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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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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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설연휴 전국 전시장 방문 행사 실시

    르노코리아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르노코리아는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설 연휴 기간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그랑 콜레오스 구매 상담을 하거나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2026명에게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또는 미니 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연휴 기간에 계약한 후 2월 내 출고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지급한다.르노 필랑트는 전국에 전시차 입고가 완료되며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이번 연휴 기간 중 필랑트를 구매 상담한 고객에게는 필랑트 라미 만년필과 필랑트 골프공 세트를 각 100개씩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르노 필랑트는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된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기반의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 출력 250마력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특징이다.필랑트는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3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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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원대 실속형 중고차 거래↑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 완료 차량 47.4%가 1000만 원 이하 가격대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00만 원 이하 초저가 차량이 24.4% ▲500만~1000만 원 구간이 23.0%를 차지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신차급 고가 중고차보다는, 운전 연수용이나 세컨드카 목적으로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가성비 매물을 직거래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일반 중고차 매매상사(딜러 시장)에서는 회전율이 좋은 세단 비중(약 60%대)이 압도적인 반면, 붕붕마켓 직거래에서는 세단(43.6%)과 SUV(35.4%) 거래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소형경차(12.9%), 기타(8.1%) 순으로 나타났다. 직거래가 많이 된 SUV 모델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순이었다.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앤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붕붕마켓만의 검증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좋은 차를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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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설 연휴 대비 IT안정망 총력 점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농협이 설 연휴 기간 금융·유통 거래 증가에 대비해 IT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12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대비 IT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온라인 금융 및 경제·유통 거래량 급증에 대비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운영 현황 ▲사이버 공격 대비 주요 보안 상황 ▲시스템 장애 대응 프로세스 등을 집중 점검했다.강 회장은 “설 연휴 비상근무에 임하는 NH통합IT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인과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IT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NH통합IT센터는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 등 범농협 계열사의 IT 인프라가 집결된 핵심 거점이다. 농협은 설 연휴를 앞두고 12일부터 19일까지를 비상대응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온라인 거래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대기 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즉각 대응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시스템 장애 및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농협은 디지털 금융 환경 고도화와 함께 명절 등 특정 시기 거래 집중 현상에 대응하는 IT 안정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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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미래 모빌리티 고객 체험의 장

    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체험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복합 거점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기아는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51길 20에 위치한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문을 연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시흥서비스센터 부지를 재정비해 조성됐다.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2만1500.98㎡ 규모로 구축된 이 공간은 고객 경험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구매·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해당 부지는 1957년 준공된 기아의 세 번째 생산시설인 시흥공장이 자리했던 곳으로, 자전거 완전 기계화 생산과 주요 원자재 국산화를 이뤄낸 상징적 공간이다. 이후 1977년 서비스센터로 전환돼 약 2년간의 새단장을 거쳐 브랜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탄생했다.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브랜드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대표적으로 ‘3D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차량의 내·외장 사양을 직접 조합하고,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도어·트렁크 개폐 및 방향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3D 이미지로 구현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차량 인근에서 제원 정보는 물론 컨피규레이터, 뉴테크 시뮬레이터, 기아 유튜브 콘텐츠 등을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는 ‘멀티 콘텐츠 보드’를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컬러 컬렉션’ 공간에서는 EV9, K9, K8, 카니발 등 주요 차종의 내·외장재 실물 샘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대상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객 맞춤형 구매 경험을 위한 상담 공간도 개선됐다. 개방감을 강화한 상담실과 전시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유형의 상담 공간을 마련해 고객 선호에 따른 환경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기아 픽업 라운지’도 운영된다. 차량 공개 및 품질 점검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며, 차량 사용법과 기아 앱 활용법을 안내하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전기차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정비 인프라도 구축했다. 절연 성능을 강화한 EV 정비 작업대와 고전압 배터리 전문 작업장, 폐배터리 보관시설 등을 마련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기아 관계자는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아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을 담은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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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도드람이 지난 6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하나가 되다(Be The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현장에는 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도드람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 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2026년 시장 확대를 위한 혁신적인 영업·유통 전략이 공유되어 대리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X(AI 전환)을 주제로 한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의 특별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김 교수는 비즈니스 전반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AX의 핵심 개념과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설명하며, 인공지능이 가져올 시장의 기회와 위협 요인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2026년 경제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얻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시상식에서는 매출 실적과 성장 기여도가 뛰어난 16개 우수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드람푸드는 향후에도 대리점과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도드람과 대리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원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전략과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리점과 함께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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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설맞이 ‘농심천심’ 소비 캠페인 전개

    농협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섰다.농협중앙회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장문찬)와 함께 12일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재배면적 증가와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샤인머스캣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서울역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샤인머스캣 7000송이를 나누며 우리 농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 동참을 당부했다.행사 현장에서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즉석 쌀밥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침밥 먹기 운동을 확산시키는 한편, 지역 균형 발전 재원 마련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하며 정책 연계 효과를 높였다.농협은 올해 농산물 수급 불안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소비 촉진과 나눔 활동을 결합한 ‘농심천심’ 캠페인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의 곁에서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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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 임직원 자발적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엔카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엔카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열고, 사옥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를 통해 임직원들이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엔카는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 강화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기여 및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 역시 이러한 지속가능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특히 IT 기반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중심의 간소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사전 신청부터 현장 확인 절차까지 모바일로 진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 당일에는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 확인 시스템을 적용해 원활한 현장 운영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 부담을 낮추고 자발적 참여를 확대했다는 평가다.이번 활동은 엔카가 강조해 온 ‘혁신과 신뢰’의 기업 가치를 사회공헌 영역에도 적용한 사례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ESG 활동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엔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잇는 소중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T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살려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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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 출시

    마일레가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를 12일 출시했다.마일레는 현재 420종 이상의 캐빈 필터를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에 장착이 가능하다. 이 중 90종 이상은 고성능 필터로 구성돼 있다. 유럽 전체 차량의 80% 이상에 호환되는 광범위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모든 마일레 캐빈 필터는 엄격한 품질 기준 아래 생산된다. 고품질 필터 미디어와 정밀한 피팅 설계를 통해 다음 정비 주기까지 안정적인 여과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꽃가루, 배기가스 유해 성분 및 악취 등을 걸러 탑승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염 물질의 실내 유입을 막아준다.특히 고성능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는 효과적인 입자 여과 기능은 물론, 질소산화물 저감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질소산화물은 기관지 염증과 천식 악화를 유발하고, 장기간 노출 시 폐 기능 저하 및 만성 호흡기 질환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로 지목된다. 유해한 질소산화물은 필터 내부에 강하게 결합돼 차량 실내 공기 중으로 다시 방출되지 않는다. 필터 폐기 과정에서도 재방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독일에서 진행된 외부기관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동일 조건에서 마일레 PD 필터는 일반 순정 필터 대비 더 많은 질소산화물을 제거하고 더 긴 사용 수명을 보였다. 단순히 먼지를 걸러내는 수준을 넘어, 경쟁 필터 대비 훨씬 높은 NOx 저감량을 입증했다. 또한 다수의 MEYLE PD 필터에는 이미 항균 코팅이 적용돼 있어 차량 실내 위생과 쾌적성 향상에도 기여한다.마일레 관계자는 “차량은 건강과 직결된 생활 공간”이라며 “황사, 미세먼지 등의 대기 오염 환경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캐빈 필터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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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남양주 왕숙 아테라 3월 분양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를 내달 분양한다.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사전청약 당시 전용 84㎡ 타입에서 최고 5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최근 왕숙지구 B-17블록은 본청약 일반공급에서 평균 10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왕숙지구 본청약 일반공급 기준 첫 세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왕숙2지구 A-1블록 본청약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진다.왕숙 아테라는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다. 왕숙2지구는 남양주시 일패동·이패동 일원에 약 1만 6000가구와 약 4만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신도시로 계획됐다. 서울과 약 5km 거리로 인접하며 왕숙1지구,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도시개발지와 가까운 편이다.왕숙 아테라는 왕숙2지구 내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모두 인접한 최중심 입지에 자리한다. 반경 1km 이내에 946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9호선 연장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게 된다. 9호선을 이용해 왕숙1지구까지 1정거장 이동하면 GTX-B노선(예정)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입주 초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광역버스 및 순환버스 조기 운행 등 대중교통 운영 확대도 예정됐다.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초·중학교 계획부지가 있다. 미래형 교육공간 ‘WE 드림파크’가 인접하다. 왕숙 아테라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59㎡B타입 제외), 알파룸(59㎡A·B타입 제외)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며 넓은 개방감을 제공한다.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을 집안 곳곳에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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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동건설·남광토건, 창사 80주년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본격 참전

    1947년 같은 해에 창립한 극동건설(4월 28일)과 남광토건(7월 7일)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최근 각각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극동건설은 지난 9일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에 입찰했다. 남광토건 역시 12일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서울·수도권 정비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강경민 극동건설 대표는 “연간 8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정비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시장”이라며 “80년 전통의 시공 경험과 현장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주택부문의 구조적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해 말부터 조직 개편에 착수했다. 인력을 충원하고 수주·관리 조직을 일원화했으며, 주택마케팅팀과 AM팀을 신설해 양사 주택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내부적으로는 정비사업을 향후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한 상태다.극동건설이 입찰한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은 약 700억 원 규모 소규모 사업으로, 옹벽 공사 등 까다로운 공사 여건으로 인해 다수 건설사가 참여를 주저해온 곳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극동건설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적 상징성과 향후 종 상향 가능성에 따른 사업성 개선 여지를 고려해 전략적 참여를 결정했다.극동건설 관계자는 “강남권 한강변에 최초로 세운 극동강변아파트를 직접 재건축하는 상징성이 크다”며 “회사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조합은 3월 중순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남광토건이 참여 의사를 밝힌 ‘마포로 5구역 제2지구’는 우리나라 최초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를 포함한 상징적 지역이다. 장기간 시공사 선정이 지연돼 왔으나, 최근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는 분위기다.남광토건 관계자는 “본사와 인접한 사업지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업에 임하겠다”며 “안전우려건축물 재건축 경험과 도심 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정로 일대 통합 개발의 적임자임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인접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에 참여 중인 두산건설의 참여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중견 건설사 간 경쟁 구도 형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양사는 브랜드 전략 역시 전면 재정비에 나선다. 남광 ‘하우스토리’와 극동 ‘스타클래스’로는 최근 고급화·차별화를 요구하는 시장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브랜드 통합 및 리뉴얼을 추진 중이다. 올 연말 창사 80주년을 기념한 신규 통합 브랜드를 발표할 계획이다.업계에서는 “중견 건설사들이 80주년을 계기로 서울 핵심 정비시장에 재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실제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경우, 양사의 체질 개선 전략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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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열파크씨티, ‘국내 최초 5세대 하이엔드’ 품격 잇는다… 동호회 후원 지속

    DK아시아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 입주민 대상 ‘2026 상반기 로열파크씨티 동호회 후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12개 입주 우수 동호회를 선정해 후원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마련되는 자리다. 아파트 단지 차원의 동호회 후원을 정례화한 사례는 국내 건설·부동산 및 시행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만 DK아시아 대표를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우수 동호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아파트 단지 차원의 동호회 후원을 정례화한 사례는 국내 건설•부동산 및 시행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다. 이날 행사에는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를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우수 동호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231명을 보유한 단지 내 최대 규모 골프 동호회를 비롯해 FC. 로열 축구&풋살 동호회, 로열 캠 캠핑 동호회, 저스트 01 농구 동호회, 미술 동호회, 조경 사랑 동호회, 단지 안전지킴이 동호회 등이 선정됐다. 활동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같은 단지 안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며 또 하나의 가족과 같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DK아시아는 선정된 동호회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금 후원과 함께 로열파크씨티만의 프리미엄 혜택을 부상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이 특별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제공된 부상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55인승(66ft) 파워 카타마란 요트 탑승권과 고메드 갤러리아 식사권, 스크린 스포츠 시설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및 로열 뮤직룸 이용권 등이 포함됐다.DK아시아는 국내 건설사와 시행사들이 준공 이후 현장에서 철수하고 단순 시설 관리에 머무는 것과 달리, 국내 최초로 6성급 호텔과 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주거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쉼은 물론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국내 대부분의 하이엔드 아파트는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 조식 등 호텔식 프리미엄 서비스, 수영장과 피트니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하이엔드 아파트의 가치는 준공과 동시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준공부터가 시작이다. 실제로 많은 고급 아파트들이 입주 후 2~3년이 지나면서 관리와 운영의 한계로 초기의 품격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 일반적인 아파트 관리 체계로는 고급 건축물 유지와 전문 서비스가 가능한 인력 운영, 세밀한 공간 관리, 컨시어지 서비스 등 수준 높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러한 한계를 인지한 DK아시아는 하이엔드 아파트의 성패가 건설보다는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과 제공에 달려 있다는 철학 아래, 별도의 전문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 품질 관리와 콘텐츠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로열파크씨티는 회사 차원에서 5D 조경,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가지 커뮤니티 시설 운영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단지 내 상업시설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책임지고 있다.또한 아파트 단지 내 동호회 후원을 비롯해 토토로 파티와 같은 지역 문화 행사 후원, 메밀꽃 축제 등 문화 축제 개최, 로열 가든 페스티벌과 가든 투어 등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로열파크씨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6성급 호텔과 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 운영과 제공을 실현하는 대한민국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동호회 후원 수준을 넘어, 입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며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DK아시아는 동호회 후원 등 5세대 하이엔드 주거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로열파크씨티를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동호회 후원 역시 지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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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코리아 “올해 4000대 판매…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 목표”

    폴스타코리아가 올해 판매 목표를 4000대로 잡았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폴스타 4를 바탕으로 하반기 폴스타 3·폴스타 5를 잇달아 투입해 고급 수입차 시장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전략을 세웠다.폴스타코리아는 11일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에서 2026년을 ‘프리미엄 투 럭셔리’ 원년으로 삼고, 제품 라인업 확장과 고객 소유 경험(오너십)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우빈이 참석했다.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판매가 2957대로 집계됐고, 누적 판매는 8200여 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스타 4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인했으며 온라인 세일즈 모델과 리테일 접점 운영, 총 18회의 OTA(무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상품성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왔다고 덧붙였다.올해 제품 전략의 핵심은 ‘쓰리카’ 제품군 완성이다. 기존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추가해 폴스타3·4·5로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아우르겠다는 구상이다.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회사는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800V 기반 충전 성능, WLTP 기준 최대 635km 주행거리, 25개 스피커 구성의 바워스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유로 NCAP 별 5개 획득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출시 일정은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과 800V 기반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 SK온 NMC 배터리 적용이 특징이다. 최대 출력 650kW(884마력), 최대 토크 1015Nm(103.5kg·m), 초당 1000회 도로 상태를 감지하는 BWI 마그네라이드 어댑티브 댐퍼, WLTP 기준 최대 678km 주행거리 등을 제시했다. 출시·인도 일정은 3분기 출시, 4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고객 접점도 확대한다. 폴스타코리아는 브랜드 앰배서더 활동과 함께 리테일 거점을 연내 7곳에서 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1분기 내 한남 전시장을 강남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하고, 대구 전시장을 새로 열며, 일산·인천에도 신규 전시장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 강화도 예고했다.오너십 프로그램은 충전·서비스·케어로 확장한다. 폴스타코리아는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400기 이상 충전기를 확충하고, 서비스 예약과 정비 이력 확인을 통합할 계획이다. 신차 교환, 타이어 교체, 사고 시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등을 포함한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의 단계적 확대와 보증 연장 상품 출시도 추진한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2025년이 폴스타4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면, 2026년은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중심으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폴스타를 소유하는 경험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프리미엄한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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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취약계층 지원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현대건설이 짓고 유선홀딩스, 창연건설이 시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6일 남구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및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거단지를 지향하며,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라면 및 과자 선물세트는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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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마치고 실전 투입 단계 진입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전신 제어 학습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실전 투입을 위한 훈련 단계에 돌입했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간)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CES 이후 처음 공개된 아틀라스 시연 영상이다.공개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끊김 없이 연속 수행했다. 착지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충격을 흡수하고 자세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존에도 각 동작을 개별적으로 시연한 적은 있었지만, 연속 동작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빙판길 위를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미끄러운 환경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며 전진하는 능력은 고도의 판단과 제어 로직이 요구되는 기술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성공 장면뿐 아니라 넘어지는 실패 장면도 함께 공개해, 고난도 동작 학습 과정의 현실성을 강조했다.이번 시연은 도약-공중 자세 제어-착지 충격 흡수-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 기술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 결과다.보스턴다이나믹스 관계자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가동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를 마무리했다”며 “RAI 연구소와 협력해 전신 제어 및 이동성 한계를 시험하는 최종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말했다.앞으로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의 실제 제조 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CES에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생산 거점에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거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적용 시점은 2028년부터다.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 등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명확한 공정부터 우선 투입된다. 이후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 공정까지 작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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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글로벌세아 지원·시너지 바탕 본격성장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해외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2022년 12월) 이후 그룹 차원의 지원과 해외사업 집중 전략이 맞물리며 재무 안정성과 수주 경쟁력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미화 2억5000만달러(약 3700억 원) 규모 ‘애비뉴 파크 타워’ 프로젝트와 적도기니 약 1000억원 규모 건축공사를 수주하는 등 연초부터 해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해외 수주 실적은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가파르게 증가했다. 2022년 1억2100만달러(약 1121억 원)에 불과했던 해외 수주액은 2025년 6억5000만달러(약 9384억 원)로 약 8배 이상 늘어났다. 주력 시장인 싱가포르·두바이·적도기니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중미 지역에서도 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국내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축 부문에서는 지난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 ASML 화성 캠퍼스(약 3000억 원)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여의도 63빌딩 전시관, 부산 반얀트리 호텔 복구공사 등 리모델링 및 복구 사업 수주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약 6000가구 신규 주택 공급을 계획 중이다.토목 부문에서는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총 사업비 약 4500억 원)를 수주했다. 에너지사업팀을 신설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2022년 6조3350억원에서 2025년 9조원 이상으로 약 50% 가까이 증가했다.실적 개선 흐름도 뚜렷하다. 매출은 2022년 1조5831억 원에서 2025년 1조8000억 원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023년 318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이후 2024년 426억원, 2025년 600억원대로 3년 연속 흑자가 확실시된다.재무구조 개선에는 글로벌세아그룹의 자본 확충이 주효했다. 2023년 1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와 2024년 5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 기반을 강화했고, 양질의 수주 확대와 공사관리 강화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22년 말 753%에서 2025년 결산 기준 150%대로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실적과 재무지표 개선에 힘입어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최근 3년간 10계단 상승해 현재 23위를 기록 중이다. 과거 시공능력평가 7위(1994~1995년)를 기록했던 쌍용건설은 해외 수주 확대와 재무 안정화를 기반으로 순위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쌍용건설은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도 나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신입사원 약 3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건축·토목·플랜트·전기·설비·안전·영업·관리 등이다. 회사 측은 국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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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인청시청역 도보권… 포레나더샵 대단지 본격 분양

    인천 남동구 상인천초등학교 인근 간석동 일대가 재개발 ‘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으로 거듭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2568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인천 도심 내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만큼 6일 본보기집 개관 첫날부터 실수요자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일반분양 물량 735가구 중 면적별로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다. 본보기집에는 전용 59㎡ 타입 유닛이 공개됐다. 관람객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가장 많이 나온 반응은 ‘체감 면적이 넓다’는 평가다. 현장에서 만난 30대 방문객은 “59㎡면 보통 답답한 구조를 예상했는데, 거실과 주방 폭이 생각보다 넉넉했다”며 “특히 펜트리까지 마련된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실제 유닛을 살펴보면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설계 의도가 분명히 드러난다.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수납과 동선에 대한 고민이 세심하게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번 단지의 59㎡ 타입은 A·B 타입으로 나뉜다. 전용면적은 동일하지만, 공간 활용 방식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59A타입의 경우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 ▲집 안이 한눈에 들어오는 단순한 동선 ▲채광·환기 측면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었다. 신혼부부나 2인 가구처럼 생활 패턴이 비교적 단순한 수요층에 적합하겠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안방과 침실 하나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강점이다. 방문을 없애고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에 중문을 설치했다. 공간은 하나로 이어지지만, 중문을 통해 거실과 분리가 가능하다.본보기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평면은 단연 전용 59㎡ B타입이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현관 수납이다. 일반적인 소형 평형과 달리 신발장이 한쪽이 아닌 양측에 배치돼 있다.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도 수납 부족을 느끼기 어렵도록 한 설계다.현관과 맞닿은 공간에는 주방 펜트리가 마련됐다. 이 펜트리는 59㎡ B타입에만 적용되는 특화 설계다.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주방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주방은 같은 면적대 대비 와이드한 폭을 확보했다. 상·하부장 수납을 충분히 배치하고, ㄷ자형 구조를 적용해 조리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펜트리와 연계되면서 소형 평형에서 자주 지적되는 수납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보완했다는 설명이다.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의 또 다른 강점은 도심 재개발임에도 쾌적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건폐율이 19~20% 수준인 데 비해, 이 단지는 약 15%에 불과하다. 단지 내부 밀도가 낮아 개방감이 극대화된다. 법정 녹지율은 약 37%지만, 인근 기부채납 부지에 조성되는 공원·녹지·어린이집 등이 더해지면서 체감 녹지율은 그 이상으로 느껴질 전망이다.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와의 비교도 언급됐다. 신도시는 성장성이 크지만, 생활 인프라가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한계다. 반면 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은 병원 및 상업시설 등 기존 도심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분양 관계자는 “집만 새로웠으면 좋겠다는 도심 수요층을 정확히 반영한 단지”라며 “입주 초기부터 완성도 높은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신도시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했다.입지 측면에서는 인천시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 강점이다. 2029년 입주 예정 시점에는 GTX-B 노선 개통 기대감도 더해진다. 관계자는 “현재도 출퇴근이 불가능한 입지는 아니지만, 교통망이 확충되면 중장기적으로 가치 상승 여지가 있다”며 “시청 인근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는 희소성 자체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3.3㎡당 평균 분양가는 2484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49㎡는 4억 원 대에 형성됐다. 주력인 59㎡는 5억7760만 원부터 시작된다. 발코니 확장비나 옵션이 추가되면 분양가는 더 상승할 전망이다. 59㎡ 초과 면적은 전부 재개발 조합원들에 배정됐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본격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 부터 시작된다.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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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9’ 수상 지켜본 고급차들… 올해 iX3·CLA·ES300h 반격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렉서스 등 주요 고급 브랜드들이 올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차를 앞세워 침체된 수입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4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빛낸 자동차들을 조명했다. 이번에 협회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을 올해의 차로 꼽았다. ▲폴크스바겐 아틀라스 ▲아우디 A5 ▲르노 세닉 ▲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308·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볼보 S90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등도 각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의 차를 포함해 8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국산차 저력을 과시했다.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아이오닉9은 현대차의 플래그십 전기차로서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 사양과 안정성까지 균형감 있게 담은 차”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품질, 안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면, 올해는 수입차업체들의 거센 반격이 예상된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BMW코리아·한국토요타자동차그룹에서 내놓을 신차들 면면이 화려하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정재윤 BMW코리아 책임은 “연내 뉴 iX3와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전기차 충전 시설 등 전동화 전환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도 이어진다”고 말했다. BMW 뉴 iX3는 지난 2023년 독일 뮌헨 IAA에서 선보인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 첫 양산형 모델이다. 6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과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에너지 밀도와 충전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를 앞세운다. 메르세데스-벤츠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를 최초로 탑재했다. 신차는 MB.OS와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통해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도 탑재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인기 세단 ES300h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신형 2026 렉서스 ES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이하 BEV) 버전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BEV는 ES350e와 ES500e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준비될 예정이다. WLTP 기준 최대 약 53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전기차 배터리는 차량 바닥에 장착돼 무게 중심을 낮추고 실내 공간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김형준 한국토요타 이사는 “ES300h는 한국에서 수입 하이브리드 세단 중에서도 높은 판매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ES 전기차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요타 최다 판매 SUV인 라브4 하이브리드 역시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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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지키는 브랜드”… 그랑 콜레오스→세닉→필랑트 ‘르노’ 영역 확장

    르노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의 재도약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 본부장은 4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 참석해 “르노를 신뢰의 완성차 업체로 봐달라”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 르노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은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세닉은 지난달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실차 테스트에서 주행 성능과 승차감, 편의 사양 등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협회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유럽 올해의 차도 석권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기대감을 모아온 모델이다.상 본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24년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시작으로 매년 최소 한 대 이상의 신차를 선보이겠다는 약속을 고객들에게 드린 바 있다”며 “세닉은 압도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율 상승 등으로 가격 경쟁력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국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앞으로도 르노는 약속을 지키며 신뢰를 쌓아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올해 출시된 플래그십 SUV 필랑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르노 이즈 백”이라는 짧은 메시지로 자신감을 내비쳤다.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외관은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강렬한 인상을 주며,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파노라마 스크린 기반의 커넥티비티 시스템과 최대 34개의 주행 보조·안전 기능도 탑재됐다. 가격은 4331만9000원부터 시작된다.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올해의 차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을 선정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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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

    푸조가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올 뉴 5008)’를 5일 출시했다.올 뉴 5008은 기획,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뤄진 모델이다. 푸조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프렌치 SUV를 표방한다. 2900mm의 긴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7인승 실내 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도심 주행과 장거리 여행 모두에 적합한 패밀리 SUV로 포지셔닝했다.푸조는 올 뉴 5008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알뤼르 트림은 99만 원, GT 트림은 109만 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본 무상 보증 기간인 36개월 또는 10만km 종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6개월 또는 주행거리 5,000km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이와 함께 푸조는 5년간 무상 유지보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엔진오일과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 등 주요 소모품을 5년간 총 5회 무상 교체할 수 있어 차량 유지 비용 부담을 낮췄다.올 뉴 5008은 알뤼르와 GT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알뤼르 4890만 원, GT는 출시 기념 300대 한정으로 559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 시 알뤼르는 4814만 원, GT는 549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자녀 가구 혜택도 적용 가능하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올 뉴 5008은 가족을 위한 공간과 효율성뿐 아니라 운전의 즐거움까지 함께 고려한 모델”이라며 “한국 시장을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한 만큼 패밀리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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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제품군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추가했다.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한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전반에 글로스 블랙 디테일을 적용해 통일감 있는 외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이 적용됐다.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을 통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블랙 로워 범퍼,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블랙 루프랙 등도 함께 적용돼 차체 전체를 하나의 블랙 실루엣으로 완성했다.쉐보레는 그동안 트레일블레이저에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을 세분화해 왔다. 이번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통해 밝은 뉴트럴 톤부터 강렬한 블랙 컬러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선택지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도 기존 트레일블레이저의 강점을 유지했다.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하며,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편의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탑재된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905만 원이다.쉐보레는 신모델 출시와 함께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한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는 2월 28일까지 신청을 받아 3월 7일까지 지정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시승 완료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무선 헤드폰, 텀블러 등 경품이 증정된다.또한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업한 ‘필 더 블랙 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가능하며,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3km 러닝 미션과 블랙 테마 인증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션 완료자에게는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를 지참해 전시장을 방문할 경우 트랙스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10만 원 할인을 제공한.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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