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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무대에 선 그룹 여자친구가 상큼하고 파워풀한 특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4일 ‘2016 드림콘서트’에서 여자친구는 대표곡인 ‘오늘부터 우리는’, ‘유리구슬’, ‘시간을 달려서’를 선보였다.단정한 교복풍의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는 흔들림 없는 노래, 파워풀한 댄스, 청순하고 깜찍한 표정 삼박자를 모두 갖춘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했다.여자친구는 “드림콘서트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1년간 보여준 모습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한편 ‘2016 드림콘서트’에는 여자친구를 비롯해 엑소, 태민, 남우현, B1A4, 빅스, 비투비, 티아라,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오마이걸, 헤일로, 세븐틴, 마마무, CLC, 뉴이스트, 피에스타, 투포케이, 라붐, 비아이지, NCT U, 아이오아이, 다이아, 임팩트, 워너비, 조정민, 디셈버, 베리굿, 에이프릴, 로미오, 타히티, 에이션, 홍진영, 밀젠코 마티예비치 등이 출연하며 네이버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음악중심’ 백아연 “‘예뻐졌다 백아연’에서 빵 터질 뻔 했지만ㅋㅋㅋㅋ”가수 백아연이 음악중심 출연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백아연은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내며 신곡 ‘쏘쏘’를 선보였다.방송이 끝난 후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중심 백아연 쏘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오늘 응원 중에 ‘예뻐졌다 백아연’에서 빵 터질 뻔 했지만…!! 열심히 참았다고 한다ㅋ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그러면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오늘도 너무 고마워요♡”라고 감사를 전했다.백아연은 또 글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엽게 웃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해당 글과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 예쁘다” “정말 이뻐요♥ 이번 활동도 흥하세요” “진짜 예뻐졋다~” “‘음악중심’ 백아연 본방사수” 등의 댓글을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드림콘서트 서는 채연이…함성 질러주세요” 다이아 기희현 응원글 화제그룹 다이아의 멤버 기희현이 같은 그룹 멤버인 정채연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4일 기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에이드 팬 여러분! 오늘은 채연이가 드림콘서트 무대에 서는 날이다”라는 자필 손 편지를 남겼다.그러면서 “저를 포함해 다이아 친구들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파리에서 돌아오자마자 드림콘서트로 바로 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고 글을 이었다.이어 ”희현이와 다이아 멤버들도 인터넷 생중계로 드림콘서트를 지켜보면서 항상 묵묵히 열심히 하는 채연이를 팬 여러분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며 “오늘도 멋진 무대 기대할게~ 정채연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한편 정채연은 현재 아이오아이와 다이아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아이오아이의 멤버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우결’ 조타♥김진경, “ 질투 없지만 질투하는 척”…신혼다운 풋풋함‘우결’ 조타-김진경 커플이 풋풋한 데이트 모습과 그보다 더 풋풋한 질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4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 김진경이 가로수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 조타와 김진경은 서로의 데이트 코디를 위해 옷가게에 들렀다.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진경은 조타에게 일부러 난해한 아이템과 옷 등을 권한 뒤 “너무 잘 어울린다”며 그를 치켜세웠다.조타는 이후 인터뷰에서 “막막했다. 진경이 취향이 이상한가 했다”고 말했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일부러 그러는 거지”라면서도 손을 잡아오는 김진경에게 헤벌쭉 웃으며 팔불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조타도 김진경의 코디를 봐주기 시작했다.김진경이 조금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나오자 조타는 “많이 파인 옷은 안 된다. 비치는 것도 안된다”면서 “예쁜데 너무 살이 많이 보인다. 노출이 너무 있다”고 아내를 단속하는 남편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우여곡절 끝에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가로수길 식당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어쩐 일인지 식당에는 김진경의 ‘아는 오빠’들이 줄줄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에 김진경이 계속 인사를 하자 조타는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이후 인터뷰에서 조타는 “원래 질투가 없지만 질투하는 척 했다”며 “변명하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말해 신혼의 풋풋함을 뽐냈다.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3일(현지시간) 무하마드 알리가 74세의 나이로 별세하자 세계 각계 각층에서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프로복싱 헤비급 세계챔피언을 지낸 적 있는 마이크 타이슨은 “신이 그의 챔피언을 맞이하러 오셨다. 위대한 이여 잘 가시오”라는 글로 무하마드 알리를 추모했다.또 다른 헤비급 챔피언 출신 복서 조지 포먼 역시 “알리와 나는 한 몸과 같다”며 “나의 일부분이 오늘 떨어져나갔다. 그는 내가 만난 중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했다.플로이드 메이웨더도 “무하마드 알리는 오늘날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준 영웅이었다”는 말로 추모 행렬에 합류했다.추모에 나선 것은 복싱계뿐만이 아니다. 농구, 축구계를 비롯해 미국 정치권까지도 깊은 애도를 전했다.미국프로농구의 르브론 제임스는 “알리는 스포츠 종목의 경계를 뛰어넘은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한 뒤 “알리가 링에서 쌓은 업적은 부차적인 것이다. 그는 링 밖에서 더 많은 일을 해냈다”고 전했다.메이저리그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도 “지금까지 최고였고, 앞으로도 최고일 분. 편히 쉬세요 챔피언”이라는 글로 애도했고, 투수 저스틴 벌랜더는 “무하마드 알리, 명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준 분”이라는 글을 남겼다.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1960년 알리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던 때부터 전 세계 복싱팬들은 다시 보지 못할지도 모르는 아름다움, 우아함, 스피드, 힘의 조화를 봤다. 정말 슬픈 일"이라고 회상했다.도널드 트럼프 역시 "알리는 진정으로 위대하고 멋진 사나이”라면서 “모두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이 ‘2016 드림콘서트’ 시작 전 팬들을 ‘심쿵’하게 하는 메시지를 전했다.남우현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덥징?”이라며 “조금만 기다료 다 지켜보구 있다 ^^”는 애교 넘치는 글을 남겼다.그러면서 하얀 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남우현 뒤쪽 유리창에 객석이 비치는 것으로 볼 때, 남우현은 드림콘서트 현장 객석에 앉아있는 자신의 팬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팬들은 해당 사진에 댓글을 남기며 “이 사진 보면서 기다릴게요” “빨리 보고 싶다. 얼른 보자” “오늘 드림콘서트도 파이팅” “오늘 무대도 힘내요” 등 격려를 이어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각의 아이콘’ 기안84 “대표님이 화내서…요즘은 안 늦어”‘지각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웹툰 작가 기안84가 “소속사 대표님이 화 내셔서 요즘은 (마감) 안 늦는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웹툰 특집에는 ‘미생’ 윤태호, ‘신과 함께’ 주호민,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이말년 씨리즈’ 이말년, ‘패션왕’ 기안84, ‘선천적 얼간이들’ 가스파드 등 유명 웹툰 작가 6인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포털담당자 분에게 기안84에 대해 여쭤봤더니 불성실 마감, 지각의 아이콘, 집없이 사는 자연인이라고 하더라”라는 유재석의 말에 해명했다.기안84는 전세대란 때문에 소속사 사무실에서 숙식한 적이 있다고 인정하며 “(하지만) 2주 전에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잦은 마감 지각에 대해 “소속사 대표님이 화를 내셔서 요즘은 안 늦는다”고 해명하며 “대충 그리면 (안 늦고) 그릴 수 있지만 좀 더 잘 그리고 싶어서 (지각했었다)”고 덧붙였다.또 기안84는 소속사 대표를 향한 영상편지를 통해 “대표님, 어제도 밤에 문자 드렸는데 실망 많이 하셔서 죄송하고 잘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윤태호, 주호민, 무적핑크, 이말년, 기안84, 가스파드. 웹툰을 즐겨보는 독자라면 이름만 들어도 ‘아!’하는 유명 웹툰 작가들이 ‘무한도전’에 총출동했다.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웹툰 특집을 위해서다. 웹툰 특집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6명의 웹툰 작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릴레이로 웹툰을 그리는 도전에 나선다.이를 위해 이날 방송에는 ‘미생’ 윤태호, ‘신과 함께’ 주호민,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이말년 씨리즈’ 이말년, ‘패션왕’ 기안84, ‘선천적 얼간이들’ 가스파드 등 유명 웹툰 작가 6인이 등장했다.유재석은 “이분들이 시간을 낸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라며 “한주한주 전쟁같은 일주일을 보내는 분들”이라고 소개했다.한편 완성된 릴레이툰은 이후 매주 1편씩, 총 6주 동안 ‘무한도전’ 본방송의 한 코너로 연재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충격적인 러브라인…막내작가가 쓴 팬픽에 비명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한 러브라인이 담긴 팬픽(팬fan+픽션fiction) 내용을 접하고 그야말로 충격에 빠졌다.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새로 들어온 무한도전의 막내작가가 썼다는 팬픽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새로온 막내작가가) 중학교 때 ‘무한도전’을 주인공으로 팬픽을 썼다더라”며 그 내용을 읽었다.‘숨겨왔던 우리들의 로망스-그대는 달라요’라는 제목부터 수상쩍은 이 팬픽은 박명수와 정준하의 로맨스가 주 내용이었다.멤버들이 소스라치며 비명을 지르는 가운데 “네가 그렇게 가벼운 남자야? 왜 허락도 없이 몸을 보여주느냐”는 등 팬픽 내용을 소리 내 읽던 유재석은 결국 자신도 “못 읽겠다”며 소리치고 이를 패대기 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무한도전 측은 이날 방송 시작 전 공식 트위터에 “기대감이 전~혀 없어서 더 기대되는 무한도전 팬픽! 그 주인공들은 누구일까요?”라며 예고를 전한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거포’ 된 강정호, 홈런 7개째 신고…NL 장타율 1위 등극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러리츠)의 기세가 무섭다.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3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강정호는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쳤다.이날 강정호는 시즌 7호 홈런을 신고함과 동시에 시즌 타율도 0.257에서 0.270으로 끌어올렸다.강정호는 이날 첫 타석에서부터 홈런을 신고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강정호는 2회말 상대 선발 제러드 위버의 시속 134km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앞선 타자 스털링 마르테의 홈런에 이은 ‘백투백’ 홈런이었다.이어 4회말 두 번째 타석 에서는 좌익수방면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날 기록한 2안타 모두 장타다.자신이 팀내 ‘거포’임을 증명하듯 강정호는 이날 경기를 마친 후 장타율이 0.635가 됐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50타석이상 들어선 전체타자 372명 중 장타율 2위에 수준이다. 내셔널리그로 한정한다면 1위에 올라있다. 데이빗 오티즈(보스턴 레드삭스) 한 명만이 0.743의 장타율로 강정호 앞에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강정호는 지난겨울 동안 재활 과정에서 웨이트를 통해 근력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 것이 장타가 많아진 비결로 꼽히고 있다.지난달 시즌 3호 홈런을 친 후에는 “힘을 늘리기 위해 몸을 좀 키웠다. 단백질 위주 식사를 하고 웨이트트레이닝도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3루수라면 아무래도 (홈런을) 더 많이 쳐야 하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 바이러스가 오는 8월 열릴 예정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미칠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해 브라질로 과학자를 파견헀다.4일(현지시간)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은 “WHO는 선수와 관람객 50만여명이 참석할 리우 올림픽에 지카 바이러스가 미칠 위험 요인을 평가하기 위해 과학자를 브라질에 파견했다”는 내용의 서한을 진 섀힌 미국 상원의원에게 보냈다.이어 챈 사무총장은 “국제사회 우려를 고려해 지카 바이러스 긴급 위원회에 리우 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는 것의 위험성을 조사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섀힌 의원이 챈 사무총장에게 “리우 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면 소두증 신생아가 급증할 수 있다”며 올림픽 연기 여부를 검토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한 답이다.지난달 27일 세계 보건 전문가 200여명도 WHO에 “8월 개최 예정인 리우 올림픽을 미루거나 개최지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WHO는 “올림픽의 연기 또는 장소 변경과 지카 바이러스 확산과는 큰 관계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앞서 지난달 11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카바이러스는 소두증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선천적 장애와 연관돼 있다”며 “그 위험성이 과소평가돼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이러한 우려와 관련해 브라질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리우 올림픽이 열리는 8월은 브라질에서 겨울이라면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의 개체 수가 극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미 국방 “대북 제재 이행 긴밀 협력”…사드 배치 논의는?한미 국방장관이 대북 제재 이행을 위해 긴밀 협력하기로 했다.4일 제15차 아시아안보회의를 계기로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회담을 가진 한민구 국방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미동맹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 행위와 관련해 양국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비난하며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카터 장관은 이어 미국은 모든 범주의 군사적 능력을 활용해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한국을 방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양국 장관은 대북 제재 이행을 위한 긴밀 협력을 지속해나가는 것에 동의했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점차 효과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해 좀 더 박차를 가하자는 의미로 풀이된다.또한 양국 장관은 한·미·일 3자 협력 증진과 해양안보 증진, 테러 및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등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한편 이날 회담에서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한 장관은 이날 ‘사드 배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묻는 각국 대표단의 질문에 “대한민국은 사드가 배치되면 군사적으로 유용하다고 보고 있다”며 “(배치) 의지를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대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부형 등 마을 주민 3명에게 성폭행·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의자들이 “교사를 챙기려 했다”는 진술을 내놨다.4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여교사 A씨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된 B씨 등 3명은 이같이 진술하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의도적으로 A씨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성폭행 또는 추행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공모 여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피의자들은 지난달 22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A씨와 합석해 술자리를 겸한 식사를 마친 후 취한 A씨를 데려다 준다며 관사로 따라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3명 중 2명은 성폭행 사실을 인정했으며, 1명은 추행만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술에 취한 피해자를 식당에서 관사까지 데려다 준 후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B(49)씨는 식당에서 술을 마실 때부터 A씨에게 가벼운 이불을 덮어주는 등 A씨를 챙기려 했다고 주장했다.C(35)씨는 식당에 놓고 온 A씨의 휴대전화를 갖다 주려 관사로 찾아갔다고 주장했고, D(39)씨도 “교사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챙겨보라는 B씨의 말을 듣고 관사로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B씨 등 피의자 3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낙도 오지에 근무하는 여교사 거주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지 의견 등을 수렴해 문제점과 보완해야 할 점 등을 파악,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딸 “우리를 사랑해줘 감사”…전날 父와 함께한 사진 올려3일(현지시각)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사망한 가운데, 그의 딸 라일라 알리가 아버지를 추모했다.라일라 알리는 4일 자신의 매니저를 통해 “아버지가 나와 좋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아버지가 우리 가족을 진정으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그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아버지 무하마드 알리와 함께한 사진으로 변경하고, 아버지가 자신의 딸 시드니와 볼을 맞대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아버지의 회복을 기원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74세를 일기로 사망한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는 1984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으며, 지난 2일부터는 호흡기 문제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무하마드 알리는 생명보조 장치 등으로 호흡기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하마드 알리 별세…‘전설의 복서’ 데려간 파킨슨병이란?3일(현지시각)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7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복싱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무하마드 알리의 대변인은 4일 성명을 내고 “무하마드 알리가 전날 저녁, 32년 간 앓고 있던 파킨슨 병으로 향년 74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밝혔다.무하마드 알리는 1984년 은퇴 3년만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으며, 지난 2일부터 파킨슨병에 의해 호흡기에 문제가 생겨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전설의 복서’를 하늘로 데려간 파킨슨병은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로 인해 발생하는 신경계의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이다.뇌의 흑질(substantia nigra)에 분포하는 도파민의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어 발생하며, 안정떨림·경직·운동완만·자세 불안정성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파킨슨병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병으로, 60세 이상을 기준으로 인구의 약 1% 정도가 파킨슨병 환자로 추정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16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했던 현장을 분위기를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전달하는데 성공한 것일까.지난 3일 JTBC가 생중계한 2016 백상예술대상이 1부 3.5%, 2부 4.3%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을 기록하며 ‘별들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특히 2016 백상예술대상 2부는 타 채널에 기존 인기 프로그램들이 굳건히 버티고 있는 오후 10시 황금시간대에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것에서 더욱 주목할만하다.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 김혜수, 전도연, 송혜교, 유아인, 송중기 등을 비롯해 90여 명에 달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등 높은 참여율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TV부문 대상은 4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KBS2 ‘태양의 후예’가, 영화부문 대상은 ‘사도’와 ‘동주’의 이준익 감독이 수상했다.▼2016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대상=KBS2 ‘태양의 후예’드라마 작품상=tvN ‘시그널’교양 작품상=EBS ‘시험’예능 작품상=MBC ‘복면가왕’연출상=신원호(응답하라1988)최우수 연기상=유아인(육룡이 나르샤) 김혜수(시그널)신인 연기상=류준열(응답하라1988), 김고은(치즈 인 더 트랩)극상=김은희(시그널)예능상=김구라(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숙(최고의 사랑)인기상=송중기, 송혜교(태양의 후예)글로벌스타상=송중기, 송혜교(태양의 후예)베스트스타일상=박보검, 수지대상=이준익(사도, 동주)작품상=‘암살’감독상=류승완(베테랑)신인 감독상=한준희(차이나타운)최우수 연기상=이병헌(내부자들), 전도연(무뢰한)조연상=이경영(소수의견), 라미란(히말라야)신인 연기상=박정민(동주), 박소담(검은 사제들)각본상=안국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인기상=도경수(순정), 수지(도리화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佛 센 강 홍수에 파리 명소 줄줄이 휴관…올랑드 대통령 대피 준비프랑스 센 강 홍수에 파리 명소가 줄줄이 휴관하고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부 부처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피 준비를 하고 있다.유럽에 쏟아진 폭우로 프랑스 파리에서는 센 강이 범람했다. 3일(현지시각) 통상 1~2m인 센 강의 수위는 5~6m까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35년만에 가장 높은 수위이며, 4일 오전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센 강의 범람으로 도로까지 흘러 넘친 강물에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박물관, 그랑팔레, 국립 도서관 등 파리의 관광명소들이 휴관했다.또한 프랑스 당국은 홍수에 대비해 대통령 집무실 등 주요시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준비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폭우로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 곳곳에서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프랑스 당국은 일부 지역에서 비가 조금씩 잦아들고 있지만 홍수로 불어난 물이 완전히 빠지려면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국 야구위원회(KBO)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 중 기아 타이거즈 응원석에서 벌어진 몸싸움과 관련해 구단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KBO는 LG와 기아 각 구단에 전날 발생한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3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정확한 내용을 파악한 후에 구단에 조처를 하겠다는 것이다.KBO의 안전보장 규약에 따르면 홈팀이 심판위원 및 상대편 팀에 대해 충분한 안전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게 되어 있지만, 원정팀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엔 원정팀에게 제재금을 부과한다.KBO는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하는지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전날 서울 잠실구장 경호원들은 출입표식인 팔찌를 착용하지 않은 채 기아타이거즈 응원단석에 앉아 있는 일부 관중에게 퇴장을 요구했다. 이는 기아타이거즈 응원단 측 고수(북을 치며 응원을 돕는 사람)가 자신이 찰 팔찌를 지인에게 빌려줘 부정 입장 시켰기 때문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당시 상황을 모르던 일부 팬들은 응원에 방해를 받자 흥분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몸싸움에 휘말린 일부 팬과 경호 요원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기아타이거즈 측은 “몇몇 팬들이 흥분한 나머지 실수를 저지른 것 같다. 게임도 지고 있는데 경호원 측에서 응원 도구 등을 뺏으려 드는 등 제지를 하자 흥분한 것 같다”며 구단으로서 이번 물의에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정진이 2일 별세했다. 향년 74세.이날 다수의 연예매체는 정진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발인은 오는 4일이며 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1941년 11월 22일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 학사를 졸업한 정진은 1979년 TBC 공채 특채로 데뷔했다.이후 드라마 ‘제 1공화국’ ‘제 4공화국’ ‘겨울꽃’ ‘완전한 사랑’ ‘기다리는 빛’ 등에 출연했고 ‘한명회’, ‘태조왕건’, ‘왕의 여자’, ‘천추태후’ 등의 작품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을 만나왔다.또한 영화 ‘칠삭동이의 설중매’, ‘식객’ 등 작품으로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진출했던 단편영화 ‘가족’이 고인의 유작으로 남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국 vs 체코, 6월 FIFA랭킹 비교해보면?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1-6으로 대패하며 쓴 맛을 본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0위에 올랐다. 한국과 평가전을 앞둔 체코는 30위다.FIFA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6월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 보다 4계단 상승한 50위에 올랐다. 총점은 603점이다.한국에게 처참한 패배를 안겨준 스페인은 6위를 유지했고, 오는 5일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게 될 체코는 1계단 떨어진 30위를 기록했다.1위와 2위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아르헨티나, 벨기에가 차지했다.3~5위 권에서는 작은 변동이 있었다. 콜롬비아와 독일이 한 계단 씩 상승해 3,4위를 차지했고 3위였던 칠레는 2계단 하락한 5위에 올랐다.아시아권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이란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39위를 기록해 지난달 보다 3계단 뛰어오른 모습이다. 일본 역시 3계단 상승해 53위에 올랐으나 호주는 9계단이나 하락한 59위에 자리했다.한편 FIFA랭킹은 각 나라가 최근 4년간 치른 A매치 경기의 결과, 경기의 중요도에 따른 가산점, 상대 팀의 세계랭킹, 대륙별 가산점, 기간별 가산점을 종합해 결정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