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오

정봉오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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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bong087@donga.com

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정치일반25%
사회일반21%
국제일반20%
대통령18%
문화 일반5%
경제일반5%
사건·범죄3%
미국/북미1%
정당1%
검찰-법원판결1%
  • “클러치 박은 진리인 듯”…박정아, ‘승부처’ 3세트서 빛났다

    “클러치 박은 진리인 듯”, “역시 클러치 박”, “클러치 박, 김광현 급 활약”, “국제용 클러치 박”, “클러치 박 대박”4일 오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8강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세트 스코어 1대 1로 팽팽하게 맞선 3세트에서 레프트 박정아(28)가 19-18 역전을 이끄는 단독 블로킹을 성공하자 스포츠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 쏟아진 찬사다. 박정아의 활약으로 ‘승부처’ 3세트를 가져간 우리 대표팀은 세트 스코어 3-2(17-25, 25-17, 28-26, 18-25, 15-13)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이날 경기에서 박정아는 ‘클러치 박’이라는 별명처럼 결정적인 순간마다 공격에 성공해 스포츠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3세트 마지막 득점 등 박정아가 책임진 점수는 16점. 여기에 ‘에이스’ 김연경(33)이 28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국제배구연맹(FIVB) 랭킹 13위인 한국에게 터키(4위)는 까다로운 상대였다.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터키에 2승 7패로 열세였다. 하지만 대표팀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우리 여자 배구 대표팀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무려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고 있다. 이날 터키를 잡으면서 우리 대표팀은 2012년 런던올림픽 4위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4강에 진출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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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측 변호사 “진중권,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결정”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 측 변호인이 4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박 전 시장 유족 측 정철승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진 전 교수가 ‘박 전 시장이 성추행을 했다’는 취지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정 변호사는 진 전 교수가 전날 밤 ‘박원순 측 변호사 “朴 젠더감수성 능가할 한국 남성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대부분의 남성은 감수성이 있든 없든 성추행은 안 해요”라고 한 것을 문제 삼았다.정 변호사는 “박 전 시장에 대한 강제추행 고소 사건은 피고소인의 사망으로 수사기관의 ‘공소권 없음’ 처분으로 종결되었고, 국가인권위원회는 박 전 시장의 평등권 침해 차별 행위(성희롱)에 관하여 조사했을 뿐”이라며 “그러므로 ‘박 전 시장이 성추행을 했다’는 주장은 허위사실을 적시해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범죄 행위”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시사평론을 한다는 진 전 교수가 정작 시사에 어두운 모양”이라며 “진 전 교수도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한 부득이한 결정이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분들은 특히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정 변호사는 3일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어떤 남성도 박 전 시장의 젠더 감수성을 능가할 사람은 없었다”고 적어 ‘2차 가해 논란’이 일었다. 피해자 측은 유감을 표하면서도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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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윤석열 쩍벌, 뉴스 아냐…개선되면 호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종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는 것을 두고 “‘쩍벌’(다리를 쩍 벌리고 앉는 자세)은 뉴스가 아니다”라며 “만약 개선되는 방향성이 생긴다면 국민이 그걸 뉴스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정치인의 행동은 또 하나의 언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이 대표는 “(윤 전 총장이 자세를 고칠 경우) ‘저게 참 고쳐지지 않는 건데 노력하는 구나’라고 좋게 보일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의) 적응력이 누구보다 빠르다”며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굉장히 정치적으로 능숙한 행보들을 보이시는데, 윤 전 총장도 갈수록 정제돼가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앞서 윤 전 총장은 각종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정치권 안팎에서 자세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윤 전 총장과 같은 검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2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한 윤 전 총장에게 “다리를 조금만 오므리시라”며 “이건 정말 충심으로 드리는 말씀”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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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유튜버 김용호 등 고소…“루머, 참을 수 없는 수준”

    개그맨 박수홍 씨가 유튜버 김용호 씨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 씨가 유튜브를 통해 박 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이의 제보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박 씨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법무법인 에스 변호사에 따르면 박 씨는 3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강요 등의 혐의로 유튜버 김 씨와 그에게 제보를 한 신원미상의 제보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노 변호사는 “김 씨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수차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박 씨와 그의 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라며 “김 씨의 주장은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실 확인을 위해 박 씨 측에 연락을 취하거나 박 씨 측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그간 박 씨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선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것이 오히려 그들의 노림수라고 여겼다”며 “현재 진행 중인 박 씨의 친형 및 그 배우자의 횡령 혐의와 관련된 본질이 훼손되는 것도 우려했다”고 밝혔다.뒤늦게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선 “김 씨의 주장은 더 이상 참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로 인해 박 씨의 방송 및 연예 활동에 큰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씨는 더 이상 유튜버 김 씨 및 신원미상의 제보자들의 행동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형사 고소를 먼저 진행하고 아울러 향후 피해 규모를 파악해 민사 소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근거 자료와 관련해선 “박 씨는 김 씨 및 제보자들의 허위 주장을 입증할 자료들을 이미 충분히 확보했다”라며 “그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임을 증명해주는 국가기관과 공인기관의 자료 일체를 경찰에 제출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또한 노 변호사는 “김 씨의 유튜브 채널을 본 후 최소한의 확인 과정 없이 루머성 기사를 양산하는 매체들에 대해서도 향후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 매체들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옮기는 과정에서 팩트를 체크하는 노력도 없었으며 박 씨의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비롯해 형사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며 “향후 김 씨 측의 근거 없는 주장을 기사화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 자료를 제시하고 박 씨 측의 반론권을 보장해주실 것과 더불어, 김 씨의 허위 주장을 확인 없이 옮겨 적는 식의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박수홍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입니다. 최근 유튜버 김용호로부터 불거진 박수홍과 그의 가족을 향한 거짓 주장과 억측에 대한 법적 대응 입장을 전달드립니다.1. 박수홍은 2021년 8월 3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강요 등의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와 그에게 허위제보를 한 신원미상의 제보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2. 김용호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수차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박수홍과 그의 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습니다. 김용호의 주장은 근거가 없을뿐만 아니라 사실 확인을 위해 박수홍 측의 연락을 취하거나 박수홍 측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3. 그동안 박수홍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것이 오히려 그들의 노림수라고 여겨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박수홍의 친형인 박진홍 및 그 배우자의 횡령 혐의와 관련된 본질이 훼손되는 것도 우려하였습니다. 하지만 김용호의 주장은 더 이상 참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고, 이로 인해 박수홍의 방송 및 연예 활동에 큰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박수홍은 더 이상 유튜버 김용호 및 신원미상의 제보자들의 행동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형사 고소를 먼저 진행하고 아울러 향후 피해 규모를 파악해 민사 소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4. 박수홍은 김용호 및 제보자들의 허위 주장을 입증할 자료들을 이미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그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임을 증명해주는 국가기관과 공인기관의 자료 일체를 경찰에 제출하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5. 아울러 김용호의 유튜브 채널을 본 후 최소한의 확인 과정 없이 루머성 기사를 양산하는 매체들에 대해서도 향후 법적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 매체들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옮기는 과정에서 팩트를 체크하는 노력도 없었으며 박수홍의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비롯해 형사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처럼 김용호 측의 근거 없는 주장을 기사화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 자료를 제시하고 박수홍 측의 반론권을 보장해주실 것과 더불어, 김용호의 허위 주장을 확인없이 옮겨적는 식의 보도는 자제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2021. 08. 03. 법무법인 에스 대표변호사 노종언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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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경 “선생님 되려 공부 중인 악플러도…이번에 깨우치면 그냥 사업하라”

    가수 성시경(42)이 선생님을 꿈꾸는 수험생으로 추정되는 악플러를 언급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성시경은 3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악플러 중) 어떤 분이 교육 쪽에서 일 하려고 시험을 보려고 했나 보다”라며 “그런데 이거 되면(법적 처분을 받으면) 그쪽 시험을 못 보니까 용서해달라고 반성문이 왔다”고 설명했다.성시경은 “한 번 또 생각했다. 이러면 안 되지 않나?”라면서도 “제가 처음에 약속하지 않았느냐. 봐주는 거 없다고. 나쁜 마음을 썼으니까 이제 교육 쪽에서 일 하시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나중에 깨우칠 수도 있지만, 그러면 장사하면 된다”며 “이번에 깨우치면 누굴 가르치려는 생각하지 말고 그냥 사업을 하라. 좋은 마음으로”라고 덧붙였다.또 성시경은 악플러에 대해 “선생님이 되려고 공부하고 있었던 사람 같다”며 “앞으로 그런 마음을 쓰지 마시라. 벌을 제가 주는 게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그냥 저는 큰 돈을 계속 써서 (강경 대응을) 하는 것이고, 그것은 본인이 받는 거다.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아무튼 저는 (악플러 찾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제가 진짜 노력했다. 구글, 인스타그램 관계자에게도 연락을 했다”며 “주변 연예인들에게 늘 얘기한다. ‘우리 변호사 소개시켜 줄 테니까, 그냥 돈 써.’ (주변 연예인들이) 상처를 많이 받더라”고 설명했다.악플러의 반성문에 대해선 “진심일 수도 있다. 정말 길다. 같은 내용으로 여러 번 쓴다. 그건 사생활이니까 공개하지 않겠다. ‘이렇게나 올바르게 글을 쓰는 사람이구나’ 싶다. ‘너무 너무 미안하다’고 해서 ‘너무 너무 상처였다’고 얘기해주고 싶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지난해 네이버 등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들이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폐지했지만 악플은 멈추지 않고 있다. 플랫폼만 연예인들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바뀌었을 뿐 악플이 뿌리 뽑히지 않은 것이다.성시경은 올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습적으로 지각 한다’는 루머를 확산시키는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성시경은 “(악플러들은) 왜 이렇게 내가 지각을 한다고 믿고 있는 걸까”라고 물으며 “참 신기한 일”이라고 말했다.성시경은 “제가 (방송 생활을) 20년 했는데, 한 번도 안 늦었겠느냐”라며 “차가 말도 안 되게 (막혀서) 어쩔 수 없었던 적, 아팠던 적은 있었겠지만 제가 그렇게 인간적으로 인성이 덜 된, 늦는 사람으로 꼭 만들고 싶은 다짐의 굳건함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매니저에게 ‘변호사에게 한번 물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알아보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충분히 고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소를 멈추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팬 분들이 싫어하시는 게 난 너무 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기별로 내가 변호사에게 돈을 주기로 했다”면서 “지금도 계속 (악플러를) 찾아내고 있는 중이다. (고소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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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 머치 토커’ 박찬호의 못다한 말…“열기가 너무 뜨거웠나”

    한국 야구 레전드이자 ‘투 머치 토커’(말이 지나치게 많고 수다스러운 사람)라는 별명을 가진 박찬호 KBS 해설위원(48)이 3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우리 야구 대표팀을 응원했다.박 해설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어제 우리 대표팀은 이스라엘과의 경기를 멋진 콜드게임 승리로 만들었다”며 “밤 늦게 끝난 도미니카와의 경기, 정말 짜릿했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는 이어 “잠도 잘 못 자고 다음 날 바로 정오에 치러진 경기에 우리 선수들은 더욱 강한 정신력과 투혼을 발휘했다”며 “위기가 오면 정신력이 강해지듯, 너무 피곤할 텐데 선수들의 이기겠다는 열의가 뜨거웠던 거 같다. 그런데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웠나 보다. 하늘에서 잠시 열기를 식히려고 장대 같은 소나기를 갑자기 뿌렸는데, 빗속에서의 위기를 잘 이겨낸 우리 선수들은 비가 그치면서 더 뜨겁게 폭발하고 말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런 게 한국이다. 이런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라며 “우리 대표팀을 응원했던 국민들과 야구 팬들에게 선수들은 이틀 연속으로 우리 야구를 선물했다”고 썼다.4일 오후 7시 일본과의 준결승전과 관련해선 “가위바위보조차도 이겨야 하는 상대”라며 “우리 국민 모두가 승리를 염원하는 라이벌전이 내일이다. 아니, 전 세계 야구 팬들이 관심을 갖는 라이벌전이 왔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글이 너무 길었다. 방송으로 ‘귀 고문’, 인스타로 ‘눈 고문’까지 하게 됐다. 미안하다”며 “화이팅, 우리 모두”라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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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8명,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공감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이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조치에 공감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인식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지난달 23일 시행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조치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이 84.0%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대 의견은 12.8%였다.‘현재의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언제까지 유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8월 말까지 유지하자’는 의견이 20.5%로 가장 많았다. ‘9월 말까지 유지하자’는 의견은 25.1%, ‘11월 말까지’는 20.3%로 나타났다.자영업자의 경우에도 ‘9월 말까지 유지하자’는 의견과 ‘11월 말까지 유지하자’는 의견이 각각 25.3%로 나타나 다른 국민과 비슷하게 생각한 것으로 파악됐다.4차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응답은 28.0%로,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응답은 89.6%로, 크게 상승했다.‘백신 미접종자의 접종 의향’은 84.1%로, 꾸준히 상승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예방 접종을 받으려는 이유는 ‘나로 인해 가족이 코로나19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가 76.7%(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되어서’ 62.1%, ‘우리 사회의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서’ 54.8% 순이었다.예방 접종을 망설이는 이유는 ‘이상 반응에 대한 우려’가 69.2%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달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원하는 백신을 맞을 수 없어서’라는 응답도 28.6%로 지난달과 비교해 하락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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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이재명 음주운전 재범 의혹…100만원 이하 범죄기록 공개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3일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음주운전 전력을 문제 삼으며 “이번 기회에 논란을 털고 가자”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선 후보 캠프의 불필요한 음주운전 발언이 발단이 되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민주당 박진영 전 상근 부대변인이 이 지사의 음주운전 전력을 비판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힘든 하루를 마치고 소주 한 잔 하고픈 유혹과 몇 만 원의 대리비도 아끼고 싶은 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했다가 이재명 캠프 대변인직을 내려놓은 것을 지적한 것이다. 이 지사는 2004년 7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다.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 150만 원이 이상하다는 제보가 계속된다”며 “과거에는 음주운전 초범의 경우 70만 원이 일반적이고 재범, 취소 수준의 폭음, 사고가 150만 원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어제 음주운전 관련 댓글에서 상당수 의혹들이 바로 재범 아닌가 하는 것인 데다 이미 이낙연 후보까지 재범에 대한 논란을 지피셨다”며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 기회에 아예 논란을 잠재웠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100만 원 이하 모든 범죄 기록을 공개하자”며 “국민의힘에서는 후보 검증단까지 만든다고 하는데, 우리는 여론조사 지지율에 취해 한 번도 그런 생각을 못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어차피 국민 앞에 선보일 민주당의 대표 선수를 뽑는 게 경선인데 우리 스스로 이런 정도의 검증을 못한다면 어디 말이나 되겠느냐”라며 “저도 곧바로 범죄 기록 회보서를 신청할 테니 공감하는 모든 후보들도 같이 공개해 주실 것을 제안한다. 이래야 더이상의 논란 없이 깔끔하게 갈 수 있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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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파티 안 하겠다고 약속 받았는데 당일에 가보니…”

    “(풀파티를) 안 하겠단 확약을 받았지만 믿을 수 없어서 당일 7시경에 점검요원들이 갔는데 방해를 하더라고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풀파티를 열었다가 적발된 강원도 강릉시의 A 호텔 측은 방역당국의 거듭된 당부에도 약속을 어기고 풀파티를 강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김한근 강릉시장은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풀파티 예고 전날에 점검요원들이 ‘풀파티 계획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라’고 했지만 호텔 측이 안 하는 척하면서 강행했다”고 설명했다.강릉시에 따르면 A 호텔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15분경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풀파티를 열었다. 이 호텔은 1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당시 여러 명의 젊은이들은 음악을 틀어놓고 술과 음료를 마셨다. 일부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화를 했다.김 시장은 이들을 적발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소셜미디어에 손님들을 모집하는 홍보성 글이 올라온다”면서 “그 글을 보신 분이 시청에 제보했다”고 설명했다.적발된 손님들에 대한 처분과 관련해선 “고객 명단이 있으니까 그것을 통해 일일이 확인을 해야 될 것 같다”며 “절차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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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분 많은 농산물이라…” 충주시, ‘곰팡이 옥수수’ 사과 [e글e글]

    충북 충주시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판매한 초당옥수수가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시는 폭염 때문에 상품의 질이 저하됐다며 사과했다.3일 충주시의 농산물 온라인몰 ‘충주씨샵’ 게시판에는 구매한 초당옥수수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내용의 소비자 항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한 소비자는 “일일이 다 확인해보는데 말이 안 나올 정도”라며 “썩어서 냄새가 진동하고 안 썩은 건 다 말라서 아예 먹을 수가 없는 것들”이라고 지적했다.또 다른 소비자는 “5000원이고, 귀찮고, 농가 살리기라 반품 신청은 안 하겠지만 너무 실망”이라며 “싼 게 비지떡”이라고 비판했다.어떤 소비자는 “찝찝해도 원래 이런 냄새인줄 알고 먹었는데 배탈이 났다”며 “환불해 달라”고 요구했다.이 외에도 “곰팡이가 피어서 버렸다”, “농가 살리기라는 좋은 취지는 알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등의 항의 글이 이어졌다.충주시는 소비자의 항의에 대해 “일부 저품질 상품 배송으로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저품질 상품이 배송된 이유에 대해선 “수분이 많은 농산물이다 보니 폭염으로 인해 상품의 질이 저하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농가를 돕기 위해 구매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품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며 “저품질 상품으로 인한 환불 처리는 신속히 처리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앞서 충주시는 폭염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살리겠다는 목적으로 2만900원에 팔았던 초당옥수수 15개를 5000원에 특별 판매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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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태강요미수 혐의’ 피소 김용건 “책임질 일 있다면 질 것”

    배우 김용건 씨(75)가 2일 낙태 강요 미수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법에 저촉되는 바가 있어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질 것”이라고 했다.김 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피소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김 씨는 자신을 고소한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자식들이 독립하고 난 후 빈 둥지가 된 집에 밝은 모습으로 가끔 들렀고, 혼자 있을 때면 저를 많이 챙겨주고 이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늘 있었다. 매일 연락을 주고받거나 얼굴 보는 사이는 아니었어도 만날 때마다 반갑고 서로를 챙기며 좋은 관계로 지냈다”고 설명했다.임신 소식을 듣게 된 경위에 대해선 “2021년 4월 초 상대방으로부터 임신 4주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서로 미래를 약속하거나 계획했던 상황이 아니었기에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부터 앞섰다. 제 나이와 양육 능력, 아들들을 볼 면목, 사회적 시선 등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왔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당시 그 누구와도 이 상황을 의논할 수 없었던 저는 상대방에게 제가 처한 상황만을 호소하며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말했다”며 “애원도 해보고 하소연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다. 그러나 상대방은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였고, 2021년 5월 21일 자신의 변호사와만 이야길 하라며 저의 연락을 차단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조금 늦었지만 저는 체면보다 아이가 소중하다는 당연한 사실을 자각하고, 아들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걱정과 달리 아들들은 새 생명은 축복이라며 반겨주었다”며 “아들들의 응원을 받으며 2021년 5월 23일부터 최근까지 상대방과 상대방 변호사에게 ‘순조로운 출산과 양육의 책임을 다 하겠다’라는 뜻을 여러 차례 전했다”고 했다. 아울러 김 씨는 “제 생각보다 상대방이 받은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 같다”고 피소 이유를 추정하며 “제 사과와 진심이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고 했다.마지막으로 “저는 상대방의 상처 회복과 건강한 출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 어떤 따가운 질책도 받아들이겠다. 다만 임신 중인 예비 엄마와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자극적인 보도나 댓글은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용건 씨 입장문김용건입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피소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또한 전혀 예견치 못한 상태로 저와 법적 분쟁에 놓이게 됐지만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 예비 엄마와 아이에게도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저는 최근까지 상대방에게 “출산을 지원하고 책임지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해왔기에 이번 일이 고소라는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것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제 잘못된 처신으로 인해 축복받아야 할 일이 어그러진 것은 아닌지, 무엇보다 태어날 아이가 피소 사실을 알게 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한없이 무겁습니다.상대방과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자식들이 독립하고 난 후 빈 둥지가 된 집에 밝은 모습으로 가끔 들렀고, 혼자 있을 때면 저를 많이 챙겨주고 이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매일 연락을 주고받거나 얼굴 보는 사이는 아니었어도 만날 때마다 반갑고 서로를 챙기며 좋은 관계로 지냈습니다.저는 2021년 4월 초, 상대방으로부터 임신 4주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로 미래를 약속하거나 계획했던 상황이 아니었기에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제 나이와 양육 능력, 아들들을 볼 면목, 사회적 시선 등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당시 그 누구와도 이 상황을 의논할 수 없었던 저는, 상대방에게 제가 처한 상황만을 호소하며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말했습니다. 애원도 해보고 하소연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였고, 2021년 5월 21일 자신의 변호사와만 이야길 하라며 저의 연락을 차단했습니다.조금 늦었지만 저는 체면보다 아이가 소중하다는 당연한 사실을 자각하고, 아들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걱정과 달리 아들들은 새 생명은 축복이라며 반겨주었습니다. 아들들의 응원을 받으며 2021년 5월 23일부터 최근까지 상대방과 상대방 변호사에게 “순조로운 출산과 양육의 책임을 다 하겠다”라는 뜻을 여러 차례 전하였습니다. 지금은 그 무엇보다 상대방의 순조로운 출산과 건강 회복, 새로 태어날 아이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하지만 제 생각보다 상대방이 받은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 같습니다. 제 사과와 진심이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저는 상대방의 상처 회복과 건강한 출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혹여라도 법에 저촉되는 바가 있어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질 것입니다.저는 그 어떤 따가운 질책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임신 중인 예비 엄마와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자극적인 보도나 댓글은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 올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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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숙 “민주당, 정치 셈법 떠나 그냥 젠더적으로 나쁜 정당”

    대권 도전을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2일 양궁 선수 안산(20·광주여대)을 향한 페미니즘 논란에 대해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며 “선택적 성평등을 주장하는 나쁜 정치 세력이 사라지는 것이 젠더 갈등을 푸는 첫걸음”이라고 했다.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젠더 갈등, 누구의 탓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과거 안 선수가 쓴 표현이 인터넷 공간에서 회자됐고, 정치권이 갑론을박을 주고받으며 ‘사건화’됐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윤 의원은 “올림픽 정신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한국 정치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정치 갈등 소재로 삼고 있다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젊은 남녀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이런 사회를 누가 만들었느냐. 기성세대가 만들었고, 그 중에서도 정치권의 책임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어제 민주당 이낙연 후보님이 국민의힘을 향해 ‘정치적 셈법에 의한 것이라면 매우 나쁜 정치 행위’라고 하셨다. 이 후보님은 2년 넘게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로 계셨다. 총리실 주요 업무가 사회 갈등 조정과 관리”라며 “그런데 이번 정부 들어 젠더 갈등이 폭발하고 있다. 책임감을 느끼지 않느냐. 사회가 이 지경이 되고 있는 것을 엄중하게 인식하기는 하셨느냐”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이 후보님의 적반하장 인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 광역단체장 3명이 성폭력 사건에 연루됐고, 기초의원·광역의원 다수가 성범죄를 저질렀다. 유력 대선 후보는 차마 필설로 옮기기 힘든 성적 욕설을 여성에게 퍼부었다. 이것이 자칭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이다. 민주당은 정치적 셈법을 떠나 그냥 젠더적으로 나쁜 정당”이라고 꼬집었다.또한 윤 의원은 “고 박원순 시장 유가족이 인권위의 성희롱 인정을 취소하는 행정 소송과 사자명예훼손 소송을 하겠단다. 이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은 무엇이냐”라며 “극단적 민주당 지지자들은 지금 한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벽화를 그리고 노래를 부른다. 급기야 어떤 유튜브는 ‘방중술’(성교의 방법과 기술)까지 입에 담고 있다. 여성을 도착적 관음증의 대상으로 삼아 멋대로 소비한다. 이게 도대체 ‘N번방’과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다.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젊은 남녀에게 호통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기 전에 이 후보님과 민주당은 스스로를 단속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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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거리 냉장고’서 생수 공짜로 가져가세요”

    서울 도봉구는 시민의 이동량이 많은 거리에 이른바 ‘폭염탈출냉장고’를 설치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도봉구에 따르면 급수용 냉장고인 ‘폭염탈출냉장고’는 하천변, 공원, 선별검사소 등 사람들의 이동량이 많은 구 내 13개소에 설치됐다.생수는 하루 네 번 탄력적으로 비축된다. 연령 등을 불문하고 갈증 해소가 필요하다면 누구나 무료로 생수를 가져갈 수 있다.구는 위생적인 관리와 무분별한 이용을 막기 위해 자원봉사자 등으로 이뤄진 ‘폭염탈출냉장고 지킴이’를 구성해 배치했다. 지킴이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냉장고를 관리한다.또한 구는 취약 계층에게 쿨베개·쿨매트 등 냉방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6300여 명, 동별로 추천하는 취약층 200여 명 등 총 6500여 명이다.구는 이 밖에도 ▲무더위 쉼터 ▲야간 안전 숙소 ▲취약 계층 방문 건강 관리(안부 전화) ▲무료 양산 대여 ▲횡단보도 및 공원 그늘막 설치 ▲도로 물청소 확대 실시 등 전방위적인 폭염 대책을 운영 중이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고온으로 자칫 건강이 위험할 수 있는 어르신 등 폭염 취약 계층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계속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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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세상엔 오리너구리도 있어”…유승민 “궤변”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일 기본소득 정책을 포유류인 오리너구리에 빗대 “오리너구리를 보지 못한 사람은 오리냐 너구리냐 논쟁하겠지만, 세상에는 오리너구리도 있다”고 했다. 이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궤변”이라고 했다.이재명 “기본소득, 복지적 경제 정책”이 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기본소득은 복지적 경제 정책이다. 복지 정책의 측면과 경제 정책의 측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면서 “기본소득에 대해 설명할 때면 늘 말씀 드리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그런데 기본소득의 한쪽 측면만 보고 비판하는 분들이 계신다”라며 “(민주당) 신동근 의원님께서는 ‘기본소득은 복지국가 정책이 아니다’며 기존 복지 정책과 대립하는 개념으로 오인하고 계신다. 또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께서는 기본소득을 ‘사이비 분배 정책’이라며 성장 정책이 아니라고 주장하셨다”고 썼다.그러면서 “복지와 성장이 양립 불가능하다는 생각은 고정관념에 불과하다. 세상에는 복지 정책인 동시에 성장 정책인 것도 있다. 그것이 바로 기본소득”이라며 “기본소득은 시한부 지역화폐로 지급해 소상공인 매출을 늘려서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경제 정책임과 동시에, 가계소득 정부지원 세계 최하위를 기록하는 우리나라에서 이를 보완하는 가계소득지원 복지 정책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정책 논쟁은 언제든 환영하지만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얘기하지는 않길 바란다”며 “오리너구리를 봤다면 오리냐 너구리냐 논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유승민 “죽도 밥도 아닌 기본소득으로 복지·성장 다 하겠단 허황 망상”야권의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유 전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이 지사의 주장과 관련한 글을 올려 “죽도 밥도 아닌 기본소득으로 복지와 성장을 다 하겠다는 허황한 망상에서 깨어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경제학자 출신인 유 전 의원은 “이 지사께서 기본소득은 오리너구리라고 한다”며 “기본소득이라는 하나의 정책으로 복지도, 성장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리너구리라고 하는 모양”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하나의 정책으로 복지와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나 경제라는 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며 “기본소득은 ‘세금을 거두어 국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시민들을 돕는다’는 복지의 철학과 원리에 위배되니 복지 정책으로는 낙제점”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유 전 의원은 “기본소득이라는 돈 풀기는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는’ 단기부양책과 똑같다”라며 “돈 풀기로 경제가 성장할 거라는 생각은 성장의 해법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서 하는 말”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부를 잘 하려면 남들보다 덜 자고 덜 놀고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 몸짱이 되려면 덜 먹고 땀 흘려 운동하는 수밖에 없다”며 “경제도 성장하려면 고통스러운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유 전 의원은 이 지사의 주장을 인용해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기도 했다.그는 “‘복지적 경제 정책’이니 ‘오리너구리’ 같은 말로 국민을 두 번 속일 수는 없다. 기본소득 이전에도 오리너구리가 한 마리 있었다. 바로 문 대통령의 소득주도성장이 복지도 성장도 해결한다는 오리너구리였다”며 “그러나 막상 해보니 복지도 성장도 다 놓쳤다. 이 정권이 더 이상 소득주도성장을 말하지 않는 게 실패를 자인한 증거”라고 꼬집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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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올림픽서 이 방송이…” ‘체조 메달’ 부녀, 과거 방송 화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여서정(19·수원시청)의 아버지인 여홍철 경희대 교수(50)의 과거 발언이 2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KBS는 전날 유튜브 채널에 ‘이젠 올림픽 체조 메달리스트 부녀~ 여홍철·여서정 부녀의 ‘우리는 체조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11년 전인 2010년 9월 28일에 방송한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방송분이다. KBS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 체조 동메달리스트 여서정 선수의 11년 전 체조 신동 시절 영상”이라며 “여서정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 영상은 2일 오전 기준 4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았다.영상에서 여서정은 ‘서정이의 꿈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냐’는 진행자 박수홍의 물음에 “훌륭한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면서 “메달도 많이 따고 싶다”고 말했다. 아버지인 여 교수는 “서정이가 운동을 이제 시작했으니까 기대하는 게 2020년 올림픽”이라며 “그때 고3이 딱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정이가) 2와 연관이 조금 있다. 2002년생이다. 그리고 2월 20일생이다. 2시 15분에 태어났다”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딸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 교수의 말을 들은 박수홍은 “(여서정이) 2020년에 대회에 나간다면 이 방송 화면을 그 때 쓸 것이다. 나, 2020년에 나오겠는데?”라며 머리카락을 매만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이후 11년이 지나 여서정은 여 교수, 그리고 자신의 바람대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받아 3위로 동메달을 땄다. 1996년 애틀랜타 대회 도마 종목 은메달리스트인 여 교수는 여서정이 동메달을 확정 짓자 “기계 체조 여자 선수 첫 올림픽 메달”이라고 짚으며 딸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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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호 “김정은 남매 협박 굴복하면 영원히 북핵 인질 될 것”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이달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해 “김정은 남매의 협박에 굴복해 중지한다면 당면한 남북 관계에서 주도권 잃는 것은 물론, 영원히 북핵의 인질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북한 고위급 외교관 출신인 태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여정은 어제(1일) 저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적대적인 전쟁 연습을 벌려놓을지 큰 용단을 내릴지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한미연합군사훈련 중지를 압박하고 나섰다”면서 이렇게 말했다.태 의원은 “남북 통신선 복원 순간부터 지난 한 주 동안 김정은의 행보를 보면 대선을 앞두고 남북카드에 집착해 있는 정부와 여당의 대선 심리를 지렛대로 활용할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먼저 김정은은 통신선이 복원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주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내부 동요 없이 남북 관계를 끌고 나갈 잡도리부터 했다”라며 “통신선 복원 다음날인 지난달 28일에는 이례적으로 6·25 전쟁 중공군 참전을 기리는 우의탑에 헌화하더니 연이어 지난달 23일에 받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친서를 뒤늦게 공개하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든든한 중국 뒷배’가 있음을 과시했다”고 지적했다.또한 태 의원은 “반면 우리는 통신선 복원 후 장밋빛 환상에 사로잡혀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한미는 한미연합훈련 문제를 놓고 삐거덕거렸다”며 “북한은 지난 며칠 동안 대선을 앞두고 남북카드를 활용해 보려는 우리 정부와 여당의 반응, 한미 사이의 불협화음을 지켜보고 그 다음 수로 김여정을 내세워 우리 정부에 한미연합훈련과 남북 협력 간의 양자택일, ‘희망이냐 절망이냐’를 선택하라고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지난 일주일 동안 정부와 여당이 보인 남북 대화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김정은 남매를 더욱 오만하게 만든 셈”이라며 “김여정이 한미연합훈련중지를 공식 요구해 나섬으로써 바이든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한미 관계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지적했다.태 의원은 “김정은이 북중혈맹 관계를 과시하면서 우리 정부를 초조하게 만들려 하고 있으나 장기적인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과 남북 대화 마당에 나올 수밖에 없다”며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라는 김여정의 하명 같은 요구에 더는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방어 목적인 한미연합훈련 진행이라는 원칙적이고 당당한 모습으로 맞서야 우리가 향후 남북 관계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으며 남북 대화를 북미 비핵화 협상으로 이어 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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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여효진, 암 투병 끝 사망

    축구 국가대표였던 여효진 씨가 암 투병 끝에 31일 사망했다. 향년 38세.여효진 씨의 동생인 도은 씨는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오빠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도은 씨는 “오빠가 오랜 기간 힘든 투병 생활 끝에 오늘 오전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알렸다.여효진 씨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던 수비수다.2002년부터 2006년까지 고려대학교에서 선수로 뛰었다. 이후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데뷔해 부산 아이파크, 고양 Hi FC 등에서 활약하다가 은퇴했다.고인은 2019년 암 진단을 받아 투병했다. 최근에는 이천수 등 고려대 선후배들이 고인을 도왔지만 끝내 눈을 감았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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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선수 졌지만 상대 선수에 박수 보낸 시청자들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케빈 코르돈(35·과테말라)이 허광희(26·삼성생명)를 상대로 승리를 확정 짓자 쓰러져 오열했다. 코르돈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얼굴을 감싼 채 흐느꼈다. 네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자신의 최고 성적. 시청자들은 최선을 다한 허광희를 위로하면서도 코르돈의 메달 획득을 응원했다.허광희는 31일 오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코르돈에게 0-2(13-21 18-21)로 졌다. 허광희는 앞선 조별리그에서 남자 배드민턴 단식 세계 1위 모모타 켄토를 꺾는 등 맹활약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서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허광희를 꺾은 코르돈은 1986년생 베테랑이다. 도쿄 올림픽 전 최고 성적은 2012 런던 대회 16강이다. 코르돈은 자신의 네 번째 도전 무대인 도쿄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스포츠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는 코르돈을 응원하는 글이 이어졌다. 이들은 “대성통곡하는 거 처음 봐요. 허광희 선수도 최선을 다 했어요”, “과테말라 선수 짠하네요. 올림픽 네 번째 출전이라는데, 준결승에 처음 가 메달이 보이니 오열하네요”,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도전에 메달권 진입. 꼭 메달 땄으면 좋겠어요” 등의 글을 남기며 코르돈의 선전을 기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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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진, 9발 모두 10점…전 종목 석권까지 ‘3승’ 남았다

    2020 도쿄 올림픽 2관왕에 도전하는 남자 양궁 대표 김우진(29·청주시청)이 8강에 진출했다.김우진은 31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카이룰 모하마드(말레이시아)를 6-0(30-27, 30-27, 30-29)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김우진이 16강전에서 쏜 9발 모두 10점이었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는 최고점, 그야말로 완벽한 점수였다.김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이른바 ‘돌부처 멘탈’로 화제를 모았다. 남자 개인전 1회전에서 마지막 화살을 쏠 때 심박수 73bpm을 기록해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한 것. 일반 성인 남성이 움직임 없이 휴식할 때의 심박수가 60~100bpm 사이다. 보통 경험이 적은 선수들은 불안감이 커질 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우리 양궁 대표팀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을 노리고 있다. 현재 혼성전, 남녀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4개를 확보했다. 김우진이 금메달을 차지하면 올림픽 2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이라는 대업을 달성한다. 김우진이 개인전 8강서부터 3연승을 하면 목표를 이룬다. 김우진은 당즈준(대만)과 이날 오후 2시 45분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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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확진 1539명… 25일째 네 자릿수

    3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39명으로 파악됐다. 25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25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1487명→1318명→1365명→1896명→1674명→1710명→1539명이다.질병관리청은 3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66명으로 파악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환자는 총 19만8345명(해외유입 1만1896명)이다.국내 발생 환자 1466명의 지역을 보면 서울 468명, 경기 383명, 인천 87명, 경남 97명, 대전 86명, 부산 69명, 충남 62명, 대구 43명, 강원 37명, 제주 26명, 광주 20명, 경북 19명, 충북 18명, 울산 16명, 전남 12명, 세종 12명, 전북 11명 등이다.해외유입 73명 가운데 내국인은 30명이다. 검역 단계에서 25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4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격리 해제자는 1420명이 늘어 총 17만4177명(87.82%)이 됐다. 아직 격리 중인 환자는 2만207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17명이다.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2095명(치명률 1.06%)이 됐다.}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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