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선

조혜선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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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87cho@donga.com

취재분야

2026-01-14~2026-02-13
사회일반35%
정당13%
국제일반13%
정치일반9%
문화 일반9%
대통령9%
경제일반5%
종합경기3%
중국3%
국회1%
  • 권성동 “인수위 안 들어가…비판 받을 짓 뭐하러 하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1일 “인수위원회에 안 들어간다”고 선을 그었다. 권 의원은 내각 입성에 대해서도 “지금 그런 문제는 논할 단계도 아니다”라고 했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장제원 비서실장에 저까지 들어가 소위 말하는 유력한 사람들이 다 차지하면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가만히 놔두겠느냐. 비판하지. 비판받을 짓 뭐 하러 하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권 의원은 이어 “처음 윤 캠프에 들어가서 일한 것은 오로지 정권교체 하나만 바라보고 한 것”이라며 “정권교체라는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저는 다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윤 당선인을 돕는 길”이라고 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오찬을 함께 하며 향후 공동 정부 구상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유력한 인수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권 의원은 이와 관련해 “만약 안 대표가 인수위원장이 된다면 부위원장은 좀 더 실무에 능통할 사람이 될 것”이라고 했다.권 의원은 윤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표 차이가 적었던 데 대해 “중요한 것은 5년 만에 왜 정권을 잃었느냐다”라며 “47년 헌법체제 이후 5년 만에 정권교체한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현 정부와 집권당이 국민에게 얼마나 실망을 줬느냐라는 측면에서 정권교체 의미를 둬야할 것”이라고 했다. 대장동 특검 관련해선 “여야가 선거 기간 중에 모두 특검을 도입하자고 했으니 만나서 논의하면 될 것”이라고 했다. 윤 당선인은 전날 당선 인사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모든 문제는 시스템에 의해서 가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편 윤 당선인은 가급적 이번 주말까지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대변인 등 주요 인선에 대한 구상을 끝마칠 것으로 보인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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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대선 패배 책임지겠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10일 결정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평소 책임 정치를 강조해왔다. 당 대표로서 대통령 선거의 패배를 책임지고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어 “투표로 보여주신 국민 선택을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전했다. 송 대표는 이어 “최고위원들도 사퇴 의사를 모아주셨다”고 했다.송 대표는 “이 후보를 지지해주신 국민들과 당원 동지께 고맙다는 말씀 전한다”며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또 “앞으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반구제기(反求諸己)의 시간을 갖겠다. 평당원으로 돌아가 제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민주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 지도부 일괄 사퇴에 따른 공백을 우려해 윤호중 원내대표가 직책을 유지하면서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듣고 오는 5월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개표 결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득표율 47.83%(1614만7738표)로 윤 후보(48.56%·1639만4815표)에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제가 부족해서 패배한 것이지 여러분은 지지 않았다”는 말을 남겼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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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당선인, 이재명과 통화…李 “성공한 대통령 되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대선에서 경쟁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통화했다. 이 후보는 윤 당선인에게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윤 당선인이 이 후보와 오후에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이 낙선한 이 후보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도 했다. 전 대변인은 또 “권양숙 여사님이 정오 무렵 당선인에게 축하 난을 보내주셨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이라고 쓰여있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해 국정 운영에서 의회를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예방도 검토했으나 민주당 최고위원회 일정으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전 대변인이 전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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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尹 이어 이재명과도 전화통화…위로 전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의 말을 전했다.청와대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20분부터 약 5분간 이 후보와 통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이 후보는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후보와 통화와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했다. 문 대통령은 “힘든 선거를 치르느라 수고가 많으셨다”고 전했고, 윤 당선인은 “많이 가르쳐달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개표에서 득표율 47.83%(1614만7738표)로 윤 후보(48.56%·1639만4815표)에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이 후보는 같은 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를 찾아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개표 결과에 승복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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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오미크론 심하게 아파…이틀 만에 4kg 빠져”

    방송인 박명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 후 겪은 증상에 대해 공유했다. 그는 “소문과는 다르다. 굉장히 힘들다”면서 “심각할 정도로 아팠다”고 했다.박명수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해 이같이 전했다. 이어 “소문은 ‘무증상이던데’ ‘콧물 나고 말던데’라고 하는데 아니었다”며 “목이 너무 아파서 침을 삼키지 못할 정도”라고 했다.박명수는 “(후두 통증으로) 아무 것도 먹지 못해서 2~3일 만에 4kg이 빠졌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은 꼭 필요하다”며 “혹시 코로나19에 확진되면 빨리 완쾌할 수 있도록 몸조리 잘하시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2일 경미한 증상을 느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해본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진행했다. 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주로 폐를 공격했던 델타 변이와 달리 오미크론 변이는 상기도(인두·목구멍·후두 등)를 공격한다. 증상으로는 가래와 마른 기침 등이 있다. 또 ‘목이 찢어질 듯한 고통’을 느낀 이도 많다. 방송인 김영철도 전날 양성 판정 뒤 “목이 갈라지고 가래가 있다. 말하기가 힘들다”는 증상을 공유했다.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2만7549명 발생했다. 이틀째 30만 명대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113명이고, 사망자는 206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향후 1~2주 내 정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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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당선인 “참모뒤 숨지않고 정부 잘못 솔직히 고백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며 “국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워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과 번영의 시대를 열겠다”고도 강조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선인사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께서는 26년간 공정과 정의를 위해 어떠한 권력에도 굴하지 않았던 저의 소신에 희망을 걸고 저를 이 자리에 세우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윤 당선인은 이어 “이 나라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개혁의 목소리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호소다. 새로운 나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국민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윤 당선인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과 이념도 멀리하고 국민의 상식에 기반해 국정 운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일하는 사람이 더욱 잘사는 나라 만들겠다. 민간 중심 경제로 전환해 일자리 창출하고 중산층을 더욱 두텁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안보·외교 문제 대해서는 “어떠한 도발도 확실하게 억제할 수 있는 강력한 국방력을 구축하겠다”면서 “남북 대화 문은 언제든 열어둘 것”이라고 했다. 또 “한미동맹을 재건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의 핵심 가치 공유하면서 포괄적 전략 동맹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했다.윤 당선인은 국민들과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아온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 그는 “국정 현안을 놓고 국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겠다. 참모 뒤에 숨지 않고 정부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해 국민들께 이해를 구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더 자유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아이들 행복하고 청년들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며 “윤 정부가 국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지 못하면 준엄한 목소리로 꾸짖어달라. 초심 잃지않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만 보고 가겠다. 늘 국민만 보고 국민 속이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윤 당선인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소통 방식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자주 갖겠다”고 했다. “좋은 질문 부탁드린다”며 “소통은 언론을 통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인수위원회와 관련해선 “인수위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빠른 시일 내에 구상하겠다”며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빨리 출범시킬 것”이라고 했다. 또 비서실에 대해서는 “소규모로, 효율적으로 빨리 조직해서 인수위를 지원하는, 중요한 인사를 검증하는 초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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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에 축하 전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제20대 대선에서 승리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원활한 정권 인수인계와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윤 당선인에 전화를 걸어 당선을 축하했다. 애초 대선 결과가 나오는 대로 통화할 예정이었으나 승리가 새벽에서야 확정되면서 통화가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문 대통령은 윤 당선인과 통화한 데 이어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통해 축하 난을 전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도 조만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에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통화를 마친 윤 당선인은 이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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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 투표함 이송 막은 보수성향 시민들, 고발 당했다

    인천 부평구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투표함의 이송을 막은 보수 성향의 일부 시민들이 경찰에 고발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성명불상인 다수를 인천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오후 8시경 부평구 산곡2동 투표함이 이미 개표소로 들어갔는데, 또 다른 차량이 산곡2동 투표함을 옮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약 8시간 동안 투표함 이송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선관위는 이들이 투표함 탈취 및 선거사무관계자 등에 대한 협박·교란 혐의가 있다고 봤다. 공직선거법 제246조는 다수인이 집합해 선관위 직원 등 선거사무에 종사하는 자를 폭행·협박하거나 개표소를 소요·교란한 경우 3년 이상 유기징역(주모자)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이들과 선관위 측의 대치가 장시간 이어지자 인천경찰청은 이날 오전 2시경 형사기동대 동원령을 내리고 경력 100여 명을 배치했다. 해당 투표함에 대한 개표는 대치한 지 약 8시간 만인 오전 4시 45분에서야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측은 “개표사무를 방해하거나 투표함을 탈취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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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안 바꿔줘” 투표지 찢고…갖고 사라지고…곳곳 소란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9일 전국 1만4464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의 돌발행동과 고성 등으로 소란이 발생해 경찰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경 경기 하남시 신장2동의 한 투표소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도장이 옅게 찍혔다는 이유로 투표용지 교체를 요구했다. 선거사무원이 “유효표로 인정된다”고 답했음에도 그는 투표용지를 찢어버리고 현장을 나섰다.대구에서는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투표용지를 들고 투표소를 이탈했다. 경찰에 따르면 B 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경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투표소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투표용지 교환을 요구했다. 불가 통보를 받은 B 씨는 투표지를 그대로 들고나갔다. 경찰은 CCTV를 통해 그를 추적하고 있다.현재 법적으로 유권자에게 투표용지가 교부된 이후에는 교체할 수 없다. 공직선거법 제244조는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것을 ‘선거사무관리 관계자나 시설 등에 대한 폭행, 교란죄’로 보고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광주에서는 만취한 50대가 투표소에서 행패를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C 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경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왜 투표소가 번거롭게 2층에 있느냐”며 관계자들에 욕설 등을 했다. 그의 소란은 20여 분간 지속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C 씨의 술기운이 사라진 후 범행 동기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공직선거법 제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상 후보자나 선거사무원, 당선인 등을 폭행 또는 협박, 감금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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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1시 투표율 61.2%…19대보다 5.7%p 높아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61.2%로 나타났다. 19대 대선(2017년)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5.5%보다 5.7%포인트 높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2702만8241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36.93%)을 포함해 거소투표·재외선거·선상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지역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70.7%)이다. 이어 전북(69%), 광주(68.2%) 등 호남의 투표율이 높았다. 부산(58.2%)과 인천(58.4%), 대전(58.7%) 순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서울은 60.6%, 경기 59.5%로 나타났다. 투표는 이날 전국 1만4464개소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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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12시 대선 투표율 20.3%…대구 23.5% 가장 높아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9일 낮 1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0.3%로 나타났다. 19대 대선(2017년)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4.5%보다 4.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896만2418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36.93%)은 포함되지 않았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지역별로는 대구가 23.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차지했다. 이어 울산(21.4%), 경기·충북(각 21.3%) 충남(21.2%) 등의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서울은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19.3%다. 전남(16.4%), 광주광역시(16.6%)는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다만 전남은 유권자의 절반 이상(사전투표율 51.45%)이 사전투표를 통해 한 표를 행사했다. 광주광역시도 과반에 육박하는 48.27%를 기록했었다. 사전투표 당시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았던 대구(33.91%)와 경기(33.65%) 등의 유권자는 대선 당일인 본투표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투표는 이날 전국 1만4464개소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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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장갑에 도장 ‘꾹’ 투표인증…투표지 찍어 올린 유권자도

    제20대 대통령선거가 9일 전국 1만4464개소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의 인증사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부 유권자는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등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이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손등에 도장을 찍은 사진이 속속 게재되고 있다. 이들은 ‘투표인증’ ‘투표인증샷’ 등의 해시태그로 한 표를 행사했음을 알렸다. 후보자의 선거 벽보 등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긴 이들도 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 전국단위 선거인만큼 비닐장갑을 이용한 인증사진도 많다. 감염을 우려한 탓에 장갑을 벗지 않은 채 그 위에 도장을 찍은 것이다. 아예 투표확인증을 발급받아 인증한 이도 적지 않았다. 어린 아이를 둔 한 유권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키트 후 투표하고 왔다”며 “(아이와 외출이 위험해) 부부가 한 명씩 교대로 나갔다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하러 들어가서 고민하느라 손등인증을 깜빡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올린 유권자도 있다. 한 남성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기표하지 않은 투표지를 게재했다. 이에 지인이 댓글을 통해 “투표지 찍으면 안 된다”고 알렸다. 기표소 내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촬영이 가능한 인증사진은 ▲투표소 밖에서 촬영 ▲엄지 척, 브이 등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 ▲후보자의 선거벽보·선전시설물 등 사진을 배경으로 촬영 등이 있다. 일부 영화관과 대형마트 등에서는 투표 인증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투표는 이날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확진·격리 유권자는 신분증 외에 방역 당국으로부터 받은 외출 안내 문자, 확진·격리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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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 11시 투표율 16%…대구 18.7% 최고, 서울은 15%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6%로 나타났다. 19대 대선(2017년)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9.4%보다 3.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708만1521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36.93%)은 포함되지 않았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지역별로는 대구가 18.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차지했다. 이어 제주(17.3%), 경기·충남(각 16.9%), 경남(16.8%), 충북(16.7%)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서울은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15%다. 또한 광주광역시(13%), 전남(13.3%)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다만 전남은 유권자의 절반 이상(사전투표율 51.45%)이 사전투표를 통해 한 표를 행사했다. 광주광역시도 과반에 육박하는 48.27%를 기록했었다. 사전투표 당시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았던 대구(33.91%)와 경기(33.65%) 등의 유권자는 대선 당일인 본투표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투표는 이날 전국 1만4464개소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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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 산불, 9일 오전 9시 진화율 70% 기록

    경북 울진·삼척 산불이 9일 오전 9시 기준 진화율 70%를 기록했다. 전날부터 이날 새벽 사이에 벌인 야간 진화작업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어제부터 공세적인 진화 전략이 효과가 있어서 주도권을 확보했다”며 “진화율은 60%에서 더 올라 현재 70%로 높인 상태”라고 밝혔다. 최 정장에 따르면 불이 금강송 군락지까지 일부 번졌지만 방어에 성공했다. 대왕소나무가 있는 핵심보호림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 청장은 이날 기상 상태가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풍속이 3m로 세지 않기 때문에 항공작전이나 진화작전에 상당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산림당국은 이날 헬기 82대, 인력 3970여 명을 투입해 공세적으로 진화 작업을 할 방침이다. 특히 산세가 험한 울진 서부 내륙 응봉산 일대에 헬기를 집중 투입해 항공 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오전 기준 울진지역의 산불영향구역은 하루 전보다 250㏊가량 늘어난 1만7400여㏊로 잠정 집계됐다. 주택 285채 등 시설물 410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재민은 320여 명이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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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투표율, 오전 10시 전국 11.8%…519만명 투표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1.8%로 나타났다. 19대 대선(2017년)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4.1%보다 2.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519만7308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36.93%)은 포함되지 않았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지역별로는 대구가 13.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차지했다. 이어 제주(12.9%), 경기(12.6%), 충남·경남(각 12.2%)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조금 못 미치는 11.2%다. 또한 광주광역시(9.3%), 전남(9.5%)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다만 전남은 유권자의 절반 이상(사전투표율 51.45%)이 사전투표를 통해 한 표를 행사했다. 광주광역시도 과반에 육박하는 48.27%를 기록했었다. 사전투표 당시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았던 대구(33.91%)와 경기(33.65%) 등의 유권자는 대선 당일인 본투표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투표는 이날 전국 1만4464개소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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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34만2446명, 대선날 역대최다…누적 500만명 넘어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만244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3만9725명 급증한 수치로, 주말 효과가 없어진 데다가 지난 1일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중단한 후폭풍이 겹친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국내발생 확진자는 34만238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8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는 521만2118명이다. 지난 5일 누적 확진자 400만 명을 기록한지 나흘 만에 100만 명 넘게 추가로 감염된 것.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7만4222명, 경기 9만6681명, 인천 1만8823명, 부산 3만1152명, 대구 1만2899명, 광주 7413명, 대전 7977명, 울산 6582명, 세종 2214명, 강원 8686명, 충북 9145명, 충남 1만825명, 전북 9677명, 전남 7953명, 경북 1만2280명, 경남 2만2001명, 제주 3858명 등이다.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1007명)보다 80명 증가한 1087명으로 이틀째 1000명대다. 사망자는 15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440명(치명률 0.18%)이다. 사망자 연령대는 10대 1명, 30대 1명, 50대 12명, 60대 22명, 70대 28명, 80대 이상 94명이다.재택치료자는 현재 128만8536명이다.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8만5104명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중증 병상가동률은 59.1%, 준중증 63.8%, 중등증은 46.1%다. 입원 대기 환자는 없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4.5%이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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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 9시 투표율 8.1%…19대보다 1.3%P 낮아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8.1%로 나타났다. 19대 대선(2017년)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9.4%보다 1.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359만9932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36.93%)은 포함되지 않았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지역별로는 대구가 9.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제주(각 8.9%), 경남(8.5%), 대전·울산(각 8.4%)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전남(6.1%)이다. 서울은 전국 평균에 조금 못 미치는 7.8%다. 투표는 이날 전국 1만4464개소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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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아직도 세 표 부족” vs 尹 “한 표가 너무나 절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투표 독려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아직도 세 표가 부족하다”며 “투표하면 된다. 투표해야 이긴다”고 밝혔다.그는 “단 하루가 남았다. 초박빙이라고 한다”며 “수천 표, 수백 표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마지막 부탁을 드린다”고 투표를 독려했다.그는 “투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단 한 분이라도 더 설득하고, 단 한 분이라도 더 투표하도록 애써 주십시오”라며 “오늘 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오늘 가능한 선거운동 방법’이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문자메시지로 지지 호소와 투표 독려가 모두 가능하고, 전화로는 투표 독려만 가능하다고 공유했다.이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251일 동안 만났던 분들의 마음, 잊지 않겠다. 평범하고 성실한 우리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스스로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투표해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 드린다”며 “이재명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투표해주십시오”라고 재차 호소했다.윤 후보도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권교체, 오직 투표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며 “투표하면 바뀐다.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한다”고 밝혔다.그는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국민께서는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투표소에 도착하셔야 투표가 가능하다”며 “모든 국민이 헌법상 보장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표를 독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그는 “사전투표에서 벌어진 각종 논란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투표로 심판해 주신다면,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되어 내일의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십시오. 투표를 통해 위대한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국민임을 명백히 보여주십시오”라며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이어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율이 높지 않으면 결과를 장담할 수가 없다. 투표율 때문에 민의가 왜곡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지금 이 순간 국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너무나 절실하다. 꼭 투표해주십시오”라고 재차 호소했다.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전날 밤 페이스북에 “심상정에게 주신 표는 분명히 세상을 바꾸고 정치와 시대를 교체해왔다”며 “저는 20년 전 초심의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 후보는 “심상정에게 주시는 소신의 한 표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다.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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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 8시 투표율 5%…대구 6.1% 최고, 전남 3.5% 최저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로 나타났다. 19대 대선(2017년)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6%보다 0.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221만1443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36.93%)은 포함되지 않았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지역별로는 대구가 6.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차지했다. 이어 대전·경기·제주(각 5.4%), 경남(5.2%), 울산(5.1%)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전남(3.5%)이다. 투표는 이날 전국 1만4464개소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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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2.1%…대구 가장 높아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1%로 나타났다. 19대 대선(2017년)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보다 0.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94만2061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36.93%)은 포함되지 않았고,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차지했다. 이어 대전(2.5%) 인천, 울산, 제주(이하 2.3%), 경기, 충북, 경남(이하 2.2%)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전남(1.4%)이다. 한편 투표는 이날 전국 1만4464개소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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