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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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1-30~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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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2027년 조합장선거 앞두고 불법선거 강력 대응

    농협중앙회가 2027년 3월 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불법·부정선거 근절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중앙회는 선거관리사무국을 조기 신설하고 신고센터 운영 등 공명선거 시스템을 강화해 조직, 제도, 관리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전국 단위 선거로 국민적 관심이 높고 정부 지도·감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축협 전체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선거관리 전담기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가동된다. 중앙본부 회원지원부 내 선거관리사무국을 신설하고 기존 인력 3명을 9명으로 확충한다. 지역본부와 시군지부에도 동일 조직을 편성해 선거 관리 전담 체계를 전국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선거관리사무국 내에는 부정선거 상담·신고센터를 운영해 ▲부정선거 예방 지도 ▲법률 상담 ▲신고 접수 ▲신속한 내부 조사 및 고발 조치 등 선거 전반을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동시조합장선거 위반 건수는 감소 추세이나, 금품·향응 제공 사례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협중앙회는 금품선거 근절을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부정선거 적발 농축협과 조합원에 대해서는 중앙회 지원 제한, 조합원 제명 의결 지도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할 계획이다.강호동 회장은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조직, 제도,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혁신적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조합원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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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 COP30 공식 참가… 회의용 친환경차 130대 지원

    세계적인 친환경차(NEV) 제조사 BYD가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11월 10~21일 브라질 벨렘)에서 각국 정상 및 대표단 회의용 130대 규모의 친환경차를 지원하며 저탄소 이동을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아마존 지역의 탈탄소화 전략과 글로벌 저탄소 개발 촉진을 동시에 목표로 한 행보로 평가된다.타일러 리 BYD 브라질 대표는 17일 COP30 기조연설에서 “교통 부문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차 대규모 보급이 필수적”이라며 “BYD 5세대 DM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초급속 충전 기술 등을 통해 글로벌 전동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COP30 기간 중 BYD는 브라질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벨렘 신규 매장을 공식 개소했다. BYD는 이번 매장을 아마존 지역의 친환경 모빌리티 및 지속가능한 교통 솔루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BYD는 COP30 공식 참가와 130대 친환경차 지원을 통해 아마존뿐만 아니라 전 세계 탈탄소화 노력에 기여하고 있다. ‘지구 온도를 1도 낮춘다(Cool the Earth by 1°C)’는 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첨단 기술 혁신과 통합 솔루션 제공을 지속할 방침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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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찾아가는 건축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LH 오산동탄사업본부에서 단독주택용지를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단독주택 건축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무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강연과 2부 현장투어 방식으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건축·시공 전문가가 참여해 단독주택 건축에 앞서 꼭 알아야 할 법규, 최신 건축 시공 흐름, 주거전용·점포겸용 등 택지 유형별 설계 요점을 설명했다.이어 2부에서는 화성동탄2 단독주택지로 이동해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건축사와 함께 실제 시공 현장을 둘러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LH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독주택용지 착공 독려와 사업지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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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입점 농협 ‘안심한우’ 최대 40% 할인

    농협경제지주가 농협 안심한우 롯데마트 입점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농협한우 특별 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농협 안심한우를 비롯해 참예우·강원한우·토바우·참품한우 등 전국 한우 업체가 참여한다. 모든 제품은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인증 한우라는 게 농협경제지주 측 설명이다.행사는 전국 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마트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등심·국거리·불고기 등 인기 품목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협 안심한우를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행사를 통해 한우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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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농심천심 기부 행사 실시

    농협경제지주가 20일 서울우유농협 본점에서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농축산물 기부 행사를 열고, 총 2000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중랑구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몰이 추진 중인 범국민 쌀 소비촉진 캠페인(쌀맛나는 2025!)과 연계해 진행됐다.기부 물품은 ▲햅쌀 2500kg(농협몰, 1000만 원 상당) ▲배 250kg(동서울농협) ▲우유 6000팩(서울우유농협) ▲특란 1만5000개(한국양계농협) ▲김치 500kg(서울본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햅쌀은 농협몰이 3월부터 쌀 매출액 1%를 적립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문진섭 서울우유농협 조합장,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명성준 동서울농협 본부장,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문영지 농협경제지주 e커머스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농축산물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의 의미를 강조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햅쌀을 비롯한 우리 농축산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교 의원도 “민족자본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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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민들 농업·농촌 관심 ‘뚝’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농업·농촌 도시민 인식 조사’에서 도시민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이미지는 각각 61.3%, 77.0%로, 지난 2023년 조사 대비 18.8%p, 6.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 거주 경험이 없거나 가족이 농촌에 거주하지 않는 40대에서 관심 저조가 두드러졌다.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신뢰도 역시 낮아졌다. ‘국산이 건강에 더 좋다’는 응답은 2023년 62.9%에서 2025년 54.2%로 8.7%p 하락했다. ‘국산·수입 관계없이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44.5%에서 39.4%로 줄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수입 농축산물 선택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식량안보 인식 조사에서는 ‘불안하다’는 응답이 34.4%로 ‘안전하다’는 23.7%를 웃돌았다. 기후 위기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도시민의 식량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이번 조사 결과는 도시민의 농업·농촌 관심과 국산 농축산물 인식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농가 경영 불안정과 농촌 소멸 위기 속에서 농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 정당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세대별 농업 경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 맞춤형 농업 가치 확산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농협은 이러한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체험·교육 중심의 ‘농심천심운동’을 통한 농촌 연결 전략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또한 헌법 개정 논의와 관련해 농업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조사에서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0.0%, ‘헌법 반영 필요’ 응답은 53.5%로, 국민적 공감대가 확인됐다.농협은 2017년 추진한 ‘농업가치 헌법 반영 1천만명 서명운동’에 이어, 농업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담기 위한 새로운 범국민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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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역대급 성능에 가격까지… 신형 카이엔 상품성↑

    포르쉐 최신 SUV ‘카이엔 일렉트릭’이 우월한 성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며 고급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포르쉐 AG는 19일(현지시간) 카이엔 일렉트릭 실물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포르쉐는 내년 하반기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카이엔의 주요 국가 판매가까지 이례적으로 선제 공개하며 공격적인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했다.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판매가는 1억4230만 원부터 시작된다. 터보 일렉트릭은 1억8960만 원이다. 특히 카이엔 일렉트릭은 성능·주행거리·배터리 용량 등 전기차 핵심 지표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 모델을 한 단계 앞서는 스펙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카이엔은 같은 가격대에서 비교 대상이 되는 BMW iX,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 아우디 Q8 e-트론 등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수준에서 출발한다. 즉, 기본 가격대 자체는 동급 럭셔리 전기 SUV 시장의 평균 수준에 맞춰져 있다.그러나 주행거리에서는 카이엔 일렉트릭이 한 단계 더 앞선다. 포르쉐가 공개한 WLTP 기준 수치로 카이엔 일렉트릭은 최대 642km, 터보는 623km를 제시했다. 이는 BMW iX(대형 모델 기준 약 600km 수준), 아우디 Q8 e-트론(약 580km 전후), 메르세데스 EQE SUV(약 520km대) 등이 보여준 실주행계획치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수치다. 장거리 주행력은 전기차 실사용자에게 직접적 체감으로 이어지며 비슷한 가격대에서 더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 선택의 큰 요소 중 하나다.퍼포먼스 면에서도 카이엔 일렉트릭은 기본 모델부터 수준급이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정지→100km/h 4.8초, 최고속도 230km/h를 기록해 동급 전기 SUV 중에서도 민첩한 가속을 보인다. 한편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은 런치 컨트롤 기준 최고출력 1156마력에 0→100km/h 2.5초, 최고속도 260km/h를 내세운다. 이는 BMW iX M60(3~4초대), 메르세데스-AMG 고성능 전기 SUV(3초대 중반), 테슬라 모델 X 플래드(제로백 약 2.6초) 등 고성능 대안들과 직접 맞붙을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터보 모델의 출력과 토크, 휠·제동·냉각 체계(오일 냉각 리어 모터 등)는 고부하 상황에서도 안정적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슈퍼카 급’ 퍼포먼스를 SUV 차체에서 구현한다.충전과 관련한 기술적 우위도 눈에 띈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800V 아키텍처와 최대 약 390~400kW 급 DC 충전을 지원한다. 최적 조건에서 10→80% 충전이 16분 미만으로 단축된다. 이와 함께 무선 충전(최대 11kW)을 옵션으로 제공해 주차 한 번으로 충전이 시작되는 편의성을 갖춘 점은 동급 경쟁차에서도 흔치 않은 기능이다. 반면 많은 경쟁 모델들은 400kW급 충전 지원이 제한적이거나 실효 충전속도에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어 초급속 충전 측면에서 카이엔이 경쟁 우위를 점한다.에너지 회생(재생제동) 성능도 카이엔의 강점이다. 포르쉐는 최대 600kW 회생제동 능력을 공개하며 일상 주행에서 약 97%의 제동을 회생 제동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회생 능력은 제동 에너지의 회수 효율을 높여 실주행 거리와 브레이크 수명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포뮬러 E 수준의 회생 제동을 구현했다는 점은 모터스포츠 기술의 전이로 해석할 수 있다.섀시·주행 안전성 측면에서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PASM(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 등 고급 제어 시스템을 표준으로 장착해 ‘주행의 다이내믹·안정성·편안함’을 동시 만족시키도록 했다. 경쟁 모델들도 고성능 서스펜션과 전자식 토크 배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나 포르쉐는 전통적으로 스포츠카 노하우를 SUV에 녹여 ‘핸들링’에서 차별화를 꾀한다.실내·디지털 경험에서는 카이엔 일렉트릭이 대형 연속형 OLED 디스플레이(플로우 디스플레이),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으로 시각적·인터랙티브 측면을 강화했다. 포르쉐는 ‘운전 중심’ UI와 아날로그 조작감의 조화를 강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은 “모터스포츠 혁신 기술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카이엔 일렉트릭은 주행뿐 아니라 충전 측면에서도 SUV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탁월한 성능은 일상적 실용성을 완벽히 충족시키며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과 오프로드 성능까지 갖췄다”고 말했다.한편, 신형 카이엔은 내년 3분기 이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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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전기 SUV 전격 데뷔… 포르쉐 ‘카이엔’ 압도적 제원 과시

    포르쉐 AG가 19일(현지시간) 브랜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신차 ‘카이엔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02년 첫 출시 이후 포르쉐 세그먼트 확장과 판매 성장을 견인해온 카이엔은 이번 전기차 전환을 통해 기술·성능·디자인 전반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뮬러 E 수준의 회생 제동 기술 ▲1100마력대(e-Boost 기준) 전기 파워트레인 ▲최대 642km(WLTP) 주행거리 ▲최대 400kW급 초급속 충전 등 전기 SUV의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제시한다. 포르쉐는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함께 순수 전기 제품군까지 더해 카이엔을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슈퍼 스포츠카 수준 가속성능시속 100km까지 2.5초 도달카이엔 일렉트릭은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ePTM)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기 구동계를 탑재했다. 최상위 모델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은 런치 컨트롤 시 최대 1156마력, 153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5초 만에 도달한다. 시속 200km까지는 7.4초, 최고속도는 260km다. 전기 모터 오일 냉각 시스템 등 모터스포츠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고출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기본 모델 역시 최대 442마력(e-Boost 기준), 0→100km/h 가속 4.8초, 최고속도 230km의 성능을 낸다. 회생 제동은 최대 600kW로 강화돼 일상 주행의 약 97%는 마찰 브레이크 개입 없이 제동이 가능하다.400kW 초급속 충전11kW급 무선 충전도113kWh 배터리는 양면 냉각 기술이 적용돼 열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카이엔은 WLTP 기준 최대 642km, 터보 모델은 623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800V 아키텍처 적용으로 DC 충전 용량은 최대 390kW(최적 조건에서 400kW 가능)까지 지원한다. 배터리 10→80% 충전에는 16분이 채 걸리지 않으며 10분 충전만으로 약 315~325km 주행이 가능하다. 포르쉐 최초로 11kW급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전용 플로어 플레이트 위에 주차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이뤄진다.카이엔 정체성 재해석한 외관Cd 0.25 전기 SUV 최고 수준외관 디자인은 낮고 넓어진 보닛, 얇아진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프레임리스 도어, 입체감 있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 등으로 재해석됐다. 후면부는 조명이 들어오는 3D 라이트 스트립으로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강조한다.공기저항계수는 0.25로 전기 SUV 최고 수준이다. 액티브 에어로 블레이드, 어댑티브 루프 스포일러, 가변 냉각 플랩 등으로 고속 효율과 다운포스를 동시에 확보했다.전장은 기존 대비 55mm 늘어난 4985mm, 휠베이스는 130mm 증가한 3023mm로 뒷좌석 공간이 크게 확장됐다. 전동식 리어 시트를 기본 탑재하며 적재공간은 최대 1588리터(프렁크 90리터 추가)다.‘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기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는 ▲센터 플로우 디스플레이 ▲14.25인치 디지털 계기판 ▲14.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을 포함해 포르쉐 역사상 가장 넓은 연속형 OLED 디스플레이 구성을 갖췄다.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최초로 적용됐다.신형 카이엔에서는 조명, 시트, 사운드, 공조를 상황에 따라 자동 연출하는 ‘무드 모드’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액정 필름을 활용한 가변형 파노라믹 루프, 표면 발열 시스템 등 고급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차량 앱 센터를 통해 스트리밍, 게임 등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차량에 직접 통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마트폰·스마트워치를 최대 7명까지 디지털 키로 등록해 사용할 수도 있다.국내 판매 가격은 카이엔 일렉트릭 1억4230만 원,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 1억8960만 원부터 시작된다. 국내 출시는 202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은 “카이엔 일렉트릭은 모터스포츠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퍼포먼스를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주행과 충전 모두에서 SUV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하는 동시에 일상적 실용성과 장거리 편안함, 오프로드 성능까지 두루 갖춘 차”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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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청년재단,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협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청년재단이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는 공공주택 청약·계약과 더불어 금융,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청년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LH 주거복지지사 내 ‘주거특화형 청년센터’를 설치하고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첫 번째로는 오는 12월 울산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LH 울산권 종합주거복지지사 내 ‘주거특화형 청년센터’ 1호점이 문을 연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주거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정보 공유 ▲주거특화형 청년센터 운영 지원 ▲맞춤형 주거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발굴 ▲청년정책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와 일자리·복지 혜택 등을 빠짐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재단과 힘을 모아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도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LH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정책을 현장 가까이 전달하는 지역 청년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에 집중해 청년의 삶이 한층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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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그랜저, 드라마 모범택시3 활약 예고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드라마 ‘모범택시 3’에 등장한다현대차에 따르면 택시 3에서 주인공이 활용하는 주요 차량으로 그랜저가 등장한다. 고객들은 드라마를 통해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의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직접 인할 수 있다.또한 그랜저 외에도 드라마에서 활용되는 택시회사 무지개운수 작전 차량으로 스타리아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쏘나타 택시 등 다양한 현대차 제품군이 드라마 전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18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그랜저를 의전 차량으로 이용해 사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현대차 관계자는 “모범택시 3는 강력한 팬 층을 보유한 인기 드라마 시리즈로 이번 기회를 통해 시청자들이 그랜저를 비롯해 다양한 현대차 차량을 안방에서 만나 보시길 기대한다”며 “시청자들이 드라마 속 차량을 통해 현대차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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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겨울 한파에 車 방전 대비해야… “배터리 관리 4계명 숙지 도움”

    초겨울 한파가 본격화하면서 차량 배터리 방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교차 확대와 기온 급락이 반복되는 가운데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특성 때문이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낮은 온도에서는 배터리 내부 전해질 효율이 떨어져 시동 불량이나 갑작스러운 방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사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회사가 제시한 ‘겨울철 배터리 관리 4계명’은 ▲온도 변화가 적은 장소에 주차 ▲차량 앞부분을 햇빛 방향으로 두는 주차 방향 관리 ▲장기 주차 시 주 1회 이상 시동 및 10분 이상 충전 ▲시동 끄기 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등 전기장치 전원 차단 등이다.한국앤컴퍼니는 특히 지하주차장 등 상대적으로 따뜻한 곳에 차량을 보관하는 것이 방전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야외 주차 시에는 한낮 햇빛이 닿는 방향으로 차를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울러 장기간 운행을 하지 않을 때는 배터리 유지 충전을 위해 정기적인 시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겨울철 차량 고장 중 상당수가 배터리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일상적인 관리만으로도 방전 리스크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침 기온은 최저 영하 2도에서 2도 사이를 오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 기온 역시 10도 안팎에 머물러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한국앤컴퍼니는 자사 ‘한국배터리’ 공식 웹사이트에서 차량 제조사·차종·연식에 따른 배터리 검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AGM·EFB 등 고성능 배터리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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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막바지 지방 1만6000가구 분양 예정

    지방권 부동산 시장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2023년 11월 이후 하락이 이어졌지만 최근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2주(10일 기준) 지방권(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1주(3일 기준 0.01%)에 이어 2주 연속 플러스 변동률에 해당한다. 지난 2023년 11월 2주(0.02%) 이후 2년여 만에 연이은 플러스 변동으로 불과 한두 달 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이 같은 변화는 ‘10·15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중심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규제 지역인 지방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수도권 일부 비규제 지역들은 규제 이전보다 가격, 거래 지표가 눈에 띄게 달라진 상황으로 이와 같은 분위기가 계속되면 지방 부동산 시장도 더욱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지방 분양시장은 지역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실속형 청약이 이어졌다. 일부 전주, 청주 등에서는 1순위 청약에 1만~2만명이 몰리기도 했지만 세종·부산·대구·춘천 두 자리 수 청약률을 기록한 곳들도 나왔다.1월 세종시에서 분양한 세종5-1양우내안애아스펜은 세종 5-1생활권 마수걸이 분양으로, 민간분양으로는 2021년 2월 이후 4년 만의 신규 분양으로 관심을 모으며 1,2순위 평균 13.41대 1 경쟁률을 보였다. 하반기 들어서는 9월 부산 동래구 사직동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가 1,2순위 17.57대 1, 해운대구 우동 베뉴브 해운대가 22.05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울산 남구에서 9월에 분양한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도 10.68대 1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의 호성적을 거뒀다.막바지로 접어들 지방 분양시장은 11~12월 사이 총 1만 6823가구(일반 1만 3547가구)가 분양을 계획 중이다. 당장 11월에는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세종시 5-1생활권에서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를 분양한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L9블록에 짓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전용면적 59~84㎡, 15개 동, 총 424가구로 구성됐다. 세대 구성원 및 생애주기를 고려해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타입의 면적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5-1생활권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적용되는 미래형 도시로 조성된다. 같은 달 충남 내포신도시에서는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 119㎡, 총 727가구 규모로, 민간참여공공분양(전용 84㎡, 605가구)과 일반분양(전용 119㎡, 122가구)이 동시에 공급된다.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로 특히 홍주초(2026년 개교 예정)를 품은 초품아 입지를 자랑한다.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인근에서도 11월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520가구가 11월 예정돼 있다. 12월에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선암호수공원 주변은 아파트 신축, 정비사업 등이 추진 중에 있으며 지하철 등 교통 인프라도 확충되는 등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이 분양할 계획이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역세권이며 광안대교를 통해 센텀시티 등 해운대 방면으로 이동하기 쉽다. 이외에도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서는 대우건설이 ‘동래푸르지오 에듀포레’를 12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충렬초, 혜화초, 혜와여중·고, 충렬고, 금정고 등의 학교들이 몰려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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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영국 상용차 박람회 ‘RTX 스코틀랜드 2025’ 참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1월 19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개최되는 상용차 박람회 ‘RTX 스코틀랜드 2025’에 참가해 최상위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인다.올해 처음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래스고 소재 스코티시 이벤트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양일 간 50여 개 기업, 7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는 첨단 ‘스마텍’ 기술이 반영된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을 전시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TBR 기술력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스마텍은 혁신 TBR 기술로 안전성·마일리지·칩앤컷 방지·타이어 재생 성능·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먼저, 전기 버스용 타이어 ‘e스마트시티 AU56’을 선보인다. 2024년 출시된 e스마트시티 AU56은 기존 버스용 타이어 대비 전기버스에 최적화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하며 혁신 타이어 트레드 블록 기술을 적용해 향상된 접지력과 연장된 트레드 수명이 강점인 제품이다.이와 함께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플렉스‘의 중장거리 트럭∙버스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L51와 스마트플렉스 DL51, 트럭용 타이어 스마트 워크 AM11+를 전시한다.이밖에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 트럭·버스용 타이어까지 폭넓은 트럭∙버스용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 TBR 기술력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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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광명11’ 청약 통장 1만건 몰렸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광명뉴타운 핵심 단지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1순위 청약에서 1만건이 넘는 통장이 몰리며 하반기 최고 인기 단지로 입지를 굳혔다. 규제 강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입지·상품성·향후 개발 호재가 부각되면서 ‘대장 단지’ 선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2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51건이 접수,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타입이 예비당첨자 비율(모집 가구수의 500%)까지 채우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가장 높은 경쟁률은 84㎡D 타입의 230.0대 1로 나타났으며, 39㎡B 112.0대 1, 74㎡C 51.3대 1, 59㎡B 42.4대 1 등 전 주택형이 고르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분양 관계자는 “10·15 대책 이후 수도권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이 수요자들에게 확실하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시세를 견인하고 거주 만족도가 높은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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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란티스,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 연동

    스텔란티스가 자사 전기차 고객의 충전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 북미 충전 규격(이하 NACS)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텔란티스 산하 일부 전기차 고객들은 북미·일본·한국 등 향후 5개 국가에서 총 2만8000기 이상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해진다.도입 시장 및 시점은 2026년 초 북미를 시작으로, 2027년 일본과 한국에 우선 적용된다. 세부 모델별로는 2026년 북미에서 우선적으로 지프 왜고니어 S와 닷지 차저 데이토나 전기차가 슈퍼 차저를 이용할 수 있다. 2026년형 지프 레콘을 비롯한 이후 발표될 신제품들에 적용될 계획이다.기존 지프 및 닷지 전기차 고객에게는 앞으로 네트워크 접속 방식 및 어댑터 관련 상세 정보 등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유럽에서 생산되는 지프 어벤저는 적용되지 않는다.스텔란티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넓은 충전 선택지와 접근성을 제공하며 전기차 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라며 “충전 인프라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과 편의를 제공하고 향후 스텔란티스 전기차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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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금융회사 지배구조평가 5년 연속 A등급 획득

    NH농협은행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2025년 금융회사 12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회사 지배구조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평가받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수준 점검 및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세 가지 부문을 평가해 등급을 공개하고 있다. 비상장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지배구조 부문만을 평가해 발표한다.NH농협은행은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ESG 중대성을 토대로 ESG성과 및 전략을 보고하고 있다. 이사회에서 검토한 내용을 ESG전략에 반영 중이다. 또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통해 ▲이사회 구성의 독립성 및 전문성 ▲감사위원회의 독립적인 역할 ▲기후리스크를 포함한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체계 ▲윤리경영을 포함한 내부통제 ▲임직원 보수체계 등의 전반적인 이사회 운영현황 등을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NH농협은행이 투명하고 책임있는 지배구조를 운영해온 결과”라며 “지배구조뿐만 아니라, 환경 및 사회분야에서도 ESG경영을 투명하게 실천해 지속적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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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역삼센트럴자이’ 12월 분양

    GS건설이 강남구 역삼동 핵심 입지에서 공급하는 ‘역삼센트럴자이’를 12월 분양한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122㎡ 8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강남권에서도 수요가 높은 중소형부터 122㎡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교통 접근성은 단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수인분당선 한티역, 2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 선릉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전역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테헤란로·강남대로·남부순환로·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강남·판교·여의도·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통근 경쟁력이 높다.강남구는 서울에서 가장 큰 경제활동 밀집 지역이다. 2023년 기준 10만4299개 사업체, 77만2567명 종사자가 집중돼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실수요자 수요가 두텁다.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반경 550m에 도곡초가 있다. 인근에 역삼중·도곡중·단국대사대부중·고·진선여중·고 등 ‘8학군’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 학부모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상품성도 강화했다. 고급스러운 외관 특화 설계와 야간 경관조명을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통풍을 극대화했다. 중앙광장·리빙가든·테마형 어린이 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 등 조경 특화 공간을 배치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포함된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도 들어선다.GS건설 관계자는 “강남 핵심 입지에 자이 브랜드 상품성이 더해진 만큼 실수요자뿐 아니라 안정적 투자처를 찾는 수요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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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청약 흥행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28세대 모집에 총 3534건이 접수돼 평균 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B 타입은 1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분양 관계자는 “풍무역·사우동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듀얼 생활권,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형성된 합리적 분양가, 비규제 단지라는 입지 프리미엄이 흥행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판상형 4베이 구조를 채택했으며 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와 다목적 체육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사우초·사우고 및 사우동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김포시청·법원·대형병원·홈플러스·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이 인접해 있다. 풍무역·사우역도 모두 도보권이다. 풍무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으로 미래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분양가는 전용 59㎡가 5억 원 초반~중반, 전용 84㎡는 6억 원 중반~7억 원 초반으로 책정됐다. 비규제 단지로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해 젊은 실수요층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당첨자는 오는 25일, 정당계약은 12월 8~12일 5일간 진행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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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상호금융 중앙회장, 부동산·건설업종 대출 충당금 상향 유예 건의

    5대 상호금융업권이 금융당국에 부동산·건설업종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규제 강화를 늦춰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상호금융업권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올해 말로 예정된 충당금 적립비율 상향(130%) 적용 시기를 내년으로 유예해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농협·수협·산림조합·신협·새마을금고 등 5대 상호금융 중앙회의 대표이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연체율, 자본적정성 등 업권 건전성 관리 현황을 보고하는 한편, 규제 강화 시 업권 전반의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상호금융업권은 PF 부실 우려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연체율이 최근 20년 내 최고 수준으로 상승해 경영환경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상황에서 충당금 적립 기준까지 강화될 경우 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여력이 급격히 위축되고, 실수요자·중소농가·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한 자금 공급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금융당국은 업권의 건의 취지와 건전성 상황을 종합 검토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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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법무부 ‘보라미봉사단’ 영농 지원 확대

    농협중앙회와 법무부가 수확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법무부 교정본부와 공동으로 모범수용자 봉사조직인 ‘보라미봉사단’을 농가에 무상 지원하는 영농인력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보라미봉사단은 모범수·가석방 예정자 등 수용자와 교정공무원, 교정위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교정 봉사조직이다. 현재 전국 54개 교도소·구치소에서 운영 중이다. 농협은 올해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안전성을 검증한 뒤 지난 8월 말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했다.농협에 따르면 11월 14일 기준 보라미봉사단은 총 35회, 약 1000여 명의 인력을 배·고구마 수확, 고추지지대 철거 등 다양한 농작업 현장에 투입했다. 최근 인천의 한 배 재배 농가는 “수확철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 농협과 보라미봉사단이 적기에 도와 큰 힘이 됐다”며 “봉사자들의 성실함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일손 지원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 “어려운 농가를 돕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힘이지만 농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진욱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수용자 봉사단이라는 특성 때문에 일부 농가에서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모범수용자 중심의 구성 덕에 높은 성실도로 오히려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농협은 이번 사업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영농지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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