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린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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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혜린 기자입니다.

sinnala8@donga.com

취재분야

2026-02-27~2026-03-29
경제일반100%
  • 풀무원푸드앤컬처 플랜튜드, ‘지속가능식생활‘ 신메뉴 3종 출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에서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활용해 개발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지난해 12월 ‘그린 에디션(Green Edition)’을 콘셉트로 열린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토대로 개발됐다. 이 대회는 풀무원의 지속가능식생활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단으로 구현하고자 마련된 사내외 공모전으로, 전사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했으며 총 150여 개의 식단이 출품됐다.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식단은 위탁급식 사업장 내 ‘헬시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 1회 고객 식단으로 제공되고 있다. 플랜튜드에서는 이를 외식 메뉴로 재해석해 선보임으로써 지속가능식생활 실천을 고객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선보인 신메뉴 ‘몽글 순두부 쌈밥’은 자작하게 담아낸 몽글 순두부 위에 적근대와 깻잎으로 감싼 귀리·율무 주먹밥을 곁들인 메뉴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양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삿포로식 스프 카레’는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전통 스프 카레에서 착안해 뭉근하게 끓여낸 카레 소스에 구이와 튀김으로 조리한 제철 채소를 더한 메뉴다. 가격은 1만6500원이다. ‘단팥 모찌렐라’는 고운 팥앙금과 찹쌀을 뭉근히 끓여낸 달콤한 디저트 팥죽에 쫀득한 키리 모찌를 더한 메뉴다. 가격은 8000원이다.이번 메뉴는 코엑스점(5일), 용산점(9일), 고덕점(13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서 신메뉴를 주문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지정 해시태그를 올리면 식물성 디저트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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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푸드앤컬처, 호텔 뷔페·100층 전망대서 설 맞이 프로모션 선봬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호텔 뷔페 ‘더카라’와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에서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분당 서현역 인근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 호텔 내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카라는 이달 9일부터 제철 딸기를 테마로 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 ‘스트로베리 가든 파티’를 선보인다. 딸기 모나카, 딸기 푸딩, 초콜릿 딸기 퐁듀 등 디저트류와 딸기 바나나 주스, 딸기에이드 등의 음료를 포함한 약 20종의 딸기 메뉴를 구성했으며, 행사는 3월 말까지 운영된다.해운대 엘시티 100층에 위치한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에서는 말띠 고객 본인과 동반 2인까지 전망대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말 인형 키링과 크리스털 말 12지신 등 말띠 테마 기프트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입장권 가격은 말띠 본인 기준 대인 1만7400원, 소인 1만5600원이며, 동반 2인은 대인 2만300원, 소인 1만8200원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는 98층 사랑계단에서 ‘설 연휴 포토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러포즈 명소로 알려진 공간의 상징성을 살려 무인 카메라로 촬영한 포토 액자를 제작해 할인가로 제공한다.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호텔 뷔페와 전망대 등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시즌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명절과 시즌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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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리서치 “차세대 나노 항암제, 美FDA 임상 1상 계획 승인”

    파마리서치는 차세대 나노 항암제로 개발 중인 ‘PRD-1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PRD-101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DOT)로 제조된 뉴클레오티드를 항암 제형에 적용한 나노 항암제다. 파마리서치 측은 PRD-101에는 DOT 기술을 고도화한 ‘Advanced DOT’ 플랫폼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Advanced DOT는 뉴클레오티드 기반 약물이 탑재될 수 있도록 설계된 약물 전달 플랫폼으로, 약물의 체내 체류시간을 증가시켜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PRD-101은 파마리서치와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산하 나노기술 특성화연구소(NCL)에서 연구 및 평가가 진행됐다.이번 임상 1상 시험은 미국 내 7개 의료기관에서 약 90명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에서는 PRD-101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 검증이 이뤄질 계획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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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쇼핑, 매출 줄었지만 영업益 16%↑… “해외 관광객 필수코스된 롯데百”

    롯데쇼핑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54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대형점의 집객 호조와 외국인 관광객 매출 확대가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3조7384억 원, 영업이익은 547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5.6% 늘었다.특히 4분기 실적 반등이 두드러졌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조5218억 원, 영업이익은 54.7% 증가한 2277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쇼핑의 분기 매출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은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백화점이었다. 백화점 부문은 연간 매출액이 3조3394억 원으로 0.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7% 오른 5042억 원으로 집계돼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4분기 매출은 95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2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7% 늘었다. 국내 사업은 주요 대형 거점 점포의 집객 호조와 고마진 패션 상품군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22% 늘어 2204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외국인 매출은 거래액 기준 역대 최대치인 7000억 원 대를 기록했다. 해외 사업 또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는 잠실과 명동의 롯데타운을 필두로 외국인 관광객 및 VIP 고객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며 국내 1위 리테일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주요 거점 점포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한 VIP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반면 다른 사업부문은 다소 부진했다. 마트 부문은 7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커머스 부문 역시 294억 원의 손실을 냈으나 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와 광고 수익 증가, 판관비 효율화 노력 등으로 적자 폭은 줄였다. 슈퍼 부문 영업이익은 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7% 급감했다.한편 롯데쇼핑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을 확대한다. 지난해 상장 이후 최초로 중간배당(1200원)을 실시한 데 이어 결산배당을 2800원으로 확정하며 연간 합산 주당 배당금을 4000원으로 증액했다. 배당성향 40% 이상에 해당돼 과세 기준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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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콕 집자… 식품사들 줄줄이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식품업계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설탕과 밀가루 가격 인하에 나섰다.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와 함께 최근 검찰이 가격 담합 사건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기소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5일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내린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 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도 최대 6% 인하한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 15종을 평균 5%(최대 6%) 내리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 16종은 평균 5.5%(최대 6%) 인하된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삼양사 역시 이날 B2C 및 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같은 발표는 최근 검찰이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 사건을 수사해 관련자들을 기소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나왔다. 앞서 검찰은 2일 설탕, 밀가루 및 전기료 담합 사건을 수사해 대표이사 및 고위급 임원을 포함한 총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업체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6곳이다. 설탕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업체는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2곳이다.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수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나라 빵 값이 다른 나라보다 유독 비싸다는 지적이 많은데 밀가루나 설탕 가격 때문 아니냐”며 “전부는 아니지만 담합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적했다.또 검찰의 밀가루·설탕 담합 수사 결과를 언급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며 혼자 잘 살면 좋겠느냐”며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국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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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ENM 지난해 영업이익 1329억 원… 전년 대비 27.2%↑

    CJ ENM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2% 증가한 1329억 원을 기록했다. 티빙, 콘텐츠, 음악, 커머스 등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하반기 매출 증대에 힘입어 ‘V자 반등’을 이뤄냈다.CJ ENM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5조 1345억 원, 영업이익 132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7.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 전환했다.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매출 1조34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하락했다. 광고 시장 둔화에 따른 TV 광고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티빙은 ‘환승연애4’, ‘친애하는 X’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 및 웨이브와의 시너지에 힘입어 지난 4분기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8% 성장했다. 채널 부문도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프로보노’ 등 토일드라마가 잇따라 흥행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영화·드라마 부문 매출은 1조45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5% 줄었다. 2024년 글로벌 제작사 피프스시즌의 ‘세브란스: 단절’ 흥행에 따른 기저효과가 나타났다. 다만 넷플릭스·아마존·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콘텐츠 유통 확대, 피프스시즌의 손익 개선,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과 ‘로맨틱 어나니머스’ 등 글로벌 공동 제작 프로젝트 본격화 등은 성과로 이어졌다.음악 부문은 전년 대비 16.4% 증가한 8176억 원을 기록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INI, JO1 등 글로벌 휴먼 IP의 음반·콘서트 성과와 ‘마마 어워즈’ 및 ‘K콘’ 등 컨벤션 라이브 사업 흥행, 엠넷플러스의 가속 성장 등이 주효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개최한 ‘2025 마마 어워즈’는 역대 최대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고, 엠넷플러스는 지난해 초 대비 연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약 470% 성장했다.커머스 부문 역시 매출 1조5180억 원, 영업이익 958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6%, 15.2% 성장했다. 패션·리빙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확대와 숏폼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을 기반으로 한 팬덤 커머스 전략, 빠른 배송 인프라 고도화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유인나의 ‘겟잇뷰티’, 박세리의 ‘큰쏜언니 BIG세리’ 등 모바일 콘텐츠 IP 경쟁력 강화와 KBO·팝마트 등 팬덤 커머스 확장 전략에 힘입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거래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CJ ENM 관계자는 “티빙·엠넷플러스·온스타일 등 핵심 플랫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키우는 한편, IP 기반의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IP 홀더’로 성장해 급변하는 글로벌 콘텐츠 소비 환경과 미디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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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노 D-2… 노스페이스, 韓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5일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을 선보였다.노스페이스는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유니폼은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 구현할 수 있도록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다.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으로 활용될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는 노스페이스의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서밋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다. 색상은 다크 오렌지, 블루, 블랙 3종으로 구성됐다.재킷은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탁월하며, 목 부위의 레이저 홀과 겨드랑이 지퍼로 통기성을 높였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스노우 스커트와 다양한 수납 포켓을 갖춰 고글 빛 스키 장갑 보관이 용이하다. 팬츠 역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으며 인심(Inseam) 부위에 코듀라 소재로 내구성을 높였다. 인심 상단 부분에는 지퍼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훈련용 재킷으로 활용되는 ‘부베 후디 재킷’은 하이브리드 경량패딩으로 활용도가 높다. 내구성이 좋은 20 데니어 ‘립스탑 소재’와 겨드랑이 및 사이드 부분의 ‘스트레치 니트 플리스 소재’를 부위별로 적용했다. 충전재로는 동일 두께 대비 보온성이 뛰어나고 스트레치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자체개발 인공충전재 ‘에코로프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발수 가공(DWR)을 더해 겨울철 눈비 속에서도 신체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공식 유니폼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에게 다시 한번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은 물론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각자가 원하는 성과를 모두 이뤄내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원아웃도어는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과 탐험가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후원하고 있다. 7일 개막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정대윤, 이윤승, 이승훈 및 김다은 선수를 지원하는 한편,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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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스팸 골드바 에디션’ 크림서 재출시… 30명에게 금 1돈 증정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했다. 이 제품은 크림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되고 있다.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돼 있어 이색적인 선물로 주목받았다. 당시 CJ제일제당은 크림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발매해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을 기록했다. 한정판 문화에 열광하는 MZ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색다른 구매 경험과 소장 가치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이번 설에는 판매 채널을 한층 더 넓혔다. 자사 공식몰 CJ더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코스트코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추석 큰 사랑을 받았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이번 설에 한 번 더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셉트와 재미 요소를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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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타고니아, ‘리퓨지오 데이팩’ 컬렉션 출시… 대용량 모델 추가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데일리 백팩 컬렉션 ‘리퓨지오 데이팩’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리퓨지오 데이팩은 일상부터 장거리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타고니아의 대표적인 백팩이다. 이번 시즌에는 대용량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기존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정을 거쳤다. 특히 장기간 사용 시 마모되기 쉬운 스트랩 등 주요 부위의 구조를 개선했다.모든 소재는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및 나일론을 사용했으며, 외부 원단에는 환경에 유해한 과불화화합물(PFAS)을 함유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DWR)를 적용했다. 제품들은 공정무역 봉제 인증 공장에서 생산됐다.이번 시즌 컬렉션은 용량별로 26L, 30L, 32L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 ‘리퓨지오 데이팩 26L’는 뛰어난 활용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용량으로, 등교와 출퇴근 등 일상생활에 적합하다. 메인 수납공간과 전면 지퍼 포켓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15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내부 패딩 슬리브를 갖췄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백 패널을 적용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리퓨지오 데이팩 30L’는 여유로운 수납력을 갖춰 야외활동 시 활용도가 높다. 특히 백팩 전면의 메쉬 포켓은 간단한 물품 수납은 물론 젖거나 오염된 장비를 수납공간과 분리해 보관할 수 있다. ‘리퓨지오 데이팩 32L’는 컬렉션 중 가장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대용량 모델로, 가방 전면의 대형 포켓 2개와 사이드 물병, 하이드레이션 행거 등을 더했다.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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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복지부 등과 ‘mom편한 가족상’ 신설… 상금 2000만 원

    롯데는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며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시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 총 6개팀을 선정한다. 출산·양육 부문은 모범적인 육아 실천이나 출산 장려 확대에 기여한 사례, 가족나눔 부문은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유대감을 강화한 사례를 모집한다. 가족다양성 부문은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거나 지원한 사례를 주제로 신청을 받는다.신청서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에 발표되며, 가정의 달인 5월에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롯데는 저출산 극복과 육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2년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나 상사의 결재 없이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 자동 육아휴직제를 도입했으며, 2017년에는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를 시행했다. 그 결과 그룹 내 출산율이 2022년 기준 2.05명을 기록했다.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층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인 ‘mom편한’, 청년과 함께 사회 문제 해결방법을 고민하는 ‘밸유 for ESG’, 조부모와 아동이 살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는 ‘조손 가꿈’ 등이다.이번 ‘mom편한 가족상’ 제정은 롯데의 사회 공헌 브랜드 중 하나인 ‘mom편한’의 일환이다. 롯데는 2017년부터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및 정서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100호점까지 늘어났으며,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조성 사업인 ‘mom편한 놀이터’는 최근 32호점을 오픈했다.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가족상’은 가족과 사회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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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유럽 4개국 직항 전세기로… 롯데관광개발, 패키지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을 여행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북유럽은 항공편이 제한적이고 환승이 불가피해 이동 시간이 긴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로 인천에서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직항(약 14시간 소요)으로 연결해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귀국 시에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천까지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다. 상품은 7박 9일 일정으로, 북유럽 여행 최적기인 7월과 8월에 총 8회 출발한다. 상품 가격은 1인 기준 729만 원부터다. 예약은 롯데관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여행의 핵심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3대 피오르(게이랑에르·송네피오르·하당에르) 관광이다. 피오르는 빙하가 깎아 만든 협곡에 바닷물이 유입돼 형성된 지형으로 수직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장대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게이랑에르 유람선 탑승과 플리달스쥬베 전망대 일정이 포함돼 피오르의 장관을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크루즈 여행의 즐거움도 누려볼 수 있다. 노르웨이-덴마크, 핀란드-스웨덴 구간을 럭셔리 크루즈를 이용해 이동하며 하루씩 머문다. 바다 전망 객실이 기본 제공된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는 파노라마 전망을 갖춘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파인 다이닝을 즐기는 일정도 마련됐다. 롯데관광개발 임병인 유럽미주 사업부장은 “북유럽 전세기 상품은 지난해 10항차 900석 전석이 완판될 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라며 “단순히 ‘보는 여행’이 아닌 직항 전세기와 크루즈까지 이동 자체도 콘텐츠가 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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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크메이크, 댄서 쿄카 모델 발탁… 립 대표 브랜드 도약 선언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2026년 캠페인 메시지 ‘MY COLOR, MY WAY’를 공개하며 댄서 쿄카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색과 스타일이 분명한 여자는 아름답다’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담았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컬러를 통해 자신만의 무드와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웨이크메이크가 정의하는 여성상이다.웨이크메이크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브랜드 모델로 쿄카를 발탁했다. 단순 제품 모델이 아닌 브랜드 메시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캠페인 전면에 내세웠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립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풀어냈다. 쿄카는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 누디 베이지 컬러 ‘허슬’을 선택해 절제된 컬러 안에서도 시크하고 파워풀한 무드를 연출했다.웨이크메이크는 캠페인과 함께 ‘헬시 글로우 밤 스틱’과 ‘소프트 블러링 밤 스틱’의 신규 컬러를 추가 출시했다. 총 40가지 립 컬러 라인업으로 스펙트럼이 넓어 데일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활용 가능하다. 신규 컬러 4종은 웨이크메이크 소비자 품평단 ‘웨이크메이커스’의 참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신상 컬러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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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GRS, 인천공항 1터미널에 푸드코트 오픈… “한식부터 아시안 푸드까지”

    롯데GRS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신규 푸드코트 사업장 ‘플레이팅 T1 A/S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약 434평 규모의 플레이팅 T1 A/S점은 총 474석의 좌석을 갖춰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중 최다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한국의 선이 꽃처럼 피어나는 공간’라는 콘셉트로 꽃과 닮은 한국의 선과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플레이팅 T1 A/S점에서는 롯데GRS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온탕집, 또룽방콕 등 총 4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식·분식·아시안 푸드 등을 선보인다.롯데GRS는 지난 2019년 T1점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제2터미널(T2) 중앙서편점, 지난해 12월 탑승동점, 올해 1월 T2 서편점에 이어 이번 T1 A/S점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인천공항 내 계획된 5개 푸드코트 점포를 모두 완성했다.롯데GRS는 현재 인천공항 내 총 49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의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공항에서의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달 6일 문을 연 T2 서편점은 오픈 후 3주간 목표 매출을 270% 초과 달성했다. T2에 개장한 ‘엔제리너스 스마트카페’ 역시 2주간 목표 대비 240%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GRS는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컨세션 사업 매출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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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리서치, 연매출 5000억 돌파… 역대 최대치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지난해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파마리서치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3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14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0% 늘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 호실적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내수 수요 확대와 의료기기·화장품 중심의 수출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의료기기와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의료기기 매출은 전년 대비 62% 늘었으며, 화장품 부문 역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69% 증가해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파마리서치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글로벌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임카스 월드(IMCAS World)를 통해 ‘리쥬란’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중동과 남미 지역에서도 시장 확대를 추진해 지역 다변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시작으로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허가 획득을 통해 본격적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항암 치료제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일본시장 허가를 위한 임상에 돌입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2025년은 전년 대비 의미 있는 성장을 통해 글로벌 도약의 기반을 다진 해”라며 “아직 유럽 시장의 성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 강화를 통해 미허가 국가 진출을 앞당기고, 스킨부스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더욱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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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만 개 빛으로 물든 잠실… 롯데百, ‘2026 롯데 루미나리에’ 맞춰 행사 확대

    롯데백화점이 2026 롯데 루미나리에 기간에 맞춰 쇼핑과 혜택을 결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이달 7일부터 내달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루미나리에 주제인 ‘소망, 빛으로 물들다’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롯데타운 단지 내 계열사별 혜택을 집약한 100% 당첨 이벤트에서는 랜덤 혜택 뽑기를 통해 다양한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잠실 월드파크 광장 루미나리에 출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매주 금·토·일마다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백화점 패션·스포츠 7~10% 금액 할인권 및 카페 1만원 이용권, 마트 5000원 할인권, 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30~40% 할인권, 호텔 라세느·델리카한스 20%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SNS 인증샷’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루미나리에 방문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후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응모 댓글을 남기면 된다. 키오스크 이벤트와 SNS 인증샷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롯데백화점 잠실점은 한 달간 밸런타인, 신학기, 웨딩 시즌을 겨냥한 팝업과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최근 유행인 두바이 디저트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두바이 디저트 페스티벌’은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잠실점 본관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이밖에 르봉마리아쥬 밸런타인데이 팝업, 내셔널지오그래픽 신학기 가방 페스티벌 등 기간에 따라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주얼리, 패션, 뷰티 상품군 행사도 만날 수 있다.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뷰티 기프트 페어’에서는 뷰티 브랜드에서 롯데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신한기 준비 시즌인 13일부터 22일까지는 신학기 가방 인기 아이템에 한해 선착순 10~20%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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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리서치, ‘에버클’ 누적 판매 1만 개 달성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7월 출시한 ‘에버클’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에버클의 주성분인 PLLA(폴리엘락틱애씨드)는 노화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피부 속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물질이다. 체내에 주입된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분해되며 안면부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라고 파마리서치 측은 설명했다.파마리서치는 이번 누적 판매 1만 개 돌파를 계기로 제품의 올바른 사용과 안전한 시술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진 대상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 학술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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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스포츠, 4월 횡성서 트레일러닝 대회 첫 개최… 1500명 선착순 모집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오는 4월 18~19일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레이스가 끝난 이후 식사와 음악, 회복 프로그램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코오롱스포츠는 자연 지형과 기후, 노면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트레일러닝의 특성을 구현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횡성을 택했다. 강원도 중부 산악 지형에 위치한 횡성은 완만한 능선과 임도가 잘 발달해 트레일러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대회 종목은 35K 싱글, 35K 듀오, 15K 등 3개로 구성된다. 35K 싱글 종목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거쳐 계촌리로 이어지는 약 35km 코스의 개인전으로, 제한 시간은 8시간이다. 35K 듀오 종목은 동일한 코스를 2인 1조 팀으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5K 종목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오가는 약 15km 코스로, 제한 시간은 4시간이다. 이와 함께 번외 경기 성격의 버티컬 종목도 운영되며, 약 1.5km 코스를 1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규모는 약 1500명으로, 35K 싱글 400명, 35K 듀오 400명(200팀), 15K 7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접수는 이달 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각각 35K 싱글 15만 원, 35K 듀오 28만 원, 15K 8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배번과 티셔츠, 참가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종목별 완주 기념품과 메달이 제공되며, 35K 완주자에게는 재킷이, 15K 완주자에게는 모자가 함께 수여된다.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기록을 넘어 레이스 전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트레일러너들이 산에서 보내는 하루 전체가 하나의 깊은 경험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일러닝을 통해 필드에서의 경험과 상품, 문화를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코오롱 트레일 런 202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스포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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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P로 집결한 K패션… 26FW 서울패션위크 개막 현장 가보니

    추운 날씨도 패션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패션위크 2026 FW’가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출범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745만 달러(약 108억 원)의 수주 상담액을 기록하며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집중’이다. 기존에 여러 장소로 분산돼 열렸던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으로 집결시켰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이동 동선은 짧아졌고, 프로그램 간의 연계성이 강화돼 축제의 밀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DDP 광장은 영하권의 강추위가 무색할 만큼 방문객들의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와일드한 무드의 레더, 부드럽고 풍성한 실루엣의 퍼(Fur) 등의 아우터로 멋을 냈다. 팬츠 위에 스커트를 더한 레이어드 룩과 비비드한 컬러를 활용한 믹스앤매치도 눈에 띄었다.디테일을 살린 액세서리 활용도 돋보였다. 얼굴에는 개성 있는 프레임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목에는 감각적인 스카프를 둘러 포인트를 줬다. 가방이나 주머니, 벨트 고리 등에 각양각색의 키링을 달아 위트 있게 연출한 시민도 있었다.어울림광장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복합문화공간 비더비(B the B) 부스에서는 AI 피부 진단과 퍼스널컬러 분석, 전문가의 1:1 메이크업 컨설팅이 무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밀 진단을 통해 자신의 피부 타입을 확인하고, ‘뷰티 생존 키트’ 등 기프트도 증정받았다.AI 기반 사진 편집 플랫폼 이보토(Evoto)와 사진·영상 장비 전문기업 SMDV의 협업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전문 촬영 장비와 조명이 세팅된 공간에서 촬영 후 실시간 AI 보정, 이미지 출력, SNS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었다.이날 오후 2시 DDP 아트홀 2관에서는 ‘차세대 K패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찰’을 주제로 서울패션포럼이 진행됐다. 욘 젬펠 로에베 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해 이지은 더블유컨셉코리아 상무, 란 알모그 글로벌-E 지사장 등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패션 시장의 흐름을 공유했다.오후 6시, DDP 아트홀 1관에서 이번 시즌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오프닝 쇼가 개최됐다. 첫 무대의 주인공은 한현민 디자이너가 이끄는 ‘뮌(MÜNN)’이었다. 한 디자이너는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 ‘올해의 디자이너상’ 수상, 울마크프라이즈 아시아지역 맨즈웨어 우승 등을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지난 2020년 SS 시즌에는 런던패션위크 맨즈 무대에 올라 K패션의 위상을 알리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뮌은 밀리터리 아우터를 페미닌한 바디수트로 변주하거나, 폐종이와 폐현수막 등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낯설게 하기’를 선보였다. 특히 아트홀 1관을 가득 채운 10면의 LED 패널은 360도 파노라마 런웨이를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했다.이날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방문해 런웨이를 관람했다. 포토콜에는 펜타곤 후이, B1A4(신우·산들·공찬), 오메가엑스(재한·예찬), 모델 겸 방송인 정혁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서울패션위크는 4일 ‘페노메논시퍼’, ‘비스퍽’, ‘므아므’, ‘곽현주컬렉션’, ‘얼킨’의 행사로 열기를 이어간다. 이어 5일부터 7일까지는 디자인랩에서 20개국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가 열려 실질적인 수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 장광효 디자이너의 ‘카루소(CARUSO)’ 런웨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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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PB 유럽 진출 본격화… 폴란드 뷰티 유통기업 ‘가보나’와 협업

    CJ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PB)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폴란드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가보나(Gabon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올리브영 PB 상품들은 유럽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최초로 입점하게 된다.가보나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60개국에 70여 개 브랜드, 8000종 이상의 상품을 공급하는 화장품 유통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부터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략,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현지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보나가 유통을 맡게 된 브랜드는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와 ‘브링그린’, 색조 브랜드인 ‘컬러그램’ 등이다. 바이오힐보는 바이오 독자성분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브링그린은 순하지만 효과적인 성분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는 액티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컬러그램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개성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가보나는 해당 브랜드들을 폴란드 주요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뒤, 타 유럽 국가로 순차 진출시킬 계획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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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틀몬스터, 장시간·무급 노동 의혹 사과… “재량근로제 즉시 폐지”

    글로벌 패션·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최근 불거진 청년 노동자 과로 및 무급 노동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문제가 된 재량 근로제를 즉시 폐지하겠다고 3일 밝혔다.아이아이컴바인드는 이날 김한국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근로환경 전체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식하게 됐다”며 “장시간 과로와 이에 대한 적절치 못한 처우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직원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아이아이컴바인드는 일부 직군을 중심으로 ‘재량 근로제’를 운영해 왔다. 재량 근로제는 업무 성질에 비춰 업무수행 방법을 근로자의 재량에 위임할 필요가 있는 업무에 대해 사용자가 근로자 대표와 서면합의한 시간을 근로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 그러나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재량 근로제를 빌미로 주 70시간 이상의 고강도 노동이 이뤄졌고,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6일부터 본사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한 상태다.아이아이컴바인드는 문제가 됐던 재량 근로제를 즉시 폐지하고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 스케줄에 따라 일정 범위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한다. 또한 오는 4월부터 체계적인 인사∙근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보다 세심한 관리∙감독을 위해 부서장 교육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아이아이컴바인드 관계자는 “불필요한 야근이나 과로 줄이기를 위한 조치”라며 “초과 근로시간이 발생할 경우 오차 없는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아이아이컴바인드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조사결과 또한 적극적으로 시정 및 제도 개편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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