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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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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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바다에 빠진 휴대전화 찾아준 고래…혹시 ‘스파이 훈련’ 벨루가?

    바다에 빠진 휴대전화를 되찾아준 고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일간 더선은 최근 한 여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영상을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매체와 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친구들과 함께 노르웨이 북부 함메르페스트의 한 항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친구 한 명이 바다에 휴대전화를 빠뜨렸다.하지만 잠시 후 고래 한 마리가 수면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이 고래는 입에 휴대전화를 물고 있었다. 여성은 이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1만6000여개의 ‘좋아요’와 11만6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매체는 이 고래가 러시아 해군에서 ‘스파이 훈련’을 받은 고래일 것이라는 의심을 샀던 벨루가일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노르웨이 잉외위아섬 인근 해안에서 작업을 하던 어부들은 벨루가를 발견했다. 이 벨루가는 목줄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목줄 양쪽으로 미국 카메라 브랜드 고프로(GoPro)의 카메라 고정 장치가 붙어 있었다. 또한 줄 안쪽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장비’라고 쓰여 있었다.이를 근거로 해양 전문가들은 이 벨루가가 인근 러시아 무르만스크 해군기지에서 군사 훈련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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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괴물투로 2170일 만에 빅리그 ‘완봉승’…시즌 4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이날 류현진은 9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류현진의 활약 속에 다저스는 9-0 완승을 거뒀다.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완봉승을 거둔 건 지난 2013년 5월 29일 LA 에인절스전(9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이후 2170일 만이다.사사구 없이 경기를 끝낸 류현진은 시즌 4승(1패)째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점대를 넘보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호투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2.55에서 2.03으로 끌어내렸다.시즌 첫 안타도 신고했다. 류현진은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쳤다.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0.077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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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 가능?” 바퀴벌레 입에 물고 인증샷… 혐오 챌린지 SNS서 유행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이른바 ‘바퀴벌레 챌린지’(cockroach challenge)가 유행하고 있다.말레이시아 매체 월드오브버즈는 7일 온라인에서 유행하고 있는 바퀴벌레 챌린지를 소개했다. 바퀴벌레 챌린지는 자신의 얼굴에 바퀴벌레를 올려놓는 것을 말한다.매체에 따르면,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지난달 20일 “새로운 도전, 너도 할 수 있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에 바퀴벌레를 올려놓은 사진을 게재했다.다소 끔찍한 이 챌린지는 순식간에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은 5600여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1만8000회 이상 공유됐다. 챌린지에 직접 참여하는 이들도 많았다. 한 소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모든 여자들이 바퀴벌레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8마리의 바퀴벌레를 얼굴에 올려놓은 모습을 공개했다. 실제 바퀴벌레인지 확인되진 않았지만,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물체를 입에 물고 인증샷을 올린 이도 있었다.이를 본 많은 누리꾼은 혐오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바퀴벌레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을 옮기는 위생해충이기 때문이다.매체는 이 챌린지가 말레시이아뿐만 아니라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도 퍼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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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유래, 색상별 카네이션 꽃말은?…흰색·노란색은 주의해야

    5월 8일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어버이날은 서양에서 비롯됐다. 1908년 미국의 한 교회에서 애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몇 해 전 작고한 어머니를 기리는 모임을 가지면서다. 당시 애나는 생전에 어머니가 좋아했던 흰색 카네이션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이후 1914년 토머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했다. 현재까지도 미국을 비롯한 상당수 국가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기념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해 기념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날’은 1973년 3월 어머니와 아버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인 ‘어버이날’로 개칭됐다.어버이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카네이션은 색상마다 다른 꽃말을 지니고 있다.가장 일반적인 붉은색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 존경을 뜻한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감사와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주황색 카네이션은 순수한 사랑, 파랑색 카네이션은 행복을 뜻한다.주의해야할 색상은 흰색과 노란색이다. 흰색은 주로 죽은 이를 대상으로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쓰인다. 노랑색 카네이션은 경멸, 거절, 실망 등을 의미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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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얼굴 살 ○○으로 뺐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방송인 장성규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8일 MBC FM4U 굿모닝FM에 스페셜 DJ로 나선 장성규는 “MBC ‘신입사원’으로 데뷔를 했다. 그리고 8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감회가 남다르다. 농담 안하고 어젯밤에 2분 잤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프로그램 고정게스트인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은 장성규를 만나자 “얼굴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어떻게 뺐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이에 장성규는 “한약으로 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신우식도 “저도 좀 빠지지 않았냐. 아파서 10kg 빠졌다”라고 말했다.이미 장성규는 과거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4년 JTBC 아나운서로 재직할 당시 ‘쿨가이 선발대회’에 참가해 바디챌린지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는 6개월에 걸쳐 체계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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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빈 방출, ‘일진설’ 제기→JYP 계약해지…‘프로듀스X101’도 하차

    ‘일진설’에 휩싸인 Mnet ‘프로듀스X101’ 출연자 윤서빈(20)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프로그램에서 방출됐다.JYP는 8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현재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에도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Mnet 측도 이 같은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에 따라 Mnet 측은 윤서빈이 등장하는 분량을 최소화할 방침이지만, 이른바 ‘통편집’은 어렵다는 입장이다.Mnet 측은 윤서빈의 분량을 ‘통편집’하면 다른 연습생이 피해보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윤서빈의 노출을 최소화하겠다고 복수의 매체를 통해 설명했다.앞서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서빈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그의 과거 일화를 소개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학창시절 윤서빈이 폭력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담겼다. 윤서빈의 개명 전 이름은 윤병휘이며, 학생 신분으로 담배와 술을 즐겼다는 주장도 있었다.이에 디씨인사이드 ‘프로듀스X101’ 갤러리에는 윤서빈의 프로그램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문이 올라오기도 했다.성명문에는 “프로그램의 취지인 국민 프로듀서의, 국민프로듀서에 위한, 국민 프로듀서를 위한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에 어긋나는 출연자임에 분명하다. 자라나는 청소년 시절의 치기 어린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만일 피해자가 발생했다면 이는 평생의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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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국, YG 불법주차 언급→후폭풍→결국 사과…YG는 입장 無

    개그맨 정용국이 직접 목격한 불법주차 일화를 공개하면서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정용국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방송 중 내용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셨다면 죄송한 마음”이라며 “특정인을 비방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정용국은 전날 SBS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일어났던 불법주차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우리 가게 앞에 밤 11시쯤 검정색 밴이 서더라. 그래서 주차를 돕는 분이 ‘차를 여기다 세우면 딱지(불법주차 스티커)를 끊을 수도 있으니 대리주차를 맡기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차에서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딱 나오더니 ‘여기 세워놓고 딱지 끊겨도 됩니다’라고 하더라. 가게 문 앞에 바로 차를 세우겠다는 이야기”라며 “음식이 조리돼서 나올 수 없냐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왔기에 이렇게 하는 건가 싶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조리를 다 해서 음식을 드렸더니 블랙핑크 제니가 왔다”며 “아 저분은 저래도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정용국의 목격담은 다음 날인 7일 오후 뒤늦게 화제가 됐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그의 이름이 오르면서다.관련 기사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해당 매니저의 행동을 지적하는 댓글이 많았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정용국이 ‘긁어 부스럼’을 만든 셈이 됐다고 지적했다. 동료 연예인의 실명을 언급해 논란을 부추겼다는 것.특히 일부 블랙핑크 국내외 팬들은 정용국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제니에게 사과하라”(Apologize to Jennie)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후폭풍이 일자 정용국은 결국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다만 YG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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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파문’에…“美 임상재개 최선, 실사 통해 의혹 해소”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파문과 관련, 코오롱티슈진은 “실사(實査)를 통해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이자 인보사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은 7일 홈페이지에 ‘존경하는 주주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먼저 코오롱티슈진은 “당사는 공시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식 서신 수령을 알려 드렸다”며 “주요 내용은 임상 재개를 위해서 세포의 특성(Characterization)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라는 것이었다. 다만 종양과 관련된 임상 데이터, 회사가 종양원성이 없다고 판단했던 사유 등에 대해서는 임상 중단(Clinical Hold)의 사유로 특정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FDA의 요구 사항은 당사가 예상했던 범위 내에 있는 내용들이었던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자료를 제출하여 FDA로부터 임상재개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입장문에는 인보사의 성분이 뒤바뀐 사실을 국내에서 신약허가를 받기 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에 관한 부분도 있다.코오롱티슈진은 “별도의 공시를 통해, 2017년에 회사의 위탁생산처(CMO)에서 STR 검사를 실시하여 인보사의 제2액이 신장유래세포(293 유래세포)라는 결과가 나온 바가 있음을 알려 드렸다”며 “이와 관련하여, 이번 달에 예정되어 있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인보사의 주성분 중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그간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의 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뒤바뀐 사실을 올해 2월에야 알게 됐다고 주장해 왔다.하지만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당사의 위탁생산업체가 자체내부 기준으로 2017년 3월 1액과 2액에 대해 생산 가능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STR(유전학적 계통검사) 위탁 검사를 해 2액이 사람 단일세포주이며 생산에 문제가 없어 생산한 사실이 있음을 코오롱생명과학에 통지했다”고 밝혔다.인보사가 국내에서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시기는 2017년 7월. 공시대로라면 코오롱티슈진은 식약처 허가에 앞서 인보사 주성분이 바뀐 사실을 알았다는 의미가 된다.이에 대해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코오롱티슈진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며 성분이 바뀐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됐다는 종전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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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국, YG 매니저 불법주차 목격담 논란…“실명 왜?” VS “잘못은 잘못”

    개그맨 정용국이 직접 목격한 불법주차 일화를 공개하면서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언급해 온라인이 떠들썩하다.정용국은 6일 SBS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일어났던 불법주차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우리 가게 앞에 밤 11시쯤 검정색 밴이 서더라. 그래서 주차를 돕는 분이 ‘차를 여기다 세우면 딱지(불법주차 스티커)를 끊을 수도 있으니 대리주차를 맡기라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차에서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딱 나오더니 ‘여기 세워놓고 딱지 끊겨도 됩니다’라고 하더라. 가게 문 앞에 바로 차를 세우겠다는 이야기”라며 “음식이 조리돼서 나올 수 없냐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왔기에 이렇게 하는 건가 싶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조리를 다 해서 음식을 드렸더니 블랙핑크 제니가 왔다”며 “아 저분은 저래도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해당 매니저의 행동을 지적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를 지켜보기만 했다면, 제니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누리꾼 na***은 “불법주차는 말 그대로 불법이다. 그런데 괜찮다고 하는 매니저는 대체 뭔가”라며 “연예인이 무슨 대단한 벼슬도 아닌데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상식적으로 행동해야한다”라고 비판했다.ta***도 “매니저가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이다.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 현장에 제니도 있었고 생각이 있다면 불법주차를 하지 말라고 했어야 한다. 제니도 어느 정도 잘못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도***은 “이유가 어찌됐든 잘못은 잘못이다. 팬들도 이는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정용국이 ‘긁어 부스럼’을 만든 셈이 됐다는 이들도 있었다. jo***은 “동료 연예인이고 지난 일인데 굳이 실명까지 공개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며 “곱창집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라고 꼬집었다.일부 블랙핑크 팬은 정용국의 인스타그램에 비난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 국내 팬은 “제니가 이렇게 욕먹을 게 뻔한 상황인데도 굳이 언급한 이유가 뭐냐”고 했고, 이외에도 “제니에게 사과하라”(Apologize to Jennie)는 내용의 댓글이 가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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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2 강진…쓰나미 위험 ·인명피해 신고 無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7일 오전 7시 19분경(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 불롤로에서 북서쪽으로 3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26.9㎞다.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진원이 깊어 쓰나미의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오스트레일리아 매체 퍼스나우에 따르면, 진앙에서 가장 가깝고 인구가 많은 도시는 라에(Lae)라는 곳이다. 이 도시에는 약 7만 6000명이 거주 중이다.지진 발생 후 라에 소방국에 접수된 인명 피해 신고는 없었다. 시민들이 소셜미디어에 통해 공개한 사진 및 동영상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슈퍼마켓 등 일부 상점에선 지진의 여파로 물건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었다.국가재난관리센터 관계자도 즉각적인 피해 보고는 없었지만, 지진이 발생한 지역의 소식이 전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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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대우, 1시간 넘게 MTS 접속장애 …“보상절차 마련”

    미래에셋대우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7일 오전 한때 접속장애가 발생해 많은 고객이 불편을 겪었다.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장 시작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MTS에서 접속장애가 발생했다. 현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재접속하면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미래에셋대우 측은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손실을 입은 고객에 대한 보상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접속장애로 매수 및 매도 주문이 어려워진 고객에게 주문 가능한 지점 등의 번호를 안내드렸다”며 “해당 고객에 대한 주문 수수료는 온라인 수수료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외에도 손실을 입은 고객이 있다면 적절한 절차에 걸쳐 보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10월에도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MTS에서 접속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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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비와 설전’ 하나경 누구?…#미스유니버시티 #꽈당녀 #BJ

    인터넷 방송에서 배우 강은비와 설전을 벌인 배우 하나경에게 관심이 쏠린다. 하나경은 7일 오전 한 때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자리했다.하나경은 지난 2005년 MBC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09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서 우정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연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그는 MBC드라마 ‘주홍글씨’(2010), KBS1드라마 ‘근초고왕’에 출연했다. 영화 ‘전망 좋은 집’(2012), ‘레쓰링’(2014), ‘터치 바이 터치’(2015), ‘처음엔 다그래’(2017) 등에선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특히 하나경은 이른바 ‘꽈당녀’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2년 제33회 청룡영화제에 참석한 그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높은 굽과 롱드레스로 인해 ‘꽈당’ 넘어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다소 민망한 상황이었지만, 하나경은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고 레드카펫을 당당히 걸어 포즈를 취했다.최근에는 개인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BJ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달 30일부터 ‘춤추는하나경’이라는 이름으로 토크, 춤방(춤추는 방송), 먹방(먹는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한편, 하나경은 6일 BJ남순의 방송에 출연해 강은비와 통화를 했다. 하나경은 강은비에게 “은비야. 나경이야.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강은비는 “저랑 안 친하신데?”라며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이후 강은비는 “저 분이 술 취해서 저한테 실수를 먼저 하셨기 때문에 인사할 수가 없다”며“처음에 저랑 동갑이라고 해서 서로 반말을 하던 중에 회식 장소에서 술에 취해서 저한테 반말하지 말고 아는 척하지 말자고 해서 그 다음부터 제가 아는 척 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하나경은 “저는 술 한잔도 못 마신다.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신 것 같다. 저는 취한 적도 없고, 다른 사람한테 실수하는 사람 아니다. 살면서 그런 적 없었다”고 반박했다.이후에도 두 사람은 설전을 벌이다가 결국 통화는 종료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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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훈, 사업실패 고백…“현재 회생절차 중, 10년간 매년 돈 갚아야”

    배우 이훈이 사업 실패 후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이훈은 3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이날 이훈은 최근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헬스사업에 실패하면서 진 빚을 갚기 위해 중국에서 행사진행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훈은 “2012년 사업 실패로 회생 절차 중이다. 10년간 매년 돈을 갚아야 하고, 지금 2년째 돈을 갚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MC 김용만과 윤정수는 “대단하다”며 이훈을 응원했다.이훈이 방송을 통해 찾고자 하는 사람은 고명안 무술 감독이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술자리에서 어떤 분들이 취해서 시비를 걸었는데 명안이 형은 늘 참으라고 했다. 그런데 제가 못 참았다. 그러다 보니까 형님이 정신 차리라고 뺨을 때렸다. 그게 그때는 너무 서운했다”고 말했다.이어 “사람이 떠나면 그때서야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사업 실패도 하고 주변을 들여다보니까 사람들이 떠나가고. 내가 너무 외롭고 힘들 때 그 형님이 생각나더라”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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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승리 다음주 구속영장 신청 방침…‘횡령 혐의’ 막바지 보강수사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혐의 등을 수사해 온 경찰이 다음주 중으로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경찰은 3일 승리의 횡령 혐의에 대한 보강수사를 마무리한 뒤 다음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당초 경찰은 승리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수사를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강남 클럽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와 관련해 보강수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영장 신청 시기가 연기됐다.경찰에 따르면, 승리와 유 전 대표는 2015년 일본인 사업가 A 회장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지난달 23일 경찰 조사를 받은 유 전 대표는 2015년 12월 한국을 찾은 일본인 투자자 일행을 위해 성접대를 한 사실을 시인했다. 하지만 승리는 성접대 관련 혐의 전반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자신이 이사로 있었던 ‘버닝썬’ 법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또한 경찰은 2015년 12월 일본인 투자자 일행이 묵었던 서울의 한 호텔 숙박비 3000만 원을 승리가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과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회계 책임자를 최근 불러 조사했다.경찰 관계자는 “회계 책임자는 ‘선납금 형식으로 회사 법인카드로 먼저 계산한 뒤 나중에 본인(소속 연예인)이 정산한다’는 취지로 해명했다”며 “YG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회계 자료를 임의 제출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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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증상과 예방 방법은?

    충남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첫 SFTS 환자는 충남에 거주하는 여성 A 씨(55)다. A 씨는 지난달 28일 발열, 홍반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입원했다가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텃밭을 가꾸는 등 야외활동을 했다.전북 정읍에 사는 여성 B 씨(80)도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에 따르면, B 씨는 지난달 30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이기 시작해 근육통, 오한에 시달리다가 병원에 찾았다. 도 보건당국은 B 씨가 밭에서 작업하던 중 진드기에 물려 SFTS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고열과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환자 866명이 발생했고 이 중 174명이 사망했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 농업 및 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SFTS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야외활동을 한 뒤에는 샤워를 해야 한다.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는 게 좋다.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땐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의료인들도 SFTS 증상과 야외활동 여부 등을 확인해 진료과정에서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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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 ‘건강이상설’ 직접 해명…“어플로 얼굴 마르게 나와, 걱정 No”

    배우 유이가 자신의 ‘건강 이상설’을 직접 해명했다.유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사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다. 죄송하다”며 “그냥 아주 작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아졌던 것뿐이다. 전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드라마 중에 못했던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집도 다니고, 강아지도 돌봤다”며 “사진 어플로 제 얼굴이 되게 마르게 나왔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으니까 걱정말라”라고 당부했다.유이가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은 전날 게시물 때문이다. 전날 유이는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라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하지만 사진 속 유이의 얼굴이 다소 야위고 침울해 보여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이에 유이는 하루 만에 직접 해명에 나섰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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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보틀 개장 첫날 ‘진풍경’ 속출…대기만 4시간, 얼음물까지 제공

    3일 개장한 미국의 고급 커피 전문점 블루보틀(Blue Bottle) 한국 1호점(서울 성동구 성수동) 앞에는 오전부터 400여명이 줄을 서는 등 진풍경이 연출됐다.북새통을 이룬 만큼, 블루보틀 한국 1호점 개장 소식은 이날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서도 가장 핫한 이슈였다. 블루보틀은 이날 내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트위터에선 ‘블루보틀’ 키워드가 들어간 트윗이 1만6000건(오후 4시30분 기준)을 넘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수많은 게시물이 #블루보틀코리아, #블루보틀성수, #블루보틀1호점 등 해시태그를 달고 올라왔다.일부 누리꾼은 오랜 기다림 끝에 커피 맛을 볼 수 있었다며 ‘인증샷’을 게시했다. hy***은 “1시간 30분 예상하고 기다렸는데 4시간 기다리게 됐다. 정말 오기로 기다렸다”고 했고, eu***도 “오전 8시40분에 갔는데 오후 1시 15분에 커피 받았다”고 말했다.ma***은 “포기하려다가 오기로 버텨서 커피 받아왔다. 인싸되기 정말 힘들다”며 “그래도 커피 맛은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린 이들도 많았다. ha***은 “평일 점심시간인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한 달 후에나 가볼 수 있을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so***은 “일본에 가서 먹고 오는 게 더 빠를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특히 이날 서울은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이에 블루보틀 직원들은 대기하는 손님들을 위해 작은 종이컵에 얼음물 담아 나눠줬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블루보틀 로고가 박힌 종이컵도 ‘인증샷’의 대상이 됐다.한편, 국내 첫 매장인 블루보틀 성수점은 로스터리(원두를 볶는 시설)와 바리스타 교육, 시음회가 진행되는 공간인 ‘트레이닝 랩’을 갖추고 있다.블루보틀은 성수점에 이어 올 여름 삼청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연말까지 두 개 지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한국은 블루보틀이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진출하는 국외 시장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57점)과 일본(11점)에서 운영 중인 매장 모두 직영점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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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광주서 ‘물세례’…민경욱도 물병 맞아 “귀 먹먹, 볼때기 얼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함께 광주를 찾은 민경욱 대변인이 물병에 얼굴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 송정역 기자회견에 다녀간다. 날아오는 물병을 왼쪽 귀에 정통으로 맞아서 귀가 먹먹하고 왼쪽 볼때기가 얼얼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꽝꽝 언 생수병이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덧붙였다.앞서 황교안 대표와 조경태·신보라 최고위원, 민경욱·전희경 대변인 등은 이날 오전 광주 광산구 송정동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광주시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에 참석했다.광주 일정을 마무리한 황 대표 등은 전북 전주로 이동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대합실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단체 등이 막아서며 충돌이 벌어졌다. 일부 시민은 뚜껑은 연 플라스틱 물병을 던지기도 했다.황 대표 등은 결국 경찰의 도움을 받아 역 대합실로 이동한 뒤 오전 11시40분 전주행 KTX를 탔다.황 대표도 이날 광주를 떠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다만 물세례 사건은 언급하진 않았다. 그는 “5월 4일, 거룩한 붉은 횃불이 광화문에서 타오른다”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3차 규탄대회 참여를 촉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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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랭 추가고소 …“왕진진, 지명수배 중에도 협박 문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이혼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을 추가 고소하겠다고 밝혔다.낸시랭의 법률대리인인 손수호 변호사(법무법인 현재)는 3일 SBS funE를 통해 “왕진진이 검찰의 수배를 받고 도피 생활을 하면서 수차례 낸시랭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위협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날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손 변호사에 따르면, 왕진진은 지난달 12일부터 29일까지 휴대전화를 이용해 160건이 넘는 문자메시지를 낸시랭에게 보냈다. 문자메시지에는 ‘넌 어리석은 판단을 했다’, ‘이렇게 된 것은 다 네 잘못이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왕진진은 결혼생활 중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다고 협박하며 낸시랭을 불안에 떨게 했다.앞서 낸시랭은 지난해 10월 왕진진과 이혼소송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지난 1월 서울가정법원은 왕진진에게 낸시랭에 대한 접근 금지 및 격리(퇴거) 처분을 내렸다. 또한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도 금지했다.또한 낸시랭은 왕진진을 상해·특수협박·특수폭행·강요 등 12가지 혐의로 고소했다.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은 지난달 왕진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왕진진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후 검찰은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나섰으나 왕진진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였다.검찰은 지난달 28일 왕진진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 A급 지명수배는 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가 사라졌을 경우 내린다. 경찰은 2일 오후 서울 잠원동 소재 한 노래방에서 왕진진을 검거해 검찰로 인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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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그림, 오늘(3일) 하버드 출신 사업가와 결혼…“행복한 하루 기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그림(32)이 3일 일반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김그림은 이날 오후 6시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김그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하루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아직까지는 아무 느낌이 없다. 결혼식 준비하는 내내 뭔가 예비신부가 아닌 파티플래너가 된 기분이었다”며 “이제 이것도 오늘로 끝이다. 얼른 지나고 이것저것 업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일 정말 즐겁게 행복한 하루 보낼 수 있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김그림의 예비신랑은 미국 명문 대학인 버클리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인재다. 금융회사와 미디어회사의 대표직을 거쳐 현재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 중이다.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3년 전부터 만남을 이어왔다. 김그림은 결혼 후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고, 국내를 오가며 음악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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