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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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4~2026-04-03
국제일반40%
사회일반37%
건강13%
경제일반7%
문화 일반3%
  • 광화문광장에 선 박원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이뤄내겠다”…4시부턴 집회 열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선 박원순 서울 시장이 “우리가 불의한 권력의 정점에 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기필코 이뤄내겠다”며 대통령을 정조준 했다.박 시장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엄수된 고(故) 백남기 농민 영결식에 참석해 이 같은 추도사를 했다.그는 “얼마나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나야 이 나라가 제대로 바뀔 것인가”라며 “박근혜 정권이 저질렀던 모든 국정농단을 이제는 끝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그는 “오늘 이 집회에도 경찰은 소방수 사용을 요청해왔다. 그러나 이를 불허했다”며 “앞으로 그 어떤 경우에도 경찰의 진압목적의 소방수 사용은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박 시장은 “서울시 산하기관인 소방재난본부가 소화전에서 쓰는 물은 화재 진압을 위해 쓰는 것”이라며 시위진압용으로 물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해 이에 반대하는 측과 대립각을 세웠던 바 있다.한편 백남기 농민의 장례로 고조된 추모 분위기는 이날 오후 4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문화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집회는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등 진보 진영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주관하는 것으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한다.주최 측이 경찰에 신고한 집회 참가인원은 4만명이지만, 최근 박 대통령에 대한 민심 이반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그 보다 많은 인원이 모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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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에릭 요리쇼! 새벽 3시까지 이어진 저녁에, 나PD 曰…

    ‘삼시세끼’ 에릭이 ‘차줌마’ 차승원 못지 않은 놀라운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이서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에릭의 요리 쇼가 펼쳐졌다. 이날 에릭은 짜장밥과 백합탕을 비롯 초밥에 수육, 그리고 된장국수 등 여러 요리를 만들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모두 이서진 혼자라면 꿈도 꿀 수 없는 요리.먼저 점심메뉴로 낙점된 짜장밥과 백합탕에 도전한 에릭은 “실제 중국집에서 일해봤다. 촬영 때문에 했다”며 “양파 까는 것부터 짜장면 탕수육까지 다 해봤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조수 윤균상의 도움 아래 완성된 에릭의 요리를 맛 본 이서진은 “너 진짜 국물을 잘 하는구나”라며 극찬했다.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음식을 맛 보던 나영석PD의 곁에도 어느새 제작진이 몰려들며 에릭의 솜씨를 입증했다.이어진 저녁 식사 때는 초밥, 수육, 된장국수까지 무려 3개의 음식이 등장했다. 요리해야 했던 음식이 많았던 만큼 저녁 식사는 무려 새벽 3시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긴 기다림 끝의 저녁 식사였지만 이서진과 윤균상은 감탄을 내뱉었다.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나영석 PD는 새벽 3시가 되자 결국 “미안한데 좀 빨리 먹어줄래? 나 퇴근하게 빨리 좀 먹어”라고 닦달해 폭소를 유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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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라, SNS 첫 글은 ‘나 혼자 산다’와 함께…‘늘씬’ 시스루 몸매 공개하기도

    ‘나 혼자 산다’에서 “귯걸”이라는 말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모델 이소라가 새로 개설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과 인사를 전했다.이소라는 최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토크 하면서 찍었습니다^^”라는 글과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을 신고했다.이어 반려견 지젤과 브래드의 사진과 골프 등 운동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 등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3일에는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검은 시스루 상의와 가죽 바지를 입은이소라는 슈퍼모델로서의 전성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현역 못지 않게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가장 최근 게시물은 4일 자신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가 전파를 탄 후에 남긴 감사 인사다.이소라는 해당 글에서 “감사합니다~~모두 좋은 밤 되세요~귯밤♥”이라고 적으며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됐던 “귯 걸”(good girl), “귯 보이(good boy)” 등 말투를 상기시켜 웃음을 줬다.“안녕하세요 원조슈퍼모델 이소랍니다. 우리 친해져요~”라는 인스타그램 소개 글대로, 그는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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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병우 6일 검찰 출석…박지원 “檢, 구속영장 청구 주저한다면 신뢰 무너뜨리는 것”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 소환 일정을 조정하면서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5일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우 전 수석에게 6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며 우 수석 측도 소환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보도에 박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나간 사람에 대해선 가급적 발언을 자제 하는 편이다. 그러나 우 전 수석은 예외”라는 글을 남긴 것이다.박 위원장은 “전관 예우, 특히 우병우 사단 사유로 구속영장 청구에 주저한다면 검찰은 국민 비난과 신뢰를 스스로 다시 무너뜨린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주장하며 우 수석에 대한 명명백백한 수사를 촉구했다.한편 우 수석은 현재 가족회사 ‘정강’ 자금을 접대비와 통신비 등으로 쓰고 회사 명의로 빌린 고급 외제 승용차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또 우 전 수석의 아내가 화성 땅의 실 소유주라는 사실을 숨긴 채 재산 신고를 한 것과 의경에 복무 중인 아들이 보직 특혜를 받은 혐의도 조사 대상이지만, 검찰은 아들 보직 특혜에 대한 단서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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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패러디 잇따라, 김미화·김제동·이승환도 “내가 이러려고…”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패러디 잇따라, 김미화·김제동·이승환도 “내가 이러려고…”평소 정치 사안과 관련 소신 발언을 많이 해오던 방송인 김미화, 김제동, 가수 이승환 등이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라는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발언을 패러디 했다.김미화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이러려고 코미디언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라며 “정치가 이토록 웃길 줄이야”라는 말로 박 대통령의 담화문을 비꼬았다.김제동 역시 주진우 시사인 기자의 농담에 답하면서 “이러려고 친구했나 자괴감이 든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다.이승환도 대국민담화가 끝난 직후 “내가 이러려고 가수 했나… 팬들 앞에서 요딴 소리?!”라는 글을 남기며 박 대통령을 비난했다.앞서 이날 오전 박 대통령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두 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그러나 담화 내용 중 “무엇으로도 국민들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는 문장이 희화화되며 많은 패러디를 낳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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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백남기 민주사회장(葬), 광화문광장서 영결식…문재인 “죄송스런 심경” 표창원 “가시는 길 함께”

    지난해 11월 ‘민중 총궐기 대회’ 때 경찰의 물대포를 맞은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지난 9월 사망한 백남기 씨의 장례가 5일 민주사회장(葬)으로 거행됐다.오전 8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의 발인식 이후 백 씨의 시신은 장례미사가 열린 명동성당으로 옮겨졌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한 미사에는 유족과 시민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같은 당 이종걸·표창원 의원,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했다.문 전 대표는 “백남기 농민이나 유족에게 죄송스러운 심경”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이어 시신은 백 씨가 쓰러졌던 종로구청 사거리로 옮겨졌고 노제가 진행됐다. 이후 오후 2시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영결식이 열릴 예정이라 많은 인사들이 이 곳을 찾아 고인을 추모할 것으로 보인다.영결식이 끝난 후 백 씨의 시신은 고향 전남 보성으로 옮겨졌다가 광주 망월동 5·18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이와 관련 정계 인사들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백 씨를 애도하는 모습을 보였다.표 의원은 이날 오전 “고 백남기 선생님 영결미사가 열리는 명동성당이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가시는 길 함께 하겠다. 오늘 오시지 못한 분도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고인을 애도하기도 했다.박원순 서울시장도 전날 “민중집회 참석 위해 서울에 다녀오겠다던 백남기 농민이 1년이 다 돼서야 고향으로 향한다”며 “지금까지 지켜주신 것처럼 고인을 보내드리는 영결식, 노제에 함께 해 주시길 요청 드린다”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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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첫 주말, 날씨는 ‘포근’ 미세먼지는 ‘주의’…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수준

    11월의 첫 주말, 낮 기온은 포근하지만 미세먼지가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을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5일 낮 기온은 서울이 18도, 대전과 전주 19도, 대구 21도까지 크게 올라 춥지 않게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그러나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전북, 세종 지역에서 미세 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유지되고, 충청과 영동은 오후부터 미세 먼지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예보돼 야외 활동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다행히 6일 오후부터 동풍이 불어 대기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또 강원 영동지방에서는 동풍의 영향으로 5일 밤부터 5~30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6일에는 동해안 전 지역에 비가 오면서 일부 산간으로는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도 있겠다.주말이 지나고 입동 무렵에는 전국에 한 차례 비가 오겠고,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영하 권으로 떨어지면서 추워지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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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대통령 대국민담화 패러디, 이재명·정청래 동참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두 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4일, 온라인에는 “이러려고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라는 글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이는 대통령의 담화문 중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이런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라는 문장을 희화화한 것으로, 온라인에는 해당 패러디를 이미지로 구현해주는 ‘대국민 담화 패러디짤 생성기’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기도 했다.이 같은 행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청래 전 의원도 함께 했다.이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과거 단식에 돌입했던 자신의 사진과 “이러려고 단식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라는 문구를 삽입한 패러디물을 올렸다.정 전 의원은 본인의 책을 홍보하기 위한 사인회 당시 사진을 올리고 “이러려고 사인회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라는 문구를 더했다.이 외에도 방송인 김제동, 김미화 등 유명인들을 비롯 많은 누리꾼들이 이 같은 패러디에 동참하며 박 대통령의 담화문에 대해 반발 의사를 보이고 있다.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에서도 57.2%가 ‘수용 불가’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며 이 같은 온라인에서의 흐름과 결을 같이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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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동원령’ 박사모 “대통령님의 담화에 눈물, 여야 잡룡들 주장하는 모든 것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두 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지지율이 5%까지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등 사면초가에 빠졌다.이에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은 정광용 중앙회장은 4일 ‘11.4 박근혜 대통령님 담화문과 박사모가 당장 해야 할 일’이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박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드러냈다.호소문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담화를 들을 때, 왜 그리 눈물이 흐르던지”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진솔한 담화가 나왔으니 반전 변곡점이 시작되었다고 볼 것인지, 아니면 아직 좀 더 바닥을 다져야 할지 매의 눈으로 살펴야 한다”며 “박사모 지도부는 우리가 나가야 할 ‘때’를 고르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에게 선출 받지 않았으면서도 마치 권력을 다 가진 것처럼 안하무인으로 나대는 여야 잡룡들이 우리에게 명분을 줄 수도 있고, 언론이 퍼트린 각종 괴담, 루머 등이 대부분 허위 날조라는 것이 우리가 나설 명분이 될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다.그러면서 “지금 야권이나 잡룡들이 주장하는 모든 것은 대한민국 헌법에 정통으로 위배된다. 헌법에 명기된 절차를 무시하고 하야하라는 정치인, 탄핵할 자신도 없으면서 탄핵을 요구하는 정치인 등이 모두 개인적인 정치적 이익을 위한 선동 즉 위헌적 행위에 해당된다”는 주장도 담았다.또한 3일에는 ‘박사모 총동원령 준비 단계에 진입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해당 글에는 “이 엄중한 국난의 위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절차마저 무너질 위기에 처하여 우리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나서야 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이어 “우리가 나서야 할 ‘때’가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금일 이 시각 현재 박사모는 박사모 총동원령 준비 단계에 진입한다”며 “주변의 친구, 친지 등 단 한 사람이라도 더 동참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 “어떤 위험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독려도 담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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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한수연+유재석·박명수·전현무…인증샷 모아보니

    ‘해피투게더’ 한수연+유재석·박명수·전현무…인증샷 모아보니‘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거침없는 깜짝 입담을 선보였던 배우 한수연의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한수연은 지난 3일 KBS 2TV ‘해피투게더’가 전파를 타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C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 조세호, 엄현경 등과 함께한 인증샷 여러 장을 공개하고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이들은 해당 인증샷에서 브이를 그리고 활짝 웃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특히 한수연의 ‘방부제 미모’와 얼굴에 수염을 그린 유재석의 유쾌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한수연은 이날 방송에서 “예전에 소속사 연습생일 때 유재석과 한 차에 같이 탄 적이 있다”며 과거 유재석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한수연은 “(유재석이) 정말 고고하고 꼿꼿하게 다리를 꼬고 신문을 펼쳤다. 방송국까지 가는 길에 한 마디도 나한테 안 거셨다”라며 “정말 냉정하고 차가운 분이셨다. 지금의 이 천사표가 아니었다”고 폭로했지만 유재석이 “(나도 한수연이) 신인치고 쌀쌀맞네”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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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라X김동률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두번째 티저…매일밤 9시?

    정규 9집 발매를 준비 중인 가수 이소라가 신곡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4일 밤 9시 이소라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동률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의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전날 밤 9시에도 티저 영상이 공개돼, ‘9집’이라는 숫자에 맞춰 매일 밤 ‘9시’에 티저 영상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이번 티저 영상에는 노이즈만 가득한 화면이 떠 있는 아날로그 텔레비전과, 그 뒤로 바람에 펄럭이는 듯한 커튼의 끝자락이 담겨 쓸쓸한 감성을 전한다.또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라는 곡의 제목과 ‘이소라’, ‘김동률’이라는 두 가수의 이름이 차례로 나타났다 사라진다.이와 함께 아름다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공개될 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한층 커지고 있다.이소라의 소속사 세이렌은 정규 9집에 대한 자세한 계획과 일정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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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57.2% “대통령 대국민담화 ‘수용 불가’”…60대↑은 28.6% ‘미흡하나 수용’

    절반 이상의 국민들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대국민 사과에 대해 ‘수용 불가’ 의견을 보였다.4일 박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최순실 씨 관련 의혹들에 대해 국민에 사과하는 두 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국민여러분께 이루 말할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고,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와 관련해 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전날 전국 19세 이상 성인 531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진정성이 없어 수용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57.2%로 과반을 넘었다.이어 ‘미흡하나 수용한다’는 응답이 28.6%, ‘대국민 사과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하다’는 응답이 9.8%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4%였다.60대 이상에서 ‘미흡하나 수용’ 의견이 47.8%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연령층에서 ‘수용 불가’ 의견이 많았다. 특히 20대는 74.2%, 30대가 72.2%로 나타나며 높은 분포를 보였고, 40대(58.1%)와 50대(54.7%)도 절반 이상이 ‘수용 불가’ 의견을 밝혔다.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수용 불가’ 의견이 70.9%로 가장 높았다. 중도층 역시 65.2%가 ‘수용불가’ 의견을 보이며 돌아선 민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보수층에서는 ‘미흡하나 수용’ 의견이 44.1%로 가장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지지정당별로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5.1%), 정의당 지지층(70.8%), 국민의당 지지층(65.4%)에서는 ‘수용 불가’ 의견이 많았고 새누리당 지지층(49.1%)에서는 ‘미흡하나 수용한다’는 의견이 다른 의견에 비해 높게 나타난 걸로 나타나 이념성향별 결과와 궤를 같이했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수용 불가’ 응답이 높게 나타났는데, 경기·인천이 62.7%로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 59.8%, 서울 56.9%, 대전·충청·세종 54.7%, 대구·경북 54.7%, 부산·경남·울산 50.3% 순으로 나타났다.MBN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11월 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3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14%), 스마트폰앱(38%), 유선(26%)·무선(22%)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78%)와 유선전화(22%)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random digit smartphone-pushing)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12.4%(총 통화 4,267명 중 531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이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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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이소라, “귯 걸”(good girl) 한 마디에 안방 폭소

    모델 이소라가 ‘나 혼자 산다’에서 꾸밈 없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80회에서는 원조 슈퍼모델 이소라가 새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첫 등장부터 모니터링 실에 깔린 레드카펫 위를 당당히 걸으며 등장하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미국에 있는 연하 남자친구와의 영상통화를 위해 “늦었다”며 부리나케 화장과 의상을 가다듬고 ‘조명빨’을 위한 휴대용 조명장치까지 손에 든 이소라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기에 충분했다.반려견과 산책을 나서면서는 편안한 차림의 소탈한 동네 언니 같은 모습을 뽐냈다.특히 두 마리의 반려견들에게 “귯 걸”(good girl), “귯 보이(good boy)”라는 말을 하며 남다른 영어 발음을 선보여 또 한번 시청자들을 웃겼다.이 밖에도 “남자친구를 만난 뒤 짧은 영어가 늘었다”며 틈틈히 “오 마이 갓”, “노” 등 영어를 남발하는 모습에 같은 무지개 회원인 전현무는 웃으며 “다른 영어는 없냐”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누리꾼들도 “귯 걸 진짜 웃긴다” “미치겠다ㅋㅋ 귯걸~! 귯!걸~~~!!” “귯걸. 귯보이. 귯고등어 ㅋㅋ” 등 댓글을 온라인에 남기며 호응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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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투라지’ 첫방, 소문 난 잔치라 아쉬움 컸나?…시청률 2.5%

    여러 스타들의 카메오 출연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던 ‘안투라지’가 첫방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4일 밤 첫 방송된 tvN ‘안투라지’에서는 배우 하정우, 김태리, 영화감독 봉준호를 비롯해 그룹 마마무, 아이오아이 등 수많은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를 비롯한 극 중 지분이 높은 주연 배우들의 열연도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그러나 소문 난 잔치인 만큼 아쉬움이 남은 걸까. ‘안투라지’는 시청률 면에서 그간의 홍보에 비해 조금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안투라지’ 첫방은 2.5%의 시청률(유료플랫폼 기준)을 보였다.시청률 적인 부분 외에도 서강준의 전 여자친구 역으로 카메오 출연한 이태임이 발연기 논란에 휩싸이거나, 극 전개가 산만하다는 지적을 받는 등 아쉬움 가득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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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문건 유출 혐의 정호성 구속여부 5일 밤 결정…나머지 ‘문고리 2인’도 연루?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된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의 구속여부가 5일 밤 결정된다. 정 전 비서관은 일명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던 박근혜 정권의 핵심 참모 중 한 명이다.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정 전 비서관은 대통령 연설문 등을 최씨에게 사전에 전달하고, 청와대 보고자료를 최씨의 사무실로 직접 가져가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 이날 동아일보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정 전 비서관의 개인용 업무용 휴대전화 2대 등에서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과 메모를 확보하고 집중 분석 중이라고 보도했다.이 과정에서 검찰은 정 전 비서광 외 다른 청와대 핵심 참모들도 기밀 누설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으며,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문고리 3인방’ 등 핵심 참모들이 수사선상에 대거 오르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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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광옥 비서실장 내정…박지원 “韓, ‘DJ 뜻’ 말 삼가라…인내 한계 있어”

    김대중(DJ)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저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음을 아시기 바란다”는 말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 위원장은 DJ 정부 때 한 신임 실장의 뒤를 이어 비서실장을 지낸 인연이 있다.박 위원장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을 통해 “한광옥 비서실장께 저는 과거의 인연으로 예의를 갖추면서도 드릴 말씀을 드렸다”며 운을 뗐다.“운영위에는 공개적 질문을 자제키 위해 출석도 하지 않았다”고 한 신임 실장을 배려했음을 드러냈다.그러나 그는 “한 실장이 비서실장 수락을 ‘김대중 대통령의 뜻과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라는 말씀은 삼가 해 주길 바란다”며 날을 세웠다.이어 “한 실장께서 앞으로도 이런 말을 하면 저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음을 아시기 바란다”는 경고성 메시지도 남겼다.박 위원장은 앞선 4일에도 “한 비서실장과 저는 DJ를 모시고 오랫동안 정치를 했지만, 지금은 정반대 입장에 있다”, “DJ 비서실장까지 지낸 분이 국무총리로 갔으면 갔지, 비서실장이 웬 말이냐”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한 신임 실장은 같은 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처음으로 출석해 박 대통령을 지난 대선에서 지지하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합류한 것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에 부합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과 부합한다"고 답한 바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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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이미경 퇴진 요구 靑인사는 조원동?…“그냥 쉬라는데 뭐가 더 필요”

    CJ그룹 최고위층 인사에게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던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었다는 보도가 4일 전해졌다.전날 MBN은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너무 늦으면 진짜 난리가 난다”며 “지금도 늦었을지도 모른다”, “VIP(대통령을 지칭) 말씀”이라는 말로 이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CJ 측을 압박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음 파일을 공개한 바 있다.이어 4일에는 이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조원동 전 수석이라는 보도가 MBN을 통해 나왔다.매체가 이날 추가로 공개한 녹음 파일에는 “저는 경제수석으로서 당연히 해야 될 도리를 해야 하는 것”이라는 조 전 수석의 목소리가 담겼다.또 “그냥 쉬라는데요. 그 이상 뭐가 더 필요하십니까? 중간에서 확실하게 전달해 드렸습니다”라고 CJ 측을 압박한 내용도 추가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배명진 숭실대학교 교수는 녹음 파일 속 목소리와 조 전 수석의 목소리의 성문 분석 결과 “좀 더 확인 작업이 필요하지만, 말을 할 때 목의 길이의 울림이나 코나 턱을 울림으로 봤을 때는 분명히 80% 이상의 유사성이 얻어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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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율 18% 새누리당 대국민 사과…이정현 “난 전형적 친박, 죄 더 크고 무겁다”

    새누리당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 “모든 사태가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책임이고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은 지지도가 18%로 추락하며 위기에 직면했다.4일 이정현 대표, 정진석 원내대표 등 당 소속 129명 의원 일동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참담한 심정으로 듣고, 의원 모두가 역사와 국민 앞의 죄인임을 절감했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사과문에는 “박근혜 정부가 이렇게 망가질 동안 새누리당은 뭘 했나 탄식이 나온다. 이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한 죄스러운 마음에 국민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다”는 뼈저린 반성의 말이 담겨 있었다.이들은 “새누리당은 검찰 수사에 모든 협력을 다하겠다”며 “최순실 비리 의혹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그 진상이 드러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 혼란을 수습해 나가겠다. 독단적이지 않게 야당과 또 국민과 소통하면서 해 나가겠다”는 말로 국정을 수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이어 “작금의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국민께서 용서하실 때까지 계속 사죄하고 기다리겠다”면서 “새누리당 죽어야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사즉생의 각오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이 대표는 이후 의원총회에서도 “정말 형언을 할 수 없이 죄송하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저는 친박이다”라고 말한 이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오랜 시간 함께해왔다면서 “따라서 어떤 누구보다도 이 자리에 계신 어떤 의원님들보다도 저의 죄가 크고 무겁고 또 그 책임 또한 이 자리에 계신 어떤 의원님하고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어떤 책임도, 정치적인 그러한 책임도 피할 생각이 없다”며 “저야말로 전형적인 친박이고, 그래서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저는 책임을 통감한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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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 두둔’ 강은희 “저의 불찰” 울먹…앞서 김희정도 “심려끼쳐 죄송”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이 과거 정유라 씨의 승마 특혜 의혹을 두둔한 것에 대해 4일 “저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정 씨 두둔 논란에 휩싸였던 김희정 전 의원이 전날 사과의 뜻을 밝힌 데 뒤이은 것이다.강 장관은 이날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가슴 아프고 잠이 오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고백했다.그는 지난 2014년 새누리당 의원이던 당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최순실 씨의 딸 정 씨의 승마 국가대표 선발 관련 특혜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두둔한 바 있다.이후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강 장관의 발언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강 장관은 사과를 전한 것이다.그는 이날 회의에서 “일방적으로 최순실 씨와 관련된 모든 것을 비호하려던 의지는 전혀 없었다”면서 “돌이켜보면 그 때 자료를 보고 판단했는데, 조금 더 면밀히 앞뒤 정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주어진 시간 내에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하며 울먹이는 모습도 보였다.이어 “제가 눈물을 흘릴 게 아니라 국민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드려야 하는데, 더욱더 송구하게 생각한다”는 말로 거듭 사과했다.최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모른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 밖에 모른다”며 선을 그었다. 2014년 당시 정씨를 옹호하라는 지령은 없었고 장관에 임명된 것도 보은 인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이보다 앞서 당시 정 씨를 두둔했던 또 다른 인물인 김 전 의원도 3일 방송한 JTBC ‘뉴스현장’을 통해 “정치 공세로 판단했다. 또 지방선거가 두 달 안 남은 상황이라 계속되는 정치공세를 여장에서 근거 있게 반박하려던 것”이라고 해명한 뒤, “민망하고, 국민께 심려끼쳐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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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화평 “최태민, 朴대통령에 생애 가장 성공적 사기쳐”…1970년대 공천개입도?

    전두환 정권 ‘실세’로 꼽혔던 허화평 전 의원이 최순실 씨의 부친 최태민 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과거 ‘정신적 포로’로 잡은 것이라며 “최태민이 생애 가장 성공적인 사기를 친 것”이라고 말했다.허화평 전 의원은 지난 3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이) 최태민의 사기성 있는 주술 덫에 걸린 포로가 된 것”이라며 “최태민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것은 본인의 권력의지가 있어서 그랬다. 최태민이 생에 가장 성공적인 사기를 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4일에는 최태민 씨가 1970년대 말 당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국회의원 공천에도 개입했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1979년 중앙정보부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최태민씨 조사 보고서에는 새마음봉사단 사무총장을 지낸 신 모씨가 최태민 씨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간청해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공천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등에 업고 있던 최태민 씨가 돈을 받고 공천에까지 관여했다는 주장이다.이에 대해 허화평 전 의원은 “중정에서 올라온 최의 비행 사실, 사기와 월권에 대한 그것을 토대로 사실을 확인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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