짢으셨을 분들께 고개 숙여 죄송하고 사죄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재차 사과했다.아울러 “현재 저는 맹세코 그 친구에게 아무 악감정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이고 정말 그때의 저에 행동에 대하여 항상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다”며 “다시는 그런 언행들을 입에 담지 않으며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린다. 이번 일을 통해서 앞으로 더 조심하고 정신 차리는 최준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준희가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최준희가 일부 연예인의 자녀를 따돌림하고 괴롭혔다고 주장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미국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 제품을 매일 10시간씩 1년간 사용했을 경우 피폭선량이 흉부 엑스레이를 13번 촬영한 수준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박경북 김포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14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흉부엑스레이를 1번 촬영할 때 0.2에서 0.4밀리시버트(mSv/y)를 피폭 받게 돼 있다. 이번에 내용을 보니까 (씰리침대에서) 4.436밀리시버트가 나왔다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흉부엑스레이를 13번 정도 촬영했다고 볼 수 있다. 그것도 침대에서 잠자면서”라고 말했다.박 교수는 “생활 속 라돈이 어디까지 파고들어갔는지 종잡을 수가 없다”며 “제가 보기에는 비싸게 팔리고 있는 보정속옷에도 장비가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라돈 방출이 많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현재 밝혀진 제품 외에도 많은 사이트에서 음이온에 의한 제품들을 가지고 판매한다는 걸 보면 지금도 수많은 음이온 제품에 핵종물질을 넣어서 판매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우리 사회가 음이온 현상에 빠져 있는 한 제2의, 제3의 라돈사태는 계속 나타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경고했다.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씰리코리아컴퍼니에서 2014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 판매한 제품 중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한 침대 6종에 대해 수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명은 ‘마제스티 디럭스’, ‘시그너스’, ‘페가수스’, ‘벨로체’, ‘호스피탈리티 유로탑’, ‘바이올렛’이며 판매량은 총 357개다. 6개 모델은 모두 라돈 방출 원인물질 ‘모나자이트’가 함유된 회색 메모리폼을 사용했다. 해당 제품을 표면 2cm 높이에서 매일 10시간씩 사용했을 경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를 초과(1.125~4.436 mSv/y)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씰리는 회색 메모리폼을 사용했지만 안전기준을 초과하지 않은 1개 모델(알레그로)과 회색 메모리폼 사용 여부에 대해 확인이 어려운 2개 모델(칸나, 모렌도)도 즉시 회수하기로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금요일인 15일은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오겠다. 한동안 이어졌던 추위도 다소 누그러져 평년보다 다소 따듯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는 오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 다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현재(오전 7시 10분 기준)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 또한 경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중북부 산지·울릉도·독도 2~5㎝, 서울·경기·강원 영서·제주도 산지 1~3㎝, 충청도·경북 북부 내륙 1㎝내외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5도, 낮 최고 기온은 1~12도로 평년보다 2~5도 가량 높겠다.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영하 3.8도 ▲인천 영하 2.8도 ▲대전 0도 ▲전주 0.4도 ▲광주 0.5도 ▲춘천 2.1도 ▲강릉 3.2도 ▲대구 1.3도 ▲부산 4.7도 등이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도·충청권·호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38)이 아내 송하율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소속사 본부이엔티 측 관계자는 14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김동현의 아내가 임신을 했다. 현재 임신 9주차”라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김동현은 최근 tvN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혀 출연진에게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해당 방송은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소식을 접한 팬들은 “예쁜 아기 낳길 바란다”, “아내 닮은 공주님 낳길 바란다”, “누굴 닮든 예쁘고 귀여울 것 같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한편 김동현과 송하율은 11년 교제 끝에 지난해 9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김동현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에서 화재 여파로 주변 도로에 내려졌던 교통 통제가 해제됐다.서울시 교통정보과는 14일 오후 3시 44분경 “을지로(을지로4가→을지로3가) 건물 화재진압 작업 완료되어 (통제됐던 도로가) 정상 소통된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낮 12시 38분경 을지로 4가의 세운상가 건물 2층에 위치한 한 철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진화 작업 중인 점을 고려해 화재 현장으로 통하는 주변 도로를 통제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46분 완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교통 통제도 점차적으로 해제됐다.교통정보과는 이날 오후 2시 48분경 “을지로(을지로4가→을지로3가) 건물화재 마무리 작업 진행 중이며 반대방향 통행 재개되었으나 주변 혼잡하니 운행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오후 3시 25분경 “을지로(을지로4가→을지로3가) 건물화재 마무리 작업 진행으로 하위 1개 차로 통제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중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해당 철물점 관계자는 아크릴판을 절단하고 남은 찌꺼기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불꽃이 발생했다고 했다”며 “스스로 진화하려다가 불길이 커져 신고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15일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서울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금지되는 가운데, 본인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하는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14일 환경부에 따르면, 15일부터 미세먼지 대책의 법적 기반인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다. 지난해 8월 공포된 특별법에는 ▲범정부 미세먼지 대응체계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위한 법적 근거와 이행 강제 수단 ▲국민 건강 보호 대책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특별법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다음 날 오전 6시~오후 9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서울시내 운행이 제한된다. 위반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서울 23만 대를 포함해 수도권에 약 40만 대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당초 자동차 운행제한을 동시 시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인천시와 경기도 조례 제정이 늦어져 서울시가 먼저 시행하게 됐다. 인천시와 경기도는 올 상반기 중 조례를 마련할 계획이다.다만 서울시는 시민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5월 31일까지 일부 차량에 대해선 단속을 유예한다. 2.5t 미만 차량, 수도권 외 등록 차량, 저감장치 부착 차량, 장애인 차량, 정부 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본인의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접속 후 자신의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그룹 아이콘의 송윤형(24)과 모모랜드의 데이지(20)가 열애설에 휩싸였다.14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한 가요계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송윤형과 데이지가 열애 중이다.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친분을 쌓다가 3~4개월 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둘은 시간이 나면 데이트도 즐기는 등 여느 연인들처럼 지내고 있다”며 “굉장히 잘 어울리는 예쁜 커플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관계자도 “이미 몇몇 관계자들 사이에선 다 아는 일”이라며 “스케줄이 바빠 자주 보진 못하지만 둘이 서로를 아낀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말했다.소식이 전해진 뒤 송윤형과 데이지의 소속사는 이날 복수의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한편, 송윤형은 2015년 아이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팀 내에서 보컬을 맡고 있다. 아이콘은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데이지는 2017년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했다. 모모랜드는 ‘어마어마해’, ‘뿜뿜’ 등의 히트곡을 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