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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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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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5~2026-06-14
사회일반35%
미담15%
월드톡15%
경제일반8%
인물/CEO8%
축구4%
교통4%
기상/기후4%
선거4%
정치일반3%
  • 실적 못 채운 벌로 변기 물 마시게 한 악질 기업? 경찰 수사 나서

    중국의 한 업체 직원들이 목표 미달을 이유로 화장실 변기물을 마신 정황이 드러나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중국 영자 매체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최근 쓰촨성 광안시에 있는 한 사진스튜디오 직원들이 변기물을 마시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됐다.약 40초 분량 영상에는 두 명의 남·여가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종이컵으로 담아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다. 직원들은 종이컵을 들고 잠시 망설이다가 어렵게 컵을 입에 가져다 댔다.이 영상은 애초 사내 그룹 메신저에 올라온 것을 누군가 외부로 유출하면서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로 퍼져 나갔다. 이 매체는 베이징 뉴스를 인용해 영상속 남녀 직원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 그 대가로 변기 물을 마셨으며, 여성 직원은 복통과 설사에 시달리고 구토가 나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고 전했다. 영상 촬영자는 경찰에 체포돼 4일간 구금 조치 됐다고 덧붙였다.하지만 해당 스튜디오 관리자는 상하이스트에 “해당 영상은 회사가 촬영한게 아니다”며“단지 직원들의 그룹 소셜미디어에서 ‘열심히 일하자는 동기부여’를 위해 주고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자체가 회사와 무관하다는 반박.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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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로 예측불허 태풍 ‘노루’, 역대 최악으로 꼽히는 ‘매미’와 비교해 보니…

    ‘갈팔질팡’ 예측을 불허 행보를 보이는 태풍 노루가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 45m/s로 2일 오후 3시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20 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노루는 7일 오후 3시 쯤 대한해협(부산과 일본 규슈 사이)을 통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노루는 지난 2003년 한국을 강타했던 태풍 매미보다 중심기압은 높고 최대 풍속은 낮아 상대적으로 약하게 평가되지만 변화무쌍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기상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매미'는 중심 기압 910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198 60m/s였다.우리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줬던 최악의 슈퍼 태풍으로는 '루사', '매미', '곤파스' 등이 꼽힌다.2002년 한국에 들이닥친 '루사'는 5조 3000억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전국에서 246명이 사망 혹은 실종됐고, 8만8625명의 이재민이 나왔다.2003년 태풍 매미는 사망 혹은 실종자 132명, 이재민 6만1000명, 4조7천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혔다.곤파스는 2010년 한반도를 강타, 사망 혹은 실종 5명, 이재민 112명 재산 1670억원의 피해를 남겼다.태풍의 이름은 이처럼 큰 피해가 발생하면 교체하기도 한다. ‘매미’는 북한이 제출했던 이름으로, 이후 다른 이름으로 교체됐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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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남대 폐교 수순에 “시학비리로 폐교해도 재산 온전히 설립 재단으로…” 반발

    교육부가 서남대학교 폐지 수순을 밟는 방침을 사실상 정하자 ‘학교 정상화’를 바라던 전북지역의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서남대 정상화 촉구 전북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2일 “남원이, 전북이 낙후됐기에 새로운 대학을 설립해달라는 특혜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며 “그저 지역에 존재하는 유일한 대학이 학교 설립자의 비리로 인해 사라지고, 지역의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가는 현실을 조금이나마 막아주길 바랄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대는 낙후된 지역의료로 인해 고통받는 지리산권 주민들이 사람답게 살기위한 최소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준 곳이기도 하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상생이다”고 설명했다. 또 “사학비리로 폐교하게 되더라도 그 재산이 온전히 자신이 설립한 재단에 옮겨진다는 규정은 정부에서 사학비리의 가해자를 법적으로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꼬집었다. 전북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7명의 국민의당 소속 의원과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 등 8명의 의원들도 규탄 성명을 냈다. 이들은 “서남대를 정상화할 수 있었던 수많은 기회를 날려 버리고 대학 구성원과 학생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외면한 이번 결정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입을 막대한 피해를 알면서도 외면한 것이다”고 반발했다.이어 “사학비리를 척결한다던 교육부가 오히려 사학비리재단의 요구를 받아들인 이 상황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교육부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학과 학생, 전북 지역사회의 피해를 온전히 책임져야 할 것이다”고 규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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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훈 “文정부 부동산대책, 집값 폭등했던 盧 정부 시즌2 반복 않길”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2일 추가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문재인 정부를 향해 “건국 이래 최고로 집값이 폭등했던 노무 정부 시즌 투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노무현 정부 ‘시즌 투’ 같다.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인 6·19 대책은 시장에서 실패로 결론난지 오래다”고 혹평했다. 그는 “현재 문제로 꼽히는 강남권 중심의 아파트값 상승은 10년째 계속되는 초저금리, 새아파트 공급부족, 재건축으로 인한 단기 공급위축 등의 구조적인 원인 때문”이라며 “턱없이 모자라는 서울의 주택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야 하는데, 이번 대책은 노무현 정부때 시행했던 투기억제 대책을 뒤범벅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는 단군 이래 최고였지만 시장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건국 이래 최고로 집값이 폭등했던 노무 정부 시즌 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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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리수가 고민한 ‘자궁이식’ 임신·출산 성공한 사례는?

    트렌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자궁이식 수술도 고려했었다”고 밝히면서 해당 의학기술에 눈길이 쏠린다.자궁이식 수술은 지난 2000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시도됐으며 2014년 스웨덴에서 자궁이식을 받은 여성이 세계 최초로 아이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스웨덴 스톡홀름에 사는 에멜리에 에릭슨(31)은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이 태어났다. 그는 스웨덴 예테보리대학병원의 마츠 브란스트롬 박사가 자궁이식 연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실험대상자를 자처, 자궁을 이식받은 지 6주 후 생리를 시작했다. 당시 일부 전문가들은 이식된 자궁이 제 기능을 할지 의문을 제기했지만, 마츠 박사는 시험관에서 수정된 배아를 에릭슨 자궁에 착상하는데 성공했고 에릭슨은 2014년 4월 세계 첫 자궁이식 출산자로 기록됐다.예테보리대학병원에서는 에릭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명의 여성이 이식받은 자궁으로 출산에 성공했다.현재 스웨덴,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일본, 중국 등 여러나라에서 자궁이 없는 여성, 또는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람의 임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하지만 트렌스젠더가 임신에 성공한 사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이론적으로는 남자의 몸에 자궁을 이식해도 임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의 권위적인 불임 전문가인 카린 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박사는 지난 2015년 “남성과 여성은 해부학적으로 그리 큰 차이가 없다. 5년에서 10년, 아니면 그보다 더 빠른 시점에서 방법이 생길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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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대학’ 서남대 결국 폐교 수순…의대생들은 어디로?

    전북 남원소재 서남대학교가 결국 폐교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교육부는 서울시립대, 삼육대가 낸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를 모두 반려키로 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1991년 설립된 서남대는 설립자인 이홍하 전(前) 이사장이 2013년 교비 330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후 대학구조조정 평가에서 연이어 낙제점을 받으면서 존폐 위기에 놓여 있었다.서남대 폐교가 확정되면 재학생들은 전공에 따라 인근 대학의 유사 학과로 편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의대 정원은 전북대와 원광대 등 인근 대학이 흡수하거나 다른 대학에 의대를 신설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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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여성 BJ, 생방송 중 라이터로 장난 치다…머리카락에 ‘불‘

    유명 온라인 게임방송 BJ가 무심코 하던 손장난 탓에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1일 호주의 ‘7뉴스’에 따르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라인 게임 생중계 채널 트위치(Twitch)에서 BJ 아나이스 제름(Anais Germe·25)이 지난달 28일 생방송 중 머리에 불을 붙이는 사고를 저질렀다. 제름은 이날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중계를 하면서 별생각 없이 라이터를 손에 쥐고 켰다 끄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그만 긴 금발 머리에 불이 붙고 말았다. 하지만 제름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중계를 이어갔다. 제름은 불길이 제법 커진 후에야 상황을 인지하고 황급히 손으로 불을 껐다. 다행히 화상은 입지 않은 듯 잠시 후 그는 불에 그을려 떨어져 나간 머리카락 뭉치를 들어올리며 “손장난 하다 머리카락 다 태워 버릴 뻔 했다”고 웃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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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백 ‘사탄 숭배’ 업체?…“매장위치 선으로 연결하면 ‘오각성’”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외식업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사탄 숭배 업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지난달 27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미국 뉴욕, 인디애나폴리스, 길버트 등 몇몇 지역에 입점해 있는 아웃백 매장을 지도상에서 선으로 연결하면 펜타그램((Pentagram) 즉 오각성(五角星) 형상이 된다고 주장하며 ‘사탄주의(Satamism)’를 의심했다.5개의 선이 별 모양을 그리며 교차하는 도형인 ‘오각성’은 성스러움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사탄을 숭배하는 철학적 신념인 ‘사타니즘’에서는 별을 뒤집은 역오각성을 사악함의 상징으로 사용한다.이 트윗글이 11만회 이상 리트윗 되며 ‘아웃백 사타니즘 설’이 확산됐다. 일부는 아웃백이 여러 나라의 정부에 침투해 국가를 전복시키는 음모를 꾸미는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같은 루머가 퍼지자 아웃백은 다음날 공식 트위터 계정에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아웃백 매장이 표시된 지도를 올리면서 ‘반전’(Plot twist)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는 아웃백 매장들은 오각성을 그리기 힘든 형태로 입점해 있다. 아웃백 측은 또 별모양과 비슷한 자사 메뉴 ‘블루밍 어니언’ 사진을 첨부하며 “만약 블루밍 어니언이 악마라면 우린 그냥 착하게 굴지 않을래”라는 농담을 덧붙였다. 별모양 입점은 우연의 일치라는 입장 표현으로 보인다. 아웃백의 재치있는 반응에 네티즌들은 아웃백 지점을 연결해 하트 등 또 다른 모양을 그리거나 영어 단어를 완성한 패러디 물로 ‘아웃백 사타니즘설’을 조롱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여전히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등 다른 지역의 매장 입점 지도를 추가로 올리며 “우연의 일치로 보기에는 너무 많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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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유가족에 ‘수상 레저’ 즐기자고?…논란 일자 행사 취소

    세월호 참사로 고통을 겪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심리 치료를 위해 설립된 안산 온마음센터가 올여름 기획한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논란에 휩싸였다.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유모 씨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온마음센터로부터 받은 문자를 소개했다. 문자에는 “안녕하세요. 온마음센터입니다.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북한강변의 시원한 자연바람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참고하여 주시고,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이에 유씨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수상레저를요? 진심입니까?”라고 답문을 보냈다.유 씨는 이 같은 대화 대용을 캡쳐해 올리며 “수상레저? 지금도 물만 쳐다보면 물속에 잠긴 예은이가 보여서 뛰어들고 싶은데 수상레저를? 강물이니까 괜찮다는건가? 맞서서 이겨내보라는건가? 아니면 물먹고 정신차리라는 깊은 뜻? 온마음센터는 치유센터가 아니라 잔혹센터인가?”라고 글을 썼다. 유 씨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자 온마음센터는 오는 8일 가평 북한강변 B종합레저타운에서 세월호 피해 가족들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던 ‘핫썸머 수상레저’ 행사를 취소했다.온마음센터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가족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자 기존에도 가족캠프 일환으로 마련했던 프로그램인데,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기획하게 됐다”며 “다만 올해는 홍보 과정에서 ‘수상레저’ 등 단어 선택에 세심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또 “유가족이 800여 명이라 가족마다 요구과 의견이 다르다”며 “모든 유가족의 아픈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 추후에는 유가족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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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트 중 음주운전 말리는 여자친구 폭력…피투성이로 창밖에 손내밀어 발견

    음주운전을 말리는 여자친구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남자가 처벌 받았다.27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웨스트요크셔 주 스켈만솔프에 사는 로렌 리치몬드(여·22)는 두 달 전 크리켓 선수인 남자친구 요르단 그레이브가 데이트 도중 차안에서 술을 마시자 위험하다며 이를 말렸다.그러자 화가난 요르단은 로렌을 향해 주먹과 발길질을 퍼부었다.로렌은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채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도움을 요청했고, 이를 발견한 시민들의 신고로 구조됐다.경찰은 요르단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법원은 요르단에게 벌금 250파운드(약 37만원),180시간 노동, 20개월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내리고, 1년 간 로렌에게 점근금지를 명령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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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곤 폭행시비 뭐길래? “만취男 2명, 예의없이 악수요청 후 주먹휘둘러…”

    배우 이태곤이 31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언급한 폭행 시비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이태곤은 이날 방송에서 올해 초 벌어졌던 폭행시비를 회상하며 “처음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원망했다”고 말했다.이태곤은 지난 1월 7일 새벽 1시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 상가 치킨 가게에서 만취한 상태의 신모(33)씨 등 두 명에 얼굴 등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사건이 일어난 치킨 가게는 이태곤의 집 근처에 있어 그가 평소 자주 찾는 곳이다. 당시 친구와 함께 가게를 찾은 이태곤이 계산을 마치고 나오던 길에 술취한 남성 2명이 접근해 악수를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태곤 측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시비가 있기 전 가게에서 이태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낄낄거렸고 계산을 마치고 나가는 이태곤에게 “악수나 한번 하시죠”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태곤이 “악수를 하는건 좋지만 예의는 지켜달라”고 말하자 이태곤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이태곤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3주 상해를 입었다. 신씨는 쌍방 폭행을 주장했지만 검찰은 이태곤의 정당방위로 판단, 신씨 등을 상해·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이태곤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 사건에 대해 “내 앞날을 위해서 정신력으로 참았다. 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갯바위에서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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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도 사과 장현승 ‘돌아선 팬이 실감나는 스타’ 5위…1위는?

    가수 장현승이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소홀했던 지난날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최근 진행된 한 설문조사가 눈길을 끈다.장현승은 한 달여 전 진행된 ‘돌아선 팬이 실감나는 스타’ 설문조사에서 5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5월 28일~6월 3일까지 7일간 ‘안티보다 무서운 돌아선 팬이 실감나는 스타는?’이라는 물음으로 조사한 결과 장현승은 전체 참가자의 4.6%가 선택해 5위에 링크됐다.1위는 문희준이 차지했다. 문희준은 총 1만 8,380표 중 7,456표(40.6%)를 받았다. 문희준이 H.O.T.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며 대중의 조롱을 받을 때도 지지했던 그의 팬들은 최근 결혼 과정에서 보여준 태도에 불만이 폭발하면서 ‘지지 철회’를 선언했다.2위로는 2,638표(14.4%)를 받은 설리가 선정됐다. 설리는 f(x)시절 무성의한 무대 매너와 태업 의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의 열애 등으로 실망한 팬들로 부터 그룹 탈퇴를 요구받았다.3위에는 2,594표(14.1%)로 신화 에릭이 꼽혔으며 박유천, 장현승, 강인, 제시카 등이 뒤를 이었다.팬들에 따르면, 장현승은 2012년부터 종종 가사 씹기, 안무 대충하기, 음정 바꿔 부르기 등의 행동을 보였고, 인터뷰 중 눈을 감고 졸거나 사진찍히는 것에 불만을 드러 내는 등의 태도를 보여 원성을 샀다.장현승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에 대해 인정하면서 “모든 면으로 참 철없었던 제 모습이 젊음을 즐기는거라 착각 했다. 어쩌면 그런것들이 멋이라고까지 생각했다. 지금 보면 많이 후회스러운 모습들이다. 저의 경솔하고 이기적인 결정들로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어 제게 상처 받으신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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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어리더 출신 美女 “트럼프 때문에 이혼…남편과 정치적 견해차로 고립감”

    미국 플로리다에서 인기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여성이 ‘트럼프 이혼(the Trump Divorce)’이라는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미 프로풋볼리그(NFL) 마이애미 돌핀스 치어리더로 활약했던 린 애런버그(37)는 지난주 ‘트럼프 이혼’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그는 이 성명서에서 “정치적 견해 차이 때문에 결혼 생활을 더는 유지할 수 없다. 결혼생활에 점점 고립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지역에서 꽤 알려진 린은 강성 공화당원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다.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의 검사인 남편 데이브 애런버그는 아내와 반대로 열성 민주당원이었다.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 했으며, 2년 만에 청치적 견해차로 이혼하게 됐다.전날에는 ‘트럼프 미니미’로 불리는 앤서니 스카라무치 백악관 공보국장(53)이 이혼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그의 아내 디드르 볼(38)은 “남편의 맹목적인 ‘트럼프 충성’을 더이상 참아내기 힘들다”며 이달 초 이혼을 요구했다.스카라무치는 아내가 출산한 날에도 아들 사진 대신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한편 미국의 여론조사업체 웨이크필드 리서치가 최근 미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4%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정치적 견해 차이를 이유로 부부 간 불화를 빚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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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집안 남자 5명 같은 죄로 쇠고랑, 무슨 잘못 저질렀길래?

    말레이시아에서 한집안 남자 5명이 미성년 친족 성폭행 혐의로 쇠고랑을 찾다.29일 말레이시아 언론 ‘FMT뉴스’등에 따르면, 전날 사라왁(Sarawak) 림방(Limbang) 지역에서 12세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혈연관계인 5명이 기소됐다.체포된 남자들은 피해 소녀의 할아버지(72), 아버지(40), 사촌 오빠 3명 (16·17·21) 등이다.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 까지 7개월 간 총 22차례에 걸쳐 어린 소녀를 성폭행 했다.할아버지는 6회, 아버지는 4회, 사촌 세명은 각각 3~5회 성폭행 한 것으로 드러났다.이같은 사실은 지역 사회복지 단체에 의해 발각됐으며, 피해소녀는 단체의 도움 아래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매체는 “5명 모두 부인하지 않았다”며 “혐의가 인정될 경우 말레이시아 형법 제 376B항에 의거해 최대 30 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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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삭 임신女, 30kg 역기 운동 논란…전문가에 물었더니?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매일 30kg의 역기를 이용해 고강도 운동을 하는 중국 여성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베이징에 사는 리 페이나 씨(33)가 본인의 운동 사진을 26일 소셜 미디어에(SNS) 게재한 후 수 천만 건의 폭발적 조회 수와 함께 논란을 샀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페이나 씨는 임신 36주(9개월)차다. 출산 예정일은 8월 25일이다. 페이나씨는 매일 아침 체육관을 찾아 약 1시간 동안 바벨·덤벨 운동, 턱걸이 등 근력운동을 한다. 피트니트 센터 개인트레이너로 일했던 페이나 씨는 자신의 운동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나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임신 후에도 운동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임신하기 전에 60kg를 들어 올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30kg 정도만 든다”고 밝혔다.하지만 다수의 중국 네티즌은 “임신부가 하기에는 너무 격렬해 보인다”,“몸매를 유지하고 싶은 이기적 마음 아니냐”,”관심 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 아니냐”등의 질타를 쏟아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같은 비난에 대해 페이나씨는 “중국의 여자들은 임신에 지나치게 예민한 경향이 있어 대부분 운동조차 하지 않는데, 운동은 태아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고, 오히려 유산을 방지한다”고 운동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전문가로부터 지식을 구한 후 운동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담당 산부인과 의사도 우려를 표했으나 나중에는 나와 태아가 건강하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바꿨다. 남편을 동반해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운동은 임신부와 태아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런던 퀸 메리 대학(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의 샤킬라 교수는 “임신중 운동은 과체중, 당뇨 발생, 제왕절개수술 확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영국 왕립 산부인과 대학(RCOG) 제니스 라이머(Janice Rymer) 부학장은 “임신부는 운동하는 동안 태아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며 “다만 운동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 나 조산사에게 조언을 구해야한다. 복부를 가격할 위험이있는 스포츠는 피해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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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中 중대조치 결정해야”… 北 “최후의 승리, 핵 틀어쥔 우리에게”

    미국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대해 중국이 ‘중대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대북 적대정책을 철회할 때까지 계속해서 도발에 나설 것’이라고 위협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민족사적인 대승리를 안아온 긍지 드높이 연속공격 앞으로’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우리가 또다시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를 진행한 것은 미제 호전광들에게 주체 조선을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무사할 수 없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이같이 밝혔다.신문은 미국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움직임을 언급,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켓을 협상탁자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며 핵 무력 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것이 우리 당과 인민의 억척 불변의 의지”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최후의 승리는 최강의 핵공격 수단을 틀어쥔 우리에게 있다. 세계는 모진 광풍과 시련 속에서도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는 주체 조선의 눈부신 성과들을 계속 보게 될 것”이라고 지속해서 핵·미사일 능력 과시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이날 미국 부통령과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한 목소리로 중국의 역할을 촉구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대화를 위한 시간은 끝났다”면서 “중국은 중대 조치를 취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도 “중국은 북한 정권과 유일무이한 관계이며, 북한 정권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다”며 중국의 역할을 주문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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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로고 의미는? “사람을 위한 기업이 저희 이념”

    31일 철강제조전문업체 휴스틸이 복직자에게 ‘화장실 앞 근무’를 시키는 등 ‘비 인간적’ 조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난 받고 있는 가운데, 역설적이게도 이 회사의 모티프(motif)는 ‘인간의 행복’을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휴스틸은 홈페이지에 게재한 회사 CI소개에서 "H자 이니셜을 기본 모티프로 산업의 근간이자 인간 행복의 주춧돌이 되는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 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는 스틸 회사의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고 설명하고 있다.또 CEO 소개란에서도 "사람을 위한 기업, 사람을 위한 기술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 휴스틸의 이념 입니다"고 강조했다.전날 SBS 뉴스는 "(휴스틸에서) 부당해고 후 복직 판결을 받고 돌아온 직원들의 근무 장소는 화장실 앞이었다"며 "그런데 회사측은 이후에도 복직자들을 내쫓기 위한 방안, 이른바 '해고 매뉴얼' 까지 만들어 퇴직을 압박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휴스틸 측은 실무자가 만들었다가 파기한 문건일 뿐 공식적인 문건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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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객 7명 부상입힌 쇳덩이 대체 어디서? “10kg 사람이 던지는건 무리”

    달리는 열차에 쇳덩이가 날아들어 승객 7명이 부상했으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30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경기도 군포를 지나던 여수엑스포역행 무궁화호 열차의 객차에 지름 22㎝의 쇳덩이가 날아들었다.8각형 모양의 쇳덩이 중앙에는 너트 처럼 구멍이 뚫려있다. 무게는 10㎏이며, 오랜시간 외부에 방치되 있었던 것처럼 표면 일부가 깨져 있거나 부식이 이뤄진 상태다.이 쇳덩이가 가로 2m·세로 1m의 차창을 산산조각 내면서 열차 안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이 얼굴·다리등에 유리 파편을 맞았다.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쇳덩이가 어디서 날아든 것인지,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조사하고 있다.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구간(국철 군포~의왕역 중간 위치)은 민간인 출입이 통제돼 있기 때문에 누군가 운행 중인 열차 근처까지 몰래 접근한 뒤 10㎏가량의 쇳덩이를 차량을 향해 힘껏 던졌을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도 "누가 던진건 아닐듯. 10kg가 넘는 쇳덩이를 달리는 열차에 던지려면 꽤 가까이서 던져야 할텐데 그건 무리일듯... 아마 열차부품이나 철도부품이 팅겨나온거일듯(khig****)"사람이 던져서 10kg 짜리 쇳덩이를 달리는 열차의 강화유리를 뚤어버리기 위해선 투포환 처럼 원심력을 이용해야 가능한데, 투포환 올림픽 최고 기록이 25 미터가 안되니 설로 밖 민가에서 설로까지 인간의 완력으로는 힘들다"(army****)"선로사이에 끼어있던게 튕겨 날라온 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넓찍한 사각형에 10kg정도나가는 쇳덩이를 달리는 열차유리를 깰정도로 던지는건 왠만한 성인남성들도 힘들것 같아보인다(qkrd****)고 의견을 냈다. 또 "누군가 고의로 선로에 쇳덩이를 올려놨을 수 있다"는 가설도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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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사드 추가배치 적절한 조치…대화우선 원칙은 변함 없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임시 배치 지시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과 저희 당이 사드 배치 입장에 대해서 근본적인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우 원내대표는 31일 BBS 시사프로그램 ‘전영신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베를린 구상은 어떤 경우에도 대화한다, 이런 아주 원칙적인 입장이다. 그걸 변화할 필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중대한 상황에 대해서는 중대한 상황대로 저희가 대처를 잘 해야한다”며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한 조치는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생각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오락가락 하는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이번 북한의 도발은 유엔안보리 관련해서 명백한 위반 아니냐? 그래서 그럴 뿐 아니라 한반도는 물론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는 점에서 엄중한 상황이라고 보는 것이고. 그래서 안보에 대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는 만큼 여야 모두가 협조해서 국민들의 불안해 하지 않도록 불필요한 논쟁을 만들기 보다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전체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고 있는데 이런 점에 대해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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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용 은행계좌 95만개 정리, 1000만원 이상 찾아간 고객 3만3000명

    금융감독원(금감원)이 미사용 은행계좌 94만5000개를 해지하고, 3706억원을 주인에게 돌려줬다.금감원은 지난 5월3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6개 은행과 함께 ‘1년 이상 장기 미사용계좌 정리하기 캠페인’을 벌여 이같이 환급했다고 30일 밝혔다.해지된 계좌 1개당 평균 환급액은 39만2천원이다.잔액별로 보면 50만원 이하 해지계좌가 90만5000개로 전체의 95.8%를 차지했다. 잔액 50만~100만원 계좌는 7000개(0.7%), 1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해지계좌도 3만3000개(3.5%)있었다.연령대별로 보면 사회 활동이 많은 40대(26.9%)의 계좌 해지 비중이 가장 높았다. 30대(25.9%), 50대(20.3%), 20대 이하(14.4%), 60대(12.5%)가 그 뒤를 이었다.금감원은 은행 창구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미사용 계좌 정리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사용 계좌 정리의 필요성과 계좌 방법을 지속 홍보해나갈 방침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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