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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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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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8~2026-05-08
건강100%
  • 과분한 이성과 맞선? 女 “유혹방법 궁리…만나선 좀 오버”

    '예쁜 여자가 최고'라는 신념을 버리지 못 하는 결혼 적령기 남성 A 씨. 맞선으로 배우자감을 찾기로 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꿈에 그리던 '쭉쭉빵빵'에 능력도 출중한 이른바 '재색겸비' 재원과 만남이 예정된 것. A 씨는 아직 실물도 못 봤지만 사진으로만 본 그녀가 자신의 애인이라도 된 듯 흥분해 일에 손이 잡히지 않는다.성공한 남자, 소위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결혼 적령기 여성 B 씨. 이런 걸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왔다'고 하는 걸까. 재력에 외모까지 출중한 남성을 소개받기로 한 것. B 씨는 그 남자를 반드시 잡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유혹할 지 비책 찾기에 돌입한다.자신과 비교해 과분하다고 생각되는 이성과 맞선이 잡히면 미혼 남성은 예쁜 여성과 데이트할 생각에 가슴부터 두 근 반 세근 반 콩닥콩닥 뛰고, 여성은 멋진 남성을 어떻게 하면 유혹할 수 있을까 묘책 궁리에 여념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즉 남성은 '김칫국물'부터 마시고 여성은 차분하게 '실리'를 챙기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과분한 이성과 맞선이 잡히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에 대해 설문한 결과다.15일 공개된 설문 결과를 보면 해당 질문에 남성은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 44.2%)를, 여성은 '유혹할 방법을 궁리한다'(52.4%)를 가장 많이 꼽았다. 2위는 남성은 가장 많은 여성이 꼽은 '유혹할 방법을 궁리한다'( 37.9%)를, 반대로 여성은 남성이 1위로 지목한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29.4%)를 선택했다.그 다음으로는 남녀 똑같이 '차일 생각에 마음이 착잡하다'(남 12.6%, 여 13.4%)와 '그런 상대(과분한 이성)는 거의 없다'(남 5.3%, 여 4.8%)는 대답이 뒤따랐다. 설문을 진행한 업체 관계자는 "남녀 간의 연애행태를 분석해 보면 남성은 낭만적인 면이 강한데 반해 여성은 좀 더 현실적"이라며 "이 설문에서도 남성은 교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 모색보다는 과분한 상대를 만난다는 사실 자체에 가슴이 설레는 반면 여성은 흔치않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묘안부터 강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과분한 이성 만나면, 男'평소대로'-女'오버한다' ▼'맞선에서 과분한 이성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에서도 남녀 간에 대답이 엇갈렸다. 남성은 절반 이상(53.2%)이 '평소대로 대한다'고 답해 첫손에 꼽혔고, '다소 오버한다'(34.9%)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여성은 '다소 오버한다'(48.3%)가 먼저이고 '평소대로 대한다'(42.4%)가 그 다음이다. 그 외 10명 중 한명 정도는 '체념하고 본다'(남 11.9%, 여 9.3%)고 답했다. 조건 좋은 맞선 상대를 만나면 남성보다는 여성이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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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에 관한 편견 1위, 男 “집은 남자가…” 女는?

    사람은 불완전하기에 편견을 갖기 마련이다. 결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아직 결혼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미혼 남녀는 대개 책이나 영화·방송 또는 주변 기혼자의 언행을 기초로 결혼은 '이런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한다. 간접 경험밖에 없는 미혼 남녀는 결혼에 대해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을까.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912명(남성 452명, 여성 460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13일까지 '결혼에 대한 편견'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미혼 남성은 '집은 남자가 해 와야 한다'를 결혼에 대한 편견 1위로 꼽았다. 절반이 넘는 56.9% 선택했다.설문에 참여 한 남성 박모 씨(31)는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와 예단이라는 공식이 부모님 세대에서는 당연할지 모르나 요즘 젊고 의식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 같다"며 "불필요한 결혼비용은 최대한 줄이고 결혼비용을 공평하게 부담하거나 집 대출금은 결혼해서 함께 갚아나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 이어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 한다'(29.2%), '장남·장녀가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9.3%), '아이는 꼭 낳아야 한다'(4.6%) 순으로 나타났다.반면 여자들은 '살림은 여자 몫'(45.1%)을 1위로 꼽았다. 유모 씨(28·여)는 "육아를 비롯한 집안일이 결혼 후 여자의 몫이라는 것에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워킹맘이 늘어나는 동시에 살림하는 남자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 편견을 깨고 역할분담을 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 뒤를 '장남·장녀가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29.6%), '아이는 꼭 낳아야 한다'(15.1%), '집은 남자가 해 와야 한다'(10.2%) 순으로 조사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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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연인 김민지, 살쪘다 지적에 “뺄게요!” 쿨한 답변

    박지성이 14일 전격적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 했다.차범근 이후 한국 최고 스타답게 박지성은 이날 최고의 화제 인물로 국민적 관심을 끌었다. 덩달아 그의 연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도 주목받았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은퇴 기자회견장에 깜짝 등장했다. SBS 퇴사 후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섰다. 그런데 아나운서 시절보다 살이 조금 찐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팬이 많았다.이에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맞다고 순수하게 인정했다.김민지 아나운서는 이날 '민지 누나 왜캐 살이 쪘어요. 사진 보는데 통통. 그래도 귀여움'이라는 한 트위터 이용자의 질문에 "ㅋㅋㅋㅋㅋ 뺄게요!"라고 살이 쪘음을 시원하게 인정했다.한편 박지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7월 27일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 일정도 발표했다. 박지성은 "7월 27일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전했다.앞서 소개했듯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이날 기자회견장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박지성에게 꽃다발을 건네주며 "수고했다"고 말한 뒤 부끄러운 듯 급하게 퇴장했다.박지성. 사진=수원(경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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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브라질 월드컵 해설? “후배 비판을 어떻게 해?”

    브라질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태극전사들의 활약을 박지성의 해설을 곁들여 볼 수 있을까? 박지성이 14일 전격 은퇴를 선언해 가능성이 없지 않다. 실제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은 박지성에게 '이영표처럼 해설가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박지성의 절친한 선배 이영표는 K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에 박지성은 단호하게 생각이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박지성은 "해설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잘랐다. 박지성이 해설자를 하기 싫은 이유는 바로 후배들 때문. 박지성은 "해설가를 하게 된다면 선수들 비판을 너무 많이 하게 될 것 같다"며 "후배들한테 그럴 수는 없다"고 해설가 불가 이유를 밝혔다. 박지성의 후배 사랑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일반인 박지성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까.박지성은 축구 관련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지도자를 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을 누누이 밝혀왔다"면서 "축구 행정가를 꿈꾸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목표는 아니다. 어떤 식으로든 한국 축구, 한국 스포츠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도록 준비하겠다. 그때까지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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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 조건부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 예고…왜?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조건부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을 예고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평소 트위터에 활발하게 글을 올리며 이른바 '애국 진영'의 정서를 대변해 온 변 대표는 14일 "요즘 애국 진영 내에서는, 이미 광우병 거짓 난동도 겪어봤음에도, 그보다 한참 선동질이 떨어지는 세월호 문제로, 친노종북들에게 멱살 잡혀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박근혜 정부에 대해, 아주 아주 심각하게 논의들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인터넷 재벌인 친노 포털 다음과 네이버, 3류 오프라인 재벌인 보광그룹의 JTBC 등 악덕재벌 3인방이 박근혜 정권 무너뜨리려 칼을 들었다"며 "역대 대한민국 정부 중에 저런 수준 이하의 재벌들에게 걸려 허우적댄 사례가 없다"며 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다.이어 "해법은 간단하다. 박근혜 정부는 인터넷재벌 네이버·다음, 오프라인 재벌 보광그룹과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라며 "어차피 저들이 먼저 선전포고를 했기 때문에 맞서 싸우면 된다. 저런 수준의 재벌 정도에게 멱살 잡히는 정부라면 당장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저는 지자체 선거 이후에도 박근혜 정부가, 보광그룹, 네이버, 다음 같은 재벌 중에서도 하급 3류 재벌들에게 얻어터지면서, 대응을 못 한다면, 제가 깃발 들고 박근혜 정부 퇴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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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표, 박지성 은퇴에 진한 아쉬움 “이런 마음 뭐지?”

    이영표가 '절친' 박지성의 은퇴 선언에 진한 아쉬움을 표현했다.박지성에 앞서 선수생활을 접고 현재 KBS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표는 14일 박지성의 은퇴 발표에 대한 소감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이영표는 "내가 은퇴할 때도 들지 않았던 이 아쉬운 마음… 뭐지…-.-;;"라고 복잡한 심정임을 나타낸 후 "지성아… 수고했다…!"라고 후배의 결단을 존중했다.박지성과 이영표는 국가대표는 물론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한솥밥을 먹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함께 활약하던 200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박지성이 토트넘 핫스퍼의 수비수 이영표의 공을 빼앗아 연결한 볼이 도움으로 기록되며 결승골이 된 후 박지성과 이영표가 손을 맞잡은 사진은 축구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숙인 박지성과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지만 그런 후배의 마음을 이해한 듯한 이영표의 모습은 큰 울림을 낳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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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해설? 비판해야 하는데…후배들한테 그럴순 없다”

    박지성(33)이 14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아직 몇 년은 더 뛸 수 있는 나이라 팬들의 아쉬움은 크다. 박지성은 앞으로 진로와 관련해 축구 관련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지도자를 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을 누누이 밝혀왔다"면서 "축구 행정가를 꿈꾸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목표는 아니다. 어떤 식으로든 한국 축구, 한국 스포츠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도록 준비하겠다. 그때까지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그렇다면 방송 해설은 어떨까.박지성은 이날 '이영표처럼 해설가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나'라는 질문에 손사래를 쳤다.박지성은 "해설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잘랐다. 그가 밝힌 해설자 하기 싫은 이유에서 박지성의 후배 사랑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박지성은 "해설가를 하게 된다면 선수들 비판을 너무 많이 하게 될 것 같다"며 "후배들한테 그럴 수는 없다"고 해설가 불가 이유를 밝혔다. 박지성에게 축구가 어떤 의미인지, 제삼자 처지에서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답변 같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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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연인 김민지, “현역 은퇴” 선언 직후 트위터에…

    박지성의 연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SNS에 글을 남겼다. 예비신랑 박지성의 은퇴 선언에 대한 소감을 남긴 것.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14일 박지성의 은퇴 선언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요. 그동안 선물해준 가슴 벅찬 장면들. 우리완 상관없다 여겼던 무대에도 덕분에 심장이 뛰었죠. '저기 우리 선수가 뛰고 있어'. 축구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 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결혼 후 박지성을 잘 내조하겠다는 다짐으로 읽힌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4월 11일 이후 트위터 활동을 중단하다 한달만에 처음 글을 남겼다.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2013년 6월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뒤 공개 연애를 해왔다.한편 차범근 이후 '최고 스타'로 꼽히는 박지성은 이날 '무릎부상'을 이유로 전격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박지성은 또 7월 27일 결혼 계획을 밝히며 예비신부 김민지 전 아나운서에게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박지성은 이날 경기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를 선언했다. 결혼 상대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관련해 박지성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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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간 SNS접은 김민지, 박지성 은퇴하자… 무슨 내용?

    박지성의 연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SNS에 글을 남겼다. 예비신랑 박지성의 은퇴 선언에 대한 소감을 남긴 것.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14일 박지성의 은퇴 선언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요. 그동안 선물해준 가슴 벅찬 장면들. 우리완 상관없다 여겼던 무대에도 덕분에 심장이 뛰었죠. '저기 우리 선수가 뛰고 있어'. 축구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 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결혼 후 박지성을 잘 내조하겠다는 다짐으로 읽힌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4월 11일 이후 트위터 활동을 중단하다 한달만에 처음 글을 남겼다.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2013년 6월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뒤 공개 연애를 해왔다.한편 차범근 이후 '최고 스타'로 꼽히는 박지성은 이날 '무릎부상'을 이유로 전격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박지성은 또 7월 27일 결혼 계획을 밝히며 예비신부 김민지 전 아나운서에게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박지성은 이날 경기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를 선언했다. 결혼 상대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관련해 박지성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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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예비신부 김민지에 “정말 행복하게 해줄게”

    차범근 이후 '최고 스타' 박지성(33)이 14일 전격 현역 은퇴를 선언하면서 7월 27일 결혼 계획을 밝히며 예비신부 김민지 전 SBS아나운서에게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박지성은 이날 경기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를 선언했다. 결혼 상대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관련해 박지성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강조했다.예비신랑 박지성의 은퇴선언을 지켜본 예비신부 김민지 전 아나운서도 소감을 남겼다.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은퇴 선언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요. 그동안 선물해준 가슴 벅찬 장면들. 우리완 상관없다 여겼던 무대에도 덕분에 심장이 뛰었죠. '저기 우리 선수가 뛰고 있어'. 축구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 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결혼 후 박지성을 잘 내조하겠다는 다짐으로 읽힌다.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2013년 6월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뒤 공개 연애를 해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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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연인 김민지 “곁에서 항상 응원 할게요” 응원 글

    한국 축구가 낳은 '최고 스타' 박지성(33)이 14일 전격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7월 27일 결혼 계획도 밝혔다.박지성과 결혼할 예비신부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예비신랑 박지성의 은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은퇴 선언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요. 그동안 선물해준 가슴 벅찬 장면들. 우리완 상관없다 여겼던 무대에도 덕분에 심장이 뛰었죠. '저기 우리 선수가 뛰고 있어'. 축구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 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결혼 후 박지성을 잘 내조하겠다는 다짐으로 읽힌다.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2013년 6월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뒤 공개 연애를 해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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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은퇴 선언…“일단 외국 나가 쉬고 싶다”

    '갈색 폭격기' 차범근과 더불어 한국 축구가 낳은 양대 스타 박지성(33·에인트호번)이 14일 현역 은퇴를 전격 선언했다.'산소탱크' 박지성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며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지성은 25년 간 신었던 축구화를 벗고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박지성은 또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성의 결혼 상대는 알려진대로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다.박지성이 은퇴를 선언한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아버지 박성종 씨, 어머니 장명자 씨가 함께했다. 덤덤한 박지성과 달리 어머니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박지성은 당분간 외국으로 출국해 쉬고 싶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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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산서 무인기 추정 비행체 발견…군 당국 조사 중

    서울 근교 청계산 석기봉 만경대에서 소형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발견돼 14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한 등산객이 이날 오전 8시께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어제 오후 4시 40분경 발견했다며 사진과 함께 신고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담당 부대에서 수색 팀을 급파해 파악 중이다.최근 잇달아 발견된 북한 무인기와 비교해 색깔은 푸른색으로 비슷하지만 외형은 다르다고 한다.군은 무인기 추정 비행체를 확보한 뒤 북한 무인기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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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룡 정몽준 “대선 불출마…젊은 사람이 돼야”…왜?

    여권의 차기 대권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정몽준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대통령의 뜻이 없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정 후보는 14일 YTN 라디오와 전화 인터뷰에서 대권 도전 의사를 묻자 "4년 후(19대 대통령 선거는 2017년 12월. 3년 뒤를 착각한 듯)에 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를 정말 바라고 있다. 그런 분들에게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킹'보다는 '킹메이커'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임기를 마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임기를 마치도록 하겠다"면서 "바깥세상을 보면 이탈리아는 39세 되신 분이 총리가 되었고 미국 같은 나라도 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가 다 40대 초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후보는 '대선 나갈 뜻이 없다고 이해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분명히 답했다.정 후보는 접전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린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 위원을 큰 표차로 따돌리고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배경에 대해 "제가 본선에 나가는 것이 박원순 시장을 이길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시장이 각종 인터뷰 등을 통해 이번 선거를 '서민 대 재벌' 구도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선 "박원순 시장은 안철수 대표 덕분에 서울시장 되신 분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자기를 도와준 사람이 부자인 것은 괜찮고 경쟁하는 사람이 부자인 건 안 된다' 이건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도 기업인으로 성공했고 표현하자면 부자다. 재벌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면 재벌급이다. 그분도 큰 재산 있는 분인데 그분은 자기편이라고 해서 문제가 없고 저는 상대편이라고 해서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이중적이고 위선적"이라고 박 시장을 향해 날을 세웠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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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곧바로 보복하네요…자고 일어나니 피가 흥건”

    안철수 공동대표의 '공천 만행'을 규탄한다면서 "제가 선봉에 서겠다"고 당 대표 퇴진 운동을 시사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13일 "곧바로 보복을 당했다"며 "잠자고 일어나니 피가 흥건하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곧바로 보복하네요'라는 제목의 글 2편을 올렸다.그는 "어제 헌정치독재연합의 횡포를 비판하자 보란 듯이 제 지역구 공심위 경선방침을 뒤엎고 현역 시의원을 날리고 사무실도 안 얻은 페이퍼 후보로 단수공천(했다)"며 "그것도 새벽 4시경에…잠자고 일어나니 피가 흥건합니다"라고 반발했다.정 의원은 이어 "평 좋은 현역 시의원을 날리고…사무실도 없는 페이퍼 후보 한나라당 오세훈 시장 비서 출신을 내리꽂네요. 새벽 4시 모두가 잠든 사이. 밤새 안녕입니다"라고 안 대표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앞서 정 의원은 11일 '참을 만큼 참았다. 안철수의 공천만행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글 4편을 자신의 트위터에 잇달아 올려 안 대표를 거칠게 비난했다.그는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안 대표 측 인물인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전략공천 한 것에 대해 "민주의 성지 광주에서 가장 반민주적으로 자기 몫 챙기기 낙하산공천을 하더니 그것을 시작으로 시·도당 공심위(공천심사위원회)를 무력화시키며 생떼쓰기 공천만행 쿠데타 기도"라면서 "국민들은 안철수 측의 민낯을 목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민주의 성지 광주 낙하산 공천에 이어 지금 전국 시도당 공심위가 안측의 생떼쓰기로 쑥대밭이 되었다. 하나하나 민주의 이름으로 단죄하는 심정으로 공개하겠다"면서 "아마 안철수 당 대표직 유지가 힘들 것"이라고 단언했다.정 의원은 "시도당 공심위에서 깜도 되지 않는 후보에게 '경선하면 지니까 무조건 내리꽂기 단수공천' 생떼 주장"이라며 "안 대표는 누구의 승리를 원하는가? 이게 당 대표가 할 짓인가?"라고 따져 물었다.또 "시도당 공심위에서 자기 사람 무조건 내리꽂기에 희생당한 동지들을 위해 각 지역위원회에서 안철수 규탄의 깃발을 들 때"라면서 "제가 선봉에 서겠다"고 안 대표와의 전면전을 선언했다.정 의원은 '김대중과 안철수의 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안 공동대표를 김 전 대통령과 비교하며 깎아내렸다.그는 "김대중은 젊은 피를 수혈해 고름을 짜냈고 안철수는 생살을 찢고 피멍 들게 한다. 김대중은 자기 팔을 잘라 당을 살렸고 안철수는 남의 팔다리를 잘라 당을 죽이고 있다. 김대중은 본선승리가 목적이었고 안철수는 공천승리가 목표"라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12일 "김한길-안철수 참 답이 없다. 쌍끌이로 답답하다"며 김한길 공동대표로 비판의 폭을 넓힌 뒤 "각 시도당 공심위장이 쑥대밭이 되었다. 엉망. 당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국민과 당원이 원한다면 당 대표 퇴진투쟁도 불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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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 진중권 원균에 비유…그럼 변희재가 이순신?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40)가 '앙숙'으로 알려진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51)와 자신의 관계를 원균과 이순신의 관계에 비유해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진중권 교수를 자신의 인생 주변에서 맴돌았던 '잉여인생'이라고 독설을 날렸다.변희재 대표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손석희 앵커 관련 글을 잇달아 올리던 중 "권이 또 끼어들었군요"라며 진중권 교수를 언급했다. 진중권 교수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인터뷰 대박…인터뷰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손석희 앵커의 정몽준 후보 인터뷰를 본 시청 소감을 남긴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변희재 대표는 이어 "하여간 6월에 출판되는 제 책에 표절중권은 각 장마다 다 등장합니다. 그만큼 제 인생 주변에서 맴돌았던 잉여인생인 겁니다"라며 "이순신 전기에 나오는 원균이라 보면 됩니다"라고 적었다.변희재 대표와 진중권 교수는 서울대 미학과 선후배 사이다. 하지만 사사건건 반목과 대립을 반복해왔다. 최근에는 표절의혹으로 맞서고 있는 중.작년 6월 변희재 대표가 진중권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진중권 교수는 '1억 원 민사 소송'을 예고하며 대응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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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 “진중권? 내 인생 주변 맴돌던 잉여인생” 독설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40)가 '앙숙'으로 알려진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51)와 자신의 관계를 원균과 이순신의 관계에 비유해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진중권 교수를 자신의 인생 주변에서 맴돌았던 '잉여인생'이라고 독설을 날렸다.변희재 대표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손석희 앵커 관련 글을 잇달아 올리던 중 "권이 또 끼어들었군요"라며 진중권 교수를 언급했다. 진중권 교수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인터뷰 대박…인터뷰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손석희 앵커의 정몽준 후보 인터뷰를 본 시청 소감을 남긴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변희재 대표는 이어 "하여간 6월에 출판되는 제 책에 표절중권은 각 장마다 다 등장합니다. 그만큼 제 인생 주변에서 맴돌았던 잉여인생인 겁니다"라며 "이순신 전기에 나오는 원균이라 보면 됩니다"라고 적었다.변희재 대표와 진중권 교수는 서울대 미학과 선후배 사이다. 하지만 사사건건 반목과 대립을 반복해왔다. 최근에는 표절의혹으로 맞서고 있는 중.작년 6월 변희재 대표가 진중권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진중권 교수는 '1억 원 민사 소송'을 예고하며 대응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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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연합 “朴대통령 5·18기념식 불참…광주 모독” 주장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5·18기념식 불참과 식순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제창이 빠진 것을 들어 "박 대통령이 광주를 모독했다"고 주장했다.새정치연합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광주모독'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국회에서 결의안까지 냈는데도 올해도 '님을 위한 행진곡'이 제청되지 못한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이번 5·18 3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한다"며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광주를 모독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박 대변인은 이어 "오늘 국가보훈처가 광주시에 보낸 '제3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행사 식순에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빠져 있다고 한다"고 설명하면서 "최근 최경환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는 국회결의안이 통과됐는데도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를 수용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그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부정적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혔다.그러더니 결국 박 대통령 역시 5·18 행사 참석이 불투명하다"면서 "과연 박근혜 정부는 국민통합을 외치는 정부가 맞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5·18 관련 단체들과 광주시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까지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가로 막는 이유가 무엇이냐"면서 "박 대통령이 이번 5·18 공식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무산된다면 광주는 또 한번 깊은 상처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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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 “진중권? 이순신 전기에 나오는 원균”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40)가 '앙숙'으로 알려진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51)와 자신의 관계를 원균과 이순신의 관계에 비유해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진중권 교수를 자신의 인생 주변에서 맴돌았던 '잉여인생'이라고 규정했다.변희재 대표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손석희 앵커 관련 글을 잇달아 올리던 중 "권이 또 끼어들었군요"라며 진중권 교수를 언급했다. 진중권 교수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인터뷰 대박…인터뷰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손석희 앵커의 정몽준 후보 인터뷰를 본 시청 소감을 남긴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변희재 대표는 이어 "하여간 6월에 출판되는 제 책에 표절중권은 각 장마다 다 등장합니다. 그만큼 제 인생 주변에서 맴돌았던 잉여인생인 겁니다"라며 "이순신 전기에 나오는 원균이라 보면 됩니다"라고 적었다.변희재 대표와 진중권 교수는 서울대 미학과 선후배 사이다. 하지만 사사건건 반목과 대립을 반복해왔다. 최근에는 표절의혹으로 맞서고 있는 중.작년 6월 변희재 대표가 진중권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진중권 교수는 '1억 원 민사 소송'을 예고하며 대응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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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국방부 안보장사 도 넘었다…김민석 경질해야”

    새누리당 북한인권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13일 전날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의 '북한은 나라도 아니다. 빨리 없어져야 한다'는 요지의 주장과 관련, "개인의 즉흥적인 발언이 아니라 국방부가 최근 보여준 일련의 안보장사 행태의 일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최근 국방부의 일련의 행태를 보면 상습적 안보 장사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김민석 대변인은 자신이 마치 정치인인 것처럼 '북한은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강경한 언급을 했다. 국방부가 천안함, 연평도 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하지 않은 발언을 무인기 사건으로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대변인은 정치인이 아니다. 정부 대변인의 발언은 정부의 공식 정책 기조에 맞게 아주 냉정하고 차분하게 나와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과거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말한 미국 부시 정부와 달리 북한의 붕괴를 공공연한 정책 목표로 삼고 있지 않다"면서 "그런데 국방부 장관과도 전혀 조율되지 않은 감정적인 발언을 대변인이 즉흥적으로 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국방부 대변인의 이런 즉흥적인 발언이 나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최근 국방부의 행태 속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김민석 대변인의 발언에 앞선 국방부의 안보장사 행태로 '1~3월 북한 도발 설'과 '4월 핵실험 설' 등을 들었다.먼저 북한 도발 설. 하 의원은 "지난 12월 장성택 처형 직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올 1~3월 중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위기의식을 한껏 부추겼다. 이 말을 한 당사자가 민간 전문가도 아닌 국방부 장관이어서 외신은 '전쟁 나는 것 아니냐'며 아주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 때문에 한국 출장이나 회의 참석차 방문하기로 한 사람들이 줄줄이 비행기 티켓을 취소하는 사례가 속출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실제로 3월에 공해로 북한 미사일 발사가 있었지만 북한의 대남 직접 도발이면 몰라도 이것이 국방부 장관이 직접 나서 미리 경고할 정도의 사건은 아니다. 국방부가 북한 내부에서 어떤 첩보를 입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첩보를 처리하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며 "민간 전문가를 통해 흘릴 수도 있는 첩보를 국방부 장관이 직접 발언하면 국가 리스크를 상승시키고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국방부가 '4월 핵실험 설'로 위기감을 부추긴 것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그는 "국방부는 4월에도 똑같은 행태를 반복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지난 4월 22일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임박한 수준'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 '4월 30일 이전에 큰일이 일어날 것' '북에서 큰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등의 언급이 국방부에서 나왔다"며 "마치 대단히 확실한 정보를 북한에서 입수한 것처럼 발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알다시피 북한은 지금까지 4차 핵실험을 하지 않았고 국방부의 '4월 30일 핵실험 설'은 빈말로 끝났다"며 "이 핵실험 발언도 민간전문가가 했으면 하나의 가능성으로 끝날 일이나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안보 불안 심리를 고조시키고 그렇지 않아도 좋지 않은 경제에 더 큰 악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 같은 사례를 소개한 뒤 "국방부가 불확실하더라도 첩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전면에 나서 안보위기를 부추겨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 시킨다"면서 "국방부가 안보 장사를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하 의원은 "어제 내가 국방부 대변인의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경질시켜야 한다고 즉각 반응한 것은 이런 국방부의 안보장사꾼 행태가 상습화되어서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되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글을 맺었다.한편 김 대변인은 전날 자신의 발언과 관련, "북한 전체가 아니라 북한 정권의 행태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대변인이 북한은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고 언급한 배경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설명하며 "인권적 차원에서 북한의 인권이 조금 더 개선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2000만 북한 주민이 너무나 힘들어해 마음이 안타깝지 않으냐"며 "그런 차원에서 조금 더 잘 됐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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