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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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사회일반35%
미담15%
월드톡15%
경제일반8%
인물/CEO8%
축구4%
교통4%
기상/기후4%
선거4%
정치일반3%
  • 靑 홍보수석 윤영찬은 누구? ‘문재인 1번가’ 제작

    청와대 초대 홍보수석에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이 임명됐다.전북 전주에서 출생한 윤 수석은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10년 이상 기자 생활을 했다. 2008년 네이버로 옮겨 미디어서비스 실장과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윤 수석은 참여정부에서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냈던 윤영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의 동생이기도 하다.윤 수석은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경선 캠프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본부장을 맡았다.당시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의 삼고초려 끝에 정권교체를 위해 캠프 합류를 결심하고 회사에 사의를 표했다.이후 윤 수석은 '문재인 1번가'와 투표캠페인 영상 등을 제작해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키는데 일조했다.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윤 홍보수석에 대해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균형감과 정무감각을 지닌 언론친화형 인사이며 온·오프 라인을 넘나드는 미디어 전문가로서, 일방적 홍보가 아닌 쌍방향 소통의 대화를 구현해 달라는 대통령 의지를 구현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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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현재 교수직 안식년 상태, 직무 수행하는데 문제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대 민정수석으로 임명했다.조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주관에서 “현재 교수직은 안식년 상태라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 현행법상 요직을 맞게 되면 휴직을 하게 돼있다"고 설명했다.조 수석은 또 이자리에서 “민정수석이 검찰의 수사지휘를 해서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으며, 검찰 총장 임기문제와 관련해서도 “제가 언급할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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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안철수 정계은퇴 발언 사과” 박지원 “선거 끝났으니 서로 잘하자”

    ‘안철수 정계은퇴’를 거론해 국민의당의 반발을 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이었던 송영길 의원이 사과했다. 송 의원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가장 먼저 당선축하전화를 해주고 취임식장까지 첨석해주신 유승민후보님과 대통령님과 통화해주신 안철수,심상정,홍준표후보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철수 후보 정계은퇴발언 사과합니다. 안철수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 위로를 보냅니다. 국민의 당과 잘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이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도 트위터에 "송영길 문재인대통령후보 전 선대본부장께서 안철수 후보 정계은퇴 발언에 대해 오늘 아침 공개사과했다고 제게 전화주셨습니다.저는 받아 드렸고 서로 선거 끝났으니 잘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라고 밝혔다.앞서 송 의원은 문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되던 9일 밤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안 후보는 사실상 정계 은퇴 해야 하지 않겠냐. 의원직도 사표를 냈고, 3등으로 졌는데 더 이상 정치를 할 명분도 근거도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국민의당은 즉각 반발했다. 박 대표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주장하고 또 야당 대표에게 와서 ‘모든 걸 존중하겠다’고 하면서 선대본부장(송 의원)은 첫날부터 완장 차고 상대 당 후보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는 게 뭐냐”며 “기고만장한 모습 속에는 승자의 여유도, 패장에 대한 배려도 찾을 수 없고 오직 갑질하는 졸부의 모습뿐”이라고고 반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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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통’ 이낙연, 日 정계에도 인맥”… 일본 언론 기대감 ‘솔솔’

    10일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낙점된 이낙연(65) 전남지도지사에 일본 언론들이 기대를 들어내고 있다. 이 내정자가 ‘일본통’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은 이 후보자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1990년부터 수년간 도쿄특파원을 지냈으며 한일의원연맹의 부회장 및 간사장을 오랜 기간 역임해 일본 정계에도 인맥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이 내정자가 2014년 전남도지사로 당선된 후에는 일본 고치(高知)현을 시작으로 일본 지자체와의 교류에도 힘써왔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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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인(學人)의 삶 사랑 한다”는 조국, 靑 민정수석 내정 사실? “인터뷰는 NO”

    10일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에 밝탁된 것으로 알려진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아직 언론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조국 교수는 이날 동아일보 측에 문자를 통해 "매우 미안하지만 모든 언론과 일체 인터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널리 양해 구합니다"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연합뉴스는 복수의 문 대통령 측 관계자를 인용해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교수를 전격 내정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후 청와대에서 가진 1차 인선발표에서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거명하지 않았다. 한편, 조국 교수는 전날 페이스북에 "‘학인’(學人)으로서의 삶을 사랑하는 제가 '직업정치인'이 될 리는 만무하겠지만, 언제나 '참여형 지식인'의 책임은 다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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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원 “文정부 1차 인선, 감탄사가 절로…무엇보다 검사 아닌 법학교수 조국 기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문재인 정부의 첫 인선 발표에 대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 1차 인선,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무엇보다 검사 아닌 법학교수 #조국 민정수석. 권력기관 장악이나 예속에서 벗어난 중립적 독립적 인사검증과 사정업무 기대됩니다. 그 좋은 서울대 교수 버리고 골치거리 마다않은 조국 수석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문재인정부 첫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검찰 출신이 아닌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탁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역대 청와대 민정수석은 대부분 검사 출신이었다.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인선발표에서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거명하지 않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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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금년 초, 文 대통령께서 ‘국정의 동반자로 모시겠다’ 말씀하셨다”

    이낙연 국무총리 내정자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저는 자주 만나고 자주 교감하는 관계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신뢰감을 갖고 상대를 대해왔다"고 말했다.이 내정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출입기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 "내정 과정에서 대통령의 교감과 당부가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 내정자는 "금년 초에 대통령께서 광주에 오셨을 때 한 시간 안되는 시간동안 뵌적이 있다"며 "그때 '호남을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겠다. 이지사님을 국정의 동반자로 모시겠다'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리고 열흘 전에 임종석 실장께서 '오늘 같은 일이 있을 것 같으니 준비 해주십시오' 라고 말한게 전부"라고 설명했다.이 내정자는 이자리에서 앞으로 처리해야할 업무에 대해 "일자리, 서민생활의 안정화가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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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민정수석 내정설 조국 “온갖 욕설, 조롱, 비방 들었으나 기꺼이 감수”

    10일 문재인 정부의 초대 민정수석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2) 내정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그가 전날 소셜미디어(SNS)에 쓴 글이 눈길을 끈다.18대 대선부터 문 대통령을 도와온 조국 교수는 선거일 오전 페이스북에 "12년 대선 보다는 덜 했지만, 이번 대선도 온/오프라인 일선에서 뛰었다"며 "예상대로 다시 한번 온갖 욕설, 조롱, 비방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정권교체와 사회개혁에 대한 열망이 너무 컸기에 기꺼이 감수했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는 특히 "(새정부를 위해)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자"고 강조하며 "정치는 ‘직업정치인’만의 것이 아니지 않냐? 또 그래서도 안 되지 않냐? ‘학인’(學人)으로서의 삶을 사랑하는 제가 '직업정치인'이 될 리는 만무하겠지만, 언제나 '참여형 지식인'의 책임은 다 하겠다. 우리의 삶이 유한의 운명이지만 아름답듯이, 정치도 난투극의 운명이지만 소중하다"고 글을 썼다.이어 이날 오후 8시 대선 투표 종료와 함께 방송사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유력하다는 결과가 나오자 그는 페이스북에 "더 겸허히, 더 굳세게, 더 끈질 지게"라고 짤막하게 썼다.10일 연합뉴스는 복수의 문재인 대통령 측 관계자를 인용해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교수를 전격 내정했다고 보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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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부 출범…전여옥 “문재인 대통령 동정, ‘절박한 심정’으로 도와줘야”

    한나라당 의원 출신 전여옥 자가가 10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데 대한 소회를 밝혔다.전 작가는 이날 블로그에 "문재인 대통령을 동정한다"며 "그의 앞에 산적한 문제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자신의 수없는 결단이 가져올 결과를 고민해야 한다. 그에게는 수많은 불면의 밤이 있을 것이다"고 글을 썼다. 이어 그는 "이제 우리 국민이 ‘절박한 심정’으로 그를 도와줘야한다. 나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섬기겠다는 문재인대통령의 말을 저는 믿는다. 마찬가지로 그를 지지않은 국민들도 그를 믿고 따라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전 작가는 "이 절박한 시점에서 발목잡고 국민이 준 표계산을 하면서 반목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상황이 위급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자유한국당은 탄핵대선에 책임이 있다. 새 대통령이 새 시대를 열수 있도록 우리 국민이 나라다운 나라에서 국민으로서 자존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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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석 ‘응답하라1988’ 카메오 출연? “웃다가 쓰러지는 줄…키는 왜 줄이나”

    문재인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임종석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2016년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의도치 않게 등장했던 사실이 10일 새삼 조명받고 있다.임 전 의원은 지난해 드라마 방영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응팔'(응답하라 1988)에 나온 거 아시나요? 덕선이가 노을이 보호하려 싸우다가 파출소에 간 장면입니다. 지인이 찾아와서 보내주셨는데 저 웃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라며 해당 장면을 소개했다.임 전 의원 얼굴이 나와있는 현상수배전단이 드라마 속 경찰서에 걸려있는 모습이다.수배전단에는 ‘국가보안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죄목으로 현상 수배 중이라고 적혀있다. 현상금은 500만원이다.임 전 의원은 전단 속 자신의 키가 실제 키보다 6cm 작게 나왔다며 "남의 키는 왜 줄이시나?"라고 농담을 덧붙였다.전남 장흥 태생 임종석 전 의원은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989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 의장을 맡았다.그는 전대협 의장시절 '임수경 방북사건'을 배후 조종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3년 6개월간 옥살이를 했다.임 전 의원은 제16·17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으며 문재인 캠프에서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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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적폐청산과 국민통합, 상충 아닌 함께 가야할 과제”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0일 ‘적폐청산’과 ‘국민통합’이라는 주제를 동시에 끌고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KTX편을 이용해 급히 상경한 이 지사는 용산역 접견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적폐청산과 국민통합이라는 것이 잘못 들으면 상충하는 것처럼 들릴 수가 있다”며 “상충하는 것이 아니고 두 가지가 함께 가야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두 가지를 함께 갈 수 있도록 지혜롭게 임하겠다”고 말했다.이 지사는 ‘국민통합’을 어떻게 이룰지에 대해서 “저 자신이 닫힌 사람이 아니다. 어떤 특정 철학에 집착, 매몰된 사람도 아니다”며 “목표나 방향을 분명히 갖되 방식은 유연할 수 있어야 한다. 제 자신이 유연성, 합리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가질만큼 갖고 있다”고 말했다.당장 신경써야 할 ‘급한 불’로는 “대외적으로는 안보·외교 위기를 어떻게 빨리 타개할 것인가,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꼽았다.또 대내적으로는 “사회 곳곳에 쌓여있는 여러 부조리들을 바로잡는 것”과 “일자리를 포함해 국민생활에 안정을 기하는, 서민과 청년을 위한 삶에, 힘겨워하는 많은 분들의 삶을 안정시키도록 해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이 ‘책임총리제’를 공약으로 내세운 데 대해서는 “굉장히 오랫동안 고민과 준비를 거쳐 다듬은 생각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현 내각의 유임에 대해서는 “총리실의 업무는 여러 부처의 업무를 필요한 경우에 조정하는 정도”라며 “각 직급마다 할 수 있는 일들을 과감하게 해당 직급에 맡기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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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식 마친 문재인 대통령, 첫 번째 업무지시는?

    10일 오후 12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19대 대통령 취임선서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3시 30분 부터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첫 번째 대통령 업무지시를 할 예정이다.이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과 관련한 지시를 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문 대통령이 준비해온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기구다.문 대통령은 앞서 대선레이스에서 ‘문재인정부’ 제1의 국정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라면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수차 강조해왔다.특히 그는 청년일자리를 만드는데 국가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문 대통령은 집권과 동시에 ‘일자리 대통령 100일 플랜’을 가동한다는 구상도 밝힌 바 있다.문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내놨던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과 관련해서도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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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5.9%…“‘지못미’ 후원금 쇄도” 4차토론 후 후원금의 2배

    9일 대선 출구조사 결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예상 득표율이 기대치를 밑도는 5.9%로, 주요 5당 후보 가운데 최 하위를 기록하자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후원금’을 내겠다는 지지자들이 쇄도하고 있다. 심 후보 측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지못미 후원금이 쇄도하고 있다”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오후 8시부터 3시간30분 동안 4,000여명에 이르는 국민들이 1억5,000만원이 넘는 정성을 보내주셨다”고 말했다.이는 지난달 4차 TV토론 직후 하루 동안 접수한 후원금 7,800여만원의 두 배 가까운 규모다. 한 대변인은 “국민들의 후원금은 그간 심 후보와 정의당이 걸어온 길에 대한 애정이며 이번 대선에서 드러난 진보의 새 길을 응원하는 뜻이라 생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앞서 이날 오후 8시 선거 종료와 함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KBS·MBC·SBS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던 정의당 당직자들은 심 후보의 예상 득표율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7.1%)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자 “아…” 하는 탄식을 내뱉었다.공표금지 전 마지막 여론조사 때 나온 최고 8%의 지지율 등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득표율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다만, 역대 대선에서 자당 후보가 단 한 번도 뚫지 못했던 득표율 4%의 벽을 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 획을 그은 셈이다.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결과와 같을 경우, 애초 목표치였던 두 자릿수엔 못 미쳤지만, 역대 가장 높은 득표율이 된다. 이전까지 가장 높은 득표율은 2002년 제16대 대선에서 권영길 당시 민주노동당 후보가 기록한 3.89%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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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표 3분의 1 시점, 방송3사 일제히 “문재인 당선 확실”

    9일 치러진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함이 3분의 1 가량 열린 가운데, 지상파 방송3사가 일제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발표했다.MBC는 이날 오후 9시45분쯤 자체 조사 결과 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99.7%라며 당선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뒤이어 KBS도 자체 조사 시스템 디시즌K 가동 결과, 97.9%의 가능성으로 문재인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SBS 역시 10시42분께 유확당 시스템의 예측 결과에 따라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밝히고 ‘후보’에서 ‘당선인’으로 호칭을 변경했다.선거일 자정을 넘은 10일 0시 기준 전국 개표율 36.1%가 진행된 상태에서 문 후보는 39.5%, 홍준표 자유한국당 부호는 26.5%의 득표율을 보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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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41.4%…정청래 “총선 때 컷오프의 아픔 보상 받은것 같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에서 득표율 41.4%로 1위를 차지해 당선이 유력해지자 같은당 정청래 전 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선거 기간 동안 열렬한 문 후보 지원 유세를 해온 정 전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문재인대통령 시대를 맞이하며' 총선때 컷오프의 아픔을 보상받은것 같다. 그때 이를 악물고 뛰었던 보람이있다. 촛불국면때부터 이번 대선때까지 죽을힘을 다해 뛰었다. 그동안 온갖비판을 견뎌준 문재인이 고맙다. 국민들께 감사한다. 국민은 참으로 위대하다"며 "눈물이 난다"고 글을 올렸다.정 전 의원은 앞서 "오늘 낮 12시 15분에 써놓은 것"이라면서 ‘최종 득표율 문재인 후보 47%,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25%,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6%,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 정의당 심상정 후보 6%’로 예상한 자신의 메모를 공개하기도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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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투표율 77.2%…투표 인증샷도 각양각색

    19대 대선에서는 지지후보를 드러내는 투표인증 사진이 허용됨에 따라 9일 소셜미디어(SNS)는 ‘투표인증샷’으로 뒤덮혔다.특히 이번에 투표 인증을 하면 추첨으로 성금 500만원을 주는 '국민투표로또'가 등장해 인증샷을 찍는 유권자들이 그 어느때 보다 많았다. 투표 인증샷을 찍는 방법도 각양 각색이다. 엄지를 들어올리거나, V(브이)자, OK(오케이) 등 손가락으로 지지하는 후보의 기호를 만들어 보이는 사진 외에, 손등에 기표도장을 지지후보 기호 숫자 만큼 찍는 방식도 있다.특정 후보가 내세운 캐릭터를 그리거나 세월호 추모리본 모양을 도장으로 그리는 사람도 있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찍는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지만, 이를 어기고 기표한 투표용지를 찍어 올리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가운데 3280만8377명이 투표에 참여, 최종 투표율은 77.2%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대했던 80%에는 못 미쳤지만 지난 대선보다는 높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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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이어 안철수도 패배 인정 “국민의 선택 겸허하게 수용”

    9일 치러진 19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21.8%를 득표해 3위로 예측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패배를 인정했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께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마련된 국민의당 상황실을 찾아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이어 "변화의 열망에 부응하기에는 많이 부족했다. 새로운 대통령과 미래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 지지해주신 국민여러분 당원 당직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 저도 대한민국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도 “이번 선거 결과를 수용한다”며 패배를 인정했다.이로써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2·3위를 한 홍 후보와 안 후보가 모두 패배를 인정,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더욱 확실시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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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출구조사 41.4%…당선될 경우 취임은 언제 어떻게?

    헌정사상 최초로 ‘보궐선거’로 탄생하게 될 19대 대통령은 취임도 사상 초유의 방식으로 하게될 전망이다.1987년 직선제 개헌후, 통상적으로 대통령 당선자는 인수위원회를 통해 취임식을 준비해 2개월 후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해외 정상 등 귀빈을 초청해 취임식을 치렀다.그러나 이번 대선의 경우 인수위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주요 후보들은 취임선서로 대신하거나 간소하게 치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오전으로 예상되는 개표 완료와 함께 전체회의를 열어 당선인을 확정하면 19대 대통령의 임기도 즉시 개시된다. 당선인으로 확정되는 순간부터 군 통수권을 비롯한 국가 최고 책임자로서 권한과 임무를 부여받는 것이다. 9일 출구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당선될 경우 10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와 함께 당선증을 받고 업무를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문 후보는 내외빈 초청인사 없이 법적 요건을 갖추기 위해 취임 선서식만 개최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시간은 오전 최종 협의를 통해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출구조사 2위인 홍 후보는 지난 7일 경남 마산 유세에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취임식을 하지 않겠다”며 “곧바로 나라부터 안정시키고 정리를 다 하고 난 뒤 8·15 때 광화문에서 100만 명 시민을 모시고 공개적으로 취임식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식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선서 이후 청와대에 가서 바로 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측은 논의중 이라고 밝혔지만, 비슷한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촛불이 만든 대선인 만큼 광화문에서 취임식을 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회 사무처는 9일 자정부터 본관 로텐더홀 행사장 세팅과 보안 검색대 설치에 착수하고, 10일 국회 내 주차를 제한는 등의 대비를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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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41.4%…하태경 “文정권 되더라도 子취업 끝까지 진실 규명하겠다”

    9일 오후 8시 발표된 19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4%의 예상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선거운동 기간 중 끊임없이 문 후보 아들 취업 특혜의혹을 제기해온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끝까지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후 트위터에 "문재인 정권이 되더라도 문준용 특혜취업, 북인권결의안 대북문의 사건은 끝까지 진실을 규명해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하 의원은 이날 오전에는 손가락 네 개를 들어올린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리며 "4번 유승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보수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멈추지않고 묵묵히 갑니다!"라고 글을 올렸다.이날 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3사가 구성한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가 투표시간(오전 6시~오후 8시) 동안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약 9만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출구조사 결과, 문 후보는 41.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3.3%로 2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8%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자리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7.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5.9%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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