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마법처럼 신기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바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인데요. 다소 재미가 떨어졌던 생방송도 편집을 거치기만 하면 ‘꿀잼’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리텔’ 제작진의 편집 능력은 지난 5일 방송에서 더욱 빛났습니다.이날 방송에는 ‘마리텔’의 터줏대감인 김구라와 전주에 1위를 차지한 데프콘이 출연했고요. 생방송 순위는 좋지 않았지만 본방송에선 재미를 선사한 빽가가 재차 나왔습니다. 여기에 파티시에 유민주, 가희&배윤정이 첫 출연했죠.하지만 편집되기 전, 생방송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첫 출연한 가희와 배윤정의 언행이 문제가 되며 구설수에 오른 것이죠. 심지어 김구라 방은 ‘역대급 노잼’이라는 반응까지 나올만큼 회생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이번주는 제작진도 힘들 것 같다”“제작진이 이번 생방을 무슨 수로 살리냐”본방송에 앞서 걱정과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습니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마리텔’ 제작진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노잼’을 ‘꿀잼’으로 만드는 기적(?)을 선보였습니다. 논란이 있던 가희&배윤정 방은 깔끔하게 포장됐고요. 김구라 방도 재미를 잡는데 성공했죠. 더군다나 2회 연속 5위를 기록한 빽가는 생방송에서 1000여 명만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가 떨어졌지만 본방송에선 엉뚱한 매력을 제대로 끄집어냈습니다. 본방송만 본 시청자 입장에선 왜 그가 꼴찌인지 이해를 못한다는 반응입니다.편집의 마술에 빠진 것이죠. 이쯤되면 믿고 보는 ‘마리텔’. 누가 어떠한 콘텐츠를 가지고 나온다고 해도 걱정없지 않을까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인터넷상에서 의외의 ‘꿀잼’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JTBC ‘아는 형님’인데요.그런데 잘나가던(?) ‘아는 형님’이 무리한 게스트 섭외로 팬들의 불만을 야기시켰습니다. 기존 멤버들이 ‘병풍’으로 전락해 재미를 반감시켰기 때문입니다.불만이 폭발한 것은 지난 5일 방송된 ‘아는 형님’의 ‘정신승리 대전’ 편이 결정적입니다.이날 ‘아는 형님’은 기존의 포맷에서 벗어난 구성을 선보였습니다.강호동을 메인 MC로 내세웠고 게스트로는 오상진, 이천수, 이상민이 출연했습니다. ‘정신 승리’의 아이콘으로 불린다는 오상진, 이천수를 집중 탐구하며 대다수의 시간을 그들의 토크에 집중했죠.다소 진부한 코너에 진지한 이야기가 더해졌고 댄스 배틀에 이은 나에게 쓰는 영상 편지로 마무리됐습니다.결론적으로 이날의 변화는 실패였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2000년대 초반 예능 프로그램을 다시보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기존의 ‘아는 형님’은 메인 MC 체제가 없없죠. 6명의 멤버들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며 그 속에서 ‘콩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바 있습니다.멤버들끼리도 친해졌다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한 ‘아는 형님’.그런데 ‘아는 형님’은 어느 순간부터 게스트를 섭외하며 프로그램의 초기 기획을 서서히 무너뜨렸습니다.‘아는 형님’의 기획 의도는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것입니다.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때는 질문을 하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지난 방송에서는 도대체 이러한 의도가 살아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아는 형님’이 입소문을 타며 인터넷상에서 큰 반응을 일으킨 것은 ‘신선한 예능’이기 때문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현재 인터넷상에는 멤버들끼리 이끌어가는 모습도 충분히 재밌다는 팬들의 의견이 빗발치고 있는데요. 이제라도 다시 이전의 ‘아는 형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하지 않을까요.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중국의 한 공원에서 살아있는 동물을 과녁으로 이용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공원에서 살아있는 동물로 놀이 진행’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십 개의 작은 철창에 동물이 갇혀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 속 보이는 동물만 족히 20여 마리. 이들은 몸에 꽉 끼는 철창 안에서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있죠. 심지어 토끼와 오리는 몸집에 비해 작은 철창에 몸이 삐져나왔습니다. 이는 사천성 광한시에 위치한 금안호공원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중국 언론은 “한 상인이 금안호공원 내에서 살아있는 동물을 과녁 삼아 게임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상인은 링을 던져 철창 모서리에 걸리면 상품으로 인형이나 살아있는 동물을 가져가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물이 갇힌 철창 위에는 무거운 돌이 올려져 있는데요. 철창이 쉽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해놓은 것이죠. 이러한 사건이 알려지자 중국 네티즌들도 상당히 분노한 모습입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때리는 것만이 동물 학대가 아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괴롭힘도 학대다”, “이런 게임이 있다는 것이 참혹하다”, “동물들이 불쌍하다” 등 분개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모든 직장인은 가슴에 사표를 품고 산다’는 말이 있죠. 저마다 각기다른 이유로 인해 퇴사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직장인이 퇴사를 결정하는 요인에 ‘기업문화’도 관련이 있을까요. ▲ 기업문화, ‘업무능률에 영향’채용정보 검색엔진 잡서치는 최근 직장인 644명을 대상으로 기업문화와 직장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그 결과, 10명 중 7명(68.3%)이 ‘기업문화가 업무능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습니다. 직급별로는 기업문화로 인해 '과장급'(75.6%)이 업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관리자급'(72.1%) 역시 기업문화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에 크게 노출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심지어 ‘퇴사’ 생각하는 직장인까지이런 기업문화는 직장인들의 퇴직 의사에까지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이직이나 퇴사를 결정하는데 기업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53.4%입니다. 직장인 3명 중 1명(28.5%)은 70% 이상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죠. 또한 여성 직장인이 기업 분위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는데요. 퇴직이유로 기업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인 사람(59.3%)이 남성 직장인(47.6%)보다 높았습니다. ▲ 젊은 직장인, 기업문화로 인한 ‘퇴사욕구 강해’직급별로는 낮은 직급의 젊은 직장인일수록 기업문화로 인한 퇴사욕구가 더 강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사원급이 기업문화로 인해 퇴사를 고려하게 된다는 응답률이 56.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대리급(54.4%), 과장급(51.6%), 관리자급(42.2%) 등의 순입니다. 한편 기업문화를 결정하는 주된 요인에 대해서는 대표자 성향(36.3%)과 중간관리자 성향(36.2%)이 유사한 수치로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대학가에 학생회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모대학 체육학과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비용이 과도하게 책정돼 비난받은 바 있습니다.불과 한 달 여만에 이번에는 학생회비에 관한 고발 글이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바로 전북 소재 A대학교 간호학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모 대학 간호학과 학생회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메신저 캡처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학생회비 관련 공지입니다. 회비는 40만 원입니다. 3월 6일까지 꼭 납부해주세요”라고 적혀있습니다.문제는 그 다음 부분입니다. “6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6만 원 더 내야한다니까 꼭 내야해”“과장학금 혜택에도 불이익 있을 수 있대”실제로 게시물을 올린 학생은 “사채 이자도 아니고 기한 초과되면 6만 원을 더 붙이는게 말이 되냐. 공론화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자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졌습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대학에서 장사를 하네”, “이래서 학생회장을 서로 하려는 것 아니냐”, “내가 낸 돈이 어떻게 쓰이나 감사에 나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A대학의 간호학과 측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A대학 간호학과 조교는 “학생회 학생에게 확인한 결과,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실제로 더 내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면서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아 기한을 준수하게끔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했던 말이다”고 해명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최근 방송을 통해 ‘치밥(치킨+밥)’에 대해 극찬했죠.백종원은 지난달 12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양념치킨에 밥을 먹으면 치킨이 반찬이 되는데, 후라이드치킨과 같이 먹으면 치킨 맛이 올라간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어 SBS ‘3대 천왕’에서는 “치킨은 밥이랑 함께 드셔봐야 한다”고 또다시 추천해 궁금증을 자아냈죠. 그래서 일까요. 최근 치밥 예찬론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작은 바로 굽네치킨입니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12월부터 ‘굽네 볼케이노’를 활용해 먹을 수 있는 ‘굽네 볼케이노 치밥 레시피’를 공개했죠. 1인 가구를 공략하기 위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즉석밥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반응은 성공적입니다. 볼케이노 치킨과, 각무, 참기름, 마그마 소스, 즉석밥, 김가루 등 비교적 간단한 재료를 통해 만든 볶음밥인데도 만족스럽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이어 네네치킨도 ‘치밥’ 인기에 합류했습니다. 정식으로 출시되진 않았지만 인터넷상에선 ‘네네치킨이 치밥 재료로 제격이다’는 글이 상당합니다. 한 가지 치킨이 아닌 양념구이, 파닭 등 여러가지 종류의 치킨을 ‘치밥’의 재료로 추천되기도 했습니다.마지막으로 실제로 치밥을 메뉴로 출시한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바로 BBQ인데요. 지난달 29일 일명 ‘올리브 치도락’을 출시했죠.‘이제, 치킨은 밥이다! 반찬은 밥으로!’ 콘셉트의 올리브 치도락은 치킨과 삼색반찬, 다양한 양념 소스로 구성된 치킨 도시락입니다. 출시 직후 각종 커뮤니티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네티즌들은 “혼밥족에겐 딱이다”, “혼자 사니까 치킨 시켜먹기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메뉴네”라고 반색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치킨 몇 조각에 밥 주면서 너무 비싼거 아니냐”, “차라리 치킨 한 마리 시키고 집에 있는 밥 먹겠다” 등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한편 올리브 치도락은 7900원에 판매 중입니다. 굽네치킨의 경우에는 2000원을 추가하면 즉석밥도 함께 배달된다고 하네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중국의 유명 걸그룹 멤버가 전신 화상으로 중태에 빠졌습니다. 중국의 시나오락은 지난 2일 “SNH48멤버 탕안치가 온몸에 화상을 입는 중상으로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오후에 발생했습니다. 이날 그는 친구와 함께 상하이에 위치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탕안치가 카페에 들어간지 45분 만에 온몸에 불이 붙은 채 계단을 아슬아슬하게 내려오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재빠르게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현재 탕안치의 상태는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측에 따르면 그는 전신 80%에 2~3도 화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카페 종업원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일어나기 전) 화가 난 듯 탕안치가 격앙된 목소리를 내더라”고 증언했습니다. 실제로 카페에는 화재 도구로 쓰일 물건은 라이터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목격자들은 탕안치와 함께온 여성과 다투고 라이터를 이용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현재 공안 측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또한 언론에 따르면 그가 신은 스타킹과 외투 등이 불에 쉽게 타는 소재로 불길을 빠르게 번지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렇지만 국내외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많은 논란과 걱정에 SNH48 소속사 측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탕안치의 회복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지금은 그 어떠한 말도 의미가 없다. 그가 회복되기만을 기다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SNH48은 일본 AKB48의 자매그룹으로 지난 2012년 데뷔했죠. 총 멤버수는 112명으로 5그룹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크로스진 타쿠야가 카라 출신 강지영과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크로스진의 소속사 아뮤즈 측은 2일 “타쿠야가 최근 일본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에서 극중 소연(강지영)을 좋아하는 친구 하지메 역을 맡아 오랜만에 가수에서 배우로 나섰다”고 밝혔다.‘짝사랑 스파이럴’은 몸은 여성이지만 남성의 마음을 가진 성동일성장애를 겪고 있는 한국 유학생 소연(강지연)이 쉐어 하우스에 함께 살고 있는 유키(사츠카와 아이미)를 몰래 짝사랑하게 된다. 그런 소연을 좋아하게 돼 버린 하지메와 소연의 친구인 하지메를 마음에 두고 있는 유키를 중심으로 한 삼각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타쿠야는 소속사를 통해 “극 중 강지영과 한국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실제 한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소화할 수 있었고 자신 있었다”며 “오랜만에 일본에서 연기를 하게 됐는데 현장 분위기도 매우 좋아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짝사랑 스파이럴’은 강지영의 첫 주연작으로 오는 7월 2일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대학생들의 음주 관련 사건·사고가 해마다 끊임없이 들리고 있죠. 실제로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캠퍼스 음주문화에 대해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지난달 17일부터 6일간 전국 대학생 12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68.3%(848명)가 ‘본인을 포함, 현재 대학생들의 음주 방식에 문제가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심지어 대학생들의 ‘첫 음주’는 대학 문턱을 넘기도 전에 시작됐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504명)만이 합법적으로 음주가 가능한 ‘대학 입학 후’에 처음으로 술을 접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술을 접했다는 응답자는 총 532명(43%)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초·중학교 재학 중에 첫 술을 마셨다는 응답자는 무려 194명(16%)에 달했죠.2016년도 기준 대학생의 절반 이상(59%)이 청소년 시기에 음주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주도(酒道)’에 대한 별다른 교육없이 스스로 음주를 시작한 대학생이 과반수 이상(54%·668명)입니다. 대학생들은 이미 입학하기도 전에 올바른 음주방법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술에 노출됐다는 뜻이죠.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설문조사에 임한 대학생 10명중 7명이 현 캠퍼스 음주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치는 상황”이라며 “전체 응답자의 88%가 ‘술에 대한 교육이 합법적 음주가능 나이가 되기 전에 필요하다’고 답한 것은 그들 스스로 개선을 원한다는 의미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설리가 눈부신 민낯을 공개했다. 2일 공개된 쎄씨 3월호에서는 설리의 파격적인 민낯 화보가 담겼다. 화보를 통해 에센스만 바르고도 빛나는 '자체 발광' 피부를 뽐낸 설리는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화보 콘셉트는 아침에 일어난 얼굴 그대로, 파운데이션 하나 바르지 않은 설리의 극광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화보 촬영은 별도의 피부 메이크업 없이 스킨케어 제품만 바른 피부로 진행됐다.설리는 “예전에는 그냥 하얀 피부였던 것 같아요. 요새 푹 빠져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 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부터는 피부가 환해지고 전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다”고 달라진 피부에 대해 설명했다.실제로 에센스까지만 바른 피부로 현장에 등장한 설리는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에 가까운 피부를 자랑해 스태프 모두 감탄케 했다. 한편 설리의 뷰티 화보는 쎄씨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가수 성시경이 파격적인 습관을 고백했다.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독거 3년차’ 성시경은 혼자 살면서 생긴 독특한 습관을 털어놓았다.이날 성시경은 “혼자 사니 옷을 벗고 지낼 수 있다. 샤워 끝나고 맨 몸으로 나온다”면서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이어 “잘 때는 올 누드”라면서 한층 파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그런가 하면 성시경은 “전현무도 굉장히 화려한 삶을 살고 있다”면서 측근으로서 전현무의 자유분방한 독거 라이프를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이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배우 박보검이 여중생들이 원하는 담임선생님 1위에 등극했다.애플리케이션 캐시슬라이드는 최근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사용자 10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신학기 담임(지도교수)이었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중학생은 박보검(26.2%), 고등학생 및 대학생은 유재석(각 32.4%, 32%)을 1위로 꼽았다. 중학생이 원하는 담임선생님은 여중생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박보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재석(17.6%), 설현(13%), 아이유(8.2%), 방탄소년단(7.6%) 순으로 조사됐다.고등학생은 유재석에 이어 김수현(12.5%), 강동원(9.9%), 박보검(9.6%), 박보영(7.7%)을 선택했다. 대학생들의 경우, 유재석에 이어 설현(18.7%), 박보검(17.1%), 수지(3.5%), 강동원(2.2%)을 새학기 워너비 지도교수로 뽑았다. 한편 신학기 고민을 묻는 질문에는 중고등학생은 '성적', 대학생은 '취업'이 각각 1위에 랭크됐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맥도날드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리우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투어 버스를 운행 중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운행 전, 비교적 기대감을 드러낸 네티즌이 상당했던 것에 비해 인터넷상에는 그 어떠한 후기글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이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맥도날드 투어 버스 타고, 버거 1+1 쿠폰 혜택 받으세요.”지난 1일, 명동역 3번 출구에서 맥도날드 투어버스와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 오전 11시 39분. 명동역 출발 시간보다 5분 일찍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노란색 바탕의 거대한 버스는 길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두근두근. 문이 열리고 하차 승객 외에 한 명의 남성이 내립니다. 바로 행사 담당 관계자인데요. 이 관계자는 정차해있는 5분간 ‘지금 맥도날드 무료 투어 버스에 탑승하고 신제품 쿠폰도 받으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든 채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안내했습니다. 이윽고 출발 시간이 됐습니다.다시 버스에 탑승한 관계자는 신제품인 리코타치즈 상하이버거를 1+1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나눠줍니다. 이어 좌석벨트를 꼼꼼히 확인하면서 안전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맥도날드 투어버스에 탑승을 환영합니다. 맥도날드는 2016년 리우 올림픽과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출시를 기념해 투어 버스를 운행 중입니다. 맥도날드와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안전에 유의해주시며 출발하겠습니다.” 관계자의 신제품 홍보와 설명이 끝나자 버스는 출발해 다음 행선지를 향해 달렸습니다. 다음 정류장은 혜화(대학로). 젊음의 거리답게 10대~20대의 탑승자들이 내리고 가족 단위의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은 정차해있는 동안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정신이 없었습니다. 제2의 타요버스라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이었죠. 버스를 좋아한 것은 아이들 뿐만이 아닙니다. 부모들도 아이 못지않게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버스의 내부 디자인이 승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기존의 일반 버스와는 달리 널찍한 실내와 나무로 된 바닥과 내부 벽면이 마치 외국 버스에 탑승한 기분이 들게끔 한 것이죠. 버스 내 좌석은 총 18석. 큰 버스에 많지 않은 좌석으로 한층 편안한 실내를 자랑합니다. 또한 실내가 목재로 디자인돼 통나무집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도 자아냅니다. 그런데 이 버스,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네요. 바로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본 노란 스쿨버스를 빼닮았습니다. 실제로 버스에 함께 탑승한 행사 관계자는 “‘인터내셔널’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스쿨버스를 개조한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승객들이 탑승한 것 같은데 첫날(29일)인 어제도 사람이 많았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첫날도 많았지만 아무래도 평일보다는 공휴일인 오늘(1일) 탑승객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맥도날드 투어버스.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정이 남았다고 하는데요. 지난달 29일 서울 코스를 시작으로 오는 4일에는 서울과 인천, 10일부터는 경기 지역을 달립니다. 그리고 오는 17일 대전 투어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박보검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NGT는 최근 박보검을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봄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내일 뭐 입지?’ 라는 TNGT의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 박보검은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부터 강렬한 남성의 이미지까지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블루종 재킷과 날렵한 핏의 솔리드 수트로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발산, 또한 다른 화보에서는 화이트 헨리넥 셔츠로 깔끔하고 정갈한 패션을 선보이며 훈남 이미지를 어필하기도 했다.한편 박보검은 최근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에 출연 중이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굿바이 미스터 블랙’ 유인영이 청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는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유인영은 한 남성을 사랑했지만 그의 원수의 아내가 되야 했던 윤마리 역을 맡았다. 윤마리는 미소 속에 한 맺힌 슬픔과 한 남성을 향한 그리움을 감추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극중 유인영은 이진욱(차지원)의 옛 연인이자, 김강우(민선재)의 아내로, 두 남성의 사랑을 모두 받게 된다.‘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진은 1일 유인영의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유인영은 톡톡 튀는 악녀 이미지를 벗고, 처연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으로 거듭났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긴 머리를 내려뜨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선 슬픔이 느껴진다. 창백한 얼굴과 아련한 눈빛, 촉촉한 눈망울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그녀가 가진 사연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유인영이 출연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배우 이이경, 이세영이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했다.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이세영과의 남다른 친분이 드러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세영 씨하고 이이경 씨가 굉장히 친한가 봐요. 두 분이 자주 가는 횟집 사장님은 신혼부부인줄 안다고”라는 김구라의 말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관계가 밝혀진 것이다. 이이경은 이세영과 횟집에 갔던 이야기하며 “(횟집에서) 서빙하시는 분이 신혼부부인줄 알고, 서비스를 주셨다”면서 “서비스에 눈이 멀어서 옆에 앉아있고, 타이밍 맞춰서 회도 먹여주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때 이세영은 이이경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로) 감정이 좀 생길 거 같은데?”라는 김국진의 송곳 같은 질문에 이세영이 “솔직히 (이이경 씨) 좋죠~ 제가 인천 사는 데 청담까지 (찾아) 갔어요”라며 스스럼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이에 이이경은 생각지도 못한 대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이이경 이세영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힝~ 속았지? 특집’은 오는 2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요즘은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부르며 자식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반려견의 옷과 간식, 미용은 물론이고 애견 호텔까지 등장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강아지가 늘고 있습니다.여기에 애견을 위한 ‘커피’까지 등장했습니다. 그것도 스타벅스 브랜드로 말이죠. 최근 국내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펫음료 퍼푸치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공개된 사진에는 컵에 든 휘핑크림을 먹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코에 휘핑크림을 잔뜩 묻혀가며 정신없이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비공식 메뉴 ‘퍼푸치노(puppuchino)’라고 합니다. 실제 메뉴판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비밀 메뉴’로 불리고 있다네요. 주문을 하면 애견용 사이즈인 작은 컵에 휘핑크림을 넣어준다고 합니다.이러한 퍼푸치노의 인기는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uppuchino’를 검색하면 수백 장의 사진이 나옵니다. 하지만 가격에 대한 지적도 있는데요.아이디 ‘Ja* *****ngs’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커피를 20달러 이상이나 샀는데, 퍼푸치노당 1달러 20센트를 부가하더라. 다시는 가지마라”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작은 컵에 담긴 휘핑크림이 다소 비싼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애완견을 키우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면, "사람도 비싸서 잘 못마시는데 개에게 사주는건 사치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많습니다.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아카데미 시상식 이병헌’배우 이병헌의 ‘아카데미 시상식’ 인증샷이 공개됐다.29일 오전 10시(한국시각)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이날 아카데미 시상식 측은 공식 트위터에 “오스카의 백스테이지, 이병헌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병헌은 시상 파트너인 소피아 베르가라와 함께 장난치고 있다. 특히 이병헌은 카메라를 앞에서 들고 뒤에 있는 베르가라의 얼굴을 미는 동작을 취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이병헌은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을 위해 한국인 최초로 무대에 섰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학창 시절, 긴장감 없이 재미있게 하던 테스트가 있죠. 바로 색맹 검사입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게시판에 색다른 색맹 검사가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가지의 희미한 색깔이 칠해져 있는데요. 이와 함께 ‘그림의 중앙을 15초 동안(눈을 깜빡이지 않고) 쳐다보면 그림이 없어진다’라는 설명이 덧붙여졌습니다. 단, 색맹은 그림이 안 없어진다고 하네요. 실제로 눈을 깜빡이지 않은 채 수 초동안 그림을 응시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림이 조금씩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네티즌들 또한 색다른 테스트에 큰 관심을 드러냈는데요.대다수의 네티즌은 “우와~ 신기하다”, “뚫어지게 응시하면 5초 만에 사라지네”, “진짜 없어졌다” 등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난 안 없어진다”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탕웨이가 임신 중이다. 중국 청년망은 26일 “탕웨이 김태용 부부가 2세를 가졌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안러 영화사 측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탕웨이의 임신 소식을 올렸다.공개된 이미지는 탕웨이와의 메신저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메신저에는 “태용 탕탕이 봄을 맞이해 좋은 소식을 알립니다. 저희가 작은 원숭이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쓰여있다. 앞서 탕웨이 김태용 부부는 지난 2010년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