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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억명 식수 오염 노출…아프리카에 1억6000만 명, 아시아에는…전 세계에서 3억 명이 넘는 인구가 식수 오염에 노출되어 있고, 이들 대부분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유엔환경계획(UNEP)이 3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3억2300만 명은 오염된 식수를 마시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UNEP는 식수 오염 노출로 인해 해마다 340만 명이 수인성 질병으로 숨진다고 밝혔다.이들 3억2300만명 중 절반이 넘는 1억6400만 명은 아프리카에, 절반 가까운 1억3400만 명은 아시아에서 식수 오염에 노출되어 있으며, 라틴아메리카에서도 2500만 명이 이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UNEP는 몇몇 국가에서는 인구의 90%가 강과 호수의 물을 직접 마시고 있다면서 “라틴아메리카 강의 4분의 1, 아시아 강의 절반이 심각한 병원체로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UNEP는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 등 수인성(水因性) 질병의 대부분은 사람이 물에 버린 폐기물이 원인이라며 오염의 위험성을 지적했다.수인성 질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어 설사, 복통 등이 생기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물을 끓여 마시고 취사 및 조리도구를 끓는 물로 잘 소독하면 이 같은 수인성 질병을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그러나 UNEP가 지적한 것처럼 몇몇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과 호수의 물을 직접 마시고 있어, 오염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와 관련해 UNEP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오염된 물을 배출하기 전 재처리하고 물을 관개용수로 재활용하는 등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진해운, 추가지원 불가 결정에 “마지막까지 최선다해…안타깝다”한진그룹이 30일 한진해운 채권단의 추가 지원 불가 결정에 “안타깝다”고 말했다.한진해운과 한진그룹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한진해운의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해외 채권자와 선주사들의 협조까지 힘들게 이끌어냈음에도 추가 지원 불가 결정이 내려져 안타깝다”는 심경을 밝혔다.그러면서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해운산업의 재활을 위해 그룹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한진해운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자금(최소 6000억 원)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리면서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가능성이 높아졌다.일각에서는 채권단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해운업의 장기 침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이 같이 결정했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판타스틱’서 14세 연하 지수와 호흡 박시연 “이 나이에 교복…안 민망한 척!”‘판타스틱’에서 14세 연하의 배우 지수(23)와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박시연(37)이 촬영을 위해 교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박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나이에 교복을 입을 줄이야~ 민망했지만 하나도 안 민망한 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박시연이 ‘판타스틱’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김현주, 김재화와 함께한 모습 등이 담겼다.한편 JTBC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박시연, 지수, 김태훈, 윤지원, 조재윤, 김영민, 김재화 등이 출연한다. 9월 2일 첫 방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인간으로서 못 할 짓…미쳐서 저질러” 과거 진술보니제자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 가혹행위를 수년간 지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분 교수’ 장 모(53)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8년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해 2심 결심 공판 당시 장 씨가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한 내용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장 씨는 지난 5월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시철) 심리로 열린 2심 결심 공판에서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했다. 벌을 달게 받겠다”며 눈물을 흘렸다.당시 그는 최후 진술에서 “제가 미쳐서 저지른 짓에 대해 조금이라도 선처의 기회가 있다면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제가 잘하는 게 그것뿐이어서 죽는 날까지 몸바쳐 속죄하고 싶다”고 말했다.또 “저로 인해 온 사회와 온 교육계가 더럽혀지고 제가 재직했던 대학도 그야말로 오물을 뒤집어 쓴 것처럼 망신을 당했다”며 “어떻게 제가 이렇게 만행을 저지르고 국민들의 공공의 적이 됐는지 죽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그러나 그는 피고인 신문을 통해서는 피해자를 괴롭히는 게 아닌 훈육이 목표였다면서 “가식과 위선으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그러나 방법적인 면에서 너무 잔혹하고 가혹하게 피해자를 아프게 했다.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당시 2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합의서를 낸 점 등을 들어 장 씨에게 1심 보다 낮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한편,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30일 장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홍현희 고백 장난 같다”던 양세형, “진심으로 다가가면?” 돌직구에…‘파워타임’에서 코미디언 홍현희가 과거 방송에서 한 양세형에 대한 사랑 고백이 진심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고백을 들은 양세형의 반응이 주목 받고 있다.홍현희는 지난 6월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양세형에게 “사랑한다”는 돌발 고백을 한 바 있다.당시 양세형은 “(홍현희 씨는)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장난으로 하는 것 같다”며 웃어 넘겼지만 홍현희는 만만치 않았다.홍현희는 양세형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면 받아줄 거냐”고 다시 한 번 말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한편 홍현희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도 “‘웃찾사’ 때부터 양세형 씨를 되게 존경하고 좋아했다”며 “양세형 씨가 마음을 받아주면 전 사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靑 우병우 거취 관련 입장에…더민주 “국민 뜻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청와대가 30일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에 “달라진 게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뜻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느냐”며 “해임하거나 사퇴하거나 양자택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민주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기 대변인은 청와대가 우 수석의 거취에 대해 달라진 게 없다는 입장을 또 한 번 고수한 것에 대해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며 “국민의 뜻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가? 이렇게 오만해도 되는가?”라고 반문했다.그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사퇴를 언급하며 “특별감찰관은 사퇴했는데 감찰대상자는 현직에 남아있어도 되느냐”며 이는 “몰염치를 넘어 국기를 흔드는 행태”, “공직 사회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행태”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그는 “이석수 특감에 대한 검찰수사가 시작되면서 특별감찰관 제도는 무너졌다. 대통령께서 만든 제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말았다”고 말했다.그는 “우려했던 대로 검찰은 ‘알아서 기는 눈치 보기 수사’를 시작했다”며 권력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석수 감찰관은 탈탈 털어가면서, 핵심 피의자인 우 수석 자택과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빼먹었다”고 지적 했다.이어 “페이퍼 컴퍼니에 대한 ‘보여주기 식 압수수색 쇼’만 했을 뿐”이라는 주장을 편 기 대변인은 “검찰로서도 ‘목을 걸지 않고서는’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다는 걸 알지만, 이제는 동정심마저 아까울 지경”이라고 덧붙였다.기 대변인은 “모든 것이 현직 민정수석 수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든 청와대와 권력의 장막 뒤에 숨어있는 우 수석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며 “대통령께서 해임하거나, 아니면 우 수석이 스스로 물러나거나 ‘양자택일’뿐이다. 선택해야 한다”고 우 수석의 사퇴를 촉구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주차 시비에 車로 사람 들이받은 ‘청학동 훈장님’…“우리 아이 예절 가르치고 싶었는데…”주차 시비를 벌어다 화를 참지 못하고 차로 사람을 들이받은 청학동 훈장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자 누리꾼들이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지난 29일 “자백을 했고 우발적인 범행이었다는 점을 참작했다”며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복지시설 사회봉사와 40시간의 폭력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다.청학동 서당 훈장인 A(56)씨는 지난 2월11일 서울 도봉구 한 주택가에서 B씨와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었다.A씨는 “XXX아, 눈깔을 빼버린다” 등의 욕설을 하며 B씨의 눈을 찌를 것처럼 위협적인 동작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의 언행에 화가 난 B씨가 사과를 요구하며 차량 앞을 가로막자, A씨는 오히려 차량을 앞으로 움직이며 B씨의 양 무릎을 들이 받기도 했다.더군다나 A씨는 지난 2009년에도 상해와 업무방해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아이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청학동 훈장이 이 같은 일에 연루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체적으로 “충격”이라는 반응이다.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우리 아이 청학동 가서 예의범절 좀 가르치고 싶었는데 이젠 청학동도 못 믿겠다”(smh***) “그래서 예절 교육 시키겠나”(jeo***)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달의 연인’ 홍종현 “이준기에 많이 배웠다, 백현 귀여워…아이유 섬세한 친구”KBS2 ‘달의 연인’에서 3황자 왕요 역을 맡은 배우 홍종현이 이준기, 강하늘, 백현, 아이유 등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그는 최근 진행된 아리랑TV ‘쇼비즈코리아(Showbiz Korea)’ 스타데이트 코너에서 “(배우들과의 호흡은) 다 좋았다”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그는 “(이)준기 형 같은 경우는 워낙 베테랑이시고 액션도 많이 했었고, 그래서 많이 배웠다”며 “배우가 촬영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알려줬다”고 감사를 표했다.그리고 강하늘에 대해서도 “하늘이 같은 친구는 워낙 밝고 긍정적이다. 출연배우들 중 유일한 친구인데, 하늘이랑 친해지면서 의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어 “지수랑 백현 같은 경우는 굉장히 귀엽다. 분위기 메이커”라는 말로, ”아이유는 초반에 못 만나서 많이 아쉬웠는데, 굉장히 섬세한 감정을 가진 친구인 것 같다”는 말로 칭찬했다.또 그는 드라마 속에서 처음으로 악역을 맡은 것에 대해 “저는 평소에도 악역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다”며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이번에 악역을 직접 해보니까 악역만의 매력을 완벽하게 알겠더라”면서 “제가 맡은 캐릭터가 무작정 나쁘기만 했으면 망설였을 거다. 후반부에 왜 이렇게 나쁘게 자랐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게 등장하는데, 저는 굉장히 가슴이 아팠다”고 왕요 역에 대해 설명했다.홍종현이 털어놓을 더 많은 이야기는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를 통해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0호태풍 ‘라이언록’ 이동 경로는? 日 동북부 관통하고 동해쪽으로…태풍 ‘라이언록’이 30일 일본에 상륙할 예정이다.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태풍 ‘라이언록’은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35m, 순간 최대 풍속 초당 50m의 강력한 중형 태풍으로, 현재 일본 수도권 북쪽 도호쿠(東北) 지역에 접근하고 있는 상태다.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라이언록’이 지바(千葉)현 조시(銚子)시 동쪽 170㎞ 해상에서 시속 30㎞의 속도로 북상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날 정오쯤 도호쿠(東北) 지방에 접근한 뒤 오후엔 일본 본토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보했다.이후 ‘라이언록’은 이날 밤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해 31일 오전 동해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이에 도호쿠 지역 학교들은 이날 대부분 휴교를 결정했다.또 폭우와 강풍이 이어지며 일부 열차편이 운행을 중단했으며,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 등은 이날 도호쿠와 홋카이도(北海道) 지역 공항 이착륙 항공편 100편 이상에 대해 결항 결정을 했다.간토 북부와 도호쿠 지방에선 시간당 50~80㎜의 국지성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31일 오전까지 누적 강우량은 도호쿠 지방의 경우 350㎜, 홋카이도(北海道)의 경우 250㎜에 이를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호란(본명 최수진·37)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30일 호란의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호란은 약 한 달 전 합의하에 이혼 절차를 끝냈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이어 “(이혼 과정은) 민, 형사상 분쟁이나 갈등 없이 차분하게 마무리 됐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호란이 “자칫 일반인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어떤 방식으로도 피해를 줄 수 있음을 무엇보다 우려했다”면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이후 현재까지도 서로의 생활과 활동을 누구보다 가장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호란은 향후 방송활동과 음악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플럭서스 뮤직입니다.가수 호란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호란 씨는 약 한 달 전 합의하에 이혼 절차를 끝냈으며, 이 과정은 민, 형사상 분쟁이나 갈등 없이 차분하게 마무리 됐습니다.우선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며 호란 씨는 자신을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자칫 일반인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어떤 방식으로도 피해를 줄 수 있음을 무엇보다 우려했습니다. 오랜 시간 교제와 3년간의 결혼생활을 통해 쌓아온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와 최소한 예의를 지키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이 같은 까닭에 언론보도 이후에야 해당 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된 것에 기자님들의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이후 현재까지도 서로의 생활과 활동을 누구보다 가장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해 두 사람이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내린 선택인 만큼 넓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호란 씨는 향후에도 정상적으로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음악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매진할 계획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애플 ‘아이폰7’ 내달 7일 공개…1차 출시국 9월말 시판 예정, 한국은?애플이 “7일에 봅시다 (See you on the 7th)”라는 초청장으로 내달 7일 아이폰7의 공개를 예고했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외신들은 애플이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례 가을 상품 발표회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이폰7은 7일 현지에서 공개되고 2∼3주 후인 9월말 무렵 1차 출시국부터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한국은 그 동안 애플의 1차 출시국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9월 보다는 늦은 시기에 출시될 전망이다.일각에서는 이르면 10월말로 출시 일정을 예상하고 있다.한편 새로 공개되는 아이폰 신제품과 관련해 외신들은 애플이 내년 10주년 행사 때 전면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들어, 이번에는 큰 혁신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구름이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꽃 같은 한 때…“아름다운 꽃이영”‘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의 꽃 같은 한 때가 공개됐다.박보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유정과 함께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두 사람은 턱에 손을 괴고 눈을 감은 채 따사로운 햇볕을 느끼고 있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엽게 윙크를 하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여준다.더욱이 두 사람의 등 뒤로는 푸른 초목과 노란 꽃들이 피어 있어 더욱 분위기를 더한다.박보검 역시 이를 의식한 듯 사진과 함께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영”라는 노래 ‘꽃밭에서’의 가사와 귀여운 꽃 이모티콘을 올렸다.‘꽃이영’이라는 말로 극 중 자신이 맡은 역할인 ‘이영’을 떠올리게 하는 센스도 발휘했다.팬들은 “사랑스럽다” “예쁜 꽃 두 송이” “꽃밭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두 사람이 주연 배우로 출연 중인 KBS 2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29일 3회 방송에서 전 회 대비 시청률이 두 배 가까이 상승한 16%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민주 사무총장 안규백 “막중한 임무”…정책위의장 윤호중 “책임감 무거워”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된 안규백 의원(3선·서울 동대문갑), 윤호중 의원(3선·경기 구리)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안 신임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정권 재창출이라는 역사적 소명을 띈 이번 지도부에서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그는 “지난 60여년 이어져 온 민주당의 역사성과 전통을 잘 계승하겠다”면서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과 당원 동지들의 뜻을 받잡아, 오직 국민을 위하는 수권정당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윤 신임 정책위의장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에서 정책위의장에 임명되었다”고 밝히고 “정책위의장은 당의 정책을 총괄·기획·조정하는 막중한 자리다. 대선을 앞둔 제1야당의 정책위의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우리당이 총선과정에서 제시했던 공약사항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공약 이행 로드맵을 철저히 점검하고, 오로지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들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정책위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29일 당 신임 사무총장에 안규백 의원(3선·서울 동대문갑), 신임 정책위의장에 윤호중 의원(3선·경기 구리)을 임명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통합과 탕평을 이루고 적소에 적임자를 배치한다는 데 인사 기준을 뒀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정부, 김영란법 3·5·10만원 유지키로…내달 국무회의서 최종 의결 예정정부가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법) 가액 기준을 음식물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으로 확정했다. 원안 그대로의 결과다.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 그리고 교육부, 법무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15개 관계부처 차관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김영란법 시행령의 쟁점으로 떠올랐던 가액 기준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이 같이 확정했다.국무조정실은 김영란법의 입법 목적과 취지, 일반 국민의 인식, 그리고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위한 범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농림수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청 등 3개 부처는 관련 업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액기준을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지만, 이는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쟁점이던 가액 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시행령은 다음달 6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영란법 시행일은 다음달 28일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前소녀시대 제시카 악플러 고소, “우리가 악플 많다” “성격상…” 과거 발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 2명을 고소한 가운데, 과거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악플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주목 받고 있다.제시카는 과거 2014년 친동생인 f(x)의 크리스탈과 함께 출연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우리가 악플이 많다”는 이야기를 했다.그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신의 악플을 직접 읽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보는 미국 ABC ‘지미 키멜 라이브’를 언급하며 “크리스탈과 함께 우리 둘이 해보자고 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가 하면 욕먹을 것 같았다. 우리가 악플이 많이 달린다”며 많은 악플로 고충이 있었음을 털어놨다.또 올해 5월 소녀시대 탈퇴 후 솔로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진 인터뷰에서도 악플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과정에서 받은 악플들에 대해 “그래도 성격상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고 밝혔다.그는 “예전엔 악플 때문에 꾸준한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이제 조금 컸는지 성숙해졌다. 댓글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하지만 의연하게 넘길 수 있는 악플에도 한계가 있는 건 분명하다.29일 제시카는 “모욕 정도가 지나치다”며 2명의 누리꾼을 고소하고,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도 악플러들에 대한 선처는 없다”고 못 박았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제시카가 고소한 누리꾼들은 외모비하, 성적인 비하 내용이 담긴 악성 댓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빅스의 레오가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아육대) 촬영 중 코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이 공분하고 있다.29일 SBS funE에 따르면 레오는 이날 오후 ‘아육대’ 녹화 도중 풋살 경기에 참가했다가 코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소속사 관계자는 레오의 부상에 대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현재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팬으로서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의 부상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들이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하고 있는 것은 이번이 레오가 ‘아육대’ 촬영 중 당한 두 번째 부상이기 때문이다.레오는 지난 2013년에도 ‘아육대’ 풋살 경기 도중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부상으로 레오는 예정된 스케쥴을 취소하는 등 활동에 지장을 입기도 했다.때문에 팬들은 ‘아육대’ 폐지 목소리를 내며 ‘내 가수’의 부상을 염려하고 있다.또 이번 ‘아육대’에서는 레오 이외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도 풋살 경기 중 넘어져 안면 타박상을 입어 논란은 거세지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박해진에 이어 오연서의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치인트)’ 캐스팅이 확정된 가운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목을 끈다.많은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잘 어울린다”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누리꾼들은 “비주얼로는 오연서가 홍설 역에 진짜 잘 어울리는데 실제로 보면 어떨지 궁금하다”(sie***), “외모의 싱크로율은 (드라마 ‘치인트’ 때도) 항상 화제가 됐었지. 기대된다”(sym***) 등의 댓글을 남겼다.“처음부터 여주 후보로 오연서가 계속 있었지! 두 분의 멋진 연기 기대 하겠다”(seo***), “와, 가상캐스팅 초반에 돌던 걸로 됐네”(hee***)라는 댓글로 드라마 캐스팅 전 팬들의 가상 캐스팅에서 오연서의 이름이 거론되던 것을 언급한 누리꾼도 있었다.일부는 “풋풋함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smi***), “드라마 보던 사람들은 (여배우만 바뀐 것에) 몰입이 안될 텐데”(tia***)라는 우려를 보이기도 했다.탄탄한 원작 팬들의 목소리에 드라마 방영 당시에도 배우 캐스팅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던 ‘치인트’이기에 영화의 캐스팅이 어떻게 진행될 지 팬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결혼 3년 만에…이지현 협의 이혼 ‘자기야’의 저주?, “주변에서 간섭하니까…”그룹 주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이 ‘자기야’의 저주라는 말로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다.29일 수원지법 등에 따르면 이지현은 지난 25일 열린 3차 조정 기일에서 남편 A씨와 이혼에 합의, 조정이 성립됐다.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는 보도에 많은 누리꾼들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자기야 나온 부부들 많이 이혼하네”(tit***)라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또 다른 누리꾼은 “그러려니 하고 살던 것도 주변사람들이 간섭하고 조언하니깐 ‘그러려니’가 안 되는 것”(you***)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2013년 7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둔 이지현은 결혼 이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SBS ‘자기야’가 특히 주목 받는 건 ‘자기야’에 출연했던 몇몇 부부가 이후 안타까운 파경을 맞았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양원경 부부, 이세창-김지연 부부, 배동성 부부, 이선정-LJ 부부, 이유진 부부 등이 모두 공교롭게도 ‘자기야’ 출연 이후 배우자와 이혼을 택했다.그 외 몇몇 스타들도 이혼 위기에 몰리거나, 부부간 문제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민주 정책위의장에 윤호중-사무총장에 안규백…“통합과 탕평이 인사 기준”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신임 당대표와 신임 지도부가 안규백 의원을 사무총장에, 윤호중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했다.윤관석 수석대변인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당직 인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윤 대변인은 “통합과 탕평을 이루고 적재적소에 적임자를 배치한다는 데 인사 기준을 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안규백 신임 사무총장은 1988년 당직자로 시작해 조직위원장, 지방자치위원장, 전략홍보본부장 등의 당직을 두루 거쳐 당무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만큼 사무총장으로 최고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윤호중 신임 정책위의장 또한 1988년 당직자로 시작해 전략기획위원장과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고, 또한 정책위부의장,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및 간사, 총선정책공약단 공동본부장 등을 두러 거친 정책전문가로 정책위원회를 잘 이끄실 것으로 판단했다”며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을 고소했다.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수 제시카(27)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악성 게시글을 올린 인터넷 포털 아이디 2건의 명의자를 모욕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제시카가 고소한 누리꾼들은 지난 5월 중순 네이버 포토 뉴스에 제시카의 외모비하, 성적인 비하 내용이 담긴 악성 댓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 제시카는 지난 19일 경찰서에 직접 나와 고소장을 제출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제시카 측은 이들이 악성 댓글을 단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이전부터 상습적으로 이 같은 일을 벌여왔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제시카의 소속사도 29일 다수 연예매체에 “제시카가 최근 악플러들 중 심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며 “앞으로도 악플러들에 대해선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소녀시대 멤버 태연 역시 이미 지난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당시 태연은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 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 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며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다.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 팬 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