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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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4-13~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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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논의 본격 시작

    충북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부 지원책에 대응한 ‘충북특별자치도 법안’ 제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 충북도의회, 민간 사회단체 등과 함께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정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적 의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도가 마련한 법안의 정식 명칭은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다. 충청북특별자치도라는 명칭에는 고려시대부터 사용해 온 ‘충청도’의 역사적·지리적 정체성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도는 설명했다.법안에는 지역 주력 산업의 성장 동력을 촉진하기 위한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반도체 경쟁력 강화 지원 △미래첨단산업 산학협력 촉진 △지역특화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스마트농업 육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긴다. 또 지역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도로·철도 등 사회기반시설 구축 지원 △공공기관 우선 유치 △국가산업단지 지정 요청 특례 △역세권 개발 특례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재정 지원 분야에서는 △K-바이오스퀘어·청주공항 개발·다목적 돔구장 등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 계정 신설 △조세 감면 등이 담긴다.이와 함께 △환경영향평가 실시 △농업진흥지역 지정 및 해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수소특화단지 지정 등 중앙부처 권한을 도지사에게 이양하고, 국립공원·수변구역·상수원보호구역 등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 완화도 명시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공동 대표 발의를 건의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정부의 행정통합 과정에서 충북이 직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특별자치도 추진 과정의 과제와 보완점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방안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 논의는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지역이 공정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고, 민간과 행정, 정치권이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회의에 이어 열린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165만 충북도민은 충북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북특별자치도 설치에 결연히 나설 것”이라며 “행정통합과 국가균형발전 논의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전 도민이 지지와 응원을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선언했다.도는 앞으로 충북특별자치도 설치 논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도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준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민·관·정이 지혜를 모아 충북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차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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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병원 소아과-산부인과는 오늘부터 음성 주민 진료

    충북 혁신도시에 들어선 국립소방병원이 2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시범 진료를 시작한다. 1일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3월부터 지역 주민 시범 진료를 할 계획이었으나, 필수 의료과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청을 수용해 1개월 앞당겨 두 진료과를 먼저 운영한다. 진료는 전화로만 예약해야 하며, 상담을 통해 세부 진료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내과·외과·재활의학과는 예정대로 3월부터 진료한다. 지역 주민의 진료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지난달 29일 국립소방병원 설립·운영 목적에 ‘국민 공공의료 제공’을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 국립소방병원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법에는 기존에 없던 ‘국민에 대한 공공의료 제공에 기여함’이라는 문구가 새로 포함돼 지역 주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의 관련 법적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을 해소했다. 개정 법안을 낸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은 “정식 개원을 앞두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 공백을 해소했다. 개원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첫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은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내 전체면적 3만9433㎡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음성군은 2018년 7월 16일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와 경쟁한 끝에 병원 유치에 성공했다. 302병상 규모의 소방병원은 6월부터 19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또 화상·정신건강·재활(근골격계)·건강증진센터, 소방건강연구소 등 4대 특성화 센터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소방대원을 위한 특화된 전문 진료와 연구 기능을 담당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 소방·경찰 공무원과 직계가족만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재활의학과 등 5개 외래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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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농식품 작년 8.4억 달러 수출… 역대 최고

    충북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20.1% 늘어난 8억4200만 달러(약 1조2200억 원)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2024년에는 처음으로 7억 달러(약 1조 원)를 넘어 22.4%의 증가율(전국 3위)을 기록했다. 수출 효자 품목은 커피·음료·코코아·주류 등 가공식품류로, 전체 수출액의 85%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또 인삼·과실 등 신선 농산물도 전년보다 수출액이 15.4%나 증가했고, 비중도 12%까지 올랐다. 신선 농산물 가운데는 국내 생산량이 많이 늘어난 샤인머스캣이 1400만 달러(약 200억 원)의 수출액을 기록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김치 수출도 서울에 이어 전국 2위(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민선 8기 들어 공을 들인 ‘못난이 김치’는 이달 현재까지 318t(16억 원)을 수출했고, 베트남 호찌민시에는 못난이 캔김치가 처음 수출길에 올랐다. 못난이 김치는 2022년 12월 1일 처음으로 시중에 선보였다. 그해 가을 농민이 판로를 찾지 못해 수확을 포기하고 밭에 방치한 배추를 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활용 방안을 찾아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도는 이 같은 수출 성과를 △K-푸드 인기 확산에 따른 수출시장 다변화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 지속 추진 △기업과 농가의 노력 등으로 분석했다. 또 K-푸드 인기와 건강·참살이를 중요시하는 농식품 소비 추세에 힘입어 농식품 수출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3% 상향한 9억 달러(약 1조3000억 원)로 잡았으며,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43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충북 중소중견기업 글로벌비즈니스 지원 전용 홈페이지인 ‘글로벌마케팅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올해도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돼 수출에도 영향이 있겠지만, 농식품 수출 해외마케팅 사업과 맞춤형 수출 기업 육성, 수출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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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나물’ 두릅, 겨울 밥상에도 오른다

    대표 봄나물인 두릅을 겨울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가덕면에 있는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농가가 촉성재배 기술로 수확한 두릅을 본격 출하한다고 1일 밝혔다. 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을 받은 이 농가의 두릅은 겨울철 촉성재배에 적합한 ‘신구’ 품종이다. 신구는 생육이 균일하고 수확 시기가 비교적 빠르며, 시설 재배 환경에서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촉성재배는 온실·온상·비닐하우스 등을 이용해 자연 상태보다 작물이 더 빨리 자라도록 유도하는 재배법이다.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고, 겨울철 신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시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또 출하 시기 조절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시는 두릅 촉성재배를 위해 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기술 과제교육과 선진농업 벤치마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두릅 재배 조기 수확 시범사업’을 통해 촉성재배 농가를 단계적으로 늘려 농가의 소득 증대와 특화작목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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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농식품 수출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충북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20.1% 늘어난 8억4200만 달러(약 1조2200억 원)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2024년에는 처음으로 7억 달러(약 1조 원)를 넘어 22.4%의 증가율(전국 3위)을 기록했다.수출 효자 품목은 커피·음료·코코아·주류 등 가공식품류로, 전체 수출액의 85%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또 인삼·과실 등 신선 농산물도 전년보다 수출액이 15.4%나 증가했고, 비중도 12%까지 올랐다. 신선 농산물 가운데는 국내 생산량이 많이 늘어난 샤인머스캣이 1400만 달러(약 200억 원)의 수출액을 기록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김치 수출도 서울에 이어 전국 2위(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민선 8기 들어 공을 들인 ‘못난이 김치’는 이달 현재까지 318t(16억 원)을 수출했고, 베트남 호찌민시에는 못난이 캔김치가 처음 수출길에 올랐다. 못난이 김치는 2022년 12월 1일 처음으로 시중에 선보였다. 그해 가을 농민이 판로를 찾지 못해 수확을 포기하고 밭에 방치한 배추를 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활용 방안을 찾아보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도는 이 같은 수출 성과를 △K-푸드 인기 확산에 따른 수출시장 다변화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 지속 추진 △기업과 농가의 노력 등으로 분석했다. 또 K-푸드 인기와 건강·참살이를 중요시하는 농식품 소비 추세에 힘입어 농식품 수출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3% 상향한 9억 달러(약 1조3000억 원)로 잡았으며,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43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충북 중소중견기업 글로벌비지니스 지원 전용 홈페이지인 ‘글로벌마케팅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올해도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돼 수출에도 영향이 있겠지만, 농식품 수출 해외마케팅 사업과 맞춤형 수출 기업 육성, 수출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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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소방병원 2일부터 주민 진료 시작

    충북 혁신도시에 들어선 국립소방병원이 2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시범 진료를 시작한다.1일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3월부터 지역 주민 시범 진료를 할 계획이었으나, 필수 의료과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청을 수용해 1개월 앞당겨 두 진료과를 먼저 운영한다. 진료는 전화(1670-0119)로만 예약해야 하며, 상담을 통해 세부 진료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내과·외과·재활의학과는 예정대로 3월부터 진료한다.지역 주민의 진료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지난달 29일 국립소방병원 설립·운영 목적에 ‘국민 공공의료 제공’을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 국립소방병원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법에는 기존에 없던 ‘국민에 대한 공공의료 제공에 기여함’이라는 문구가 새로 포함돼 지역 주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의 관련 법적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을 해소했다. 개정 법안을 낸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은 “정식 개원을 앞두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 공백을 해소했다. 개원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국내 첫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은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내 전체면적 3만9433㎡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음성군은 2018년 7월 16일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와 경쟁한 끝에 병원 유치에 성공했다. 302병상 규모의 소방병원은 6월부터 19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또 화상·정신건강·재활(근골격계)·건강증진센터, 소방건강연구소 등 4대 특성화 센터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소방대원을 위한 특화된 전문 진료와 연구 기능을 담당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 소방·경찰 공무원과 직계가족만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재활의학과 등 5개 외래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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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나물 두릅 겨울에도 맛본다

    대표 봄나물인 두릅을 겨울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가덕면에 있는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농가가 촉성재배 기술로 수확한 두릅을 본격 출하한다고 1일 밝혔다.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을 받은 이 농가의 두릅은 겨울철 촉성재배에 적합한 ‘신구’ 품종이다. 신구는 생육이 균일하고 수확 시기가 비교적 빠르며, 시설재배 환경에서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촉성재배는 온실·온상·비닐하우스 등을 이용해 자연 상태보다 작물이 더 빨리 자라도록 유도하는 재배법이다.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고, 겨울철 신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시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또 출하 시기 조절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시는 두릅 촉성재배를 위해 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기술 과제교육과 선진농업 벤치마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두릅 재배 조기 수확 시범사업’을 통해 촉성재배 농가를 단계적으로 늘려 농가의 소득 증대와 특화작목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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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수암골에 치유 공간 ‘목재특화거리’ 생겼다

    충북 청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수암골에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치유 공간인 ‘목재특화거리’가 조성됐다. 청주시는 29일 상당구 수동전망대에서 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국비 등 28억8000만 원이 투입된 목재특화거리는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시는 ‘자연+문화 동행’을 상징하는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설계를 마친 뒤 공사에 들어가 이번에 사업을 완료했다.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 목재를 활용해 조성한 길이 300m의 이 거리에는 우드하늘길과 둥지쉼터(전망대), 목재 조형물 등이 설치됐다. 시는 후속 사업으로 7월까지 목재특화거리 인근에 있는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구조 변경해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목공체험장과 유아 목재체험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시는 목재특화거리가 우암산 둘레길과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과 연계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목재특화거리가 수동의 상징물이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도시의 거리와 생활 속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별 목재 교육·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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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도시로 한걸음 더’ 청주시 수암골에 목재특화거리 조성

    충북 청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수암골에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치유 공간인 ‘목재특화거리’가 조성됐다.청주시는 29일 상당구 수동전망대에서 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국비 등 28억8000만 원이 투입된 목재특화거리는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시는 ‘자연+문화 동행’을 상징하는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설계를 마친 뒤 공사에 들어가 이번에 사업을 완료했다.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 목재를 활용해 조성한 길이 300m의 이 거리에는 우드하늘길과 둥지쉼터(전망대), 목재 조형물 등이 설치됐다. 시는 후속 사업으로 7월까지 목재특화거리 인근에 있는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구조 변경해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목공체험장과 유아 목재체험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시는 목재특화거리가 우암산 둘레길과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과 연계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목재특화거리가 수동의 상징물이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산림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도시의 거리와 생활 속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별 목재 교육·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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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산골 극단, 옆 동네 돌며 악극 공연

    충북에서도 오지로 꼽히는 단양군 영춘면에는 농사와 연극을 함께 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이색 극단이 있다. 2015년 영춘면 만종리에 탄생한 ‘만종리 대학로극장’이다. 만종리가 고향인 허성수 감독이 서울 대학로의 극장 문을 닫고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개관했다. 밭과 뜨락, 연못, 강 등 산골 마을의 자연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지금까지 수백 회의 공연을 이어왔다. 만종리 극단은 다음 달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 읍·면 16개 마을의 마을회관 등에서 악극 ‘어머니’를 무대에 올린다. 농한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6·25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아들을 홀로 키운 어머니의 삶을 주제로 한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가수의 꿈을 안고 단양을 떠난 아들이 시련을 겪는 과정과, 고향에 남은 어머니가 아들의 성공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그려낼 예정이다. 일부 장면에서는 마을 주민이 즉석에서 ‘주민 배우’로 참여한다. 또 공연 후에는 주민들에게 호떡을 무료로 제공한다. 허 감독은 “농한기 산골의 겨울은 적막하기 짝이 없다.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전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게 됐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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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유럽에 알린다

    충북 청주에 있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의 세계화에 힘을 쏟고 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지의 가치와 한국의 금속활자 문화를 알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올해부터 유럽 각지의 한글학교와 협력해 재외동포 청소년과 현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직지 교육·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해외 홍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직지 홍보대사와도 협력하고 있다. 또 국가별 홍보대사들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핫라인을 구축해 홍보 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연 2회 이상 온라인 줌 회의도 열어 연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국 공관 등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직지 영인본과 홍보 자료를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한국-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직지 영인본과 라오스 전통 문헌인 바이란의 공동 전시회에 참여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도 참가해 직지의 역사적 가치 등을 널리 알렸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직지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직지의 가치를 세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가 인쇄된 흥덕사지가 입증되고 그 터가 정비되면서 1992년 3월 17일 개관했다. 흥덕사는 고려 우왕 3년인 1377년 금속활자를 직접 주조해 직지를 인쇄한 곳이다. 1985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택지개발사업 도중 ‘서원부흥덕사(西原府興德寺)’라고 새겨진 금구(禁口·절에서 쓰인 의식 법구의 하나)가 발견되면서 절터의 위치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2001년 직지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는 데 기여하는 등 직지의 가치와 한국의 옛 인쇄 문화를 알리고 있다. 2004년에는 ‘직지상(賞)’을 제정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또 국내외 기획 전시와 학술회의, 교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유네스코기록유산센터와 협업한 연령대별 맞춤형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는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기록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박물관 탈출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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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 가치 세계화 박차

    충북 청주에 있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의 세계화에 힘을 쏟고 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지의 가치와 한국의 금속활자 문화를 알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올해부터 유럽 각지의 한글학교와 협력해 재외동포 청소년과 현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직지 교육·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해외 홍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직지 홍보대사와도 협력하고 있다. 또 국가별 홍보대사들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핫라인을 구축해 홍보 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연 2회 이상 온라인 줌 회의도 열어 연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이와 함께 각국 공관 등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직지 영인본과 홍보 자료를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한국-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직지 영인본과 라오스 전통 문헌인 바이란의 공동 전시회에 참여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도 참가해 직지의 역사적 가치 등을 널리 알렸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직지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직지의 가치를 세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가 인쇄된 흥덕사지가 입증되고 그 터가 정비되면서 1992년 3월 17일 개관했다. 흥덕사는 고려 우왕 3년인 1377년 금속활자를 직접 주조해 직지를 인쇄한 곳이다. 1985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택지개발사업 도중 ‘서원부흥덕사(西原府興德寺)’라고 새겨진 금구(禁口·절에서 쓰인 의식 법구의 하나)가 발견되면서 절터의 위치가 처음으로 확인됐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2001년 직지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는 데 기여하는 등 직지의 가치와 한국의 옛 인쇄 문화를 알리고 있다. 2004년에는 ‘직지상(賞)’을 제정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또 국내외 기획 전시와 학술회의, 교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유네스코기록유산센터와 협업한 연령대별 맞춤형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는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기록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박물관 탈출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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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 마을에서 악극 공연 펼친다

    충북에서도 오지로 꼽히는 단양군 영춘면에는 농사와 연극을 함께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이색 극단이 있다. 2015년 영춘면 만종리에 탄생한 ‘만종리 대학로극장’이다. 만종리가 고향인 허성수 감독이 서울 대학로의 극장 문을 닫고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개관했다. 밭과 뜨락, 연못, 강 등 산골 마을의 자연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지금까지 수백 회의 공연을 이어왔다.만종리 극단은 다음 달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 읍·면 16개 마을의 마을회관 등에서 악극 ‘어머니’를 무대에 올린다. 농한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6·25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아들을 홀로 키운 어머니의 삶을 주제로 한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가수의 꿈을 안고 단양을 떠난 아들이 시련을 겪는 과정과, 고향에 남은 어머니가 아들의 성공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그려낼 예정이다. 일부 장면에서는 마을 주민이 즉석에서 ‘주민 배우’로 참여한다. 또 공연 후에는 주민들에게 호떡을 무료로 제공한다.허 감독은 “농한기 산골의 겨울은 적막하기 짝이 없다.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전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게 됐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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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개인 용기 포장 보상 25→70곳 확대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도입한 ‘개인 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이 올해 70곳으로 늘어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처음으로 배달 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외식업체와 손잡고 이 제도를 도입했다. 첫 운영에 청주에서 영업 중인 치킨 업체 ‘왕천파닭’ 25곳이 참여했는데,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곳과 탕화쿵푸 마라탕 14곳이 새로 참여한다. 운영 방식은, 음식 주문자가 매장에 직접 전화해 개인 용기 사용 의사를 밝히면 된다. 업체는 개인이 가져온 용기에 음식을 담아 제공한다. 영수증에는 ‘개인 용기’ 문구가 인쇄된다. 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새로고침’에 올리면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가 주문 건당 2000∼3000원 지급된다. 다만, 배달 앱 주문은 적용되지 않는다. 새로고침 앱은 2022년 9월 전국 처음으로 시작한 인센티브 지급형 ‘버릴시간’을 전면 개편한 자원 순환 기반 공공 앱이다. 청주페이 모바일 앱에 접속해 화면 상단에 있는 새로고침 아이콘을 누르면 접속된다. 개인 용기 포장 주문 보상을 비롯해 대형 폐기물 배출,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 재활용품 교환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새로고침은 ‘자원은 새롭게 순환하고, 버리는 습관은 고치자’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프랜차이즈와 일반 개인 음식점의 개인 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희망 업소는 시청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에 문의하거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시지부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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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 70곳으로 확대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도입한 ‘개인 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이 올해 70곳으로 늘어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처음으로 배달 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외식업체와 손잡고 이 제도를 도입했다. 첫 운영에 청주에서 영업 중인 치킨 업체 ‘왕천파닭’ 25곳이 참여했는데,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곳과 탕화쿵푸 마라탕 14곳이 새로 참여한다.운영 방식은, 음식 주문자가 매장에 직접 전화해 개인 용기 사용 의사를 밝히면 된다. 업체는 개인이 가져온 용기에 음식을 담아 제공한다. 영수증에는 ‘개인 용기’ 문구가 인쇄된다. 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새로고침’에 올리면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가 주문 건당 2000~3000원 지급된다. 다만, 배달 앱 주문은 적용되지 않는다.새로고침 앱은 2022년 9월 전국 처음으로 시작한 인센티브 지급형 ‘버릴시간’을 전면 개편한 자원순환 기반 공공 앱이다. 청주페이 모바일 앱에 접속해 화면 상단에 있는 새로고침 아이콘을 누르면 접속된다. 개인 용기 포장 주문 보상을 비롯해 대형 폐기물 배출,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 재활용품 교환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새로고침은 ‘자원은 새롭게 순환하고, 버리는 습관은 고치자’는 의미를 담았다.시는 프랜차이즈와 일반 개인 음식점의 개인 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희망 업소는 시청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에 문의하거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시지부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 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다양한 음식점과 협력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개인 용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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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 LH에 공공임대 조기 착공 촉구”

    충북 괴산군이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조기 추진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해 4년 만에 주민등록 인구가 늘어났는데, 이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이 필수 요건이라는 판단에서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3만8293명으로 2024년보다 2041명이 늘어 4년 만에 3만8000명대를 회복했다. 지역별로는 괴산읍이 473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이어 청천면(324명), 청안면(223명), 칠성면(185명) 순이었다. 출생아 수도 2021년 83명, 2022년 75명, 2023년 64명으로 3년 연속 줄다가 2024년 66명으로 소폭 증가한 뒤 지난해는 78명으로 늘어났다. 군은 이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필수라고 보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조기 착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장연·연풍·감물 지역 주거플랫폼 조성(52가구)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200가구)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주택(100가구) 등을 계획 중이다. 이들 사업은 정부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를 마쳤다. 군은 행정 절차 이행과 부지 제공, 군비 분담 등의 사전 준비도 끝냈다. 하지만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 지침 적용과 타당성 조사, 투자 심사 등의 장기화로 지연되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주거플랫폼 사업은 시행자 재선정을 통해 동력을 재확보하고, 고령자복지·근로자지원 주택은 단계별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의 신속한 행정 처리와 책임 있는 추진을 강력히 요청하고, 군도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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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공공임대주택 조기 추진 행정력 집중

    충북 괴산군이 공공 임대주택 사업의 조기 추진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해 4년 만에 주민등록 인구가 늘어났는데, 이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이 필수 요건이라는 판단에서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3만8293명으로 2024년보다 2041명이 늘어 4년 만에 3만8000명대를 회복했다. 지역별로는 괴산읍이 473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이어 청천면(324명), 청안면(223명), 칠성면(185명) 순이었다. 출생아 수도 2021년 83명, 2022년 75명, 2023년 64명으로 3년 연속 줄다가 2024년 66명으로 소폭 증가한 뒤 지난해는 78명으로 늘어났다.군은 이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필수라고 보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공공 임대주택 사업의 조기 착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장연·연풍·감물 지역 주거플랫폼 조성(52가구)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200가구)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주택(100가구) 등을 계획 중이다.이들 사업은 정부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를 마쳤다. 군은 행정 절차 이행과 부지 제공, 군비 분담 등의 사전 준비도 끝냈다. 하지만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 지침 적용과 타당성 조사, 투자 심사 등의 장기화로 지연되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주거플랫폼 사업은 시행자 재선정을 통해 동력을 재확보하고, 고령자복지·근로자지원 주택은 단계별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의 신속한 행정 처리와 책임 있는 추진을 강력히 요청하고, 군도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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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썰매, 영동 곶감… 겨울축제 가볼까

    충북 단양과 영동에서 어릴 적 동심을 자극하는 ‘추억의 겨울놀이’와 호랑이도 무서워했다는 ‘곶감’을 주제로 한겨울 축제가 일주일 간격으로 잇따라 열린다.● 얼음 지치고, 팽이 돌리고맹추위가 예고된 이번 주말,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단양군 대강면 죽령천 일원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열린다.‘그리운 그 시절 그 놀이’를 주제로 23∼25일 열리는 이 축제는 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겨울 축제다. 단양군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억5000만 원을 들여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방학 초입이자 설 명절 이전으로 관광 수요가 높은 데다 얼음장 조성에 필요한 영하 기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정했다”고 설명했다.축제장은 상·하부로 나눠 운영된다. 상부에는 오토캠핑장의 자연환경을 살려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활용한 ‘겨울 동화 숲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출렁다리와 캠핑장 곳곳에는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도 설치했다. 하부 축제장에는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빗자루와 양은냄비로 즐기는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604㎡ 규모의 대형 얼음 놀이터가 마련됐다.또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기, 엿치기, 쥐불놀이, 낙화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축제 기간 내내 체험할 수 있다. 겨울 간식 체험 코너에서는 붕어빵과 땅콩빵 등을 판매하고, 준비된 화로에서는 달고나 만들기와 고구마·감자 구워 먹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유아 전용 놀이존과 ‘불멍’ 공간, 이글루 쉼터, 반려동물 포토존, 미니게임 체험 공간도 준비된다. 단양에서 생산된 농·특산품도 판매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처음 마련한 이번 축제는 추억의 겨울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로 채워져 어른 세대에게는 옛 감성을 되살리고, 젊은 세대에게는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관내 단체와 주민들이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랑이도 무서워한 영동곶감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는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영동곶감연합회가마련한 ‘2026 영동곶감축제’가 30일부터 사흘간 열린다.올해 행사는 영동전통시장상인회와 공동으로 군밤·군고구마 체험장, 빙어낚시 체험장, 투명 돔 체험장 등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포토존도 설치한다. 개막일 저녁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초대 가수와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상강(霜降·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 이전부터 말리기 시작해 제대로 맛이 든 영동의 햇곶감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곶감 외에도 사과와 아로니아, 와인, 호두 등 영동 특산물도 판매된다.영동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주산지다. 전국 감 생산량의 약 7%(충북 생산량의 70%)가량이 생산되며, 이 가운데 절반인 약 2500t이 곶감으로 건조된다. 영동 곶감은 일교차가 큰 산간 지역에서 말려 당도가 높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본과 홍콩, 호주, 미국 등 4개국으로 수출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축제장 인근에는 관광지도 많다. 2001년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에 문을 연 국내 유일의 국악기 전문 제작 단지인 난계국악기제작촌과 와인 전시·저장·시음장, 문화공연장, 레스토랑 등으로 꾸며진 와인터널, 양산면 누교리 천태산(해발 715m) 들머리에 자리한 천년 고찰 영국사(寧國寺) 등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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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울 맹추위 날릴 겨울재미 맛보러 단양-영동에 놀러오세요

    충북 단양과 영동에서 어릴 적 동심을 자극하는 ‘추억의 겨울놀이’와 호랑이도 무서워했다는 ‘곶감’을 주제로 한 겨울 축제가 일주일 간격으로 잇따라 열린다.● 얼음 지치고, 팽이 돌리고맹추위가 예고된 이번 주말,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단양군 대강면 죽령천 일원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열린다.‘그리운 그 시절 그 놀이’를 주제로 23~25일 열리는 이 축제는 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겨울 축제다. 단양군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억5000만 원을 들여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방학 초입이자 설 명절 이전으로 관광 수요가 높은 데다 얼음장 조성에 필요한 영하 기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정했다”고 설명했다.축제장은 상·하부로 나눠 운영된다. 상부에는 오토캠핑장의 자연환경을 살려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활용한 ‘겨울 동화 숲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출렁다리와 캠핑장 곳곳에는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도 설치했다. 하부 축제장에는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빗자루와 양은냄비로 즐기는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604㎡ 규모의 대형 얼음 놀이터가 마련됐다.또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기, 엿치기, 쥐불놀이, 낙화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축제 기간 내내 체험할 수 있다. 겨울 간식 체험 코너에서는 붕어빵과 땅콩빵 등을 판매하고, 준비된 화로에서는 달고나 만들기와 고구마·감자 구워 먹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유아 전용 놀이존과 ‘불멍’ 공간, 이글루 쉼터, 반려동물 포토존, 미니게임 체험 공간도 준비된다. 단양에서 생산된 농·특산품도 판매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처음 마련한 이번 축제는 추억의 겨울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로 채워져 어른 세대에게는 옛 감성을 되살리고, 젊은 세대에게는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관내 단체와 주민들이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랑이도 무서워한 영동 곶감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는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영동곶감연합회가 마련한 ‘2026 곶감축제’가 30일부터 사흘간 열린다.올해 행사는 영동전통시장상인회와 공동으로 군밤·군고구마 체험장, 빙어낚시 체험장, 투명 돔 체험장 등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포토존도 설치한다. 개막일 저녁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초대 가수와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상강(霜降·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 이전부터 말리기 시작해 제대로 맛이 든 영동의 햇곶감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곶감 외에도 사과와 아로니아, 와인, 호두 등 영동 특산물도 판매된다.영동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주산지다. 전국 감 생산량의 약 7%(충북 생산량의 70%)가량이 생산되며, 이 가운데 절반인 약 2500t이 곶감으로 건조된다. 영동 곶감은 일교차가 큰 산간 지역에서 말려 당도가 높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본과 홍콩, 호주, 미국 등 4개국으로 수출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축제장 인근에는 관광지도 많다. 2001년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에 문을 연 국내 유일의 국악기 전문 제작 단지인 난계국악기제작촌과 와인 전시·저장·시음장, 문화공연장, 레스토랑 등으로 꾸며진 와인터널, 양산면 누교리 천태산(715m) 들머리에 자리한 천년 고찰 영국사(寧國寺) 등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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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에 전지훈련팀 모셔라”… 숙박-물리치료 등 지원

    충북 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각종 스포츠 종목의 전지훈련단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대규모 선수단이 일정 기간 머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자체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18일 도내 각 지자체에 따르면 보은군은 이달 초부터 전국 중고교 대학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또 씨름과 육상, 축구 등 전국 단위 초중고교 선수단이 훈련 중이거나 훈련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전국 중학교 야구팀 약 600명이 참가하는 ‘중학야구 스토브리그’와 경주한수원 여자프로축구단과 수원FC위민 등 프로 여자축구팀도 보은을 찾는다. 군에 따르면 3월까지 전지훈련 시즌 동안 보은을 찾는 선수단은 연인원 150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들이 군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보은이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것은 접근성이 좋고 각종 스포츠 시설을 잘 갖췄기 때문이다. 보은에는 천연잔디구장 3개를 포함한 축구장 5개와 야구장 2개(실내 연습장 1곳), 씨름 경기장 등을 갖춘 스포츠파크가 있다. 또 선수용 헬스장과 체력인증센터, 농구·배구·핸드볼 등을 위한 다목적 실내경기장, 전천후 육상 훈련장(길이 145m), 수영장 등도 있다. 여기에 수도권과 충청권, 영·호남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군은 체육시설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 훈련 일정 조율, 생활 편의 지원 등 원활한 훈련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숙박비 지원과 영화관람권, 음료 쿠폰, 문화체험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괴산군에서는 5∼14일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하는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됐고, 씨름과 탁구 종목 선수단이 훈련할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진 등 400여 명이 머문 것을 비롯해 연습경기 때마다 전국에서 학부모 200여 명이 괴산을 찾아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전통시장 등에 활기가 돌았다. 괴산군은 전지훈련지 조성을 위해 체육 기반시설에 공을 들였다. 195억7000만 원을 들여 국제규격 축구장 2면과 테니스장 등을 갖춘 괴산스포츠타운을 준공해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 거점으로 활용 중이다. 또 반다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씨름 전용훈련장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경기가 가능한 기반시설도 확충했다.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과 관내 병원 연계 물리치료 지원, 숙박·편의시설 안내 등 맞춤형 행정 지원도 제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전지훈련은 겨울철 지역경제를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괴산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엘리트 선수단 전지훈련 팀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지훈련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단기 방문 중심의 유치에서 벗어나 체류와 재방문 중심의 전지훈련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시는 전지훈련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고, 사계절 사용 가능한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한다. 또 훈련 여건에 따른 시설 이용 지원과 의료기관(제천 서울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전지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해 의료비 일부를 할인하고 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지훈련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도시의 훈련 환경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이라며 “선수단이 다시 오고 싶어 하는 전지훈련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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