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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안녕’ 가사 손글씨 재조명…‘우리들의 얘기가 마지막 장을 향하네’대한민국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8일 신곡 ‘안녕’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손글씨가 화제다.최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얘기가 마지막 장을 향하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가사를 공개했다.8일 노래가 공개된 후 감성적인 곡의 분위기, 가사와 어울리는 손 글씨가 다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팬들은 “필체도 가사도 멋지다”, “가사가 저의 맘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몇 번을 읽고 또 읽었다”, “글씨체도 심쿵 가사도 심쿵”이라며 가사에 공감을 표했다.한편 김윤아의 소속사 인터파크는 “4월 발매된 키리에와 8일 발매된 ‘안녕’이 포함되어 있는 김윤아의 6년만의 정규 4집 앨범이 올 가을에 발매될 예정”이라며 “더욱 섬세하고 깊어진 그녀만의 음악들로 채워진 정규앨범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수영 황제’ 펠프스, 통산 19번째 금메달 비결은 ‘부항’?…美 선수들 사이 인기‘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따내면서 그의 ‘부항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펠프스는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400m 부문에서 3분 09초 92의 기록으로 자신의 19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이날 경기에서는 펠프스의 어깨와 등에서 발견된 보라색 둥근 자국들이 이목을 끌었다.이 자국들은 이후 부항 치료 자국으로 확인됐다. 펠프스는 평소 근육 피로 해소를 위해 부항을 떠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그의 개인 소셜미디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항을 떠줘서 고맙다”며 허벅지에 부항 치료를 받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이다.또 자신과 계약을 맺고 있는 ‘언더아머’ 광고에까지 부항 뜨는 모습을 등장시킬 정도다.AP통신은 “그 덕에 펠프스가 31세 나이에 5번째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까지 거머쥘 수 있었던 건지도 모른다”고 하기도 했다.부항은 펠프스 뿐 아니라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선수단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기계체조 선수 알렉산더 나두어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항 치료를 마친 자신의 사진을 올렸고,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치료에 돈을 많이 들였지만, 부항만큼 좋은 건 없었다”며 부항 사랑을 드러냈다.미국 여자 수영의 간판 선수인 나탈리 코플린 역시 부항 자국이 남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이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진경준 검사장 해임 확정 後…더민주 “‘파면’ 피하려는 제식구 감싸기”법무부가 ‘넥슨 공짜 주식’ 등 의혹으로 기소된 진경준 검사장(49)의 해임 결정을 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파면을 피하기 위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다.더민주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현직 검사장으로는 검찰 역사상 최초로 비리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진 검사장이 검찰의 불명예 기록을 또 한 번 갱신했다”면서 진 검사장의 해임 확정 소식을 전했다.그러나 “검찰이 서둘러 징계함으로써 파면 대신 해임을 선택한 것이 과연 적절했는지 깊은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며 날을 세웠다.박 대변인은 ‘현행 검찰청법에 따라 국회에서 탄핵당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는 이상 파면되지 않아 해임은 최고 수준의 징계’라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규정으로는 맞다”면서도 “하지만 이 말은 법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기 전에 징계를 서둘렀다는 고백과도 같다”고 주장했다.그는 “결국 검찰이 서둘러 진 검사장을 해임함으로써 파면의 기회를 스스로 버린 것”이라며 “이로써 진 검사장은 공직자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파면을 피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진 검사장의 해임을 두고 현행 검찰청법상 최고 수준의 징계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스럽다”고 덧붙였다.박 대변인은 “진 검사장의 해임은 파면회피용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라고 규정하고 “온정주의적 징계 결정으로 다시 한 번 부패 척결과 쇄신에 대한 검찰의 의지가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국회가 나서야 할 명분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검찰 스스로 외부의 힘없이는 바뀌지 않음을 증명한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검찰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앞서 이날 법무부 징계위원회는 불법 주식 거래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진 검사장을 해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히고, 진 검사장이 넥슨 측으로부터 여행 경비 명목으로 받은 203만 원의 다섯 배 수준인 1015만원 상당의 징계부과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상향…G20 국가 중 4개국만 韓보다 높아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기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AA’로 상향 조정됐다.기획재정부는 S&P가 8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11개월만의 신용등급 상승이다.‘AA’는 전체 21개 등급 중 3번째로, 한국이 S&P로부터 AA등급을 부여받은 것은 사상 최초다.동아시아 권에서는 일본이 ‘A+’로 우리나라 보다 두 단계 아래, 중국이 ‘AA-·전망 부정적’로 한 단계 아래 수준이다.주요 20개국(G20) 가운데서는 ‘AAA’인 독일, 캐나다, 호주, ‘AA+’인 미국에 이어 다섯 번째 수준이다.지난해 12월 무디스 기준으로도 우리나라는 S&P의 ‘AA’와 같은 수준인 ‘Aa2’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피치로부터는 2012년 9월 ‘AA-‘ 등급을 받아 그 상태를 유지 중이다.S&P는 상향 조정의 이유로 △견조한 경제 성장, △지속적인 대외건전성 개선, △충분한 재정․통화정책 여력 등을 들었다.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선진국보다 높다는 점, 특정 산업 또는 수출시장에 의존하지 않은 다변화된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 국내 은행이 지난해 대외순채권 상태로 전환됐고 경상계정에서 수입 대비 단기외채 규모가 감소했다는 점 등을 긍정적으로 봤다는 것이다.기재부는 “금번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경제가 차별화되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브렉시트 결정, 美금리정책 방향, 중국경제 둔화 가능성 등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경제의 대외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금번 등급 상향조정이 향후 국내 금융사․공기업 등의 신용등급 상승으로도 이어져 해외차입 비용 감소 등 대외안정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블랙핑크 데뷔’ 양현석 “위너·아이콘도 공 들였지만…블랙핑크 더 신경 쓰여”YG의 새 걸그룹으로 데뷔할 블랙핑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YG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위너, 아이콘에 비해) 블랙핑크에게 신경이 더 쓰이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자그룹 만드는게 5배나 힘든 것 같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양현석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뷔 싱글 앨범 ‘스퀘어 원’(SQUARE ONE)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이날 양현석은 보이그룹인 위너, 아이콘 보다 블랙핑크에 더 공을 들인 것 같다는 평가를 언급하며 “위너나 아이콘에 공을 안들인 것이 아니다. 두 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블랙핑크 같은 경우는 사전 프로그램이 아무 것도 없었다”며 “그래서 신경이 더 쓰이는 것은 사실”이라고 고백했다.이어 “우스갯소리로 테디에게 ‘여자그룹 만드는게 5배나 힘든 것 같다. 신경 쓰고 조언해줄 부분이 많다’고 했다”며 블랙핑크의 데뷔를 준비하며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했다.또 블랙핑크의 데뷔가 늦어진 것에 대해 “YG팬들이 가장 불만으로 여기는 것이 다른 기획사에 비해 신곡이 적게 나온다(는 것)”이라며 “좋아하는 가수를 자주 보고 싶은 팬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YG는 대중을 만족시키는 음악을 만들기 이전에, 가수는 물론 회사 스태프가 모두 만족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쇼케이스에서 블랙핑크는 데뷔 더블타이틀곡 ‘붐바야’, ‘휘파람’ 등 2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블랙핑크는 “그 동안 정말 기다려왔다”면서 “떨리고 긴장이 되지만 열심히 한만큼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말로 응원을 당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도 은메달 안바울과 테니스 윌리엄스 자매-조코비치의 공통점, ‘이변’?세계 랭킹 1위가 랭킹 141위에 져 1회전에서 탈락하고, 랭킹 26위에게 져 금메달을 놓치는 이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8일(한국시간)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테니스 단식 1라운드에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회전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상대는 세계 랭킹 141위인 마르틴 델포트로(아르헨티나)였다.이날 경기에서 조코비치는 세트스코어 0대2로 패배해 세계 테니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하지만 델포트로는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결정전에서도 조코비치를 꺾은 적이 있는 선수다.여자 테니스에서도 이변은 일어났다.여자 복식 경기에서 개인 세계랭킹 1위, 6위의 세리나 윌리엄스-비너스 윌리엄스(미국) 자매가 루시 사파로바-바보라 스트리코바 조(체코)에 1회전에서 패배했다.이들은 세계최고의 복식조로 2000년 시드니,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모두 우승했지만, 이번에는 비너스가 독감으로 인한 위 경련, 탈수 증세를 보이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테니스 뿐 아니라 유도에서도 ‘이변’이라고 할만한 일이 있었다.남자 66kg급 세계랭킹 1위 안바울(한국)이 결승전에서 세계 26위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 한판패를 당해 은메달에 머물렀다.많은 이들이 안바울의 금메달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안바울은 경기 후 선수 대기실 앞에 한참 주저 앉아 망연자실하기도 했다.그는 “준결승에서 일본 선수를 이겨서 기분이 붕 떠있었다. 그것을 스스로 조절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경기에 들어갈 때 집중을 잘 못한 것 같다”며 “다음에 더 열심히 해서 그 선수를 이겨야 한다”는 말로 의지를 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두데’ 한예리 “이와세 료와 손짓 발짓, 권율 정말 웃겨, 이희준은…”배우 한예리가 MBC 라디오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출연했다.8일 MBC 라디오와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공식 트위터에는 한예리의 출연을 알리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MBC 라디오는 “요즘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 한예리”라는 글로,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는 “단아한 매력의 차도녀! 팔색조 배우 한예리”라는 글로 그를 소개했다.함깨 공개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한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셔츠가 단아한 느낌을 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최악의 하루’에서 호흡을 맞춘 이희준, 권율, 그리고 일본 배우 이와세 료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는 등 입담을 뽐냈다.그는 이와세 료와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다 쓰고 손짓발짓으로 소통했다”면서도 “편했다”고 밝혔다.권율에 대해서는 “정말 웃기다. 끊임없이 웃겨준다”고 말했으며, 이희준은 “정말 근엄한 선배”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기·횡령 혐의’ 이장석 넥센 구단주 검찰 출석, ‘혐의 인정하냐’는 질문에…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이장석(50) 대표가 검찰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으로부터 20억원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이진동 부장검사)는 이 대표를 8일 오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현재 이 대표는 출국 금지 조치된 상태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5분쯤 검찰청사에 도착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 등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조사실로 향했다.앞서 지난 5월 홍 회장은 이 대표와 남궁종환(47) 단장(부사장)을 20억원대 사기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 대표는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낼 가입금(120억원)을 위해 홍 회장에게 투자를 제안했다. 이후 홍 회장은 두 차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센테니얼인베스트먼트(현 서울 히어로즈)에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지원했다.갈등이 불거진 것은 이 자금의 성격이 단순 대여금이냐, 지분 양도를 전제로 한 투자금이냐를 놓고서다.이 대표는 단순 대여금으로 주식양도 계약은 없었다고 주장한 반면, 홍 회장은 “센테니얼인베스트먼트(현 서울 히어로즈) 지분 40%를 받는 조건으로 한 투자였는데 지분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 대표를 고소했다.이후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이 대표가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해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지난달 넥센 히어로즈 본사와 이 대표 자택 등 4곳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함께 혐의를 받고 있는 남궁 부사장도 4일 소환조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민주 초선 6인 訪中’ 손혜원 “독수리 6남매, 공항에서 만나는 분들마다…”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며 중국을 방문하는 더민주 초선 의원 6명을 “독수리 6남매”라고 칭했다.8일 방중한 더민주 의원 6명 가운데 1명인 손 의원은 이날 출국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곧 비행기가 떠난다”며 “(이야기를) 잘 듣고 오겠다”는 글을 남겼다.그는 “공항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말을 걸어 온다”며 그들이 ‘북경에만 한국인 30만명이 일하고 있다. 우리 다 죽는다. 부디 잘 해 달라’는 말을 건네왔다고 주장했다.또 이어진 다른 글에서는 ‘사드배치 결사 반대 10만 청원 운동’ 링크를 첨부한 뒤 “수요일 오후, 저 서울 오기 전 까지 10만 서명 채워달라”고 요청했다.이어 “북경대 세미나가 있다는 국회의원 카톡방 공지를 보고 단순한 생각으로 신청했다가 졸지에 독수리 6남매가 되었다. 잘 다녀오겠다”면서 이날 사드 논의를 위해 방중한 6명을 ‘독수리 6남매’라고 칭했다.이날 오전 더민주 소속 초선의원들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학계·교민과 사드(THAD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국내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방중 일정에는 당 사드 대책위 간사인 김영호 의원을 비롯해 박정, 신동근, 소병훈, 김병욱, 손혜원 의원이 참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金 맛’ 본 기보배-장혜진-최미선, 여자 양궁 개인전서 금메달 노린다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건 태극궁사들이 이번엔 개인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단체전에서 함께 금빛 화살을 쐈던 기보배(28), 장혜진(29), 최미선(20)이 이제는 집안 싸움을 벌이게 됐다.9일부터 열리게 될 여자양궁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663점으로 3위에 오른 기보배는 9일 케냐의 세자나 안와르와 64강 경기를 한다. 666점으로 2위에 장혜진은 10일 카롤리네 루시타니아 타타푸(통가)와 경기를 벌이고, 669점의 1위 최미선은 예시카 카밀로 곤잘레스(도미니카공화국)과 11일 경기를 앞두고 있다.세 태극궁사들이 랭킹라운드에서 1, 2, 3위를 휩쓸면서 4강까지는 집안싸움이 벌어지지 않을 예정이다.이들은 단체전 시상식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개인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금메달의 맛이 어떠냐”는 기보배에게 최미선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며 “편하게 하던 대로 자신 있게 쏘겠다”는 말로 개인전 욕심을 드러냈다.기보배는 “개인전 2연패를 의식하고 싶지는 않다. 매 경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개인전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최미선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며 “편하게 하던 대로 자신 있게 쏘겠다”는 말로 개인전 욕심을 드러냈다.장혜진은 “나는 늦깎이 선수”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런던올림픽 선발전 때 아쉽게 탈락한 뒤 지나온 시간을 많이 돌아봤다. 반성하고 배우고 그러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이들 세 선수가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일지 주목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태환 200m 예선탈락에…“지금의 너 역시 자랑스럽다” 홍석천 글 재조명우여곡절 끝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마린보이’ 박태환(27)이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남자 자유형 200m에서도 예선 탈락했다.이에 지난 7일 방송인 홍석천이 박태환을 향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태환아 난 너의 도전이 참 자랑스럽다”는 말로 글을 시작한 홍석천은 “힘든 거 뻔히 알고 간 거지만, ‘형 정말 최선을 다하고 올게요’ 하던 너의 눈빛을 기억한다”고 했다.그는 “금메달로 기쁨을 주던 너의 모습과, 지금의 너 역시 우린 자랑스럽다”며 “경기를 즐기고 오면 된다. 넌 여전히 마린보이 박태환이니까. 다시 보기 힘든 최초의 수영금메달리스트니까”라는 말로 격려를 보냈다.이어 “돌아오면 너 좋아하는 음식 맘껏 먹게 해줄게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는 응원도 덧붙였다.한편 박태환은 7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수영 400m 예선 6조 경기에서 3분45초63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이어 8일에는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8초06를 기록, 최하위인 8위에 머물렀다. 예선에 출전한 총 48명의 선수 중 29위의 성적으로 준결승 진출(상위 16명)에도 실패했다. 10일에는 자유형 100m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민주 컷오프 탈락 송영길 “예상 못해”…타 후보 지원 계획 묻자 ‘침묵’5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송영길 후보가 탈락의 쓴 맛을 봤다.송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민주 8·27 전당대회 당대표 예비경선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탈락을) 예상 못 했다. 다들 제가 (당선)될거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을 찍은 것 같다 ”고 말했다.그는 ‘2강’으로 분류됐던 경선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예비 선거다 보니 순위가 안 나오고, 전략적 배제 등 고민이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누구나 다 (제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한 것이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이어 송 후보는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머지 세 후보가 그를 겨냥해 공정경선 문제가 있다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제제기를 한 것에 대해선 “그 건 좀…”이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그는 다른 후보를 지원할 계획이 있느냐, 향후 계획은 있느냐는 질문에는 침묵으로 답했다.한편 이날 선관위는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 추미애 후보와 이종걸 후보, 김상곤 후보가 경선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 선거인수 363명 중 263명이 투표를 해 투표율은 72.45%를 기록했고 무효 투표수는 4명이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中 사드 보복 조짐에…박지원 “불 난 집에 휘발유 붓는 언행, 中에 구실 줘”중국이 한국 내 사드 배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보복 움직임을 보이자 일각에서 ‘이 기회에 한류 산업의 중국 편중을 벗어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의 현명한 대처를 주문했다.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류, 이참에 중국 편중 벗어나자'라는 제목의 한 석간신문 기사 제목을 인용한 뒤 “수출 26%도 이참에 벗어나면 좋겠죠. 그러나 사드로 중국(이) 보복의 (조짐을 보이는) 지금 이런 얘기를 하면 바보 정부다”라고 조언했다. 중국이 우리나라 총수출의 26%(2015년 말 기준)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상기하며 정부에 긁어 부스럼 만들 일을 하지 말라고 충고한 것.박 위원장이 제목을 인용한 해당 기사에서는 한류 산업이 중국 시장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것의 문제점을 짚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가 긴급 회의를 열어 갈등 해소를 위해 중국 당국과 접촉을 하는 한편,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장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는 내용을 전했다.그는 이어 “언제나 시장은 다변화하고 한나라에 의존하면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지 불 난 집에 휘발유 붓는 언행을 하면 중국에 구실을 준다”고 주장했다.한류 산업이 중국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지금은 정부가 대중 외교에 힘을 쏟는 것에 더 집중할 때라는 것이다.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는 “중국이 본격적인 사드 보복을 시작하는 것은 국제사회를 이끌어갈 강국의 태도로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중국은 책임 있는 국가로서 한중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드 문제와 경제문제를 분리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소녀시대 9주년 “우리들의 추억♥”…효연-서현, 영상으로 추억에 ‘흠뻑’소녀시대가 데뷔 9주년을 맞아 추억에 흠뻑 젖은 모습이다. 팬들도 함께다.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9주년…!”이라는 글을 남기며 서현이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공유했다.이어 ‘#축하해 #행복해 #사랑해 #영원해 #sone #고마워 ♥’라는 해시태그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서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서현은 이날 오전 “이젠 정말 가족이 된 하나뿐인 소중한 내 언니들… 나의 소녀시대. 너무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소원♥소녀시대 9주년 너무너무 축하해요” 등의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로 9주년을 기념했다.이어 오후에는 소녀시대 9주년 팬송 ‘그 여름(0805)’의 노래가사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우리들의 추억♥”이라는 메시지와 소녀시대 활동 사진을 모아놓은 영상을 여러 개 올리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현수 시즌 4호포에 “해바라기 씨!”로 축하…‘복귀전’ 추신수도 멀티히트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로 나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4호 홈런까지 신고했다.김현수와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방망이 대결에 나섰다.이날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타율은 0.335로 높아졌다.그는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선 침묵했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린 이후 네 번째 타석에서도 중전안타를 신고했다.김현수의 홈런 이후 볼티모어는 공식 트위터에 “오리올파크(볼티모어 홈구장)에서의 첫 홈런을 위해 하이파이브와 해바라기 씨를!”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리며 그의 홈런을 축하했다. 볼티모어에는 해바라기 씨를 던지는 장난으로 홈런을 축하하는 전통이 있다.같은 날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 추신수 역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나쁘지 않은 재 출발을 알렸다.텍사스 역시 경기 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어서 와 추신수!”라는 글과 추신수의 별명 ‘추추트레인’을 연상시키는 기차 이모티콘으로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이날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날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타율은 0.266이 됐다.한편 승리는 5-3의 스코어로 앞선 텍사스에게 돌아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소녀시대 9주년, 분홍색 스쿠터 앞에선 티파니…‘‘다시 만난 세계’ 떠올라’9년 전 오늘 데뷔한 소녀시대가 9주년을 기념하는 음원 ‘그 여름(0805)’을 발표해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더 뜻 깊은 기념일을 맞이했다.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만난 • 티파 ♥”라는 글과 함께 분홍색 스쿠터 옆에 서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이는 티파니가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 뮤직비디오에서 분홍색 스쿠터와 함께했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팬들은 “다시 만난 세계는 너야” “소녀시대, 9주년 축하합니다!!” “고마워요 나의 소녀시대” “항상 응원하겠다” “노래해줘서 고맙다” 등의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유천 첫 고소女,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30)를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소했던 20대 여성 A씨와 A씨의 사촌오빠가 5일 구속됐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에게는 무고와 공갈 미수 혐의, A씨의 사촌오빠에게는 공갈 미수 혐의가 적용됐다.하지만 A씨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경과 등에 비춰볼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저지른 무고·공갈 범죄의 중대성과 진술 담합 등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다만 공갈 심증은 가나 현재까지 객관적인 증거를 발견할 수 없어 공갈 미수를 적용했다”고 전했다.이들은 박 씨를 경찰에 고소하기 전에 박 씨 측에 “10억 원이 안 되면 5억 원이라도 달라”는 식으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정황 외 직접적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한편 경찰은 지난달 15일 A씨 건을 비롯, 박 씨에 대한 성폭행 피소 사건 4건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고소 여성 4명 중 1명과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박 씨에게 성매매 및 사기 혐의를 적용,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상대 여성에게도 성매매 혐의가 적용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박 씨와 해당 여성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리우 올림픽 축구]한국 8-0 勝…“피지가 불쌍해? 지역예선서 38-0 승리한 팀”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피지를 상대로 8-0 대승을 거뒀다.이에 누리꾼들은 “압도적이었다”, “보는 내내 답답하지도 않고 잘했다”, “사이다 축구였다”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일부 누리꾼들은 “피지 골키퍼가 안됐다”는 반응에 대해 피지가 리우올림픽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지역예선을 겸해 열린 퍼시픽게임 경기에서 미크로네시아를 38-0이라는 믿기 힘든 점수차로 꺾은 것을 언급하며 “8-0 스코어는 잔인한 것도 아니다”, “피지 불쌍해 할 필요 없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다만 미크로네시아는 최근 A매치에서 타이티에 30대 0, 피지에 38대 0, 바누아투에 46대 0으로 져, 세 경기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무려 114골을 내준 약체다.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날 경기에서 3골, 1도움, 2페널티킥 유도로 눈부신 활약을 한 류승우에게 찬사를 보냈다.이들은 “골이면 골, 어시면 어시 다 잘한다”, “대단하다, 다음 경기도 파이팅”라는 글로 그를 칭찬했다.반면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다”, “피지가 약체인 걸 감안해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며 냉정하게 분석한 이들도 있었다.한편 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지와의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류승우의 해트트릭, 권창훈과 석현준의 멀티골, 손흥민의 PK골로 8-0 대승을 거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우빈-수지 달콤 키스에도…‘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8.1%로 자체 최저 기록김우빈과 수지의 달콤한 입맞춤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무리였을까. ‘함부로 애틋하게’의 시청률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 방송 대비 0.1%p 하락한 8.1%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보이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노을(수진 분)과 신준영(김우빈 분)이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노을에게 “세상 사람들이 못 찾는 곳으로 딱 한 달 만 여행하자”는 제안을 한 준영은 “준비는 내가 다 할 테니까 너는 따라만 와. 나는 너만 보고 너는 나만 보고. 모든 세상 일에 귀 닫고”라는 말로 절절한 마음을 표현했다.이어 노을이 “뽀뽀하자 그러면 때릴 거지?”라고 묻자 준영은 “뽀뽀로 끝낼 건 아니지 않냐”며 박력있게 키스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작 MBC ‘W(더블유)’는 12.2%, SBS ‘원티드’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에 내가 고백”…‘남자다잉~’ 누리꾼 축하 봇물TV프로그램에서의 핑크빛 분위기를 현실까지 이어간 ‘치와와 커플’ 김국진, 강수지가 지난 4일 온라인을 들썩이게 한 열애인정에 대해 입을 열자 누리꾼들은 한 마음으로 축하를 보냈다.이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된 ‘불타는 청춘’ 녹화 현장에서 김국진은 “당연히 내가 먼저 고백했다. 어떻게 여자가 먼저 사귀자는 이야기를 하게 하냐”며 둘 사이를 다시 한 번 공식화 했다. 강수지도 미소를 보냈다.이런 김국진의 당당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김국진, 남자다잉~”(ans***), “국진이 성님 상남자ㅋㅋ”(kys***) 등의 댓글로 박수를 쳤다.또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진짜 응원해주고 싶은 커플”(nek***), “정말 정말 축하 드린다~ 제가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건 뭘까. 전국민이 대부분 그럴 듯”(sih***), “아니 남이 결혼하는데 왜 내가 행복하고 보기 좋지?”(sad***) 등 진심으로 이들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때 레전드였던 둘의 만남!! 환상이다. 레전드급으로 행복하게 사시길♡”(esi***), “제2의 인생 멋지게 살길.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린 가수와 개그맨, 참 인생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his***) 등 왕년의 레전드들의 결합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댓글도 보였다.한편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인 4일 오후 포털사이트 다음 TV팟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녹화 현장이 생중계 됐다.이날 생중계 방송에서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 출연 제안이 왔을 때 여자와 남자가 커플 컨셉트의 프로그램이라면 하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로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면서도 “그런데 계속 촬영하면서 강수지를 옆에서 지켜보니 ‘저 친구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수지에게 호감을 갖게된 과정을 밝혔다.강수지 역시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 같다”며 수줍게 둘 사이의 연애에 대해 고백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