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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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2026-05-09
건강100%
  •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 철제 옷걸이가 뇌관?

    서울지하철 분당선 강남구청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17일 오후 2시5분께 접수돼 역사를 통제하고 경찰과 군 폭발물 제거반이 투입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으나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경찰은 폭발물 의심물체가 그냥 '옷가방'이라고 전했다.경찰은 가방안에 옷가지와 함께 철제 옷걸이가 있었는데 그것이 투시기에 마치 뇌관인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가 '옷가방'으로 결론남에 따라 오후 4시 45분부터 분당선 전 구간 운행이 재개했다. 코레일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열차의 강남구청역 진입을 일시 중단했었다. 7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도 오후 4시46분부터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앞서 오후 2시5분께 승객이 강남구청역 역무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검정색 여행 가방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공식 트위터에 "오후 2시5분께 분당선 강남구청역에 수상한 물체가 발견돼 열차는 강남구청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며 "현재 경찰 등 유관기관과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군 폭발물 처리반과 경찰 등 관계자는 오후 3시10분부터 폭발물이 들어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가방 개봉을 진행했다. 가방은 압구정역 방향 4-3 승강장에서 발견됐으며 코레일 측은 안내방송과 역무원의 지시 등으로 승객을 대피시켰다. 코레일과 도시철도 측은 사태가 수습되는 2시간여 동안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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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 알고보니 그냥 ‘옷가방’

    서울 지하철 분당선 강남구청역 승강장에서 17일 오후 발견된 폭발물 의심 물체는 옷가방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폭발물이 들어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가방을 조사한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발물이 들어있는 것으로 의심된 가방을 개봉하고보니 철제로 된 옷걸이와 옷가지만 나왔다고 전했다.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가 애초 폭발물로 알려진 것에 대해 경찰은 가방 속에 옷이 옷걸이와 함께 들어있어 투시기로 보면 마치 뇌관처럼 보여 착각을 했다고 설명했다.강남구청역을 통제 중인 경찰과 코레일은 곧 지하철 소통 등 역사기능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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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물체, 폭발물 아니다”

    서울 지하철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17일 발견된 폭발물 의심물체는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 결론났다고 이날 오후 4시 45분께 경찰이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폭발물 의심 가방은 이날 오후 2시 5분 강남구청역의 압구정역 방향 4-3 승강장에서 발견됐다. 역장은 이 가방을 사무실로 옮겼으나 내용물이 폭발물일 수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애초 경찰은 폭발물이 맞다고 밝혔다. 군 폭발물 제거반이 투입돼 뇌관을 제거했다는 얘기까지 흘러 나왔다.하지만 정밀조사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정정 발표했다.당국은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 후 강남구청역사를 통제하고 있으며 분당선 열차에 대해 강남구청역에 무정차 운행 조치했다. 코레일 측은 안내방송과 역무원의 지시 등으로 승객을 대피시킨 상태다. 앞서 코레일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5분 강남구청역에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돼 현재 열차는 강남구청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며 "현재 경찰 등 유관기관과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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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청역에서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軍이 제거 작업 중

    서울 지하철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17일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긴급 출동, 조사를 벌인 결과 폭발물로 확인됐다. 하지만 강남구청역 폭발물이 어떤 폭발물이고 누가 왜 설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후 4시 30분 현재 군(軍) 폭발물 제거반이 투입돼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폭발물이 들어있는 가방은 이날 오후 2시 5분 강남구청역의 압구정역 방향 4-3 승강장에서 발견됐다. 역장은 이 가방을 사무실로 옮겼으나 내용물이 폭발물일 수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당국은 현재 강남구청 역사를 통제하고 있으며 분당선 열차에 대해 강남구청역에 무정차 운행 조치했다. 코레일 측은 안내방송과 역무원의 지시 등으로 승객을 대피시킨 상태다. 앞서 코레일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5분 강남구청역에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돼 현재 열차는 강남구청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며 "현재 경찰 등 유관기관과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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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신시내티 MVP 추신수, 옛 동료 기립박수 속에 수상

    추신수 기립박수 받으며 MVP 수상.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얻어 지난 겨울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79억 원)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해 팀을 옮긴 추신수(32)가 작년 소속팀 신시내티 레즈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옛 동료들의 기립박수 속에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신시내티 레즈에서 1994년부터 1997년까지 활약했고 현재 신시내티 레즈 중계를 하고있는 제프 브랜틀리는 15일 "레즈 선수들이 2013 레즈 MVP에 선정돼 어니 롬바르디상을 받은 추신수에게 박수를 보냈다"는 글과 함께 추신수가 '기립박수' 속에 수상하는 사진을 올렸다.추신수는 텍사스 원정 유니폼을 입고 상을 받았다. 옛 동료들은 더그아웃 앞에서 기립박수로 추신수를 축하하고 있다.추신수는 작년 신시내티에서 톱타자로 나서 타율 0.285와 홈런 21개, 도루 20개, 타점 54개로 활약했다. 또 볼넷 112개를 수확하고 107득점을 올려 내셔널리그 역대 톱타자로는 처음으로 한 시즌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이라는 신기록을 작성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추신수가 받은 어니 롬바르디는 신시내티 레즈의 스타 포수 출신이다. 그는 1932¤1941년 신시내티에서 뛰면서 1940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1938년 타격왕과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동시에 거머쥔 롬바르디는 1942년에도 타격왕에 등극, 포수로서 입지전적인 이력을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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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미닛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노골적’ 너무 나갔다?

    '포미닛'이 걸 그룹 섹시전쟁에 뛰어들었다. 현아를 앞세운 노골적으로 야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몰이에 나선 것.포미닛은 17일 타이틀곡 '오늘 뭐해'를 비롯한 미니 5집 음반의 음원을 공개하는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미닛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파리 콜렉션에서 공수한 의상을 비롯해 화려한 패션과 퍼포먼스로 포미닛 멤버들의 섹시함을 강조했다. 현아는 과도한 노출과 가슴이 거의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쩍벌춤'을 추는가 하면, 전지윤은 화장실 변기에 앉아 격하게 몸을 흔드는 등 과한 퍼포먼스를 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여성의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 한 장면도 여럿 등장한다. 포미닛 '오늘 뭐해'는 작년 상반기 가요계를 강타하며 음원 열풍을 몰고 왔던 히트작 '이름이 뭐예요?'에 이은 용감한 형제와의 협업으로 발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지루한 일상을 탈출해 특별한 재미를 찾는 사람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포미닛 '오늘뭐해'뮤직비디오 공개에 네티즌들은 "포미닛 오늘뭐해, 너무 노골적이야" "포미닛 오늘뭐해, 야하다 야해" "포미닛 오늘뭐해, 현아 섹시하다" "포미닛 오늘뭐해, 꼭 이렇게 해야 하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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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대학 랭킹 서울대 44위…카이스트 56위·포항공대 60위

    세계 대학 랭킹에서 서울대가 44위에 올라 우리나라 대학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 뒤를 카이스트와 포항공대가 각각 56위와 60위에 자리해 '톱100' 안에 들었다.유학기관 IDP에듀케이션과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세계대학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THE는 1971년 설립됐으며 매년 세계대학의 교육여건, 국제평판, 산학협력 수입, 연구규모, 논문 인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세계 대학 랭킹 400위'를 발표하고 있다.서울대는 작년 59위에서 15계단 상승했다. 카이스트도 전년보다 12계단 상승했다. 반면 포항공대는 10계단 떨어졌다.100위 권 밖에는 연세대가 전년보다 7계단 하락한 190위에 올랐다. 또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201¤225위 내, 한양대는 350¤400위권 내 자리했다.전체 1위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 하버드대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2위에 올랐다.미국 스탠퍼드대가 4위, 미국 MIT공대가 5위, 미국 프린스턴대가 6위에 자리했다.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대, 미국의 캘리포니아 대학교(UC) 버클리, 미국의 시카고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이 각각 7,8,9,10위에 올랐다. 11위는 미국의 예일대학. 포르노 출연 여학생으로 세계적인 화제가 된 미국의 듀크대는 17위다. 아시아 지역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는 23위에 자리한 일본 도쿄 대학이다.이어 싱가포르 국립대학이 26위, 홍콩대가 43위에 올랐다.중국 최고대학 베이징대는 서울대 바로 뒤인 45위에 자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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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축제분위기’…이리 좋아하는 이유는?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축제 분위기.러시아 귀속 안에 대해 압도적인 찬성표를 던진 러시아 크림자치공화국 주민들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AFP 등 외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크림반도 주민 약 5000명은 투표가 종료되기 몇 시간 전부터 세바스토폴 항구의 나기모프 광장에서 "러시아", "세바스토폴" 등을 외치며 환호했다. 친구들과 함께 참석했다는 29세의 빅토리아 니암첸코는 "러시아를 느끼고 있는 기분이 매우 좋다"며 "우리는 러시아 마을에서 왔다.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종이 호롱을 들고 얼굴에 러시아 국기의 페이스 페인팅을 하거나 맥주를 마시며 축배를 들었다. 광장 다른 한 켠에 있던 루시아 프로고로바(60)은 러시아 국기를 두른 채 "우리는 식민통치(occupation)에서 자유"라며 "우크라이나는 마치 감자 한 포대와 같이 크림반도에 붙어있었다"고 외쳤다. 이 날 투표소를 찾았다는 그는 "러시아와 함께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푸틴이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포크 록 밴드인 류베도 축하 공연을 하며 크림 공화국 주민들과 기쁨을 나눴다. 류베의 리드 싱어 이고르 마트비엔코도 노래하는 중간에 "세바스토폴 만세", "성공을 빈다" 등을 외쳤다. 또 다른 항구도시인 심페로폴 레닌 광장에서도 투표 결과에 만족하는 주민들로 넘쳐났으며 공식적인 투표결과가 발표되기 전임에도 불구 정부 청사 건물에는 '크림의 봄'의 문구가 붙어있기도 했다. 36세라고 밝힌 알렉시이세는 "나의 집은 러시아이기 때문에 크림반도의 러시아 합병을 원하고 있다"며 "오늘은 매우 좋은 날이다. 나는 가능한 빨리 러시아 여권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살 짜리 아들과 함께 광장을 찾은 타마라 루즈코카(35)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다"고 웃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주민투표에서 크림 주민의 절대다수인 95.5%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에 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종 결과는 17일께 발표될 예정이다.이 같은 압도적 지지는 크림반도 주민의 약 60%가 러시아계인데다가 러시아로 편입될 경우 지금보다 훨씬 더 큰 경제적 혜택이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러시아는 21일 하원 심의를 열고 그림반도 병합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미국은 이날 투표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투표는 우크라이나 헌법에 반하며, 국제법을 위반한 러시아군의 위협속에서 치러졌기에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한편 국내에서도 크림반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 17일(한국시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지켰다.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사진제공=Getty images/멀티비츠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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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까지 부르는 ‘데이트 폭력’ 가해 남성, 평소에 알려면…

    얼마 전 한 여성 뮤지컬 배우가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살해 될 뻔했다. 다시 사귀자는 남자의 요구에 새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거절하자 격분한 남자가 목을 조른 것. 작년 말에는 한 명문대 남학생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살해한 일도 있었다.이른바 '데이트 폭력'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국내에선 한 해 8000건 가까운 데이트폭력이 발생하는 데 그 중 약 100건이 살인으로 이어진다.성폭력을 포함해 연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육체적·정신적·언어적 폭력인 '데이트 폭력'이 끊이질 않는 이유는 뭘까.이 분야 전문가인 서경현 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17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 데이트 상대의 진정성이나 외도에 관한 편집적인 의심이 데이트 폭력을 낳는다며 당사자가 너무 힘들어 이별을 통보하면 살인을 하거나 위협 등 여러 가지 피해를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해자의 특징과 관련해 "데이트폭력, 집착이 심한 사람들, 특히 여자 친구나 아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애틋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 평소에는 굉장히 더 잘해준다"고 지적했다.이어 "폭행하는 그 점만 없으면 굉장히 잘 해주고 모든 것을 같이 하려고 하고 자기에게 서비스도 잘 해주고 애틋한 표현들을 하니까 그 부분에 관해서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여러 갈등을 빚는다. '그것만 변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계속 기다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폭력의 원인에 대해서는 "가장 심각한 폭력을 일으키게 하는 것은 집착이나 소유욕 때문"이라며 "상대에 대한 집착의 기저에는 공허함이 들어가 있는데, 뭔가 좀 더 서로 같이하고 싶어하는 데 상대가, 현실이 그렇게 따라주지 않았을 때는 조절 능력 같은 것을 상실하고 충동적인 행동들을 많이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처벌이 너무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경찰이라든지 법원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데이트 과정에서 일어난 폭력이니 사랑싸움이겠거니, 아니면 강도가 약하겠거니,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처벌을 하거나 수사를 하는 것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는 남자친구가 이상행동을 할 경우 경찰에 전과기록 조회 등을 요청할 수 있는 영국의 이른바 '클레어법'을 예로 들며 "잠재적 가해자에 대한 전과기록을 조사한다는 것은 데이트폭력을 간단한 문제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이 문제에 보다 심각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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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서울대생도 포기한 걸 ‘구멍’ 헨리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구멍 병사' 헨리가 과학고 출신은 쩔쩔매다 겨우풀고, 서울대 출신은 아예 포기한 수학문제를 단숨에 풀었다. 그를 허당으로 알고 있던 병사들은 '천재'가 왔다며 놀라워 했다.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김수로는 혹한기 훈련을 끝내고 두뇌 정비를 위한 문제를 냈다. 문제는 '5※2=11, 3※2=7,4※5=30, 8※4=?'였다.병사들은 김수로가 낸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 고심했다. 과학고 출신 병사는 1시간 만에 겨우 문제를 풀었다.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끙끙대다 결국 포기했다.이때 의무실에 다녀온 헨리는 문제를 풀어보라는 주문에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고 말하며 태연하게 정답을 썼다.5※2는 5와 그 이후의 숫자(6, 7, 8..)를 더하는 문제로 5를 포함한 연속되는 숫자 6을 더해야 한다. 3※2는 3+4로 정답은 7이 된다. 8※4는 8+9+10+11=38이 정답이다.김수로는 헨리가 쓴 답을 보고 놀라며 "맞다"고 대답했다. 이어 박형식, 샘 해밍턴은 "엄청난 이병이 들어왔다. 천재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헨리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며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다.'진짜 사나이 수학문제'를 너무 쉽게 푼 헨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반전이네",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똑똑해",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무시해서 미안해",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나도 몰랐는데 서울대 출신도 못 풀어 위안"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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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황식 “박원순 시장, 분열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리더십”

    새누리당 소속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17일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통합보다도 분열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며 각을 세웠다.김 전 총리는 17일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박 시장의 시정운영을 평가해 달라는 주문에 이같이 밝혔다.김 전 총리는 "박 시장께서 시민운동가 출신으로서 서울시 행정을 전통적인 행정 방식과 달리 시민운동의 연장선상에서 하고 계시지 않나 생각 한다"며 "총괄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하기보다는 시민운동이 추구하는 목적을 중심으로 해서 운동을 전개해가는 그런 특성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서울시장으로서의 행정은 전체를 아우르고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데 박 시장은 중앙정부하고 갈등하고 또 강북과 강남, 또 시민사회 계층적인 갈등 문제 등에 있어서 통합보다도 분열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판했다.이어 "또 전임 시장의 공적이나 정책에 대해서 너무 폄하한다든지 무시해서 전임시장의 정책에 찬동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며 "이것은 국민통합, 사회통합에 반할 뿐만 아니라 그와 같은 사업들을 다시 평가하는 과정에서 너무 사업이 지연되거나 또 그 과정에서 비용이 생기는 문제 등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김 전 총리는 "송파 세 모녀 자살 사건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복지사각의 문제, 미세먼지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 청년 실업과 일자리 창출의 문제, 또 경제 활성화의 문제들이 국민들이 시민들이 원하는 만큼 확보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김 전 총리는 친박계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그 얘기가 나오니까 좀 안타깝다"며 "분명하게 말씀드리는데 주위에 많은 분들의 권유를 받아서 제 스스로 고민해서 출마를 결심했을 뿐"이라고 말했다.'이번 서울시장 도전이 차기 대권 도전을 위한 명분쌓기용 아니냐'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어떻게든 서울시의 발전, 우리나라의 발전시키겠다는 차원에서 출사표를 던졌지 다른 목표를 위한 중간과정이나 징검다리로서 서울시장에 나서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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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男 “재혼하면 75세 이후까지 부부관계”…돌싱女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문지방 넘을 힘만 있으면….남자의 왕성한 성욕을 표현하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평균 재혼 연령은 남성 46.6세, 여성 42.3세로 알려졌다. '뜻하지 않게' 욕구를 억눌러야 했던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로 이혼 후 다시 혼자가 된 남녀를 가리킴)들은 재혼을 한다면 몇 살까지 성생활을 즐길 생각일까.남성은 75세 이후까지, 여성은 60대 후반까지 부부관계를 할 생각을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 남녀 502명(남녀 각 251명)을 대상으로 '재혼을 하면 부부관계는 언제까지 할 계획입니까?'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이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34.3%가 '75세 이후', 여성은 37.1%가 '60대 후반까지'로 답해 각각 가장 비중이 높았다.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온 답변을 살펴보면 남성은 '60대 후반까지'(23.5%) - '70대 초반까지'(20.3%) - '60대 초반까지'(18.3%) 등의 순이었다.여성은 '50대 후반까지'(28.3%) - '70대 초반까지'(17.5%) - '60대 초반까지'(11.6%) 등의 순서로 많이 꼽았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10년 이상 더 부부관계를 즐기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번 설문을 진행한 업체관계자는 "각종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부부 중 많은 커플이 섹스리스(부부관계가 없거나 뜸한 경우)인 점을 감안하면 재혼을 계기로 부부관계를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혼 후 부부관계가 필요합니까?'라는 질문에 남성 92.8%와 여성 92.9%가 '필수'(남 51.0%, 여 31.1%) 혹은 '필요하다'(남 41.8%, 여 61.8%)고 답해 재혼과 부부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남 7.2%, 여 7.1%)은 남녀 모두 7% 수준에 머물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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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주민투표 결과 인정 안 해” 크림반도의 운명은?

    미국 "크림반도 주민투표 결과 인정 안 해"16일(현지시간) 치러진 우크라니아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찬반를 묻는 주민투표에서 95.5%가 귀속에 찬성했다는 잠정 결과가 나온 가운데 미국이 '크림반도'의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여 갈등이 예상된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이날 러시아에 크림반도 병력을 철수할 것을 촉구하고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소수집단 권리 대처와 정치권력 분점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케리 장관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은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편입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백악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크림반도에서 물러서지 않으면 러시아 경제에 타격을 주고 국제사회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줄이는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댄 파이퍼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NBC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크라이나 새 정부를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돕는 것이 오바마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파이퍼 선임고문은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 지원은 의회가 휴회 중이어서 보류됐다"고 밝혔다. 그는 "크림 지역에서 러시아의 행위는 국제법 위반이며 이 지역 안정에 부정적"이라고 말했다.그는 "푸틴은 계속해서 고립되고 경제가 타격을 입으며 세계에서 러시아의 영향을 감소시키든지 아니면 올바른 행동을 하든지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로버트 메넨데즈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푸틴은 러시아 룰렛게임을 시작했다"며 "미국과 서방은 명확한 대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푸틴은 어느 정도 밀고 나갈 수 있을지를 계산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회 의원은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진입했다"며 "푸틴은 수년 전 조지아에서 그렇게 했던 것처럼 크림으로 진입했다. 그는 우리가 장기적인 결의를 보이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도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하일 말리셰프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개표가 약 50% 진행된 상황에서 러시아 귀속 찬성에 표를 던진 주민이 95.5%라고 밝혔다.그는 또 1992년 크림 헌법 복원 및 우크라이나 잔류를 바라는 주민이 3.5%, 무효표를 던진 주민이 1.0%였다고 전했다. 1992년 헌법은 크림이 광범위한 자주권을 가진 자치공화국임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크림반도의 운명을 결정할 이날 주민투표에는 약 153만 명의 유권자 중 83%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2년 총선 때의 약 2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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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수조 “朴 대통령 날선 발언, 인자하신 어머니의 불호통”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손수조 부산광역시 사상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사진)은 14일 '규제는 우리가 쳐부술 원수, 암덩어리' 등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이 연일 세지고 있는 것과 관련, "대통령의 발언이 조금씩 세지는 이유가 인자하신 어머니께서 불호통을 치셔야 움직이는 상황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손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 전화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의 표현이 강렬해지는 이유를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공약 부분에 있어서 조금 수정이 되거나 지연되는 부분이 분명 있다. 굉장히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큰데, 결혼 전 세웠던 계획이 결혼하고 나면 빠듯한 살림 때문에 못 이루는 부분이 많지 않나, 결혼은 안했지만 그런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정부에서 공약 가계부를 오픈해서 쓰고 있다"며 "약속했던 부분들을 임기내에 최대한 지키시겠다는 의지를 갖고 계시다"고 강조했다.한편 손 위원장은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뒤 버스공영제 공약을 내건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에 대해 "김상곤 전 교육감님이 '무상버스'를 주장하셨는데 무상이라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 무조건 공짜라고 해서 표를 찍어줄 만큼 유권자들의 인식이 낮지 않다"며 "굉장히 유권자들을 애 취급하는 거다. 마치 피리를 불면서 선동하는, 선거때만 되면 꼭 나오는 행태 같다. 정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맹비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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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 여성, 화이트데이에 받고싶은 선물 1위는…“키스♥”

    3월 14일 화이트데이. 국적 불명의 상술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적어도 우리나라 연인들에게 제법 큰 행사로 통한다. 이날은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사탕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하지만 눈치 없이 사탕만 줬다간 '아니 준 만 못 한' 불행한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 센스 있는 선물은 필수라는 얘기.그렇다면 화이트데이에 여자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뭘까.일단 주머니가 가벼운 남성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돈이 안 드는 '키스'가 1위라는 조사결과가 있기 때문.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30대 여성 240명을 대상으로 최근 화이트데이 선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여성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화이트데이 선물 키스(34.8%)를 꼽았다.2위는 '핸드백'(33.2%), 3위는 손편지(23.5%), 4위는 시계(21.1%), 5위는 꽃(19.4%)으로 조사됐다.선물 선호도는 연령대에 따라 달랐는데, 20대 여성 사이에선 키스(32.1%)가 1위인 반면 30대 여자들은 핸드백(50%)을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꼽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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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무슨 놈의 당이 1년내내 ‘예 예’ 소리만 하나”

    전임 이명박 정권의 실세로 통했던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당과 박근혜 대통령 싸잡아 비판했다. 이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은 무기력하게 청와대만 바라보고 있고, 박 대통령은 권력을 나눠주지 않는 1인 통치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며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비난했다. 이 의원은 "거 참, 무슨 놈의 당이 1년 내내 '예 예' 소리만 하나? 365일 중에서 하루라도 '통촉하소서'라고 해야지. 거 참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네"라며 글을 시작했다.이어 "드라마에도 왕조시대 신하들이 '성은이 망극합니다'라고 하다가도 가끔은 '통촉하소서' 하는 것을 못봤나"라면서 "위만 쳐다보느라고 목 좀 빠졌겠구만"라고 비꼬았다. 이어 이 의원은 "그리고 맨날 받아적기만 하면 되나, 그리고 맨날 불러대기만 하면 되나, 받아쓰기 시험도 아니고"라며 "혼자서 다 하려고 하니 힘도 들고, 성과도 안 나니까 갈수록 험한 말투가 될 수밖에"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국무위원·청와대 비서진의 회의 분위기로 상징되는 박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소통방식을 비난했다.이 의원은 또 "공천페지 대신 뭐라나. 공천을 국민의 손에 돌려준다 해놓고 전략공천은 없다고 해놓고 도처에 저사람 심을려고 전략공천이라고 내미니까 힘없는 사람이야 앞에서 '예 에'하지만 뒤에서는 욕이 바가지로 나오지"라고 꼬집었다. 이는 최근 경선 규정(룰)을 둘러싸고 당 안팎에서 일고 있는 논란에 대한 일침으로 해석된다.이 의원은 그러면서 "이래 갖고당이 되겠나"면서 "그만둘 사람을 놔두고 게속해 묵으라고 하면 좋나. 허구한 날 돌돌 감싸는 것도 안 질리나"라며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자신이 사퇴를 요구한 남재준 국정원장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않는 박 대통령을 겨냥했다.더불어 당이 청와대에 아무런 쓴소리도 못 한다고 비판했다.그는 "가끔은 '이제 그만 해라'는 말도 좀 하지, 그 참 딱하다"면서 "1년이 넘도록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하다보니 이제 서로 눈만 보고 말이 없네. 그게 지금 당일세, 모든 게 제멋대로니까"라고 적었다.이 의원은 "그만하자 이러다가 이 목욕탕마저 없애면 우짜노"라며 글을 맺었다.이번 글은 최근 새누리당이 국정원을 감싸는 것을 두고 쓴소리를 뱉어 온 이 의원이 수위를 한층 높여 박 대통령과 당을 싸잡아 비난한 것어서 파장이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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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홈런…텍사스 이적 9경기만에 마수걸이 포

    추신수 홈런.'홈런치는 1번타자'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포가 드디어 터졌다. 올 시범경기 첫 대포.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 2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3회말 두 번째 타석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라이언 보겔송의 5구째 속구(90마일)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텍사스 이적 후 9경기 17타석만에 나온 추신수의 첫 홈런이다.추신수는 이날 '왼쪽 팔꿈치 통증'탓에 지명타자로 출전했다.추신수의 이날 마수걸이 홈런은 큰 의미가 있다.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158(19타수 3안타)로 부진했다. 지난 겨울 'FA대박'을 터뜨렸던 추신수로선 새 팀에서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을리 없을 터. 하지만 왼쪽 팔꿈치 통증 등의 이유로 스윙이 무뎌져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하다 이날 '큰 거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됐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 소염제 주사를 맞고 타석에 나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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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시 골드, 연예계 인맥도 화려…톱 가수와 저녁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승훈이 한 방송에서 관심을 갖은 유일한 빙상선수라며 호감을 나타낸 미국의 미녀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가 만만찮은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그레이시 골드는 최근 컨트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저녁 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빌보드 머니 메이커 리스트가 조사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가수(World's Top Earning Musician in 2013)' 1위에 오른 슈퍼스타. 작년에만 총 3970만 달러(약 425억 원)를 벌어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수입 가수' 1위에 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저스트 자레드 주니어 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시 골드(18)와 스위프트(24)가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헐모사 비치에서 만나 저녁식사로 초밥을 함께 먹으면서 친분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둘의 만남은 지난 달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그레이시 골드가 평소 스위프트의 팬임을 밝히면서 성사됐다. 이에 스위프트가 그레이시 골드를 만날 결심을 한 것.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저녁에 스위프트와 저녁을 먹으면서 정말 즐거웠다. 날 보러 헐모사까지 와줘서 고마워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스위프트는 "그레이시 골드가 올림픽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봤을 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가?"라면서 그레이시 골드에게 호감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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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소속사 옮긴다? YG 양현석 영입 제의 소문의 진실은…

    ‘유재석 소속사 YG’YG엔터테인먼트가 '국민MC'로 통하는 유재석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양현석 대표가 최근 유재석을 만난 적도 없다며 일축했다.이날 오전 한 연예매체는 복수의 연예게 인사의 말을 인용해 YG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 영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양현석 대표가 직접 유재석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 양현석 대표가 유재석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하지만 YG가 이를 부인하고 나선 것.유재석은 현재 1인 기획사 형식으로 활동 중이다.유재석은 과거에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영입하려한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싸이 빅뱅 2NE1 등이 속한 YG는 연기자인 차승원과 최지우를 영입하며 몸집불리기에 나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유재석 소속사. 사진=동아닷컴DB}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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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 그레이시 골드, 비키니 입으니…‘반전 몸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빙상 선수 중 '눈에 띄는 외모'라며 관심을 보인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가 14일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그레이시 골드는 1995년생으로 미국 메사추세츠 주 뉴턴 출신이다. 초등학교 때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 2012년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에서 여자 싱글 은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이어 미국 선수권 대회에서 2013년 은메달, 2014년 금메달을 획득하며 미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피겨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싱글에서는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에 밀려 4위에 그쳤다. 그레이시 골드는 빼오난 미모로 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 활동도 활발히 하는 편이다.그의 SNS에는 다양한 사진이 올라있다. 그중 계곡에서 비키니 차림의 그레이시 골드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눈에 띈다. 그레이시 골드는 새침하면서도 깜찍한 얼굴과는 달리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반전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7월 그레이시 골드가 인스타그램에 "Hot springs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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