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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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8~2026-04-07
국제일반40%
사회일반35%
건강13%
일본3%
생활/가정3%
경제일반3%
문화 일반3%
  • 삼성, 오후 5시 갤럭시노트7 조사결과·대책 발표…총 100만대 판매 추산

    갤럭시노트7 발화 문제 원인 밝혀지나?…삼성전자, 오후5시 조사결과·대책 발표삼성전자가 오늘(2일) 오후 5시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발화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책을 설명한다.갤럭시 노트7은 최근 소비자들이 폭발한 스마트폰의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며 배터리 폭발 논란에 휩싸였다.조사결과와 대책 발표는 서울 중구 태평로 사옥에서 진행되며,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등이 직접 설명에 나설 예정이다.갤럭시노트7은 지난 달 19일 정식 출시 후 이날까지 한국과 미국 등 세계시장에서 약 100만대가량 판매된 것으로 추산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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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헌일, 이현재-김열 결혼 축하 “예쁜커플, 잘 살자!…#결국 막내가 일등”

    임헌일, 이현재-김열 결혼 축하 “예쁜커플, 잘 살자!…#결국 막내가 일등”드러머 겸 배우 이현재(28)와 김열(27·본명 김여린)의 결혼 소식에 이현재와 그룹 메이트 활동을 함께한 임헌일이 축하를 전했다.임헌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커플”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정장과 드레스를 입은 채 손을 마주 잡고 있는 이현재, 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카메라를 응시하는 이현재와 맞잡은 손을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열의 모습이 행복함을 자아낸다.임헌일은 “축하한다 현재야. 잘살자!”라고 덧붙이며 ‘이현재 김열 포에버. 결국 막내가 일등’이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자신과 정준일을 제치고 메이트에서 첫 번째로 결혼하는 그를 축하했다.두 사람은 은 오는 10월 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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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강만수 180억 특혜 대출 의혹’ 한성기업 압수수색…임우근 회장 자택까지

    檢, ‘강만수 180억 특혜 대출 의혹’ 한성기업 압수수색…임우근 회장 자택까지2일 검찰이 한성기업 서울사무소와 임우근 회장(68) 자택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겸 산은금융지주 회장(71)의 비위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다.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오전 부산에 본사를 둔 한성기업의 서울 송파구 서울사무소, 임 회장의 자택과 임직원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검찰은 지난 2011년 강 전 행장이 산업은행장 재직 당시 한성기업과 그 관계사 등에 수십억원대의 특혜성 대출을 해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한성기업이 당시 산업은행에서 연 5.87∼5.93% 이자율로 180억원을 대출받았고, 이는 다른 은행에서 대출 받은 연 6.4%의 금리 보다 0.5%포인트가량 낮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검찰은 대출 경위와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임 회장과 강 전 행장이 고교 동문인 것에도 주목하고 있다.또 검찰은 같은 해 임 회장이 강 전 행장의 지인이 운영하는 바이오에너지 개발업체 B사에 5억원을 투자해 지분 4.29%를 획득한 내용도 조사하고 있다.검찰은 조만간 강 전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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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우, ‘자기야’서 아내 디스 後 SNS에 “#그게 바로 #제일 무서운 남자의 길”

    김재우, ‘자기야’서 아내 디스 後 SNS에 “#그게 바로 #제일 무서운 남자의 길”코미디언 김재우가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 ‘디스’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가운데, 방송 이후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김재우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 방송된 다음날인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게 바로 제일 무서운 남자의 길’이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과 “나야 늘 욕먹는 거에 익숙해서 ‘혹여 당신이 안좋은 글에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이야’라고 했더니 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온화한 목소리로 ‘니가 제일 무섭다…’라고 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또 ‘#평소 #존댓말을 하던 #아내인데’, ‘#그게 바로 #제일 무서운 남자의 길’이라는 해시태그도 추가하며 웃음을 줬다.누리꾼들은 “진짜 웃기다” “글 보려고 하루에 다섯 번 씩 들어온다”, “부인도 센스가 넘치는 듯” “멋진 남자의 길을 가는 김재우 멋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소했다.한편 김재우는 1일 방송된 ‘자기야’에서 “아내가 차려준 음식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음식을 공수하려고 처가에 자주 간다”, “아내가 비빔 라면을 자주 해준다. 손으로 비벼주는데, 그걸 먹으면 비빔 라면에서 핸드크림 맛이 난다. 나중에는 중독이 된 것 같다. 핸드크림 맛이 안 나면 이상하고 화장품 가게 앞을 지나가면 배가 고프다” 등의 에피소드로 입담을 뽐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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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허영지 “허정민과 키스신에 父 충격 받고 ○○ 나가”

    ‘해피투게더’ 허영지 “허정민과 키스신에 父 충격 받고 ○○ 나가”‘해피투게더’ 허영지가 허정민과의 키스신 때문에 친 아빠가 충격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허영지는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tvN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 연기를 펼쳤던 허정민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키스신을 보시고 아빠가 충격을 받으셔서 톡방(가족 단체 카톡방)을 나가셨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이어 “근데 그 신이 끝나고 감독님과 (허정민) 오빠하고 하이파이브를 했다”는 폭로가 이어지자, 허정민의 출연진들의 원성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대해 허정민은 “영지가 나이도 어리고, 띠동갑이고, 아이돌이고 하니까 수위를 어느 정도 해야 될지 몰랐다. 한 번에 빨리 끝내자는 생각으로 동선을 맞춰서 하고 끝냈다”며 “감독님도 (키스신에) 만족을 하시고, 한 번에 끝내서 다행이라 하이파이브를 한 것”이라며 해명 했다.또 허영지는 “그거 찍고 충격을 받아서 현진 언니에게 모니터 영상을 보여줬다. 그런데 언니가 ‘영지야.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됐었어’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그는 또 “저 키스신이 저희 드라마의 첫 키스신이었다. 그래서 감독님이 그 영상을 가지고 에릭 오빠와 현진 언니에게 ‘얘네도 이렇게 했는데 너네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하더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후 에릭 오빠가 한 인터뷰에서 ‘걔네들이 그렇게까지 하니까 부담이 됐다’고 말했더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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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與 의원들 지적 무겁게 받아들인다”…정기국회 파행, 결말날까

    정세균 “與 의원들 지적 무겁게 받아들인다”…정기국회 파행, 결말날까전날 국회 개회사로 인해 새누리당 의원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이날 이날 오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정진석 원내대표와 만나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 의장은 추경이 원만하게 처리되지 못해 국민께 송구하다고는 했지만, 사회권 양도에 대해서는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 의장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입장을 듣고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복귀해 비공개 토론을 했다.새누리당이 이를 받아들일 것인지는 아직 논의 중에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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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호태풍 ‘남테운’ 간접 영향에…남해안 강한 비바람, “돌풍·번개 유의”

    12호태풍 ‘남테운’ 간접 영향에…남해안 강한 비바람, “돌풍·번개 유의”제12호태풍 ‘남테운’의 간접 영향권에 든 남해안과 영남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오늘(2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특히 남해안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고 내일까지 최고 150mm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기상청은 2일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하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 했다.충청과 남부지방의 비는 내일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2일 9시를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을 지난 남테운은 밤9시 가고시마 남쪽 약 23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 최대풍속 126km/h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4일 소멸하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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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국회 파행…이장우 “정세균, 잿밥에만 관심…교묘하게 정쟁 만들어”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사진)이 정세균 국회의장의 국회 개회사와 관련해 “잿밥에만 관심 있는 것 같다”, “본연의 책무를 망각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그의 의장직 사퇴를 요구했다.이 최고위원은 2일 SBS라디오 ‘박진호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중립을 지켜야 될 국회의장이 중립을 지키지 않은 어제 국회 개회사를 통해 70년 헌정사에 큰 오점을 남겼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1일 정 의장은 정기국회 개회사를 통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논란, 사드 문제 등과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에게 공개적 비판을 해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발을 샀고, 정기국회 파행 사태로 이어졌다.이 최고위원은 “어제 우리 국회의장께서 정치적인 좌편향성으로 언어의 기술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정쟁을 만들었다”며 “그래서 저희는 의장직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국회의장은 어쨌든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이 최고위원은 정 의장이 어제 개회사를 통해 “아주 교묘하게 언어를 이용해서 사드 배치를 반대”했다고 주장하며 “결국 대권에 관련된 여러 가지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정치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일부 특정 정파의 대변인 역할을 해서 국회의장 본연의 책무를 망각하고 품위를 손상했다”고도 말했다.그러면서 이 최고위원은 “시급한 민생 추경 처리를 위해서 사회권을 부의장한테 넘겨서 오늘 아침에라도 신속하게 통과를 시키자. 이렇게 어제 새벽 1시까지 의장하고 대화를 했다”고 밝혔다.그는 “우리가 시급하게 처리해야 될 민생 추경에 대해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사회권을 부의장에게 넘기라”고 요구했지만 정 의장이 동의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면 민생을 발목을 잡겠다는 것이냐’고 했더니 제대로 대답을 못하더라”고 말했다.이 최고위원은 “의장이 정말 민생을 생각하시는 의장이시라면 오늘 사회권을 넘기든, 아니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 표명을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 거듭 강조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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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중국에 3-2 진땀 승리…“이겨도 진 것” “정성룡 제발” “수비 진짜 정신차려라”

    한국, 중국에 3-2 진땀 승리…“이겨도 진 것” “정성룡 제발” “수비 진짜 정신차려라”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서 중국에 3-2 진땀승을 거두자, 축구팬들은 아쉬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뭐 이렇게 불안하냐”(국민***), “중국전을 긴장하면서 봐야 하다니…. 반성해라 국가대표팀”(sk전***), “중국에 2실점…. 이건 이겨도 진 거다”(sky***) 등의 의견을 내며 중국을 상대로 아쉬운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질책했다.이날 경기 이전까지 한국은 중국과의 상대전적에서 17승 12무 1패의 우위를 보이고 있었고, ‘공한증’이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꾸준히 중국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중국 정도의 팀에 압박 당하면 도대체 월드컵을 어떻게 나갈 것이며 나간다 한들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냐? 중국 정도 5:0정도로 이길 수 있는 팀이 되야 월드컵에서 승부가 가능하다”(동공***), “중국이 압박하니 후반에 쩔쩔 매더라…. 월드컵 조별예선 진출해도 압박 좋고 빠른 팀 만나면 바로 탈락이다”(크레***) 등의 글로 앞으로 치러질 예선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이들도 있었다.또 “정성룡한테 또 속냐. 제발 정성룡은 거르고 가자”(엌엌***), “정성룡 쓰지 말자 진짜. 김승규나 다른 키퍼였으면 최소한 프리킥은 막았다”(강승***) 등 후반 2골을 허용한 골키퍼 정성룡을 지적한 누리꾼들도 보였다.하지만 다른 누리꾼은 “막판에 정성룡 아니었음 큰일 날 뻔”(이재***)했다는 댓글로 경기 막판 정성룡의 선방으로 동점 위기를 모면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아울러 “수비 노답 발암”(멍텅***), “수비는 진짜 정신차려라. 이래가지고 월드컵 가겠냐?”(할거***)등, 골키퍼 외에 수비진의 경기력에 아쉬움을 드러낸 댓글도 많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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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허정민 “엄현경 건방져 졌다, 기둥 뒤에 숨어서 쳐다보던 애가…”

    ‘해피투게더’ 허정민 “엄현경 건방져 졌다, 기둥 뒤에 숨어서 쳐다보던 애가…”‘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허정민이 패널로 활약 중인 엄현경에게 “건방져 졌다”는 디스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지난 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허정민은 올해초 종영한 KBS2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것을 언급하며 “솔직히 이 분과는 안 친했다”는 말로 디스의 시작을 알렸다.그는 “(엄현경은) 예전에 ‘경성스캔들’ 때는 나에게 인사도 못하고 나 연기하면 기둥 뒤에서 쳐다보던 애”라며 “다 잘될 거야’에서 보니 건방져 진 것 같다. 인사를 안 한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KBS2 드라마 ’경성스캔들’에도 함께 출연했다.그는 “제가 선배인데, (엄현경이) 분장실에 앉아서 ‘왔어?’라고 말한다”고 설명을 곁들여 스튜디오를 웃음으로물들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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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허영지, 허정민 고백 폭로 後…“파이팅♥” “행복하자 허영지”

    ‘해피투게더’ 허영지, 허정민 고백 폭로 後…“파이팅♥” “행복하자 허영지”‘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함께 출연한 배우 허정민의 공개 고백에 대해 폭로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방송 후 공개된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메시지가 화제다.방송 후인 2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감사합니다. 정민 오빠 미안해요. 그래도 오빠가 최고”라는 글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라있는 자신과 허정민의 이름을 캡처해 올렸다.허정민도 이에 화답하듯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하자, 허영지”라는 글과 허영지와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주고 받은 문자를 통해 허정민은 “내가 더 고마워요. 오빠 파이팅 ♥”이라는 허영지의 말에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이모티콘을 보내며 호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허영지는 지난 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허정민이 술을 마시고 사람들이 다 있는 데서 좋아한다고 말했다”며 허정민의 공개 고백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허영지가 “(허정민이) 3000 정도 모아놨다고 했었다”고 덧붙이자 허정민은 “왜 남의 통장 잔고를 공개하느냐”고 당황해 했다.하지만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허영지는 “에릭 오빠가 ‘영지야 받아줘’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다. 그럼 ‘오빤 내일 기억 못하는 걸로 하겠다’고 했었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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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에…與 “野, 의회권력 장악하고 있다는 것 보여주려는 듯”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에…與 “野, 의회권력 장악하고 있다는 것 보여주려는 듯”더불어민주당 출신 정세균 국회의장이 1일 정기국회 개회사를 통해 청와대와 정부에 공개적 비판을 가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다.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의원총회에서 “정치적으로 편향된 언사를, 국론 분열적 언사를 국회의장석에서 버젓이 행하는 국회의장은 헌정사에 정세균 의장이 처음일 것”이라며 “정세균 의장은 헌정사 처음으로 국회 윤리위에 재소당하는 국회의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그분도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견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외부 토론회에서 행하는 발언과 국회의장석에서 행하는 발언은 같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야당은 국회의장과 합세해서 의회권력을 자신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 같다”며 “하지만 집권여당을 무시하고 야당이 국회를 지배하려고 하는 그러한 의회 폭거는 성공하지 못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부터 투쟁에 돌입해야 한다. 의회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정에 책임을 다하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 지금부터 새누리당 의원 전원은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며 사퇴권고 결의안 채택을 주장했다.이날 긴급의원총회를 통해 새누리당은 정 의장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내용의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하태경 의원도 개회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까지 정치적으로 튀어서 대권 주자 반열에 오르려는 모습이 참 안쓰럽다”며 “정 의장은 그냥 솔직히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의장직을 내려놓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정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최근 우병우 민정수석과 관련한 논란은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한 일”, “(사드배치 결정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우리 주도의 북핵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등의 발언으로 청와대와 정부를 비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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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중국에 3-2 승리…’캡틴 남편’ 응원 간 한혜진 “짝짝짝”

    한국, 중국에 3-2 승리…’캡틴 남편’ 응원 간 한혜진 “짝짝짝”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둔 가운데,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한혜진은 경기가 있던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대표팀 파이팅. 파도타기 박자 늘 놓치는 1인”이라는 글과 박수를 치는 이모티콘을 함께 첨부하며 응원을 전했다.글과 같이 올라온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응원석에 앉아 태극기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혜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날 경기장 응원석에서의 열렬한 응원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한편 이날 서울 상암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서 한국은 중국에 3-2 승리를 거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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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왜란 1592’ 최수종에…“믿고 보는 사극왕 최수종” “사극에선 대단”

    ‘임진왜란 1592’ 최수종에…“믿고 보는 사극왕 최수종” “사극에선 대단”첫 방송을 앞둔 ‘임진왜란 1592’에서 배우 최수종 이순신 역을 맡은 것에 대해 누리꾼들이 “사극에는 역시 최수종”이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CGV에서 진행된 ‘임진왜란 1952’ 기자간담회에서 최수종은 “저로서는 영광”이라며 이순신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안 하려고 하다가 팩추얼드라마라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드라마가 우리 후배들 공부하는 학생들한테는 영원히 남을 수 있는 무언가가 되겠다 해서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믿고 보는 사극왕 최수종”(sir***), “사극에서 최수종은 그냥 믿고 보는 것”(leg***) 등의 반응으로 최수종이 주연한 사극은 환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또 다른 누리꾼들은 “자식들한테 자기가 찍은 사극만 보여줘도 역사공부 끝”(cnd***), “사도세자, 왕건, 장보고, 대조영, 이번엔 충무공… 또 뭐가 있지?”(2nd***), “최수종이 주연인 사극은 뭔가 교과서의 느낌이 든다. 세월이 이제 꽤 흘렀어도 사극에서의 최수종은 여전히 대단하다”(nor***)이라는 글로 최수종이 다양한 시대 배경의 사극에 많이 출연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반면 최수종이 많은 사극에 출연했다는 것을 이유로 “지겹다”는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일부 있었다.이들은 “너무 사극 사골곰탕. 장보고+대조영+왕건+김춘추+이순신+이제마”(csi***), “참신한 배우 없나? 최수종 연기는 뻔하게 그려져서 기대가 안된다”(asm***), “다른 배우들은 없나? 너무 많이 해서 다른 배역들이랑 오버랩 됨”(maj***), “최수종 사극 주인공은 진짜 잘하지만 이젠 진짜 질린다 지겹다. 그렇다고 마땅한 대안도 없고 참 답답하다”(jj0***)고 지적했다.한편 KBS 1TV 팩츄얼드라마 ‘임진왜란 1592’는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최초의 한국형 팩츄얼드라마로 KBS와 중국 CCTV가 합작해 만들었다. 총 5편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9월 8일 밤 10시 2편, 9일 밤 10시 3편, 22일 밤 10시 4편, 마지막으로 23일 밤 10시 5편이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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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두열 전 코치 신장암으로 별세…암으로 숨진 야구계 ★, 이렇게 많아?

    야구계 큰 별이 또 하나 졌다. 1일 오전 유두열 전 롯데 코치가 향년 6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1984년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인물이기도 하다.신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유두열 전 코치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그 보다 앞서 암과의 싸움 끝에 유명을 달리한 프로야구 선수들을 떠올리며 슬픔을 삼키고 있다.1994년에는 역대 최고 수비형 포수로 평가받는 심재원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1991년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4년만에 하늘나라로 갔다.해태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김상진은 1999년 22세의 꽃다운 나이에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2007년에는 MBC 청룡, 태평양 돌핀스 유니폼을 입었던 이길환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가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11년 동안 포수 마스크를 썼던 조성옥도 동의대 감독 시절인 2009년 간암으로 눈을 감았다. 그는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스승으로 유명하다.2011년에는 야구계 큰 별 두 개가 한 번에 지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9월7일 ‘영원한 3할타자’ 장효조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이 위암과 간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고, 일주일 후인 14일 ‘철완’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이 대장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두 사람 모두 선수 시절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빼어난 활약을 했다.2012년에는 ‘뼈암’으로 알려진 대퇴골두육종으로 투병하던 KIA 타이거즈 이두환이 스물 넷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올해 초에는 1982년 프로야구 원년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로 활약한 황규봉 전 삼성 코치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도 전해졌다.그라운드에서, 또 더그아웃에서 야구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궜던 선수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팬들의 깊은 애도는 아직 이어지고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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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수라’ 김성수 감독, 15년만에 만난 정우성에 악역 맡긴 건 “착해서”?

    ‘아수라’ 김성수 감독, 15년만에 만난 정우성에 악역 맡긴 건 “착해서”?영화 ‘아수라’ 김성수 감독이 15년만에 새 작품으로 재회한 배우 정우성을 악역에 캐스팅한 이유로 “이 역할은 원래 착한 사람이 맡아야 한다”는 것을 꼽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 제작발표회에는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이 참석했다.김성수 감독은 이날 정우성과 1997년 ‘비트’, 1999년 ‘태양은 없다’, 2001년 ‘무사’ 이후 15년만에 ‘아수라’에서 함께 작업한 것을 언급하며 “영화는 15년 만이지만 그 사이에도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인생의 좋은 친구”라고 그를 표현했다.그는 “정우성에게는 내가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한다”며 “‘비트’로 인해 내가 지금까지 영화 감독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늘 고마운 마음이 있다”는 말도 했다.정우성 역시 “‘무사’ 이후 15년 만이다. 그동안 감독님과의 작업을 상당히 고대하면서 기다렸다”며 감상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감독님은 안 변했다. 오히려 더 독해진 것 같다. 그리고 더 까탈스러워졌더라”며 “배우가 편하게 연기하는 꼴을 못 보더라. 200%를 넘어서 바닥에 있는 것까지 털어서 쓰더라”는 말로 웃음을 줬다.정우성은 영화 ‘아수라’에서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일은 뭐든지 하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 역을 맡았다. 한도경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 분)의 뒷일을 처리해주고 돈을 받는다.김성수 감독은 정우성에게 악랄한 악역을 연기하게 한 것에 대해 “실제 정우성은 욕도 안 하고 정말 신사다.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도 내면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그런 사람이 이 역할을 해줘야 모든 사람에게 있는 인간의 본성을 표현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정우성이 연기한 한도경이라는 인물에 대해 ‘악에 짓눌려 폭발하는 캐릭터’라고 정의하고, “원래 착한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영화 ‘아수라’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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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주 전 부회장 소환 조사…“급여 400억 받은 이유” 묻자 ‘침묵’으로 일관

    신동주 전 부회장 소환 조사…“급여 400억 받은 이유” 묻자 ‘침묵’으로 일관롯데그룹 계열사에서 수백억원대 부당 급여를 수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검찰에 출석했다.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이날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신 전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에 나섰다.이날 오전 9시45분께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타난 신동주 전 부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신동주 전 부회장은 “한국에서 일을 하지 않고 급여 400억원 받은 이유가 뭐냐” “(롯데그룹의) 탈세, 비자금 의혹 알았냐” 등 한국어, 일본어로 쏟아지는 질문에 어떤 답도 하지 않은 채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롯데 경영 비리와 관련해 총수 일가의 일원이 검찰에 나온 것은 신영자(74·구속기소)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검찰은 신동주 전 부회장의 소환 조사를 통해 그가 수령한 급여 규모와 사용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한편, 신동주 전 부회장은 수년간 롯데건설, 롯데상사·호텔롯데 등 그룹 주요 계열사 7∼8곳에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려놓고 별다른 활동 없이 400억여원을 급여 명목으로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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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오의 희망곡’ 라붐 “박보검, 하트 푱푱”…박보검 SNS 라붐 언급 글 보니?

    ‘정오의 희망곡’ 라붐 “박보검, 하트 푱푱”…박보검 SNS 라붐 언급 글 보니?지난달 23일 신곡 ‘푱푱(Shooting Love)’을 발매한 그룹 라붐이 배우 박보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사연이 화제다.앞서 지난달 31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라붐의 새 앨범 ‘러브 사인(LOVE SIGN)’ 재킷 사진과 함께 “#NowPlaying ♬ 푱푱 (Shooting Love) by 라붐 (LABOUM)”이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라붐은 1일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박보검이 신곡 ‘푱푱’을 홍보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라붐에게 “박보검이 라붐의 푱푱 노래가 좋다고 직접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더라 혹시 봤냐?”는 질문을 했다.이에 라붐은 “진짜 너무 놀랐다. 우리 눈을 의심했다. 계정이 본인이 맞는지 궁금해 직접 소셜미디어에 들어가 확인했다”며 귀여운 의심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그러면서 “눈에 하트가 푱푱 생겼다”는 말로 박보검에게 감사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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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한국vs중국…슈틸리케 “공한증 안다” 中선수 “우린 공한증 모른다”

    [축구]한국vs중국…슈틸리케 “공한증 안다” 中선수 “우린 공한증 모른다”한국 축구국가 대표팀이 1일 오후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 경기를 치른다.한국은 중국에 17승 12무 1패의 상대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공한증(恐韓症)’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졌다.한국 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62) 감독도 “공한증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정도다.슈틸리케 감독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공한증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FIFA 랭킹에서는 우리가 30계단 앞서 있고, 역대 전적도 앞서 있지만 축구는 기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누가 나은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중국 대표팀의 가오 홍보 감독도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강팀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이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반면 중국 선수들은 “우리 세대는 ‘공한증’을 모른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중국 수비수 쟝즈펑은 중국 시나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과 처음 상대해보는 것이고 ‘공한증’이 무엇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중국 매체들은 중국이 한국을 상대로 따낸 ‘1승’이 2010년 가오 홍보 감독이 중국 대표팀을 이끌 당시에 나왔던 것에 주목하며 희망을 키우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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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물가 상승률 16개월 만에 최저, ‘밥상 물가’ 상승해 서민 체감 물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16개월 만에 최저, ‘밥상 물가’ 상승해 서민 체감 물가는…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4% 상승하는데 그치며 상승률이 1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했다. 이로써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5월 0%대를 기록한 이후 지난 8월까지 계속 0%대를 유지하고 있다.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3%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1% 상승에 그쳤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했다.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0.6% 각각 하락했다. 식료품 음료 음식서비스 등 식품은 채소와 과실류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1.1% 상승했지만 식품 이외 생활물가는 석유류와 전기료 하락의 영향을 받으면서 1.4% 하락했다. 전월세를 포함한 생활물가는 0.1% 하락했다.그러나 ‘밥상 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가 전월대비 5.4%,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해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 폭은 더욱 컸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신선식품지수에서는 폭염으로 생산량에 영향을 받은 배추(58.0%)와 풋고추(30.9%), 시금치(30.7%) 등 일부 신선채소 값이 급등했다. 게(45.1%), 열무(19.6%), 마늘(17.5%), 국산 쇠고기(13.7%) 등도 가격이 오르며 ‘밥상 물가’ 상승을 거들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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