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선

조혜선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구독 419

추천

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hs87cho@donga.com

취재분야

2026-02-25~2026-03-27
정당21%
사회일반20%
국제일반18%
대통령16%
문화 일반9%
경제일반5%
정치일반4%
미국/북미3%
국회2%
남북한 관계2%
  • ‘흥부자’ 이해인…靑 오찬행사서 아일릿 춤 따라춰 (영상)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5일 청와대 오찬 중 진행된 축하 공연에서 걸그룹 안무를 따라춘 모습이 화제다. 걸그룹 아일릿의 소식을 전하는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는 이날 21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는 같은 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행사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이해인은 무대에서 아일릿이 공연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마그네틱’(Magnetic) 안무를 똑같이 따라췄다. 그는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부끄러운 듯 웃어보이기도 했다. 이해인은 지난달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시즌 최고점(합계 210.56점)과 함께 여자 싱글 8위에 올랐다. 그는 “재밌었고,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해인은 지난달 22일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K팝 아이돌 ‘사자 보이즈’로 변신해 역동적인 안무를 녹인 흥겨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5
    • 좋아요
    • 코멘트
  • ‘사법3법’ 국무회의 의결…靑 “국회 절차 거친 만큼 공포 바람직”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제, 법 왜곡죄, 대법관 증원)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서 의결된 법안인 만큼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서 의결하고 공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청와대 입장”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정부는 해당 법률안 내용과 국회 논의 경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법개혁 3법이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되자 법조계 등은 우려를 표명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출근길에서 “갑작스러운 개혁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시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한 번 더 심사숙고해달라”고 했다. 국민의힘도 5일 청와대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사법파괴 3대 악법을 공포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에서 주유소들이 이란 전쟁 후 기름값을 올린 것을 ‘바가지’라고 표현하며 대응 마련을 주문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위기 상황을 악용한 바가지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며 ”하루 만에 리터당 200원 가까이 기름값을 올린 주유소 행태를 강하게 질타하면서 영업정지 등을 넘어서는 과태료, 과징금을 주문했고 주유 신고제를 개선하거나 영업정지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식의 근본적 사고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기름값이 급등하자 ”이것도 바가지 아니냐. 바가지 행위에 대해 제지하는 행정처분 근거는 없느냐“고 물었다. 이외에도 이 대통령은 ”금융에는 심리적 영향이 크다“며 ”저평가된 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공정과 합리성,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 지배구조 정상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같은 필요한 입법 노력에도 속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정치는 언제나 국민 삶의 개선과 성장 발전에 도움을 줘야 한다면서 정치적 이익을 얻는 것이 이것보다 우선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5
    • 좋아요
    • 코멘트
  • ‘은퇴설’ 이휘재 4년만에 방송 복귀…MC 아닌 경연자로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한다. KBS2 ‘불후의 명곡’ 측은 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휘재가 16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가창력이 뛰어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이휘재는 경연자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오른다는 설명이다. 이휘재의 방송 출연은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휘재는 2014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 형제와 함께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방송 도중 말실수 논란과 층간소음 문제 등이 겹치며 비판이 잇따르자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2022년경 가족과 캐나다로 떠났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와 전속계약까지 종료되자 은퇴설이 불거졌었다. 한편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28일과 내달 4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5
    • 좋아요
    • 코멘트
  • 李 “규칙 어겨 이익보는 시대 갔다”…주가조작 엄벌 거듭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부당한 시스템에 의존해 그리고 정당한 정부 정책에 역행해 이익을 얻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1차 목표”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주가조작했다가 세무조사·검찰고발 …코스피 4곳·코스닥 20곳 패가망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올렸다. 해당 기사는 국세청이 주가조작 등으로 주식시장을 교란한 기업과 관련자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수천억 원의 세액을 추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과거와는 다르다. 국민주권 정부는 빈말 하지 않는다”며 “규칙을 어겨 이익보는 시대, 규칙을 지켜 손해 보는 시대는 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주가 조작 범죄에 대한 엄벌 의지를 밝혀왔다. 취임 후인 지난해 6월에는 첫 현장 행보로 한국거래소를 찾아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다가는 패가망신한다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며 ”최소한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불법을 저질러서 돈을 벌 수 없고, 불법으로 돈을 벌면 몇 배 다 돈을 물어내야 된다. 엄청난 형벌을 받게 된다”고 했다. 해당 발언 한 달 만인 지난해 7월 정부는 불공정 거래를 척결하기 위한 합동대응단을 출범시켰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5
    • 좋아요
    • 코멘트
  • 금메달 최가온, 靑오찬서 “4년뒤에도 이 자리에 올수있게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가슴에 새기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수고 많으셨다.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선수단 및 지도자 70여 명과 급식지원센터 노동자 10명 등이 참석했다. 또 정부와 체육단체에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IOC 집행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승리를 향한 강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한 6개 종목, 총 71명의 선수들 덕분에 우리 국민들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었다”며 “스노보드 종목은 이번 동계올림픽의 대한민국 첫 메달과 또 첫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했다. 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긴 국가대표 최가온을 언급하며 “세 곳의 골절이 있다는데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동계 종목 경기 시설을 비롯한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우리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 “이런 기회도 자주 있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또는 정부에게 할 얘기가 있으시면 충분하게 말씀해달라”고 했다.선수 대표로 발언한 최가온은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운동선수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주변의 격려, 함께 땀 흘리는 경쟁자들까지 모두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깨달았다”며 “혼자 빛나기보다 동계 스포츠와 스노보드를 환하게 비출 수 있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좋은 영향력을 가진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제 인생에서 첫 번째 대통령님과의 만남을 감사히 기억하겠다”며 “4년 후 올림픽에서도 이 자리에 초청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는 “올림픽을 준비하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새기고 매일 빙판을 닦았지만 막상 큰 무대에 서 보니 제 개인의 노력보다 더 큰 힘이 저를 밀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코치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 오찬이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다시 확인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김길리가 “팀 코리아”를 선창하자 참석자들은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건배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5
    • 좋아요
    • 코멘트
  •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오늘 국무회의에서 사법파괴 3대 악법을 공포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라며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이 대통령이 사법파괴 3대 악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이 대통령 스스로 대한민국 5000년 역사에 크나큰 죄인이 되고 말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날 도보 집회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같은 날 이 대통령이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하자 일정을 변경했다. 국무회의에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제, 법 왜곡죄, 대법관 증원)이 심의·의결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검은색 옷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법파괴 민생파괴” “3대악법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은 필리핀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대응에 몰두해야 할 시각에 SNS에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조작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본인 재판과 관련된 공소 취소 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전날 엑스(X)에 “이재명에게 돈 준 적 없다”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녹취를 인용해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올린 바 있다. 그는 ”순방 중에도 자기의 범죄 행각을 지우기 위해 골몰하는 대통령을 어떻게 용납할 수 있겠나“라며 ”공소 취소하라는 선동 배후에 이 대통령이 직접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자백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했다. 또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노골적으로 사퇴를 공갈 협박하고 있다“면서 ”옛말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하는데, 미국 대사관저 방화 테러범 눈에는 모든 비판이 저항군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모양“이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의 전날 치맥 회동을 겨냥해 ”주식이 20년 만에 사상 최악의 폭락세를 보인 날, 국민의 걱정이 하늘을 찌르던 그날 밤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이들이) 치킨을 뜯었다“며 ”이게 바로 이재명 정권이 만들었던 범죄자 주권 정부“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의 귀신같은 꼼수는 하늘의 이치를 꿰뚫었고 신묘한 방탄은 땅의 이치를 통달했다“며 ”이 대통령 더 이상 역사의 죄를 짓지 말고 공소 취소 선동과 대법원장 공갈 협박 자제시키고 스스로 5개 재판 속개를 요청하라“고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5
    • 좋아요
    • 코멘트
  • 스페인 총리 “美 이란 공격, 목표 불분명”…트럼프 위협에도 또 비판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4일(현지 시간) 이란 공습을 감행한 미국을 향해 “선제 공격한 자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며 공개 비판했다. 스페인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으로 미국의 동맹이다. 이날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대국민 연설에서 “스페인은 중동 전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페인과의 무역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위협한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이다. 그러면서 미국의 이란 침공 목표가 불분명하다고 비판했다. 동맹국의 군사 작전을 공개적으로 총리가 비판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이 미국의 이란 공격에 스페인 군기지 사용을 불허한 것과 국방비를 증액하기로 한 나토의 약속을 수용하지 않는 점을 문제 삼았다.무역 협상으로 유럽과 갈등을 빚어온 미국이 이란 사태 후 나토 회원국인 스페인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와 다시 부딪히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인도양 차고스제도에 있는 공군기지 이용을 불허했던 영국에 대해 “어리석은 섬 문제에 대해 부적절하게 행동했다”고 말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다가 이날 돌연 “지지하지만 유감”이라고 말을 바꿨다. 일각에서는 이번 미국의 이란 공습이 나토 동맹의 지지도 얻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4
    • 좋아요
    • 코멘트
  • “사법3법 항의 행진에 성조기라니…윤어게인만 띄워줘” [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류제화 변호사-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제, 법 왜곡죄, 대법관 증원)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도보 집회에 나선 것을 두고 “제1야당 행진이 ‘윤 어게인(again)’ 행진이 돼 버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위원장을 역임한 류제화 변호사는 4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안타까웠던 건 도보 행진에 성조기가 웬 말인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의원들은 전날 국회부터 청와대 앞까지 약 3시간에 걸쳐 행진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법파괴 3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도보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이 몰리면서 성조기와 ‘윤 어게인’ 외침이 뒤섞였다.류 변호사는 “거기서 지금 나오는 구호가 ‘윤 어게인’ 아니냐”며 “준비 부족 등은 눈 감아줄 수 있지만 애초에 사법 파괴 3법에 대한 강한 비판의 취지가 무색해지도록 ‘윤 어게인’이 너무 부각돼 버렸다”고 했다. 이어 “마치 ‘윤 어게인’ 하려고 도보 행진을 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그게 가장 좀 아쉬운 지점이었다”고 했다.류 변호사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지역 등을 가급적 늦게 발표할 것으로 봤다. 그는 “출마한다면 가급적 늦은 시점에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며 “섣불리 어느 지역을 특정해 먼저 출마 선언을 해버리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당 차원에서 정치 공학적으로 그 선거판을 흐트러트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후보 등록일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양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는 보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이 대통령의 옛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의 재보궐선거를 두고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자 민주당 강성필 부대변인은 “김 전 대변인이 굳이 계양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는 “김 전 대변인도 국회의원 한 번 하고 끝낼 거 아니지 않느냐”며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는 게 장기적 비전으로 봤을 때 좋다”고 했다. 민주당이 인천시장 후보자로 박 의원을 이날 단수 공천하면서 그의 지역구인 연수구갑도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지난달 27일 유튜버 전한길 씨와 ‘부정 선거’를 주제로 한 ‘끝장 토론’을 벌였다. 류 변호사는 “이 대표가 영리하다”며 “장동혁 대표는 토론회 이후 선거 시스템을 구성해야 된다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하는 것 같은 메시지를 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표가 국민의힘의 빈 공간을 잘 치고 들어왔다”고 했다. 다만 “이벤트 자체로는 관심만 끌었지 실질적으로 해결되는 계기가 되지 못했다”며 “좀 더 진지하게 접근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3월 4일 〈여의도 씬스틸러〉 전문▷조동주: 네 오늘 여의도의 시선을 훔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여의도 신스틸러 시작합니다. 신스틸러 심사위원으로 이제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네 그리고 류제화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 분 모셨습니다. 이렇게 두 분 이렇게 조합이 저희가 이제 처음 모시는 건데 저희 보니까 이제 다 우리 강 대변님 81년생이시고 류 변호사님 84년생이시고 저도 86년생이고 대개 40대 영포티 조합으로 한번 저희가 새롭게 짜봤습니다. 자랑스럽네요.▶류제화: 형님이신 줄 몰랐네.▷조동주: 젊은 시각으로 이제 한번 정치 현안들이 다해 보겠습니다. 우리 류 변호사님께서는 이제 저희 방송 처음 나와주시는 건데 이제 원래 이제 최연소 시도 당 위원장으로 굉장히 유명하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 분이고 방송에서 많이 뵀었는데 이렇게 또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류제화: 예 정치를 부탁해 시청자 여러분 아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류제화 변호사라고 합니다. 국민의 힘 세종시 당 위원장을 38살에 전국 최연소로 맞습니다. 한 걸 유일한 자랑으로▷조동주: 엄청난 거▶류제화: 살고 있습니다. 저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오늘 방송 잘해 보겠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조동주: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강 대변인님 요즘 뭐 사실 틀면 나오시는 것 같아요.제가 TV를 틀거나 라디오 듣거나 하면 항상 우리 강 대변인님의 목소리를 듣고 화면을 보게 되는데▶강성필: 좀 방송 운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방송 잘하시니까 근데 처음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당선돼서 나가셨고 또 지방선거도 시작되니까 또 잘하시는 분들이 또 출마한다고 나가시니까 또 저한테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조동주: 또 이제 그 기운을 또 이제 이어받으실 가능성이 매우 높으신 것 같습니다. 네 오늘 이제 전국을 뒤흔든 첫 번째 신부터 한번 살펴볼게요. 이제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와 옆에 또 김민수 최고위원이 있고 어제 국민의힘이 이제 사법 개혁 규탄하는 행진을 한다면서 이제 여의도에서 청와대까지 걸어가는 그런 장면입니다. 그래서 이제 3시간 정도 걸었는데 사실 이제 그때 대통령은 순방 중이어 가지고 청와대에 없었어요. 뭐 어쨌든 뭐 이렇게 3시간 동안 걸으면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기 위한 구상이었다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사실상의 대국민 여론전인데 이 여론전 이게 뭐 사실 우리 민주당 입장에서 어떻게 좀 압박이 느껴지십니까? ▶강성필: 전혀 타격감 없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 그런데 이제 이 메시지가 상당히 간결해야 되거든요.그러니까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가 이 사법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 사법 3법에 대해서 이걸 좀 쉽게 설명을 먼저 하고 그런데 이게 어떻게 바뀌면 이게 어떻게 안 좋다라는 것도 좀 쉽게 와닿아야 되는데 별로 이제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제대로 조금 어필을 하지 못한 것 같고 또 기본적으로 최근에 나와 있던 어떤 그 재판 결과들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것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뭔가 좀 개혁이 필요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은 있는데 어쨌든 구체적으로 제대로 좀 집어내지 못한 것 같고 결론은 어제 이제 저런 도보 행진 저는 두 가지가 좀 아쉬웠어요. 어떤 게 아쉬웠어요 그러니까 평소에 안 하던 거 하니까 잘 못하더라. 그러니까 첫 번째로 그랬는데 집회 신고를 일단 제대로 안 해놨기 때문에 지금 도보로 움직여야 되잖아요. 원래 이제 피켓이라든지 현수막을 들고 차선을 좀 이렇게 걸어가면서 해야지 국민들이 쳐다보기도 하고 무슨 일인가 관심을 갖게 되는데 도보 행진을 해버리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인 거예요. 근데 사법개혁 3법이 통과가 이미 예상이 되어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며칠 전부터 전략 회의를 했었어야죠. 준비를 며칠 날 통과될 것 같으니까 우리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뭐 하겠다라는 게 있으면 당연히 그걸 준비를 해 놨어야 되는데 그걸 해 놓지도 않고 또 이제 국회에서 출발하는데 사진을 딱 보니까 너무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는 제가 생각했을 때 지금 최근에 이 원외 당협위원장 한 스물몇 분도 제가 알기로 징계를 하▷조동주: 예 이따 얘기할 거▶강성필: 그분들 안 왔을 거 아니에요 그러겠죠. 그 친한동훈계가 어쨌든 좀 수도권에서는 새가 있잖아요. 이분들하고 또 사이 안 좋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좀 이 외형 자체도 좀 빈약했다. 그래서 이게 좀 국민의힘이 좀 안 하던 투쟁하려고 하니까 좀 어색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조동주: 안 그래도 저도 보면서 이게 참 이 웰빙 정당다운 티가 너무 난다 이게 사실 그냥 어떻게 보면 말씀하신 대로 그냥 도보 3시간 걸은 거잖아요. 근데 그러니까 제가 이제 기억나는 게 예전에 이제 황교안 대표 시절에 이제 그때 당시에도 공수처 법을 이제 뭐 통과시키면 안 된다 이러면서 그때는 한겨울이었는데 청와대 앞에서 농성을 했거든요. 제가 그때 가서 취재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리고 삭발도 하고 이제 뭐 그런 식으로 좀 이렇게 세게 하든가 그런데 이거는 뭐 그냥 뭐 대통령도 없는 청와대 앞에 가서 뭐 행진 비슷하게 뭐 이제 하고 뭐 이제 이러면서 사실 말씀하신 대로 이제 뭐 많은 집객들이 되지 않다 보니까 사실상 이제 뭐 태극기와 성조기를 따르는 이제 들고 이제 극우 단체와 유튜버들이 대거 참석한 것 같아요.▷조동주: 그런데 그러면서 이제 장동혁 연호하고 막 이러는 식의 모습이었는데 이런 게 사실 지금 지선을 앞둔 상황에서 중도층이 소구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대부분인데 우리 류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류제화: 일단 도보 행진의 취지 자체는 지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왜냐하면 아까 뭐 사법개혁 3법이라고 강성필 부대변인 말씀하셨지만 법치 파괴 사법 파괴 3법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간단하게 말을 해야 된다. 메시지가 선명해야 된다. 이 사법 파괴 3법 왜 하느냐 사법부야 알아서 기어 뭐 이런 법 아니겠어요 한동훈 대표가 알아서 기어 다섯 글자로 요약을 했는데 저는 그게 메시지라고 봐요. 왜냐하면 법 왜곡죄 재판 소원 대법관 증언법 이런 거 하면은요. 결국 이재명 대통령 입맛에 맞는 판결을 할 수밖에 없게끔 압박하는 효과가 있고요. 1차적으로 또 중요한 건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는 소송 지옥에 빠집니다. 끝도 없이 내가 소송을 당하거나 소송을 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내가 원하지 않는 판결을 받으면 법관 상대로 검사 경찰 상대로 소송을 해야 돼요. 네 법왜곡죄로 고소를 해야 돼요. 이런 식으로 그게 또 그 결과가 또 원하지 않는 판결이 나온다 또 고소해요. 끝나지가 않는 소송 지옥에 빠지는 거죠. 그래서 이런 거 이런 사법 파괴 3법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있고 거기에 반대를 한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 제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한다는 취지에서 도보 행진을 하는 건 좋습니다. 근데 뭐 준비 부족 안 해본 거 해서 하는 거 티난다 결기 부족 말씀 많이 하셨는데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안타까웠던 건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그럼 뭔가요? 아까 저기 우리 씬스틸러 제가 안 해본 영어를 하려고 했는데 씬스틸러 보면은 거기에 그 성조기랑 태극기랑 같이 있잖아요. 네 이게 뭐예요? 제1야당의 도보행진에 성조기가 웬 말이며 그 지금 이스라엘이 등장 혹시 하나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 자체가 그리고 거기서 지금 나오는 구호가 윤어게인 아닙니까? 이게 도보 행진이 윤어게인 행진이 돼버렸어요. 제1야당의 행진이요. 그래서 이건 결국 어 다른 거 뭐 준비 부족이나 이런 것들은 눈 감아줄 수 있습니다만 애초에 사법 파괴 3법에 대한 강한 비판의 취지가 무색해지도록 윤어게인이 너무 부각돼 버렸어요. 그래서 마치 유노 게인 하려고 도보 행진 한 거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서 그게 가장 좀 아쉬운 지점이었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조동주: 네 저희 또 이제 뭐야 류 변호사님이 처음 나오시니까 이제 시청자 두 분께서 텅 빈 충만 님과 이미숙 님께서 2만 원씩 이제 슈퍼챗을 해 주셨네요. 인기가 아주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강성필: 2원이면 상당한▷조동주: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이게 참 이게 장동혁 대표가 이제 규탄사를 하려고 연단에 올랐는데 이제 참 주변에서 이제 좀 의도치 않은 고성이 또 흘러나오고 했어요. 영상 한 번 보실까요? (영상 재생) 네 이게 뭐 어쨌든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지금 이 집값 가지고 이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이제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쨌든 본인의 분당 양지마을 금호 아파트를 팔겠다고 내놨고 이제 매수 계약이 진행 중인 과정이라고 들었는데 이제 장동혁 대표가 이제 집이 민주당 입장에서는 집이 6채니까 이걸 또 팔아라 뭐 이렇게 압박을 하면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집을 파니까 참 장 대표가 공고했어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장 대표가 갖고 있는 6채라는 집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다 합치면 8.5억 사실상 그렇게 되지 않는 얼마 되지 않는 아파트들이고 이재명 대통령 아파트는 양지마을 금호 아파트 여기는 제가 분당 출신이라 잘 아는데 대장 중에 대장 선도 지구가 돼서 이제 폭등이 폭등만 남은 이제 정말 꿀 같은 좋은 위치거든요. 그래서 29억이▶강성필: 똘똘한 한 채▷조동주: 똘똘한 한 채죠. 사실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 사실 장 대표가 다 해서 공시지가 기준 8.2억 시세 기준으로 해도 12억 뭐 이 정도밖에 안 한다고 하는 사실 짜잘짜잘한 집들인데 그래서 구도상으로는 사실 이제 강 대표가 공세하기 유리한 환경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이 대통령이 또 갑자기 집을 팔아버리는 바람에 게다가 민주당 입장에서는 공세를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습니다.▶강성필: 처음부터 접근이 잘못됐어요. 왜요?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 때부터 이 공세를 해오던 방식을 바꿔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사안의 본질에 대해서 건드는 게 아니라 항상 국민의힘은 사람을 공격해요. 그게 문제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가 이번에 부동산 정책을 냈어요. 그러면 유능한 야당 실력 있는 야당이라고 하면 당신들이 부동산 대책을 이거를 냈는데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고 그러한 문제점은 이러이러 이렇게 해결하는 것이 우리는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해야지 국민들이 내용을 들어보고 아 그럴 수가 있겠구나 어 그러면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여당 정부가 받아들일까 안 받아들이면 독선이고 오만이고 받아들이면 또 다른 어떤 프레임으로 가는 건데 이 사람들은 내용에 대해서는 건드리지는 않고 자꾸 과거 정부부터 떨어졌다 올랐다. 부동산은 심리인데 건들면 안 된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는 이런 말에 대통령에 대해서 이렇게 공격을 하고 결국에 또 하는 말이 대통령 팔면 나도 판다 그러면 애초에 대통령이 팔아도 나는 뭐 8.5억밖에 안 되고 뭐 우리 장모님이 살고 있고 생활비로 살고 있고 이건 저렇고 저건 저렇고 이래서 나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야죠. 근데 막 웃어가면서 못 팔 줄 알고 깐죽깐죽거리면서 대통령 팔면 저도 팔게요 했는데 팔아버렸어. 근데 이제 와서 나중에 와서 8.5억밖에 안 됩니다. 누가 살고 있습니다 생활비 이러면 국민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그렇죠 그래서 애초부터 유치하게 제가 이런 말도 많이 했어요. 그러면 대통령이 팔고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이 다 집을 팔았는데도 불구하고 부동산 정책에 실패했다 그러면 그때는 국민의힘이 아유 괜찮습니다 지지합니다. 이럴 겁니다.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좀 앞으로는 국민의힘이 사람에 대해서 공격하지 말고 좀 정책과 내용에 대해서 좀 이렇게 선명한 정책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그 사실 이제 집값 문제 말씀하신 대로 장 대표가 좀 궁지에 몰려왔는데 이거 어떻게 타개해야 된다고 보세요? 우리 류 변호사▶류제화: 이거는 이제 사실 국민의힘이 그동안 가져왔던 일관된 어떤 정책의 일관성▷조동주: 위에서 이제▶류제화: 이루어졌어야 되는데 그걸 하지 못하고 말하자면 지금 다주택자를 악마화하는 사실 다주택자를 거꾸로 뒤집어서 말하면 전월세 공급자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그걸 이제 그런 부분을 더 이제 국민들한테 어필하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한계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이제 다주택자를 악마화하는 이재명 정부의 전략에 그대로 기어가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너 팔면 나도 팔게가 되는 거예요. 애초에 내가 이걸 왜 파냐 이렇게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리고 또 뭘 비판을 했어야 되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양도세 중과 유예 문제를 가지고 굉장히 강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싱가포르에 가서도 부동산 트윗을 하더라고요. 그렇게 강한 구두 개입 같은 걸 부동산 시장에 함으로써 사실 부동산을 잠시 조정 국면으로 이끌었기도 했거든요. 지금 다시 오름 추세를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만 그런 단기적 처방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예전에 대통령 되기 전에 했던 대로 세금 위주 규제 위주 수요 억제책이 아니라 공급 확대 정책 과 어떻게 단기 정책을 어떻게 이걸 믹스시킬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대안을 제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왜 이렇게 못하냐 왜 예전과 말이 바뀌었냐 이렇게 주장을 했어요. 공격을 했어야 되는데 그 이재명 대통령 팔면 저도 팔게요. 이런 식으로 그 다주택자 악마화라는 프레임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 버리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또 팔아버렸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안 팔 수가 없는 상황이 됐잖아요. 그래서 이런 어떤 뭐랄까 쉽게 이렇게 뒤집힐 수 있는 이런 전략적 미스 왜 자꾸 이런 게 계속 반복되는가 참 아쉽.▷조동주: 네 그래도 참 이게 이런 류의 행보들을 보면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이제 3개월 남았는데 사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장 대표가 유세를 오는 게 도움이 안 된다 뭐 이런 얘기까지 공공연히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당권파들도 사실 장 대표의 노선 변경을 요구하고 이제 이러면서 장 대표가 사실 지방선거에서 중도 표심 공략에 도움이 안 되니까 유세도 오지 말아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지금 얼마나 크게 이기냐를 두고 얘기가 나오는 상황에서는 뭐 이런 상황이 땡큐 아닙니까?▶강성필: 저는 처음에는 장동혁 장군님 하면서 우리가 장동혁의 손을 잡아줘야 된다.장동혁이 국민의힘에서 계속해서 당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켜야 된다라고 제가 주장을 많이 했는데 이제 저도 생각 바뀌었습니다. 왜요? 이게 너무 부정적인 작용이 커요. 그러니까 야당이 좀 제대로 해야지 여당도 좀 선의의 경쟁 그러니까 상향 평준화가 되는데 이거 하향 평준화가 되는 거예요. 지금은 이게 민주당의 가장 안 좋은 영향이 뭐냐면 야당이 정치를 똑바로 못하니까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라는 자신감이 지금 뿜뿜이에요.▷조동주: 장난 아니더라고요.▶강성필: 보니까 지금 지방선거에 대해서 사력을 다해야 되는데 지방선거는 당연히 우리가 이길 거고 그다음에 전당대회 준비해야 된다 이런 맞습니다. 잘못된 생각들이 당원들 그리고 정치인들 사이에서 당권 주 사이에서 저는 파다하게 퍼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미 퍼져 있죠. 그래가지고 정말 만약에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막 올라오고 서울시장 우리가 탈락할 수 있을까 없을까에 대해서 지금 막 절박한 상황이라면 그런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그러니까 장동혁 잘못인 거예요. 결국에는 국민의힘 잘못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과거에 책으로만 봤던 이 양날개가 펴져야 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는 걸 저는 느끼고 있고 그런데 제가 만약에 지금 국민의힘을 컨설팅을 한다고 하면 저는 국민의힘 현역들에게 당원들에게 지지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장동혁 대표가 지금 중도층으로 확장을 해가지고 지방선거에 어떻게 이길 것이냐 이런 거 물어보지 마세요. 그냥 당신이 생각을 했을 때 지방선거에 패배한다고 하면 당신 물러날 거냐 안 물러날 거냐 일단 그걸 확실히 하고 만약에 물러나겠다라고 하면 당신이 생각하는 지방선거 승리와 패배의 기준은 무엇이냐를 정확히 규정을 하고 그다음에 당신 알아서 하세요. 그래야지 이렇게 그냥 뭐 중도 외연 확장하세요 이런 식으로 논란이 길어지잖아요.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패배하고 나서도 아니 너희들 때문에 진 거야 인마 버틸 수도 있다. 내가 뭉치자고 그랬잖아. 박근혜 전 대통령 때 우리 정당 지지율이 9%까지 떨어졌는데 나 17% 나온 당 대표야 2 배 나왔어. 너 때문에 진 거야라고 할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지방선거 패배한 이후에도 안 물러날 수가 있어▷조동주: 그런 시나리오들 많이 나오더라.▶강성필: 그러니까 저도 걱정이라니깐요. 민주당도 진짜로 처음엔 좋았어요. 근데 지금 걱정이▷조동주: 야 이게 참 제일 민주당 여당이 이제 야당을 걱정하는 이런 참 어떻게 보면 되게 자존심 상하는 이런 상황인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맞는 말씀이죠. 근데 이게 사실 이런 상황에서 사실 이제 장동혁 대표는 오히려 이제 친한계 죽이기 한동훈 전 대표 죽이기 뭐 이제 이런 쪽에 좀 더 매진이 돼 있는 것 같아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대구를 방문해서 이제 친한계 의원들 전현직 의원 8명이 동행을 했었는데 이들에 대해 이들이 이제 또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가 됐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또 징계가 내려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 뭐 이제 사실 윤리위가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최고 뭐 이런 분들을 다 잘라냈지 않습니까? 이런 곳의 기관인데 이거 어떻게 좀 상황을 보고 계십니까?▶류제화: 저는 사실 지금 국민의힘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일단 저도 제소가 들어간 상태▶강성필: 상태고요. 당하셨나요? 피의자 신분이요 사법 리스크가 있어서 나 방송 못하겠는데▶류제화: 25명 중에▷조동주: 원의 당협이었어.▶류제화: 전현직 당협위원장들 중에서 장대석 대표 사퇴 요구했다가 제소당한 25명 중에 1명인데 이게 게다가 더 슬픈 건 그 제소를 동료 같이 고생 풍찬 노숙을 같이 하던 동료 당협위원장들에 의해서 제소 당했어요. 그래서 그게 더 마음이 아프고 그런데 지금 우리 당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 건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까 강성필 부대변인 말씀하셨다시피 민주당이 왜 이렇게 폭주를 하느냐 사법파괴 3법 같은 거 강행 처리하면서 왜 이렇게 폭주를 할 수 있느냐 민주당은 그럴 거로 예상이 됐어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막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던 건데 그렇죠 그걸 사실 이제 막지 못하고 정권 교체가 됐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견제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산적으로 정치 구도가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정치 구도가 만들어지려면 힘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되거든요. 그런데 국민의힘 쪽 야당이 그냥 폭삭 주저앉아버리니까 민주당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폭주할 수 있는 상황을 우리가 만든 측면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현재 해당 행위라는 말이 당에서 막 계속 오가고 있잖아요. 저는 이번에 한동훈 대표의 대구 방문 생각해 보면 해당 행위가 아니라 애당행위인 것 같아 애당 행위 애당심에서 비롯된 행위다. 왜냐하면 실제로 가면 그 시장 가잖아요. 상인분들이 엄청 좋아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지하는 분들 시민들▷조동주: 제가 많더라고요. 확실히▶류제화: 시장분들 장사도 잘 되고 되게 좋아하세요. 국민의힘 이미지가 좋아져요.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이 돌아오겠다고 선언한 사람 아닙니까? 국민의힘 사람으로 많은 분들이 여기고 있어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이미지는 오히려 좋아지고 애당심이 뿜뿜 올라갑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한동훈 대표에 비해서 지금 현재 당권파라고 하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라고 하는 분들은 사실 윤석열 노선 윤어게인 노선을 거의 천명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아시다시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얼마 전에 내란죄 2심 판결 무기징역 선고 받았지 않습니까? 그 노선을 천명에서 무슨 선거를 치르고 무슨 공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국민의힘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한동훈 대표가 개헌 막았고 탄핵에 찬성했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찬동하지 않는 사람이 다니면 당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지 나빠집니까? 그것은 당이 장동혁 대표 개인은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차원에서 보면 그거는 애당 행위지 해당 행위가 결코 아닙니다.▷조동주: 네 먼저 이제 달콤한 하루님께서도 이제 그 2만 원 후원을 류제화 변호사님 팀 한 동은 늘 응원합니다 하면서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 사실 이제 이게 친안계의 전현직 의원 8명을 제소하면서 이제 그 이상규 당협위원장이 이제 한 얘기가 민주당이었으면 뭐 진작에 당일날 제명될 사안이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그 한동훈 전 대표 무소속인 사람을 이제 우리 당 사람이 가서 도왔다 이게 해당 행위니까 당일 제명감이다. 민주당에서는 이런 주장인데 정말 제명할 건인가요?▶강성필: 이상규라는 분이 하셨다고요? 아 당신이 뭔데 뭘 안다고 지금 뭐 하네 마네로 하는 거예요 이거 뭔데요? 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민주당은 가고 싶은 거 아니에요▶류제화: 이런 걸 쉽게 제명하는 당으로 가고 싶어▶강성필: 아니 저는요. 근데 저도 그 생각은 해봤어요. 만약에 민주당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정말로 우리도 제명을 할까? 근데 제가 뭐 믿거나 말거나 한데 우리는 제명 안 합니다. 안 하고 어떻게 해요? 그전에 이미 당원과 지지자들이 정리를 합니다. 그러니까 뭐 가가지고 그러니까 잘못된 행동이 있다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당원들이 먼저 응징을 하기 때문에 저희는 굳이 제명까지 할 필요는 없는 그리고 사실 이 저는 위로의 말씀인데 이게 진보가 지금 막 실력이 좋고 잘 나가서 물론 이재명 대통령하고 다르지만 잘 하시지만 진보와 보수의 차이는 아니고 원래 야당이 그래요. 그러니까 여당은 여러 가지 카드가 있잖아요. 그런데 야당은 가지고 있는 게 가질 수 있는 게 갖고 싶은 게 당권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당권을 두고 치열하게 싸울 수밖에 없어요. 다만 문제는 뭐냐 하면 국민의힘은 지금 현재 좀 어른이 없어요. 사실 이게 민주당도 조금 비슷한 현상인데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이 조금 더 어른이 더 없어요. 그러니까 정치 경력이 좀 짧은 사람들 그러니까 모 언론사 표현에 따르면 벼락 출세한 사람들이 와가지고 당을 완전히 망쳐놓고 있어요. 그러니까 나름대로 정치를 쭉 오래 했던 사람이면 이 나름대로의 도의라는 게 있고 금도를 알고 있어 때문에 또 결국에는 같이 정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선은 지켜주고 나아가고 뻗어나가는 이게 있는데 여기는 초식이 없는 거예요. 그냥 쉽게 말해서 눈 감고 이렇게 휘두르는 거거든요. 이게 그래서 저는 이 국민의힘의 문제는 결국에는 갈 때까지 가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 가나요. 여기서 저는 그래서 창조적 파괴가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이런 생각을 처음에 봤어요. 아 이럴 때 창조적인 파괴가 필요하구나 그래서 저는 이번 지방선거의 관심사가 원래 처음에는 민주당이 서울시장을 탈환할 수 있느냐였어요. 그런데 오세훈 시장도 컷오프 한다는 얘기가 들리니까 이제는 그러면 우리가 부산시장도 해볼 만한데 전재수가 이렇게 나아가다가 세 번째가 한동훈이 과연 무소속으로 대구에 출마를 할까가 이제 또 관심사였어요.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한 2 3일 전부터는 대구 시민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줘야 된다▷조동주: 국민▶강성필: 국민의힘을 버려야 돼▷조동주: 배우까지 먹는다▶강성필: 그래야지 국민의힘이 살아날 수 있다라는 게 전반적인 언론과 정가의 이 흐름입니다.▷조동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그냥 폭삭 망해서▶강성필: 네네네 저는 그게 그럴 필요가 있다고 봐요.▷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아 이렇게 저 대화중에 이제 순심12 님께서 또 2만원 후원해 주시면서 보수의 미래는 한동훈 류제화 변호사님 화팅 팀 한동훈 화팅 이렇게 또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근데 이게 사실 이제 그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제 무더기 제소 또 제소 직접 대신 당사자이기도 하고 현역 의원까지 사실 제소가 된 상황이니까 이거는 사실 현역 의원 7명이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만약에 제명을 하든 당원권 정지를 하든 징계를 때려버리면 사실상 이제 뭐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당 밖에 나가 있는 상황에서 이게 분당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해석들도 나오긴 하던데 이게 좀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예상하세요?▶류제화: 글쎄 반대하는 목소리들을 다 제명하면 당 안에 남아 있는 국회의원들이 몇 명이나 남을지 모르겠지만 남아 있는 사람보다 나간 사람이 더 많으면 새로운 당 만들어지지 않겠습니다. 지금 글로 향해 가고 있는 그렇게 해서 굳이 그렇게 계속 가겠다면 할 테면 해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게 개헌 저지선 얘기를 하는데 개헌 저지선이 무너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듣기 싫은 소리는 그냥 다 잘라버리겠다. 당권이 그렇게 만능의 칼이었어요. 그러면 그렇게 해보시겠다 쓰고 싶으시다. 써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진짜 왜냐하면 아까 강성필 부대변인 말씀하셨지만 잠깐의 당권 혹은 대권도 마찬가지입니다.권력 이런 게 엄청 그 가진 순간에는 많은 것들을 내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정치라는 거는 민심의 바다 위에서 떠다니는 것이고 민심이 아니다 하면은 멀쩡한 대통령도 끌려 내려오는 거고 멀쩡한 당 대표도 끌려 내려오는 거예요. 다만 그 시점이 지금 끓고 있는 끓고 있는데 그게 흘러넘치는 시점이 언제일지 모를 뿐. 그런데 뭐 본인한테 아직 당권이 있다고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본다 뭐 그러면 이제 끌려내려오기 전까지 해보고 싶은 거 다 하라죠 뭐 못할 겁니다.▷조동주: 못할 거라고 본다.▶류제화: 그렇게 용기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조동주: 근데 이제 오늘 뭐 이제 원외에 계신 친한계 분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셨다는 얘기가 있던데 맞아▶류제화: 원 왜요? 그래요? 오늘 여기 방송 하느라 제가▷조동주: 이게 아무래도 사실 이제 대응책을 좀 친환경에서 세워야 될 것 같아서 이게 당장 사실 당장 가늠자가 토요일 날 이제 한동훈 전 대표 부산에 방문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부산에 방문할 때 이때도 이제 사실 동행을 하면 말씀하신 대로 이제 더더욱 충돌이 될 만한 요소들이 될 것 같은데 강건파 입장에서는▶류제화: 애당 행위인데 동의를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사실은 귀찮아서 굳이 거기까지 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이 얘기 듣고 해당 행위를 징계한다는 얘기 듣고 아 나는 애당 행위의 발로로서 가서 한동훈 대표랑 같이 시장 상인들이 인사드리고 하는 건데 그것 해당 행위로 징계했다고 하면 오히려 화가 나서라도 가야 되지 않겠어요 저는 그런 식의 분위기가 계속 친한계 내부에서 형성이 될 것 같은데▶강성필: 그런데 요즘은 이제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 비난보다도 국민의힘 현역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제가 봤을 때도 국민의힘 현역들 대안과 미래 이런 분들도 사실상 요식 행위에 그치는 행위만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이 징계 당하고 그다음에 이 징계의 내용은 제명이라든지 이거 충분히 다 예상이 가능했잖아요. 그러면 징계되기 전에 나섰어야죠. 근데 꼭 이분들은 상황이 끝나면 가더라고요. 상황이 끝나면 만드는 거 그러니까 이걸 한 번은 그런가 보다 했는데 두 번 세 번을 보면서 그래서 이제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 국민의힘 현역들은 그냥 장동혁을 굳이 끌어내리지 않고 2028년 총선 전까지 좀 지켜보다가 그때 당권을 가져가서 공천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냥 기다렸다가 그때 가서 정리하면 되지 굳이 지금 나서가지고 자기들이 뭐 이렇게 막 칼을 휘둘렀다가 만약에 진압당하면 완전히 이 공천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이런 마인드인 것 같은 근데 과거에 차떼기당 막 이런 거 할 때 나름의 그래도 이제 중진들이 이렇게 망가진 당에서 내가 배지 한 번 더 달아서 무슨 의미가 있겠냐라는 그런 마음으로 던졌잖아요. 그래서 이제 보수 정당이 다시 설 수 있었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좀 국민의힘의 현역들이 이제는 또 비판을 받는 시점이다 그렇게 봐요.▷조동주: 또 민주당에서도 이렇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해 주시고 계신데▶류제화: 애정이 어린 것 같아요. 가슴이 아픕니다.▷조동주: 그렇죠 이게 사실 이제 지금 그래서 사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게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지선에 나오느냐 그리고 나올 것 같긴 한데 그럼 대구에 출마를 하느냐 오늘 토요일날 부산을 가니까 또 부산도 가능성이 있는 것 같고 전시주 전재수 의원이 출마하는 부산 북구 간 이런 데도 거론이 되고 이제 대구도 거론이 되는데 이게 사실 언제까지 스탠스를 정해 가지고 해야 된다고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와▶류제화: 저는 뭐 어느 지역에 나갈지 모르지만 만약에 출마를 한다면 굉장히 저는 가급적 늦은 시점에 결정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이제 한동훈 대표는 전국적 인지도를 가졌기 때문에▷조동주: 때문에▶류제화: 일단 모르는 사람은 없잖아요. 어느 지역에 가고 밑에서부터 명함을 돌리고▷조동주: 대선 주자급이죠▶류제화: 근데 이제 정확하게 어 이제 그 지역민들한테 뭐 이렇게 정책적으로 준비된 모습은 보여야겠지만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이걸 섣불리 어느 지역을 특정해서 먼저 출마 선언을 해버리면 그러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이 조국혁신당 여러 가지 당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당 차원에서 정치 공학적으로 그 선거판을 흐트러질 스트러트릴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굳이 그런 노이즈가 끼어들지 않게 지금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출마를 한다면 출마하겠다는 명분은 명확합니다. 그거는 보수 재건이에요. 보수 재건을 통해서 국민의힘이라는 당을 장기적으로 국민의힘이라는 당을 건강한 야당으로 재탄생시키고 민주당의 폭주를 제어하고 이게 이제 사실 그거 하기 위한 첫 시작으로서 보수 재건이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할지 말지만 중요하고 나머지 이 시점 부분은 쓸데없는 노이즈가 끼어들지 않은 가장 나중 시점을 택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그러면 이제 최후까지 이제 좀 이제 신중하게 검토를 하다가▶류제화: 후보 등록일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양당의 공천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까지는 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추측▷조동주: 지역에 대해서는 좀 뭐 이렇게▶류제화: 다양한 논의와 다양한 제안들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거기에는 뭐 꼭 출마를 해야 되느냐부터 시작해서 꼭 대구에 출마하셔야 된다. 부산에 출마하셔야 된다. 수도권이 좋다 뭐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가는데 다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조동주: 아무래도 이제 또 이제 핵심 당사자시니까 또 이제 말을 아끼실 수도 있는데 우리 강 대변인 시원하게 어디로 나갈 거라고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는▶강성필: 저도 사실 이제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런데 제가 이번에 좀 과정들을 보면서 아 그래도 확실히 정당이 가진 힘이 있구나라는 것이 정당에는 당직자들이 있잖아요.저희 민주당도 당직자들이 상당히 노련합니다. 국민의힘 당직자들도 그럴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많아 어쨌든 그 당직자들이 장동혁 지도부의 어 좀 유리한 상황으로 조금 아이디어를 짜낸다고 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기 어려운 상황을 많이 만들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뭐 대구 같은 경우도 현역 국회의원이 공천을 받지 못하도록 예를 들어서 이진숙 방송 방통위원장 전 방통위원장이 출마를 해버리면▷조동주: 보고 자리가 안 나죠. 근데▶강성필: 그런데 또 이제 돌발 변수로 만약에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사퇴를 4월 말이 아니라 5월 초까지 버티고 있으면 이번에 재보궐 선거가 내년으로 넘어가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기술적인 요인을 발휘를 할 거예요. 그런데 이제 선거라는 거는 그러니까 자기가 주도를 해 나가야지 아무래도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는데 한동훈 전 대표로서는 지금 상속 조건들이 있잖아요. 국민의힘을 힘 대신에 민주당이 어부 질의를 하지 않는 선거 결과를 얻으면서도 또 3자 구도에서 또 본인도 승리를 해야 되는 좀 복잡한 상수관계에 있기 때문에 최대한 이제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는 것이 맞다고는 보는데 저는 그래서 제가 처음부터 저는 뭐 정말로 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동훈 전 대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제가 너무 좋아해요. 훌륭한 분들이 훌륭한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분들한테 그래요. 내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저는 측근이라고 하면 나는 유학 가라고 한다.▷조동주: 출마하지 말고▶강성필: 그러면 온다니까요 부른다니깐요. 불러 그냥 어쩔 수가 없는 도리야 이거 근데 모르겠습니다. 또 어떤 정치 정치가 또 쟁취하고 뭔가 서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쨌든 지켜볼 일이다▷조동주: 봅니다.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뭐 이제 출마를 좀 뭐 이번에는 해야 되지 않느냐 뭐 이제 이런 여론은 뭐 확실히 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가기 가기 전에 이제 마포 동료 시민님이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꼬리 잡아요. 진짜 보수 한동훈 류제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남겨주셨고요. 그다음에 스마트한 rav 님께서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류제화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당권도 대권도 민심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하셨고 또 이제 mwwes 님이 또 2만 원 후원해 주시면 정의로운 한 2만 원이네요. 그러니까요. 보여주셨어요. 하선이 2만 원이다. 그 길을 함께 가는 류제화 님 동료 시민들 힘냅시다. 우리 국가 중심 세력 뭐 이렇게 하고 영2024 님이 5천 원로 하시면서 유학 니가 가라라고 하시네요. 돈이 없어서 알겠습니다. 이제 뭐 두 번째 씬스틸러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네 이제 누군가의 발 사진이네요. 이제 뭐 이제 맨발로 이제 어딘가를 돌을 걷고 있는 산인 것 같죠 이제 저게 사실 이제 다음 사진 한번 공개해 주실까요? 저게 이제 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입니다. 인천 맨발로 이제 인천 계양산에 올랐다면서 이제 본인이 올린 글인데 이제 뭐 좌절과 고통의 시간 동안 계양산을 올랐다 블라블라 얘기를 하는데 사실 이거는 뭐 이제 나 나 인천 개양을 원래 지역구에서 5선했던 인천 계양을의 출마할 거야라는 메시지를 이제 계속 보내는 거예요.그런데 이제 사실 이제 거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이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죠. 그래서 이 둘을 사실 경선을 붙인다는 건 당내에서도 말이 안 되고 어떻게든 교통 정리를 해가지고 단일화 후보를 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사실 이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워낙 최측근이라 이런 분을 본인이 개양 출마를 원하는 거를 이제 배제해 버리면 사실상 안 그래도 지금 당청 갈등에 대한 얘기들이 많은 상황에서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도부들도 뭐 아무래도 송영길 김남준 대변인을 김청래 대표가 먼저 만났고 그리고 이제 출판 기념회 했을 때도 정청래 대표는 김남준 대변인 거에는 출석 참석을 했는데 송영길 전 대표 거엔 영상 수사만 보냈다 단말이에요. 이런 류의 메시지들이 사실상 그런 거 아니냐라고 이제 당 지도부 일각에서 해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강성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통정리는 될 수밖에 없다라고 보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라고 보는 거죠. 그러니까 송영길 전 대표는 계양에서 5선을 했지만 인천시장 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인천 전체가 본인 지역구인 거예요. 그렇죠 그런 차원에서 연수로 갈 수가 있다고 저는▷조동주: 대의원이 인천시장에 출마하면 연쇄 갑으로▶강성필: 그런데 또 저는 김남준 대변인이 또 굳이 계양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 저는 이제 좀 디테일한 실무로 들어간다고 하면 김남준 대변인도 국회의원 한 번만 하고 끝낼 거 아니잖아요. 재선하고 3선 하고 싶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사실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는 것이 본인의 장기적인 비전으로 봤을 때는 좋아요. 그러니까 계양 같은 경우는 어쨌든 송영길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면 송영길 전 대표가 거기를 양보하고 다른 데로 간다고 하더라도 이게 좀 적극적으로 뻘쭘하다고 할까 그러니까 돕고 안 돕고를 떠나서 좀 이게 어색하고 이 어떤 화학적이나 물리적인 화합의 시간이 좀 걸릴 수가 있는데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에는 누가 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지층이고 그리고 당연히 김남준 대변인에 대해서 자기 지역구를 어떻게 보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이게 뭐 지금은 뭐 아무것도 아닌 문제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엄청 복잡합니다. 이거 왜냐하면 정치가 항상 잘 나가는 게 아니에요. 그렇죠 여당이 야당 되고 야당이 여당 되는 거거든요. 언제 몰라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입체적으로 생각을 한다고 하면 저는 지금 당장은 계양이 들어가기 쉬울지 모르지만 저는 연수 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어쨌든 이렇든 저렇든 간에 저희가 여러 가지 제목을 그 지역구에서 충분히 승리할 수 있고 송영길 전 대표도 인지도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저는 둘 다 이렇게 굳이 한 곳을 막 기쓰고 고집해서 싸울 필요는 없다 그렇게 봅니다.▶류제화: 저는 제가 듣기로는 연수갑이 계양을에 비해서는 지금이야 이제 워낙 민주당 쪽 분위기가 좋으니까▷조동주: 밭으로 치면 사실 연수 갑▶류제화: 이 조금 더 민주당한테 어려운 바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이게 나중에 이번 선거야 뭐 민주당이 분위기 좋은 상태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 정권이 바뀌고 또 어떻게 하다 보면 지역구라는 게 함부로 왔다 갔다 할 수 없는 거거든요.▷조동주: 한 번 가면 쭉 가야죠.▶류제화: 그렇기 때문에 김남준 전 대변인의 경우에는 이번 기회에 확실히 계양을 이라는 민주당한테 텃밭 텃밭을 안정적인 텃밭을 확보하려고 하는 거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사실 정치 도의상으로는 아마 강성필 부대변인도 인정하실 텐데 정치 도의상으로는 송영길 대표가 이제 이재명 당시 후보에게 그 지역구를 어떻게 보면은 양보 비슷하게 해 준 거▷조동주: 그렇죠 서울시장 출마를 명분으로 비워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갈 수 있었던 거▶류제화: 배려 배려 배려사실 그런 면이 있죠. 그래서 정치적 회생을 이재명 대통령이 그 기회를 잡은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따지면 송영길 대표가 무죄 받고 다시 돌아왔을 때 원래 본인의 지역구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정치 도의상으로는 자연스러워요.▷조동주: 그렇긴 하죠.▶류제화: 자연스러운데 김남준 전 대변인이 얼마 전에 SNS에 올린 글을 보면 송영길 대표는 대지고 나는 이제 거기서 이제 그 꽃이 나무가 하고 열매가 나는 열매다. 근데 그게 좀 얄밉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기껏 다 희생하고 배려했는데 열매만 똑 따 먹겠다는 얘기냐 그래서 좀 굉장히 당 차원에서 이거를 조심스럽게 송영길 대표에 대해서 접근을 할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은 듭니다.▶강성필: 이게 왜냐하면 당내에 저변에 쫙 깔려 있는 게 그 이재명 당시 의원에게 그 아니 대표 후보에게 송영길 대표가 배려했던 그 마음에 대해서 인간적인 배려가 분명히 있어야 된다라는 것이 그냥 누가 주장하지 않아도 당내 저변에 깔려 있어요.▷조동주: 참 이게 근데 그래서 송영길 전 대표가 최근 이제 본인이 책 밝혔죠. 이제 자기가 이제 계양을을 비우고 인천시장 나간 게 당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어려운 지역인 분당 갑에 전략공천하려고 해서 본인이 이제 개양을로 빼줬다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 것도 사실 사실 이제 그런 말씀하신 빚을 좀 강조하는 그런 차원의 얘기죠. 그런데 이게 사실 이제 지금 민주당 상황에서 지금 이제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들도 이 분화가 돼 있는 형국인데 그런 가운데 뉴 이재명이라고 불리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민주당이 아닌 이런 분들이 있고 민주당의 전통 지지층들이 있는 가운데서 이런 것들도 사실 또 이제 어떻게 보면 좀 도화선이 될 수도 있고 갈등의 도화선의 하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도 좀 들어요. 이게 사실 뭐 어쨌든 송영길 전 대표도 송영길 전 대표는 기존 민주당 세력들한테 지지를 많이 받는 것 같고 김남준 대변인은 이 누이재명 세력한테 지지를 많이 받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이게 좀 이제 그래서 이제 이런 친명 세력의 당심이 어쨌든 뭐 공천 후보를 결정하는 요인이 될 텐데 그래서 결국에는 어떻게 송영길이냐 김남준이냐 누가 이길 거라고 보십니까? 공천을 받을 거라고 보십니까? 인천 계양을▶류제화: 저는 지금 당내 민주당 내의 역학 구도를 따져봤을 때는 계양을에 김남준 전 대변인이 공천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연수갑에 송영길 대표가 가는 걸로 교통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지금 정청래 대표가 불과 얼마 전에 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홍역을 앓았고 그리고 그 이후에 무슨 그 통합 특검 종합특검 2차 특검 후보 추천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잖아요. 그러면서 지금 사실 당내에서 굉장히 미운 털 박힌 상황이고 최민희 의원도 쫓겨났잖아요. 제명이나▷조동주: 네네 그렇죠▶류제화: 이런 상황에서 지금 감히 연수 계양을에 김남준 전 대변인 공천 안 하면 그럼 그 자체가 또 다른 도화선이 돼서 그 올드 이재명과 뉴 이재명 사이에 엄청난 격돌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거를 감당할 만큼 현재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굳건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정청래 대표는 어쨌든 교통 정리를 아무래도 김남준 전 대변인한테 유리한 쪽으로 하지 않을까 싶어.▷조동주: 네 안 그래도 뭐 최민희 의원이 제명이네 마을에서 강퇴한 거 얘기해 주셨는데 사실 저희도 당 지도부 만나보면 사실 이게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더라고요. 이런 당 지지층의 분화에 대해서 사실 거기에 또 이제 친녀 유튜버들도 대거 참여해 가지고 사실 이제 맞붙고 이제 이러면서 갈등이 좀 커지고 있는 형국인데 재명이네마을이라는 게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한때 이장을 맡았었던 그런 팬 카페인데 거기서 이제 정청래 이성윤에 이어서 최민희까지 탈퇴시키고 또 정치 원내대표가 이제 민심의 척도라고 했던 딴지 일보에서는 또 이거에 대해서 비판하고 면서 사실 친 이게 사실 여권 지지층이 커지니까 발생하는 현상인 것 같은데 이런 좀 이제 어쨌든 충돌하는 양상 민주당 지금 입장에서 보실 때는 좀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강성필: 저는 이거 이제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 말씀하셨던 것처럼 뉴 이재명의 성향에 대해서 좀 분석을 해보면 중도층이 한 60% 정도 그다음에 보수 층에 중도 보수가 한 20% 정도 그다음에 20% 정도가 이제 진보로 분석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결론은 외연이 확장된 거거든요. 그런 것을 본다고 하면 그렇게 나쁜 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거는 이 사람들은 이재명을 좋아하는 거지 민주당까지 좋아하지는 않거든요.▷조동주: 그렇죠 그런 성향은 확실히 있는 거죠.▶강성필: 만약에 이분들 중에서 민주당에 당원으로 가입을 했다거나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이재명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하는 것이지 민주당을 사랑하는 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 내에서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물론 잘하고도 있지만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중요한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조금씩 결이 달라서 어쨌든 결론은 외연이 확장돼 있다고 볼 수가 있는데 문제는 확실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천년 만년 정치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럼 대통령 끝나고 나면 그러면 뉴 이재명이 이탈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럴 수 있죠. 그러면 저희가 외연이 또 확 줄어들 수가 있고 이 안에서 또 소위 말하는 과거에 기존의 이재명 세력과 뉴 이재명들이 갈등을 하다 나가버리면 이게 더 갈등이 커져서 세게 국민의힘에게 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장기적으로 이 사람들을 어떻게 잘 안착을 시킬 것인가 저는 이게 조금 걱정인 거지 지금 당장에 뭐 싸움하는 거는 전당대회 끝나면 다 정리될 겁니다.▷조동주: 사실 이제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또 발표한 인선 11명 중에서도 박홍근 의원이 이제 기획예산처 장관 임명하면서 사실 이제 뭐 뭐야 이병태 이제 국민 규제 합리화 부위원장을 이제 발표를 한 걸 두고도 당내에서도 그게 약간 좀 이제 지지층 사이에서 갈라져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이병태 이분은 보수 성향 인사 홍준표 전 대표의 책사 경제 책사로 유명하죠. 그런데 이분을 또 이제 대통령이 통합 차원에서 규제 합리화 부위원장을 임명했는데 이걸 두고도 이제 과거 발언을 두고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견이 발생하고 조국혁신당 인사를 재고해야 된다 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이런 상황에서 어쨌든 통합 인사를 대통령이 하는 거에 대해서는 사실 뭐 이제 지선을 바라보고 뭐 이제 중도층을 확장하려는 속내가 담긴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데 이렇게 대통령까지 이제 중도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이면 사실 국민의 입장에서 좀 더 압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사실 중도로 확장하는 건 국민의힘이 해야 되는 건데 사실▶류제화: 정확히 얘기하면 민주당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중도 확장을 해서 국민의힘에 압박을 느끼는 게 아니고 국민의힘이 쪼그라들어 가지고 빈 공간을 그냥▷조동주: 무혈 입성하는 거▶류제화: 그래서 이게 선형 관계가 좀 다릅니다. 우리가 너무 쪼그라들어 있으니까 공간이 이렇게 비어 있잖아요. 그 공간 빈 공간을 그냥 쉽게 들어오는 거다. 이제 그 공간을 설명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뉴이재명일 수도 있는 거고 저는 그 뉴 이재명의 실체에 대해서는 아까 이제 뭐 분석 비율까지 몇 퍼센트 몇 퍼센트 말씀하셨는데 그건 좀 따져봐야겠지만 확실히 중도 지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상당히 이전에 비해서 호감을 많이 얻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이 중도 보수 지형까지 넘어오려고 하고 있는데 이제 그게 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 유어 개인 도보 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막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방파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 굳이 따지자면 한동훈 대표가 당 밖의 인사지만 그래도 중도 보수적 성격을 가지고 그쪽 노선을 확실하게 지금 타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막을 수 있는 최전선의 한동훈 대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인데 지금 그 한동훈 대표도 이제 어떻게 보면 정치 못하게 만들려고 지금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 계속 국민의힘은 쪼그라들고 있는 거고 민주당한테는 계속 기회가 가는 형국이라 참 안타깝네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 이제 다음 신으로 넘어가기 전에 저희 슈퍼챗 해주신 분들 말씀드릴게요. 킥9443님 만 원 후에 주면 류제화 변호사님 보러 왔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말씀해 주시고 헬렌 초 님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상식 있고 젠틀한 류제화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워터 님 5만 원 후회해 주시면서 아유 5만 원 가장 큰 금액이네. 5만 원 후회해 주시면서 한동훈만한 인물 대한민국에서 찾아보세요. 계엄령을 막은 여당 대표로 론스타 엘리엇 승리 애국자입니다. 또 친한 분들이 있어서 더욱 응원합니다. 류제화 변호사님 파이팅 그리고 견디고 버티고 님 2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멋지고 똑똑한 한 편 한 류제화 변호사님 보러 왔어요. 오늘도 좋은 날 리버 님 응원 엄청나요.▶류제화: 이분들이 저희와 다 함께 방파제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조동주: 아 그렇군요.▶강성필: 적극적으로 보여주시는 거죠. 그러니까▷조동주: 바로 이거 보여주세요. 02024님이 5천 원 보내주시면 그래도 오늘은 상대에 대한 선 넘는 비하가 없어서 괜찮습니다. 모 인증 패널 나오면 못 봅니다. 이런 댓글들 남겨줬습니다. 그리고 완규 님 이만원 후원해 주면서 류제화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한동훈과 언제나 함께 합니다 등등 이렇게 또 많은 후원을 해 주셨네요. 네 이제 저희 이제 마지막 준비한 세 번째 신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세 번째 시는 이제 보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모습입니다. 이게 조국 대표가 이제 어제 이제 본인이 지선에 출마를 할 건데 이제 이준석 모델 얘기를 했어요. 이준석 대표가 이제 어쨌든 총선에서 화성에 독자 출마를 동탄에 독자 출마를 해서 3자 구도를 뚫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이기고 혼자 당선이 되면서 사실 정치적 입지가 확 높아졌잖아요. 우리 조국 전 대표도 지금 어쨌든 조국 대표도 통합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좀 발휘하려면 어쨌든 이런 식으로 자력 갱생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당이 내주는 공천이 아니라 스스로 당선이 돼서 힘을 기르겠다 이런 의지를 피력한 걸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강성필: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어디 가서 뭐 당선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뭐 우당이기 때문에 저는 굳이 막 선거를 앞두고 막 이렇게 갈등하는 모습은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하고 어쨌든 조국 전 대표 조국 대표가 제가 알기로는 뭐▷조동주: 전북 군산 얘기를 많이 하▶강성필: 이런 얘기를 좀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뭐 이런 요구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보궐이 생겼기 때문에 출마 후보 내지 말아라 뭐 그런 말도 하시던데 어쨌든 저는 민주당에서 기본적으로 저는 조국혁신당과 언제나 합당을 할 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려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이제 좀 세련되게 물밑에서 자연스럽게 해야지 마치 내 거니까 내놔라는 식으로 하는 것은 지도부는 뭐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지만 당원들은 이해 못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그 조국혁신당이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 잘 협의를 해 가지고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조동주: 그런데 사실 이제 조국 대표도 이 사실 대선 주자급 체급이 있는 분인데 이분이 이제 어쨌든 군산이라는 사실 어떻게 보면 텃밭 같은 곳에 가서 민주당 후보가 없는 장 후보를 안 내고 그냥 뭐 스무스하게 7 80% 지지율로 당선이 되면 사실 좀 이렇게 막 모양이 확 살지는 않잖아요. 사실 이제 그래서 좀 약간 격전지에 가서 이준석 대표처럼 막 진짜 뭐 3파전 둘 다 출마하는 데 나가가지고 뭐 해가지고 되게 드라마틱하게 당선되고 이런 그림이 돼야 정치적 책이 확 올라가는 건데 그래서 사실 이제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또 이제 배지를 장담할 수 없는 지역에 가자니 사실 또 이제 국회는 입성해야 되고 막 이런 류들의 고민들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요.▶강성필: 근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앞에 대선 주자급이란 말 빼야 됩니다. 맞아요. 대선 주자급이 그런 말을 해야죠. 그러면 대선 주자급이 아니셨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얘기는 함부로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을 할 때 신중해야 되는 거예요. 본인이 그 정도의 급이 될 거면 그 정도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만약에 조국 대표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위치라고 하면 저는 뭐 부산에 출마하라고 하겠습니다. 부산 그러니까 뭐 그거는 이제 대신 당하고 저희 민주당하고 좀 예민하게 좀 조율을 해야겠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전재수 의원이 나간 자리에 조국 대표가 우리 당 후보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나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면 그게 아름다운 어떤 합당에 실패한 이후에 조금 사악해진 우리 관계를 좋게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봐요. 전재수 부산시장 조국 국회의원 이렇게 쭉 하면 시너지가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런데 이제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제 부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조국 대표가 부산 출신이니까 부산에서 얼마나 뭐 이렇게 호응을 받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조금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저는 그런 그림도 나쁘지는 않다.▷조동주: 그렇게 해서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북극앞에 나가서 둘이 붙으면 진짜 그 선거가 최고의 판이겠네요.▶류제화: 부산에서 판이 열리는 건데 조국 대표는 근데 사실 좀 종친 것 같아요. 군산을 언급하는 거 보고 저는 굉장히 실망했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조국혁신당이 합당 실패 이후 실패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조국 대표의 사면 이후에 사실 이렇다 할 당 지지율 반등이 없어요. 되게 어떻게 보면 당이 이대로 이제 쪼그라드는 쪼그라들지도 모르는 위기감이 있어야 되는 사람인데 그런데 지금 민주 자기 객관화가 안 된 상태로 그 정도 지금 상황에서 군산을 달라▷조동주: 본인이 직접 얘기한 건 아닙니다.▶류제화: 예를 들어 그런 취지의 뉘앙스의▶강성필: 흘러나오는 거죠.▶류제화: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그게 지금 그리고 본인이 지금 민주당이랑 지금 민주당 후보랑 싸워서 이겨내겠다 이준석 모델을 언급하셨잖아요. 그런데 사실 어딜 가서 그렇게 민주당의 배려와 양보 없이 이겨낼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조국 대표가 지금 많이 지금 위축돼 있는 상황인 게 현실이고 그러려면 이런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오히려 더 결기 있게 어려운 정에 가서 몸을 던지고 그것이 강성필 부대변인님 말씀하셨다시피 민주당과의 관계에서도 뭔가 새로운 물꼬를 트는 뭐 그런 식으로 해야 이게 정치도 재미있어지고 뭔가 새로운 시너지도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너무 그게 아니라 그냥 정해진 파이에서 갈아 먹으려고 만약에 한다면 그거는 뭐 대권주자는커녕 배지 달기도 힘들 것 같은데요. 이대로 조국혁신당은 그냥 조급 혁▶강성필: 당끝나고 말 것 같은데요. 그런데 만약에 이제 그 전재수 의원 지역구에 조국 대표가 나갔는데 거기에 한동훈 대표가 출마를 한다 그러면 저희는 조국 대표를 출마시키면 안 되죠.▷조동주: 괜히 이제▶강성필: 저희가 판을 키워줄 필요는 없는 거거든요. 그건 전략적으로 후퇴가 아니라 그건 어리석은 거거든요. 판을 깔아주는▷조동주: 그러니까 북구갑은 전재수 의원의 개인 지역구로 사실 개인의 개인기로 뚫어내는 곳이고 사실 민주당이 다 어려운 곳이에요.▶강성필: 맞아요. 그래서 그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사실▷조동주: 그렇죠 이게 참 어떻게 그런 서로의 계산들이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이제 지금 그리고 다음 뭐야 이준석 대표 얘기가 나와 가지고 이제 해보면 이준석 대표가 얼마 전에 전한길 씨랑 이제 부정선거 토론회를 했고 이게 막 조회수가 500만 회 이상 나오면서 엄청난 관심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근데 이준석 이준석 대표가 이제 뭐 부정선거 팩트 체크 이제 사이트라는 걸 열어 가지고 이제 부정 선거 이슈를 부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제 어쨌든 이제 이니셔티브를 쥐고 뭐 이제 할 수 있는 이제 그런 대목이라고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뭐 이런 류의 부정 선거의 팩트를 끊어내는 건 사실 국민의힘이 좀 해야 되는 대목인 것 같은데 또 이제 개혁신당에서 또 이렇게▶류제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가 영리하게 국민의힘이 지금은 못하고 오히려 이제 장동혁 대표는 저 부정선거 토론회 이후에 선거 시스템을 구성해야 된다고 해서 마치 음모론에 편승하는 것 같은 메시지를 냈잖아요. 지금 국민의힘이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의 빈 공간을 잘 치고 들어왔다 하는 생각이 들고 또 굳이 정치 공학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그냥 그 현재 보수 진영에 팽배해 있는 꽤 많은 분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계신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여러 가지 부실 선거와 부정선거는 사실 굉장히 크게 다른 건데 그렇죠 그걸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이 문제에 대해서 정면 대결을 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하는 모습 굉장히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한길 씨인데요. 전한길 씨와 이 토론 상대로 하면서 이제 그 부정선거 토론회를 열었는데 그게 많은 관심을 끌었는지도 사실 저는 잘 모릅니다.▷조동주: 반응은 조회수는 엄청났습니다.▶류제화: 수가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뭐 조회수라는 것도 이제 100% 믿을 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런 것도 있고 또 전한길 씨 같은 경우에는 상업적 이익에 사로잡혀 있는 유튜버이기 때문에 본인이 엄청난 손실을 가지고 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단 말이에요.그러니까 오히려 당 대표까지 했던 이준석 국민의힘의 당 대표까지 했던 이준석 대표가 전한길 씨의 책임만 키워주고 어그러운 좀 끌었어요. 그러니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실제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타개하는 데 얼마나 현실적인 어떤 효과가 있었느냐 물론 저런 사이트도 만들어서 알리려고 하는 건 저는 굉장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이벤트 자체로는 오히려 그냥 관심만 끌었지 실질적으로 뭔가 해결되는 그런 계기가 되지 못했다.조금 더 진지하게 접근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은 듭니다.▶강성필: 그때 장동혁 대표가 저런 사람 제명해야죠. 저는요 진짜로 드리고 싶은 말이 다 좋습니다. 근데 저는 제 나름대로 원칙 중에 하나가 저렇게 정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주목받고 뭐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빠요. 저 29살부터 정치권 들어왔어요. 그래서 진짜 뭐 별거 다 지켜보고 실무도 해보고 많은 어떤 온갖 꼴을 많이 다 보셨어요. 그런데 무슨 저런 사람이 와가지고 자기가 무슨 정치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처럼 이끌어가는 것처럼 또 거기에 대해서 환호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저 정말 한심하다고 봐요.▷조동주: 그렇죠. 이 부정선거 이슈는 사실 참 이게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이거를 여기를 빨리 끊어내야 이제 중도 확장으로 갈 수 있는데 사실 뭐 이제 선거를 했는데 다 부정이다 뭐 이래버리면서 이제 뭐 타조가 모래 박듯이 막 그래버리면 사실 이게 참 답이 없는 문제인데 이거를 어쨌든 당권파인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 지지 세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까▶강성필: 근데 문제가 뭐냐면 저걸 보고 나서 국민의힘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뭐라 하는 줄 아세요? 뭐라고 합니까? 야 보니까 그래도 좀 조사 한번 해볼 만한 생각이 들죠.정신 차려 이 사람아 내가 그랬어요. 진짜 큰일 날 당시 그러다가 아니 이게 무서운 거라니까요. 이게 아니 맨하튼 프로젝트 김대중 대통령 이게 말입니까?▷조동주: 온갖 음모론들이 많이 나왔죠. 아무튼 이제 두 분이 이제 공통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제 걱정 어린 우려를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음은 이제 또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이제 시청자 질문에 이제 여의도 씬스틸러가 직접 답변 드리는 이제 QnA 시간이에요. 그래가지고 저희가 이제 질문들을 쭉 올라오신 걸 이제 받았는데 먼저 류제화 변호사님한테 한번 질문을 드려볼게요. 5위 dam 님이 류제화 님께 질문이요. 한동훈 대표는 술을 못 먹는데 친한 게 모여서 회식도 하나요? 네 합니다. 하는데 하는데 이거 이거 안 드시고▶류제화: 한동훈 대표는 안 먹고 먹는 사람은 엄청 먹죠. 또 그거야 서로 상관없어요.그러니까 잘 좋아하는 분들은 열심히 드시고 안 먹는 분들이 또 있어요.▷조동주: 있겠죠 안 드시고▶류제화: 콜라나 그냥 뭐 탄산 음료 마시고 그렇게 하 이런 질문이 올 줄 몰랐어 정치 관련 질문이 올 줄 알았는데▷조동주: 이런 분들 있죠. 그래서 그리고 또 이제 강선홍 님께서 한동훈 대표 지지하는 당원 징계 없나요라는 질문을 주셨네요. 글쎄▶류제화: 조만간 하지도 않을 것 국회의원도 자르고 원내 당협위원장도 자르고 하다 보면 이제 당원도 자르지 않아 다 할 테면 해보십시오. 남아 있는 사람보다 나가 있는 사람이 많으면 거기는 끝나는 거예요.▷조동주: 음 네 이렇게 또 충분한 답변이 됐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또 강성필 대변인님께 질문 케빈 킴 님께서 이재명이 장동혁 도보 행보인지 도보걷기인지 소식 듣고 뭔 생각했을까요?▶강성필: 관심도 없죠. 관심 죄송하지만 무시하는 게 아니라 뭔가 좀 행사나 그런 것도 좀 제대로 이렇게 기획을 해서 해야지 저는 좀 그것도 그렇게 준비 없이 하는 것도 저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여러분 또 같이 한 컷 님께서 최민희 의원도 친척인가요라고 물어보시네요.▶강성필: 친청와대인 것 같습니다.▷조동주: 이청은 정청래를 얘기▶강성필: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명청대전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뭐 실드 치르는 게 아니라 그 비교의 대상이 아니에요. 제가 자주 표현하는 게 주식회사 진명의 자회사로 친청도 있고 친민도 있고 친길 친 송영길도 있고 뭐 이런 거지 어떻게 우리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라는 권력자가 어떤 존재인지 알잖아요. 아니 저렇게 탄핵 당하고 감옥에 가 있어도 좋다고 지금 연예인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취임한 지 얼마 안 된 대통령에게 당 대표가 이렇게 대항할 수 있겠어요 저는 이제 당권 주자들의 갈등이다 그렇게 봐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이렇게 두 분께서 또 씬스틸러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마지막 이제 그 순서인데 여의도 씬스틸러 이제 오늘의 심사평 이 한마디씩 들어볼 텐데요. 두 분께서 이제 각각 친한계 의원 8명, 전현직 의원 8명에 대해 윤리에 회부된 것 이거에 대해서 뭐 이제 한 말씀씩 해 주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우리 류 변호사님부터 오늘의 심사평 한 줄 남겨주세요▶류제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친한계 의원 8명은 해당 행위가 아니라 애당 행위를 한 거거든요. 근데 윤리위는 징계도 하지만 상도 주는 데입니다. 윤리위야 친한계 의원 8명 상주라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조동주: 땅을 주라는 말씀을 하셨고 우리 강 대변인님께서는 또 관련해서 한 말씀해 주신다면▶강성필: 화분 11홍입니다. 권력이 오래 못 가는 것처럼 당권도 잠시이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대표가 좀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합니다.▷조동주: 좀 밋밋한데요.▶강성필: 또 뭐 남의 동네 와가지고 막 욕하는 것도 좀▷조동주: 알겠습니다. 네 오늘 여의도 신스틸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조동주 기자 djc@donga.com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4
    • 좋아요
    • 코멘트
  • ‘36주 태아 낙태수술’ 살인죄 인정…병원장 징역 6년

    36주 차 태아에 대한 임신 중절(낙태) 수술을 진행한 의사들이 1심에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산모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원장 윤모 씨(81)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집도의인 대학병원 의사 심모 씨(62)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에게 낙태 수술을 받은 산모 권모 씨(26)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했다. 윤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입원실 등을 폐쇄하는 변경 허가를 받은 뒤에도 2022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입원실 3개와 수술실 1개를 불법으로 운영하면서 산모 527명으로부터 고액의 수술비를 받고 낙태 수술을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윤 씨가 취득한 수술비는 14억6000만 원에 달한다. 심 씨는 고령으로 수술을 집도할 수 없게 된 윤 씨 대신 수술을 진행했다. 범행은 산모 권 씨가 유튜브에 낙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리면서 드러났다. 이들은 당시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한 권 씨 태아를 사각포로 덮고 냉동고에 넣어 살해했다. 윤 씨는 권 씨의 진료기록부에 건강 상태를 ‘출혈 및 복통 있음’이라고 허위 기재하고 태아가 사산한 것처럼 꾸몄다. 이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논란이 일자 사산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한 허위진단서 작성·행사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낙태 수술 당시 태아의 심박이 정상이고 다른 이상이 없어 생존할 수 있었다며 이들의 살인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권 씨는 오진으로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양형 이유로 밝혔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4
    • 좋아요
    • 코멘트
  • 與 “쌍방울 김성태 녹취록, 檢조작기소 증거…李공소 취소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명백한 조작기소였다”며 “검찰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공소를 즉시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추진위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이 이 대통령을 기소한 핵심 근거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관련 인물들의 진술이었으나 김 전 회장의 구치소 녹취에 의해 그의 진술은 검찰의 강요에 의해 형성된 허위진술임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경기도가 북한에 약속한 스마트팜 지원 비용 500만 달러와 경기지사였던 이 대통령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를 대신 지급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이날 시민언론민들레는 이 대통령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긴 김 전 회장의 녹취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추진위는 “법무부 특별점검결과 보고서에서 김 전 회장이 ‘이재명이 돈 줬다고, 있으면 줬다고 하고 싶다. 거짓말 아니고’라고 말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돈을 준 게 있다면 줬다고 말하고 싶은데, 없는 걸 어떻게 하냐고 지인에게 하소연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허위 진술은 검찰의 강력한 압박에 굴복한 것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며 “김 전 회장이 검찰의 압박에 굴복해 그 부하들과 안부수에게 진술조작에 협조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드러났다”고 말했다. 추진위는 “이러한 증거가 드러났음에도 검찰이 바로잡지 않는다면 이는 공익의 대변자로서의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했다.추진위는 “민주당과 국회는 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며 “법무부는 특별점검팀 조사결과보고서 1600쪽 전체를 추진위에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추진위 소속 이건태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12일에 국회 본회의 때 국정조사 요청서를 접수하고 신속히 계획서를 의결해 4월 안에는 국정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조사가 끝나면 그 결과를 토대로 공소 취소를 어떻게 할지 논의해서 방향을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선원 의원은 “북한에 돈을 줬다는 그 시간에 김 전 회장이 필리핀에서 도박 중이었다는 게 확인됐다”며 “이 대통령 위해 돈을 준 것처럼 꾸미고 있다는 점을 수차례 지적했다. 그것에 대해선 특별 점검이 아니라 본격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4
    • 좋아요
    • 코멘트
  • 이란 “첨단무기 손도 안댔다” 트럼프 “영원히 전쟁 가능”…장기전 가나

    미국과 이스라엘이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제거한지 이틀만인 3일(현지 시간)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됐다. 미국이 이란의 정권교체를 목표로 공격을 감행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와중에, 이란은 권력 교체를 속전속결 진행했다. 일각에서는 권력 공백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이란이 다시 전열을 다듬어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을 영원히 수행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사정은 간단치 않다. 미국 내에서 여전히 전쟁 반대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이번 이란 공습의 명분과 필요성을 둘러싼 의구심도 미국 정치권에서 커지고 있다. 미국 야당 민주당은 최근 공습 관련 정보당국의 브리핑을 받은 뒤 “미국에 대한 위협은 없었다”며 공습 강행을 비판했다. ● 히드라처럼…하메네이 공백, 차남이 메워3일 이란 반(反)정부 매체인 이란 인터내셔널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이란 전문가회의가 모즈타바를 차기 지도자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이란 국영 매체가 1일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발표한지 이틀만이다. 이렇게 빠른 권력 승계를 미국이 예측했는지는 불확실하다. 미국 중앙정보국(CIA)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해 수개월 간 추적 작전을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공습 첫날 반나절 만에 목적을 이뤘지만, 이란은 예상보다 빠르게 후계를 확정 지었다. 마치 머리를 잘라도 다시 자라는 신화 속 괴물 히드라처럼 승계 절차가 단기간 내에 이뤄지면서 기존 권력 구조 유지로 ‘결사항전’ 의지를 내보였다는 분석이다. ● 이란, 美 본토 공격 어렵자 ‘친미 주변국’ 난타이란은 공습을 당한 이후 주변 친미 국가들에 대해 반격을 하고 있다. 주로 미군 기지가 있거나 미국의 동맹인 국가들이다. 이들 대부분은 산유국이기도 하다. 미국 본토 공격이 어렵자 ‘미국의 친구들’을 쳐서 미국을 곤혹스럽게 만든다는 계산이다.이란에서 ‘정부 위의 정부’로 통하는 혁명수비대(IRGC)는 최근 국영 매체를 통해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이 늘어선 지하 갱도를 공개했다. 레자 탈라에이-니크 이란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첨단 무기를 처음 며칠 만에 모두 전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저항 의지를 표명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장기전 수행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지상군? 쉽게 결정 못 내리는 트럼프장기전 가능성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발언은 오락가락했다.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달 28일 그는 전쟁을 2, 3일 내에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메네이를 하루 만에 제거한 것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달 1일에는 폭격이 일주일간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그 다음날(2일)에는 “4, 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해낼 것”이라고 했다.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한 것.지상군 투입에 대한 입장도 번복했다. 지상군 투입 여부는 전쟁 수행에서 중요한 분기점이다. 지상군 투입에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반드시 수반되기 때문이다. 미군 사상자가 늘어날 경우 미국 내 여론도 요동칠 수 있다. 이는 대통령의 전쟁 수행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일 미국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그런 울렁증은 없다”며 지상군 파견 가능성을 처음 언급했다. 지상군 투입에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됐다.하지만 같은 날 조금 뒤 미국 보수 성향 케이블방송 뉴스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선 전쟁 장기화와 사상자 증가 등 국내외 거센 역풍을 의식한 듯 “그럴(지상군 투입) 필요가 생기진 않을 것으로 본다”며 발언 수위를 낮췄다. 이를 두고 미국 정부 내에서도 지상군에 대한 입장이 정리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美에 대한 위협 정말 있었나” 의혹 증폭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이란 공습의 명분으로 ‘핵 위협’을 내세웠다. ”그들이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방어 차원에서 선제 대응했다”고 했다. 하지만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이 미국의 자산을 겨냥한 선제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다. 이란이 미국 본토까지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하지 못했다고 본 것. 이에 미국 내에서는 선제 공격 명분이 타당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 민주당 소속 정보위원회 간사 마크 워너 상원의원은 이번 공습의 궁극적 목표가 불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워너 의원은 2일 미국 의회에서 진행된 공습 관련 브리핑을 받은 뒤 “이란이 미국 본토에 가한 임박한 위협은 없었다.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이 있었을 뿐”이라며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이 미국에 대한 위협과 동등하게 봤다면 우리는 전례가 없었던 ‘미지의 영역’에 진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미국에 대한 위협은 없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것은 명분이 없다는 지적이다. 같은 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도 “(트럼프 행정부의) 답변이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미국 내 여론조사에서도 이번 전쟁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높은 상황이다. 미국이 전쟁에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소식에, 관련 기업들은 “전쟁에 우리 프로그램을 쓰지 말라”며 공개적으로 반발해 백악관과 마찰을 빚고 있다. 구글과 오픈AI 직원들도 나서서 “살상 무기에 AI를 사용하지 말라”고 정부를 비난했다.● 각국 증시 패닉…코스피-코스닥 직격탄이란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 증시도 출렁이고 있다. 3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3% 하락했다. 나스닥과 S&P500 지수도 각각 1.02%와 0.94% 떨어졌다. 4일 오전(한국 시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8% 넘게 폭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국제 사회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IRGC는 최근 ‘세계 원유의 동맥’으로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불태울 것’이라고 위협했다.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브렌트유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66달러(4.7%) 상승한 배럴당 81.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란 공습 직전인 지난달 27일과 비교했을 때 11.7% 급등한 것이다. 전쟁이 길어지면 국제 유가는 더욱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트럼프 “영원히 전쟁” vs 이란 “첨단무기 아직 안 써”트럼프 대통령은 2일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중급·중상급 수준 군수물자 비축량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고 우수하다”며 “이 물자들만으로도 전쟁을 영원히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적었다. 이란 역시 3일 레자 탈라에이-니크 이란 국방부 대변인이 “우리는 적들이 선포한 전쟁 계획보다 더 오래 방어하고 공격적 방어를 할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첨단 무기와 장비를 처음 며칠 만에 모두 전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감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메네이 체제’에서 ‘모즈타바 체제’로 바뀐 이란이 장기전으로 끌고 갈 경우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악몽이 되살아 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4
    • 좋아요
    • 코멘트
  • 국방부, ‘비상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중징계

    국방부가 4일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에게 중징계를 내렸다.국방부는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국방부는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해군참모총장에 대해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비상계엄 당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중장)이었던 강 총장이 계엄사령부 구성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담당 과장에게 지원을 지시한 혐의를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 총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인 지난해 9월 대장 인사 때 진급과 동시에 해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됐다. 하지만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이 확인됐다면서 지난달 13일 강 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4
    • 좋아요
    • 코멘트
  • ‘文정부 치매’ 발언 이병태 “정제되지 않은 표현…용서 구한다”

    총리급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이병태 전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3일 과거 ‘막말 논란’에 대해 “저의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불편함이나 상처를 느끼셨던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이해와 용서를 구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해와 부탁의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과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경제 책사’로 불려온 보수 인사다. 청와대가 전날 발표한 인사에 이 부위원장이 포함되자 조국혁신당 등에선 비판이 이어졌다. “친일은 당연한 것” “(문재인 정부는) 치매인가, 정신분열증인가” 등 이 부위원장의 과거 막말을 문제삼은 것.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대선에서 그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막말 논란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 부위원장은 과거 발언에 대해 ”그간 저는 우리 사회의 여러 현안에 대해 학자로서 자유로운 시민의 신념을 담아 가감 없이 발언해 왔다“며 ”때로는 시각이 진영 논리를 대표하는 것처럼 이해되고 그 방식이 거칠거나 날카로워 논란이 되기도 했고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드린 일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당시의 저는 공직이라는 무게를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자유주의자 시각에서 오로지 나라가 바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절박함에 매몰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제 공직자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우리 공동체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가야 할 길이 험난할지라도 오직 국익과 다음 세대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뚜벅뚜벅 나아가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3
    • 좋아요
    • 코멘트
  • 박봄 또 논란글…“다른 멤버 마약 덮으려 나를 마약쟁이 만들어”

    그룹 2NE1 박봄이 같은 팀 멤버를 거론하며 “(멤버가) 마약 걸린 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3일 주장했다.박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얘기를 하려고 한다. 또 난리날까봐 조심스럽다”며 이같이 올렸다. 그는 “애더럴(Adderall) 향정신성(의약품)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며 “다시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앞서 박봄은 2010년 미국에서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치료제로 쓰이는 애더럴을 들여오다 적발된 바 있다. 당시 박봄은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으며 불법인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후 검찰은 치료 목적으로 들여온 정황을 확인하고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 박봄은 “저는 죽었다. 그렇지만 용기내서 말한다”며 “그거 마약 아니다. 저는 ADD(주의력 결핍증) 환자”라고 말했다. 그는 “(같은 팀 멤버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며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등을 거론하며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지 말라”며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쓴다”고 남겼다. 박봄이 인스타그램에 알 수 없는 의미의 글을 남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10월에도 “생각해보니 YG에서 성형을 해준 적이 한 번도 없다. 한 두 개는 내 돈으로 한 것“ ”이제까지 CF 4231개가 다 들어온 건데 다 누구를 줬다“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약속된 수익금을 정산받지 못했다” 등 거짓이거나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올렸다. 박봄은 의료진으로부터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뒤 지난해 8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3
    • 좋아요
    • 코멘트
  • ‘공천헌금’ 강선우, 영장심사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3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15분경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이런 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법정에서 성실하게 소명드리겠다”고 했다. 다만 ‘공천 대가로 돈 받은 거 맞는가’ ‘1억 원 전세 자금으로 사용했는가’ ‘구속 필요성 없다는 점을 어떻게 소명할 건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일절 답하지 않았다.강 의원은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카페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서 1억 원을 받은 뒤 8월 돌려준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한 장’을 언급하며 그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강 의원은 공천 헌금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모두 반환하도록 조치했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불체포 특권이 있는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 의원은 당시 신상 발언에서 “주면 반환하고, 주면 반환하고, 주면 또 반환했다”며 “다섯 차례에 걸쳐 총 3억2200만 원을 반환했는데, 그런 제가 1억 원을 요구했다 한다”고 했다. 그는 ”1억 원은 내 정치 생명과 바꿀 어떠한 가치도 없다“고도 했다. 앞서 김 전 시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됐다. 두 사람은 심사가 끝난 뒤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03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대구는 이 정도 눈이면 재난급인데.”24일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자 한 시민이 이같이 말했다. 비교적 눈이 적게 오는 대구에 눈이 쌓이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 것.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이날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구 오랜만에 대폭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대구에 산다는 A 씨는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건 오랜만이다”라며 “여기는 원래 눈이 이렇게 오는 곳이 아닌데”라고 의아해했다. 또다른 대구 시민 B 씨도 “갑자기 눈이 펑펑 쏟아지면서 언덕에 차량이 못 올라가고 난리가 났다”며 “낮에는 기온이 높아서 다 녹았는데 오후 들어 쌓이기 시작했다. 퇴근길이랑 내일 아침 출근길이 지옥일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런 폭설에 대응할 제설 역량을 제대로 갖췄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대구에는 이날 낮부터 시간당 1~3㎝의 굵은 눈발이 날렸다. 25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5㎝로 예보됐다. 실제 시민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도로와 차량 등에 눈이 쌓인 모습이 담겼다. 한 시민은 차량 앞유리 등이 눈에 뒤덮힌 사진을 올리며 “차에 눈이 쌓이네”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다들 기억이 안 나거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좀 있나본데 작년 2월에도 한 번 눈이 많이 내린 적 있다”고 말했다. 실제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적이 있었다. 단시간에 쏟아진 눈으로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로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3분경 수성구 지산동에서는 눈길을 걷던 시민 1명이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기상청은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2-24
    • 좋아요
    • 코멘트
  •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징역 6년 선고…구형보다 더 나와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1심 법원이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그라프 목걸이 몰수와 1억8078만 원의 추징도 명했다. 이는 김건희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이다. 앞서 특검은 전 씨에게 알선수재 혐의에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2년 등 총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또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백 등을 몰수하고 2억8078만 원을 추징해달라고 요청했다.전 씨는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 지원 청탁을 받고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백 2개 등 80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기간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며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3000만 원을 받고 기업들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은 뒤 2억 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 또 2022년 지방선거 관련 청탁 대가로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재판부는 통일교 측이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샤넬 가방 두 개와 목걸이를 전달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봤다. 전 씨에게 적용된 알선수재죄는 일반인이 공무원의 직무에 속하는 일을 주선하고 금품을 받을 때 성립하는 죄로 ‘대가성’ 여부가 핵심이다. 재판부는 해당 금품에 통일교 사업을 위한 청탁성이 인정된다며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또 통일교 관계자와 기업들로부터 청탁·알선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도 유죄로 봤다. 다만 공천과 관련해 청탁 대가로 1억 원을 받았다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전 씨가 정치자금법이 정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에 해당한다거나, 수수한 돈이 정치자금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포함해 고위 공직자와 친분을 형성하고 알선행위를 하며 금품을 받았다”며 “엄히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통일교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게 (청탁) 내용을 전달하는 알선행위를 한 것으로 이로 인해 윤 전 대통령, 김 여사와 통일교 사이가 밀접해졌고 정교유착의 결과가 발생했다”며 “이러한 상호공생관계가 피고인의 알선행위로 인해 발생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씨 사건과 일부 사실관계를 공유하는 김 여사의 1심 재판부는 지난달 선고 공판에서 김 여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그라프 목걸이를 몰수하고 1281만5000원을 추징했다. 금품 공여자인 윤 전 본부장은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2-24
    • 좋아요
    • 코멘트
  • 제주 80대 운전자, 주차장서 나오다 주민센터 돌진

    제주에서 80대가 몰던 승용차가 주민센터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8분경 제주시 이도동 소재 주민센터에 차량이 돌진하며 건물 외벽과 충돌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를 낸 80대 남성 운전자 A 씨는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던 중 주민센터 건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 씨가 무릎 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어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령 운전자 사고는 매년 증가 추세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20년 3만1072건에서 2024년 4만2369건으로 늘었다. 이에 경찰은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2-24
    • 좋아요
    • 코멘트
  • “송영길, 계양을 출마 김남준에 전화했다는데…”[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원조 친명(친이재명)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청와대 김남준 전 대변인에게 전화를 걸어 꾸짖었다는 뒷이야기를 김준일 시사평론가가 전했다. 두 사람은 이 대통령이 지역구 의원을 지낸 인천 계양을 자리를 두고 본격 경쟁에 들어선 상태다. 김 평론가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6·3 지방선거 출마를 막기 위해 보궐선거 자리를 만들지 않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김 평론가는 23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송 전 대표가 김 전 대변인에게 전화해 따끔하게 꾸짖었다고 한다”며 “‘대통령을 보좌해야지 5개월만 하고 나올 수가 있느냐’, ‘대통령을 정말 생각하는 거냐’며 따끔하게 꾸짖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으로 탈당한 지 3년 만인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최근 돈 봉투 사건 항소심 재판에선 무죄를 선고받았다. 같은 날 김 전 대변인은 사직서를 내고 계양을 출마 준비를 공식화했다.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이에 대해 “김 전 대변인이 일찍 그만두고 계양(을)에 가겠다고 선언할 지 몰랐다. 정말 의외다”라며 “김 전 대변인은 인천 연수갑이나 평택 등 다른 자리도 있으니까 적당히 어레인지(arrange·조정)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탁’ (계양을에) 나온 것”이라고 봤다. 이어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머리가 아플 것 같은데 실제로 전화를 한 게 사실이라면 송 전 대표도 마음이 별로 좋지 않으니까 전화를 했을 것”이라며 “송 전 대표가 계양을에 나오면 압도적 차이로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27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다. 정 소장은 한 전 대표의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이) 하루에 1%씩 올라가는 것 같다”며 “(출마 가능성은) 90% 이상”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20일 내놓은 ‘절윤(絶尹)’ 거부 메시지가 결정적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정 소장은 추측했다. 또 한 전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맞붙을 가능성에 대해선 “조 대표가 부담스러워할 것”이라며 “이 대통령도 미리 보는 대선 성격의 선거로 프레임이 전환될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평론가는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의 출마를 막기 위해 보궐선거 자리를 만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4월 30일 이후에 사퇴하는 변수를 언급한 것.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의원직을 내려놔야 한다. 하지만 공직선거법 제35조에 따라 4월 30일 이후인 5월 1~4일 사이에 사퇴한다면 해당 지역구 보궐선거는 내년에 치러지게 된다. 김 평론가는 “‘한동훈을 막아라’ 기조가 장 대표에 있지 않느냐. 보궐 선거를 안 만들 수도 있다”며 “봉쇄 전략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했다.김 평론가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연임 등을 거쳐 2028년 총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장 대표가 (지난달에) 재신임 당원 투표하겠다고 했는데 이미 (재신임) 견적이 나오니까 107명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라며 “지방선거에서 지더라도 최고위원들이 물러나지 않고, ‘물러나라’고 하면 ‘당원 투표 붙여 보겠다’는 식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했다. 장 대표가 강성 당원의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 당원 투표가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는 것. 정 소장도 “제가 오래전부터 그럴(장 대표 연임 등) 가능성도 있다고 얘기했다”고 공감했다. 국민의힘이 추진하던 당명 개정 작업은 사실상 6·3 지방선거 이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새 당명을 3월 1일 전후로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미뤄진 것. 김 평론가는 이에 대해 “의원들 반발이 굉장히 심했다고 한다”며 “장 대표도 (당명 후보를) 마음에 안 들어 했다더라”고 했다. 새 당명 후보로는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이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평론가는 “듣기로는 장 대표는 자유공화당에 상당히 꽂혀 있다”며 “제 추론인데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자유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민주공화당 등을 합쳐서 자유공화당(이 아닐까)”이라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한동훈 전 대표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면서도 연대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그는 “(두 사람이) 한 번도 안 만났다. 이 대표는 본인이 당을 만든다고 하니까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 이중대’라는 식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매우 서운해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보수 쪽에 있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압에 의해 만든 건데’라는 감정적인 게 쌓인 게 있다. (한 전 대표도) 의도적으로 (이 대표를) 언급 안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다만 “정치라는 게 또 어느 순간 손 잡고 웃을지 모른다”며 “큰 틀에서 보면 언젠가는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래는 2월 23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원 김준일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준일: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경석: 광화문 비대위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의제 윤석열 키즈 퇴출 그리고 마지막 수술 때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왼쪽에 있고 오른쪽은 이번에 공천 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된 국민의힘 이정현 전 대표 사진이죠. 오늘 여야가 이제 24일로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민주당 선거 전략 그리고 국민의힘 선거 전략 공천 방향성 이런 얘기들이 지금 나왔는데 아까 그 사진의 왼쪽에 있던 조승래 사무총장 이렇게 얘기했어요. 윤석열 키즈 퇴출하는 선거 돼야 된다. 반면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야상 점퍼 입고 나와서 당을 살릴 마지막 수술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현직도 자격 미달이면 교체를 하겠다 뭐 이런 겁니다. 일단 먼저 민주당 얘기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동일화시키고 있어요. 그러면서 지역 8곳 광역단체장 지역 8곳을 윤석열 키즈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강경석: 자 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전략 민주당의 선거 전략 결국 지금 이게 윤곽이 드러났다고 보이는 것 같은데 김 위원님 윤석열 키즈 이렇게 얘기한 이유가 뭘까요?▶ 김준일: 일단 키즈라고 하기에는 좀 늙으신 분들이 많아요. 요즘에 더 많으실 것 같기도 한데 네 늙은 키즈인데 이제 선거 전략이 명확하게 드러났고요. 그러니까 국민의 힘은 내란 정당이다라는 얘기를 지금 사실상 한 거나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그래서 윤석열을 계속 상기시켜 가지고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겠다 이게 큰 틀에서 하나 있고 뭐 뒤로 가면 이제 개별적으로는 지역 발전론이 많이 나올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결국은 원래도 이렇게 무능했던 윤석열 거기에 또 거기에 공천을 받았던 지난 2022년에 윤석열 대선 승리 이후에 무임 사실상 무임 승차했던 이들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겠다라는 건데 이거에 동력을 부여해 준 거는 뒤에 우리가 얘기하겠지만 장동혁 대표가 사실상 이게 시점으로 보면 장동혁 대표가 먼저 나오고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금 일요일 날 이걸 그 기자회견을 한 거잖아요. 전략이 명확해졌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매우 심플하게 지금 가려고 한다. 하나는 윤석열 키즈 하나는 지역 발전론 그래서 양축을 가지고 지금 선거를 치르겠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먹힐 것 같아요. 이게▷ 강경석: 그런데 반면에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야상 잠바를 입고 나와서 욕 먹을 각오 돼 있다. 현직도 예외 없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현직 단체장들이 더 많은 상황에서 경고를 한 것 같아요.▶ 정광재: 일단 윤석열 키즈라는 프레임 있잖아요. 네 민주당이 어떻게 생각하면 선거 전략을 잘 짜는 것 같아요. 아 민주당이요 왜냐하면 지금 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 여론 평가해 보면 가장 그 전직 대통령 가운데 부정 평가가 높은 사람이 놀랍게도 전두환 전 대통령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강경석: 전두환 전 대통령보다 부정 평가▶ 정광재: 갤럽에서 조사한 자료가 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더군다나 1심 판결에서 내란으로 무기징역 받았죠. 그 전반적으로 우리 국민은 2024년 12월 3일에 있었던 계엄과 관련해서 여전히 다 마무리가 안 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굳이 나눠 본다면 저는 이제 뭐 보수 정치를 하는 사람이고 보수의 이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니까 이게 굉장히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처럼 이렇게 보수 정치의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 더 심판해야 된다. 그리고 반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프레임이 2022년에 한 번 붙었었던 거잖아요. 그때 정말 간발의 차이로 이겼는데 그 이후에 2024년, 2025년 총선 대선을 거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거죠. 그런데 2026년에 이 지방선거 역시 그 바꿔 보겠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런데 이게 문제가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정광재: 현직 국민에게▷ 강경석: 이게 겨냥한 거 아닌가? 지금▶ 정광재: 지금 이정현이 공천관리위원장이 뭐 저 뉴페이스로 바꾸겠다 현직도 당 지지율보다 지지율이 낮은 사람들 다 바꾼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당 지지율보다 낮은 분이 없지 않아요 제가 싶은 말이에요. 그래요 아니 당 지지율보다 지금 낮은 후보가 있나▷ 강경석: 저도 좀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정광재: 제일 그 염두에 뒀던 사람이 오세훈 시장일 것 같은데 제가 오세훈 시장 여기서 한번 얘기했는데 당 지지율보다는 굉장히 개인 지지율이 아주 높아요. 그래서 중도 소구력이 나름 있다라고 평가를 받고 있는데 당 지지율보다 낮은 후보를 찾기가 정말 어려울 거예요. 오늘▷ 강경석: 공관위 2차 회의를 하는데 저희가 볼 때도 지금 아무래도 현역 단체장들을 겨냥한 지금 이런 발언들이 아닐까 싶은데 사실 이 발언보다 야상 잠바가 조금 화제가 됐어요. 저희가 사진을 좀 준비해 봤어요. 첫 번째 회의 때 이제 저 입고 나온 카키색 야상 점퍼인데 이거 보고 누가 이거 계엄 연상되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제 이정현 위원장이 페이스북에 야 이거 나 재래시장에서 산 5만 원짜리 옷인데 뻥도 그 정도면 병이다 뭐 유별난 시어머니가 많다. 근데 이거 김 위원님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거 진짜 계엄이랑 연관이 있다고 보이세요? 이거 왜 이런 옷 입고 나왔어?▶ 김준일: 저는 뭐 계엄이랑 연관이 있다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하지만 노렸겠죠. 일부러 노렸겠죠.▷ 강경석: 메시지가 있을 것 같아요.▶ 김준일: 그러니까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화재를 일으키고 싶은 거잖아요. 주목을 받기 위해서 주목을 그러면은 지금 뭐▷ 강경석: 하긴 저희가 지금 얘기도 하고 있잖아요. 지금▶ 김준일: 본인이 페이스북에 페이스북에 뭐라고 썼냐면은 당도 어렵고 국민도 어려운데 이럴 때는 양복보다 현장 작업 복장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작업복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렇죠 사실 근데 굳이 야상을 입었어요. 굳이 굳이 야상을 입었다라는 거는 이게 언론에 많이 회자될 거를 알고 노려서 한 거다.▷ 강경석: 역시 당대표 출신이라 좀 그런 지점들을 잘 아나 보죠?▶ 김준일: 아 저 이정현 대표가 정치가 굉장히▷ 강경석: 빠삭했죠.▶ 김준일: 당직에서 가장 밑에서부터 해가지고 그냥 평사원이 사장 됐다고 보면 돼요. 그 그 정도로 정치 경력에 있어서는 뭐 오랫동안 경험이 많으신 분이 아니 이거는 노렸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그래서 만약에 만약에 하려면은 작업복을 다 입어야죠. 본인만 입었어요.▷ 강경석: 이게 좀 웃기잖아요.▶ 김준일: 그러니까 나머지 공관위원들 보시면 그 사진 보면 알겠지만은 다 화려하게 이렇게 딱 정장을 입었는데 본인만 작업복을 입으니까 좀 이상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차라리 그냥 다 작업복이 이거 뭐 그런 거 있잖아요. 이제 노란색 민방위복이라든지▷ 강경석: 선거할 때 이제 단체복 입고 나▶ 김준일: 아니면 선거복이라든지 이런 걸 입어야 되는데 혼자만 입으니까 이거는 아무리 봐도 튀려는 거다. 네 그래서 뭐 딱히 효과가 있을지▷ 강경석: 그런데 또 이런 얘기도 했어요. 당 대표 시도당 위원장 아무도 자기 사람 꽂을 생각하면 안 된다. 그런데 한두 군데 제보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정 의원님 혹시 이거 무슨 친한계 또 관련된 인물들 노리고 한 발언인가요? 글쎄요. 제보 내용 혹시 들어보셨어요?▶ 정광재: 참 들어보지 못했는데 제보가 있었다면 물론 공개하기는 어렵겠지만 그 나름의 공천관리위원 룰에 따라서 커트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한 건 앞으로 이런 시도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라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줬다고도 보고요. 저는 그 야상 잠바와 관련해서는 본인이 의도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강경석: 이번엔 의도하지 않았어.▶ 정광재: 계엄이라는 게 국민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으면 내가 이 야상 잔발을 입었을 때 계엄이라는 일반 국민에게 좋은 인식이라면 플러스가 되겠죠. 득표에 그런데 일반 국민에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걸 입는다고 해서 그 이미지가 전달됐을 때 자신이 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도움이 되겠는가라고 생각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뭐 의도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민주당 등 일부 진영에서는 그거를 엮어서 공격을 하고 있죠. 공격을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측면은 있죠.▷ 강경석: 그런데 국민의힘 당명을 원래 바꾸기로 했었죠. 뭐 당사에 이렇게 표시도 해놓고 미래연대 미래를 여는 공화당 이렇게 두 가지로 좁혀졌다고 했었는데 어제였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뒤로 당명을 바꾸겠다. 선거 앞두고 유권자들이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다 뭐 이런 이유인데 아니 원래 당명 바꾸는 거는 예정됐던 거고 유권자들도 그걸 감안했던 거 아니에요? 김 위원님 이거 왜 갑자기 미뤘을까요?▶ 김준일: 두 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의원들 반발이 굉장히 심했다고 합니다.▷ 강경석: 의원들 반발이요 네 현직 의원들▶ 김준일: 이제 저게 지금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 당 색깔까지 바 바꾸는 거를 약간 뭐라고 해야 되나 연한 하늘색 뭐 이런 것까지 바꾸는 것도 검토하고 그랬대요. 그러니까 옛날 이제 한나라당 때 파란색이었다가 지금 새누리당 때 빨간색으로 갔는데 그 이런 것까지 같이 검토를 했는데 혼란을 줄 수 있다라는 거고 당에서 의원들이 생각한 거는 껍데기만 바꾸면 뭐 하냐 내용은 지금 윤어게인 당인데 그래서 이런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제동을 거는 측면이 하나가 있고 네 또 하나는 장동혁 대표도 이걸 마음에 안 들어 했대요. 뭐냐 하면은 이 이름을요. 미래연대 그리고 미래를 여는 공화 이 두 가지잖아요. 두 가지 다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두 가지 다요. 그래서 제가 전해 듣기로는 장동혁 대표는 자유공화당에 상당히 꽂혀 있다.▷ 강경석: 자유공화당 조원진 전 대표가 우리 공화당이었나요? 뭐 아무튼 그런 공화당 공화당에 지금 꽂혀 있는 건가요?▶ 김준일: 그러니까 제가 추론입니다. 이거는 자유당은 이제 우리가 아는 이승만의 자유당 그렇죠 그리고 박정희의 이제 민주공화당 공화당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자유당과 공화당을 합쳐서 그래서 자유공화당이라는 건데 예전에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이게 찌라시가 돌았어요. 국민의힘 당명이 신자유공화당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근데 이런 게 돌 때는 일반적으로 한번 뛰어보는 거예요. 일단 한번 한번 뛰어보는 거 열어▷ 강경석: 돈을 한번 보는 거죠.▶ 김준일: 그때 되게 여론이 안 좋았어요. 자유공화당 신자유공화당이▷ 강경석: 공화 자유 이게 지금 굉장히 부정적이잖아요.▶ 김준일: 아니 뭐 저는 할 수도 있다라고 보는데 국민의 힘이 지금 하는 노선이나 네 장도영 대표의 노선이 그러면 공화주의와 하고 정말 맞물리는 거냐 공화주의는 전체주의하고의 대척점에 있는 공화주의잖아요. 그러니까 뭐 이런저런 이유들 때문에 그래서 당 대표도 마음에 안 들어 하고 의원들도 반대하고 그래서 뭐 미뤄진 건데 저는 당명 못 박▶ 정광재: 바꿀 것 같아요. 결국은▷ 강경석: 일단 저희 국민의힘 내부 상황은 저희가 세 번째 의제로 또 준비를 했으니▶ 정광재: 잠깐 이 얘기를 하면 저는 올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의결 내용 가운데 가장 잘한 결정이 국민의힘이라고 저는 애초부터 당명 바꾸는 거에 반대했고 그리고 새로 대안으로 얘기 나온 것 자유공화당이라는 얘기 나왔을 때 두 글자로 하면 자유당 또는 공화당이라고 할 텐데 자공당이라고는 안 할 것 같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자유당 공화당 두 개 다 이 방송에서 말씀드렸을 거예요. 이승만 전 대통령이 건국 대통령으로서 공이 훨씬 과보다 크다라는 점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자유당이라는 게 1950년대로 4 4 5입 사건을 얘기하고 과거로 회귀하는 느낌 과거로 회귀하는 느낌이고 공화당도 마찬가지죠.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라는 엄청난 그 치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죠 마지막에는 유신 독재 이 이미지가 있는데 그 공화당의 이름이 한 20년 거의 유지됐었을 겁니다. 그 이후에 이제 JP가 또 공화당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했었었는데 그것도 너무 과거 획기적이에요. 다 좋은 말이죠. 자유와 공화라는 게 근데 우리 지금 탈이념화된 상황에서 자유 공화 뭐 이런 얘기들을 쓰는 것이 국민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 같지 않고 이제 10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지난 5년간 그래도 국민들께 굉장히 인식이 됐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리고 과거에 승리를 한 공식도 있어요. 네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으로 그래서 그 그거를 바꾸기가 어려워 바꾸는 게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 김준일 평론가랑 비슷한 생각 하는데 이거 지방선거 끝나면 현재의 당내 리더십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데 저희가 세 번째 의제로 벌어진 게 있습니다. 그때 가서 국민의힘을 바꾸자 이거 할 수 있을까요?▷ 강경석: 자 이 모든 얘기들 저희가 이어서 세 번째 의제로 준비했으니 한번 또 살펴보고 우선 먼저 준비한 두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지방선거가 이제 100일 남았습니다. 판세를 저희가 한번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서울시장 가장 지금 관심이 많은 격전지죠. 방송 3사가 여론조사를 했는데 이렇게 나왔습니다. KBS 정원오 성동구청장 민주당 소속이죠. 44%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31% 오차 범위 밖으로 벗어난 조사입니다. 나머지 MBC SBS는 사실 뭐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으니 아직은 뭐 여론이 비등비등하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데 문제는 이제 오차 범위 밖으로 나가는 여론조사들이 나오고 있다는 건데 김 위원님 민심이 지금 혹시 정원오 구청장에게 쏠리고 있는 그런 느낌이 좀 현장에서 감지되시나요? 그러니까 얘기들이 좀 들▶ 김준일: 만에 하나 지금 당장 저 두 사람 두 분이 나와서 선거를 치르면 정원오 구청장이 이길 것 같아요. 내일 선거를 하면 내일 선거를 하면은 그러니까 지금 오세훈 시장한테 좋은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내 상황도 저렇게 이제 극우정당으로 가는 이런 스탠스를 취하고 있고 그리고 본인 개인적으로 보면 뭐 한강 버스도 안 좋았고 세운 4구역 종묘를 가린다 이런 논란도 여론이 굉장히 안 좋았고 그리고 감사의 정원에서 광화문 광장에 세우는 그 조형물에 대해서도 여론이 안 좋고 뭐 그렇단 말이에요. 다 안 좋은 상황이고 장동혁 대표는 또 뭐 사실상 견제하고 있고 지금 저기 유튜버들 고성국 그 징계해야 된다 얘기하고 있고 근데 사실 제가 보기에는 서울은 상당히 보수화가 됐어요. 지금 보수화가 돼 있기 때문에 한국갤럽 1월 셋째 주 여론조사를 보면은요. 여당 당선 야당 당선 물어본 거가 여당 당선이 44% 야당 당선이 32%로 12% 포인트였는데 그때 서울만 놓고 보면 여당 당선 40 야당 당선 42 네 그래서 오차 범위 내지만 2% 포인트가 높았어요. 1월 셋째 주 근데 또 뭐 지금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은 전체적으로 보면 서울은 그나마 해볼 만하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막상 이제 오세훈 시장이 나오면은 박빙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요. 제가 보기에는 하지만 지금은 지금은 정말 안 좋다 최악이다.▷ 강경석: 그렇죠 이게 사실 뭐 금요일날 있었던 지난주 금요일이었죠.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 이후에 더 상황이 안 좋아졌는데 오세훈 시장은 요즘에 무소속 후보로 뛰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였어요. 어제 이제 북 콘서트를 했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당에서 벌어지는 노선 갈등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장동혁 지도부를 정면으로 겨냥을 한 건데 정 의원님 오 시장 지금 아까 보셨지만 뭐 공천부터 지금 장담할 수 없는 이런 상황에 놓일 줄은 아무도 몰랐을 텐데 본선까지 갔을 때 지도부랑 같이 이렇게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상황인가요? 지금▶ 정광재: 그런데 공천 걱정하지 않고 있을 겁니다. 일단은요. 왜냐하면 지금 서울시장 나오겠다는 사람들도요. 오세훈 시장에 비하면 경쟁력 인지도 뭐 이런 것들에서 크게 뒤져요. 나경원 의원이 제가 뭐 한 달여 전쯤에 만났을 때는 출마 의지가 굉장히 있는 걸로 파악했다. 나경원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또 그런 의지가 별로 안 읽힌다는 거예요. 당내 갈등 불거지는 과정에서도 공천기획단장으로 활동할 때 이때는 뭐 이런 적극적인 목소리를 냈었는데 한동훈 징계 국면에서부터는 굉장히 좀 조용한 모드에요. 그리고 이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도 본인도 지금 5선 하는 과정에서 선거를 몇 번 치러 봤습니까? 그렇죠 이게 내가 지금 아무리 난가병 뭐 난 뭐든 선거의 계속 참전했었다고 하더라도 아 이거 쉽지 않겠다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있어요. 얼마 전에 폐북에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성찰하고 고민해 보겠다라고 했는데 그게 서울시장 선거로 기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저는 공천을 받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느냐 이게 관건이겠죠.▷ 강경석: 그런데 김 위원님 그때 예전에 한번 김 위원님이 얘기를 하셨나요? 안철수 의원이 서울시장에 좀 관심이 있다. 누가 이제 그런 얘기를 좀 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안 나간대요? 안 나간답니까? 네 안 나간 그럼 결국엔 지금 무주공산인 상황인 건가요? 국민의힘 경선은 그러니까▶ 김준일: 서울시장은 그냥 오세훈 시장이 될 거라고 보고요. 뭐 뉴페이스 얘기를 했지만 뉴페이스라는 게 그러니까 다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데 정치권에 들어오는 사람은 뉴페이스라고 하지 진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은 뉴페이스라고 할 수는 없죠. 예를 들면 그게 대표적인 게 예전에 과거에 안철수 네 뭐 이런 사람들이 이제 정치권에 들어오면 그게 뉴페이스인데 없어요. 그냥 국민의힘은 나가겠다라는 사람이 서울 경기 이쪽은 없습니다.▷ 강경석: 수도권 전멸인가요?▶ 김준일: 수도권 전멸이라고 보시면 돼요.▷ 강경석: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원 유세를 어디를 해야 되는 거예요? 정 의원님 이거 뭐 무소속인데 국민의힘을 지금 지원할 수는 없잖아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정광재: 아니 그럴 수는 있겠는데 본인 코가 지금 석자 아닙니까? 본인 코가 왜냐하면 본인 일정이 지금 어떻게 확정된 것도 아닌데 직접 선거를 뛸 가능성도 있잖아요. 그렇죠 한동훈 대표 지금으로서는 저는 이제 거의 부산 쪽으로 마음을 정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2월 27일에는 서문시장에 가서 그렇죠 이제 보수 재건의 첫 민심 경청 행보를 하겠다라고 하는데 그거는 워낙 상징적이니까 그리고 또 최근에 장동혁 대표가 가고 서문시장에서 좀 망신 당했잖아요.▷ 강경석: 국수 먹긴 했는데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고 하▶ 정광재: 당 대표가 누구예요? 찾았는데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모르고 와서 정신 똑바로 차려라. 그리고 또 윤어게인에서는 장동혁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좀 그 수모를 당했기 때문에 본인이 서문시장에 가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거다라고 생각하.▷ 강경석: 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얘기는 저희가 또 네 번째 의제로 준비를 했으니 남은 또 격전 지역들 저희가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 한번 볼까요? 부산 지금 전재수 의원 때문에 갑자기 지금 또 흔들흔들하고 있죠 전재수 의원이 지금 저희가 준비한 KBS 여론조사에 보면 40% 거의 지금 오차 범위 밖으로 지금 나가기 직전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최근에 해운대 갑이죠 주진우 의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김 위원님 예 주진우 의원 같은 현역 의원이 실제로 부산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경선은 들어갈 것 같은데요. 경▷ 강경석: 경까지는 그런데 경선에서 혹시 경쟁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현직 부산시장과 싸웠을▶ 김준일: 저는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보는데요. 네 그러니까 정말로 정말로 박형준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라는 판단이 서면은 이게 그러니까 뭐가 있냐 하면은 박형준 시장이 지금 사실은 보궐선거로 들어가고 한 번 했잖아요. 이제 3선에 도전하는 거잖아요. 사실상 그렇죠 그런데 평가가 썩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약▷ 강경석: 스킨십이 좀 약하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세요.▶ 김준일: 부산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렇죠 부산 스타일은 소위 말하는 화끈한 스타일 있잖아요 이런 건데 부산 스타일은 아니다 오히려 어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바닥부터 거기에서 좀 끌어올리기 오래 하셨죠 오래 했기 때문에 부산 사람들하고의 어떤 친화력 이런 게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계속 여조가 안 나올 경우에는 이게 활력을 지금 불어 넣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러면은 같은 70년대생끼리 붙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주진우 의원이 세게 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서 다만 이제 박형준 시장이 워낙 지금 그 장동혁 대표랑 좀 밀착하고 있거든요. 그렇죠 최근에 이제 컷오프를 우려를 해서인지 좀 질거리 경선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인지 밀착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은 주진우 의원이 쉽지는 않지만 후보가 될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부산에 계신 정치인들이나 아니면 그 시민들 얘기를 들어보면 지역 발전론이 거의 압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역 발전이요 예 예 그래서 부산의 어떤 것들이 정권 초기에 이재명 정부의 어떤 것들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높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부산은 이번에 민주당이 가져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경석: 자 그러면 좀 밑으로 한번 내려가 보겠습니다. 지금 오늘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장▶ 정광재: 부산 얘기해야 되는데 그래요. 왜냐하면 제가 주진우 의원하고 나이가 같고 친구처럼 지내기 때문에 한번 전화했었어요. 뭐라던가요? 어떻게 진짜 마음 고친 거냐 그랬더니 얘기하신 것처럼 경선은 나갈 것 같아요. 이미 그리고 경선 경선 나가면 바람이 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박형준 의원이 부산시장으로서 두 번 했는데 부산 사람들에게 진짜 이게 정당 지지율과 시정 지지율 이 격차 이것까지 고려해 갖고 평가하는 게 있거든요. 평가하면 그런데 그런 거 보면 부산시장이 그렇게 높지 않아요 정당 지지율보다 시정 지지율이 얼마나 높은가 그것만 놓고 보면 제일 높은 지역이 아마 충남 강원 이런 데일 겁니다. 그런데 부산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었어요. 아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기준대로라면 제일 위험한 사람이 저는 부산 시장일 가능성이 크고 주진우 의원이 불과 2년밖에 정치를 안 했지만 전국적인 지지도도 있고▷ 강경석: 전당대회도 출마했잖아요. 뉴페이스 하긴 부모님 입장에서 뉴페이스▶ 정광재: 또 댓글에서도 얘기하시는데 주진우 의원이 해운대 갑인데 네 해운대 갑이 그 부산의 강남이라는 곳이잖아요. 그렇죠 주진우 의원이 나가서 뭐 부산시장 선거에 진짜 그 본선에 뛰게 된다면 재보궐 선거가 열리거든요. 그럼 부산 북갑보다 해운대 갑이 한동훈 전 대표가 뛰기에 더 좋은 장소다. 이게 또 이런 얘기들도 하고 있어서 어쩌면 주진우 돌풍이 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강경석: 주진우 돌풍 저희가 한번 또 지켜봐야 될 텐데 밑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대구 김부겸 전 총리 변수가 되고 있죠.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사실 대구시장 선거를 현역 의원이 나가는 걸 막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온 게 있는데 그것도 결국 한동훈 전 대표랑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과연 그런데 대구시장 후보가 누가 되는지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김부겸 전 총리가 출격할 수도 있는 건데 김 위원님 혹시 김부겸 전 총리 최근에 연락해 보신 적 있으세요? 한번 출마 의사를 한번 들으신 얘기가 있나▶ 김준일: 제가 연락하지 않고 김부겸 총리랑 전 총리랑 연락하신 의원 얘기를 들었는데 안 나간대▷ 강경석: 안 나간답니까?▶ 김준일: 그런데 제가 그거를 해석기로 번역기로 돌려보면은 열과 성을 다해서 나를 설득해 봐라.▷ 강경석: 설득을 해봐라 내가▶ 김준일: 내가 먼저 나가겠다고 하는 거는 아니고 네 당을 위해서 한번 봉사를 할 수도 있으니 네 당에서 최대한 예우를 갖춰서 나를 설득해 봐라. 저는 이렇게 좀 해석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올 가능성은 저는 있다고 보는데 먼저 본인이 손들 가능성은 없고 지금은 김부겸 아니면 안 된다라고 당 대표 정도가 움직여 줘야 된다. 제가 보기에 대표가 그 정도는 되면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래도 쉽지는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다 그래▶ 정광재: 당 대표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전화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지난 방송에서 벌써 전화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강경석: 그런데 오늘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장동혁 대표에게 회담을 제안했어요. 충남 대전 통합 논의해 보자. 지금 사실 충남 대전 전남 광주 다 지금 통합법들이 오늘 또 처리될 예정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전은 사실 국민의힘 단체장들 충남도지사 김태흠 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둘 다 반대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또 사실 여기가 왜 저희가 관심을 갖느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때문입니다. 강훈식 실장 아직 뭐 출마한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저희가 그래서 최근에 KBS에서 실시했던 여론조사를 한번 준비해 봤는데 이렇게 나왔어요. 지금 아직 출마 선언도 하지 않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22%가 나온 겁니다. 충남 대전 통합 특별시장 처음으로 이제 뽑게 되는 현재 두 현역 단체장 김태흠 이장우 도지사 시장 이 두 분보다 높게 나왔어요.▷ 강경석: 그럼 결국엔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 출마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이런데 또 정청래원내 대표가 장동혁 대표한테 회담도 하자 충남 통합 특별법 빨리 통과시키자 이제 이거를 제안한 건데 정 의원님 지금 이렇게 되면 국민의 힘은 2석이 사라지는 거고 두 석이 아니라 두 단체장 자리가 사라지는 거고 강원식 비서실장까지 지금 단체장으로 들어올 수 있는 건데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시나요? 이런 시나리오들이▶ 정광재: 지금 전반적인 지방선거 분위기가 그렇게 가고 있는 거잖아요. 어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게인 2천 18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건데 사실 이번 지방선거가 굉장히 어려운 선거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또 충남 대전은 현역 의원 수만 놓고 보더라도 대전 6석은 모두 민주당입니다. 그렇죠 충남에서도 대부분의 의석을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고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그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 선출된 지 3개월도 안 돼 갖고 선거가 치러졌기 때문에 일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힘을 실어줘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국민의힘 후보가 된 건 확실해요. 이번에 그런데 충남 대전 법안과 관련해서 충남 대전에서는 이미 지금 반대 의사를 밝혔거든요. 공식적으로 그런데 이 반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강행해 갖고 처리하는 데 따른 반대 심리가 충청권 전역에서 얼마큼 일어나느냐에 따라서 저는 선거 결과도 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지지율 높게 나온 것은 저는 당연히 이재명 효과라고 봐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정 지지율 60% 넘는 상태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노골적으로 밀어주기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방산 수출하라고 뭐 유럽에 보내고 캐나다 보내고 이런 식으로 하고 그 성과들을 자기가 갖고 와서 설명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굉장히 젊거든요. 맞습니다. 73년생이니까 그 강훈식 비서실장이▷ 강경석: 아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 정광재: 다크호스가 아니라 다크호스의 반대말은 뭡니까? 화이트호스인가요? 화이트호스▷ 강경석: 이미 뭐 굳은 자로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 정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한번 준비해 봤는데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죠. 왼쪽에 지금 보이는 선거 결과인데 당시에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를 했어요. 17곳 중에 14곳을 가져갔고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 1곳 3곳 빼고는 전부 다 민주당이 가져갔는데 지금 이 상황을 재현하겠다는 거죠. 반면에 오른쪽에 이제 2022년 6월 선거는 대선 직후였기 때문에 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이 12곳을 가져갔고 민주당은 5곳 승리를 했는데 2026년 6월 과연 이 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저희가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런 구도와 별개로 지금 또 하나 관심거리로 떠오른 게 지난주였죠.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무죄 판결에 이어서 상고 포기까지 하면서 지금 이제 인천 계양을이 갑자기 뜨거워졌어요. 인천 계양을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송영길 대표 민주당 복당 신청서 신청했고 그런데 바로 그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이죠. 오른쪽에 있는 지금 김남준 대변인 청와대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김 위원님 이거 어떻게 정리가 될 걸로 보이세요? 지금 송영길 대표도 사실 원래 인천 개항을 해서 국회의원을 오래 하신 분이잖아요.▶ 김준일: 그 송영길 대표가 2심 무죄 나기 전에 소나무당 시절에 이미 야 그거 인천 계양 그거 내 거야 나 출마할 거야 내 거다 이런 식으로 이미 다 기자들이나 정치인들한테 얘기를 하고 다녔는데 2심 무죄까지 나고 복당까지 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은 양보할 생각이 1도 없어요.▷ 강경석: 그런데 지금 김남주 대변인 사표까지 냈는데▶ 김준일 : 그러니까 이게 이제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또 하나가 이제 당내 역학관계가 하나가 있는 게 어 친명들의 구심점이 없다라는 거를 지금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어요. 내가 대통령을 지원하겠다 소위 말하는 친명 좌장이었던 분이 뭐 예를 들면 정성호 장관 그런데 지금 법무부 장관하고 있고▷ 강경석: 그렇죠 선거에 개입할 수가 없죠.▶ 김준일: 그리고 김민석 총리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친명들이 다 잔잔바리들만 있다. 쉽게 말해 초재선만 있다. 내가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친명의 핵심이 되겠다 좌장이 되겠다 이렇게 하고 나오니 몇몇 친명 의원들이 송영길한테 공천 줘야 된다. 뭐 예를 들면 김준혁 의원 뭐 이런 분들이 공개적으로 막 밝혔어요. 뭐 이런 상황이에요.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껄끄럽죠 원래 송영길 대표랑 친하지 않아요 그렇죠 원래 딱히 가깝지 않은 것도 있고 껄끄러운 거예요. 그래서 이게 전략공천 지역이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될지 몰라요. 제가 보기에는 정청래 대표가 또 과감하게 송영길 대표를 전 의원을 컷오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약간 가능성은 낮지만은 그런데 뭐 예를 들면 인천시장은 아니 근데 그 명분이 있어요. 명분이 있는 게 네 나는 대통령의 입이었던 김남준을 공천 주겠다라고 하면서 송영길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데 가능성은 지금 가능성은 뭐냐 하면은 송영길이 인천 계양을 그리고 김남준이 연수로 연수 갑으로 박찬대 의원이 지금 인천시장 나가니까 이렇게 조정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리고 또 하나 비하인드 얘기하면은 전화를 했대요. 송영길 의원이 누구한테요? 김남준한테 둘이 통화를 했다니까 그래서 따끔하게 꾸짖었답니다.▷ 강경석: 꾸짖었다고요. 심지어 대통령의 입을▶ 김준일: 대통령을 보좌를 해야지 어디 5개월만 하고 나올 수가 있어 대통령을 정말 생각하는 거야라고 하면서 따끔하게 꾸짖었다고 야 이게▷ 강경석: 사실이면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어요.▶ 정광재: 송영길 전 의원이 2023년인가 재판 받는데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요. 그때 어디 유튜브인가 공식 행사에서 그때 한동훈 전 대표는 법무부 장관이었는데 어린 놈이 말이야 건방진 놈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었거든요. 전 대표가 어린 놈 건방진 놈 이런 표현을 해갖고 86 운동권 세대들의 마인드라는 게 나이가 50이 넘어도 자기보다 어리면 어린 놈 건방진 놈이구나 이런 인식을 줬었는데 지금 김남준 전 대변인은 지금 50살도 안 됐어요. 젊은 피죠. 전화했었을 때 어린 노인 말이야 건방지게 어딜 나오냐 이렇게 얘기한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사실 저는 계양을은 송영길 의원한테 전 의원한테 공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간적인 도 이상 또 정치적인 그런 걸 생각했을 때는 아니 정치적으로 거기서 5선 했던 거 아닙니까? 송영길 전 의원이 물론 이분이 아직 2심에서 무죄고 상고 포기했으니까 이제 확정이 됐죠. 확정이 됐습니다. 이제 그런데 그 내용만 놓고 보면 돈을 안 받았다거나 불법 안 돌렸다거나 불법 정치자금이 없었다거나를 확증한 건 아니거든요. 증거가 위법이다 이거 다 있는데 이런 사실은 있는데 이거를 입증하려고 한 증거가 위법하게 채택됐기 때문에 이걸 인정할 수 없다라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송영길 전 의원이 계양 을에 나오면 아마 압도적 차이로 당선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김남준 전 대변인이 이렇게 일찍 그만두고 개항에 가겠다라고 선언할 지 몰랐어요. 정말로 의외예요. 이렇게 내부적으로 정지 작업을 해 갖고 송영길 전 의원한테 계양을 줘야 되겠으니까 다른 데도 있어. 김남준 대변인은 다른 데 인천 연수갑이든 뭐 저거 평택이든 이런 다른 자리도 있으니까 이렇게 좀 적당히 어레인지를 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탁 나온 거예요. 이제 이제 그 그래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금 더 머리가 아플 것 같은데 뭐 실제로 전화를 한 게 사실이라면 송영길 전 의원도 마음이 별로 좋지 않으니까 전화했겠죠.▷ 강경석: 그런데 또 이 보궐 선거에 또 저희가 빼앗뜨릴 수 없는 2명이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조국 전 대표 2명인데 조국 대표죠. 이 두 사람이 조국 대표는 먼저 이렇게 얘기했어요. 3월 하순까지는 내가 어디든 출마를 할 텐데 어디 출마할지는 그때까지는 내가 정하겠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랑 합당을 실패해서 어떻게 보면 좀 정치적으로 갑자기 코너에 몰린 입장인데 김 위원님 조국 대표 선택지가 어디가 있나요? 어디나 갈 수 있죠? 조국 대▶ 김준일: 3월 하순이라고 하면은요.▷ 강경석: 안 끝나는 시기 아닌가요?▶ 김준일: 그러니까 경선은▷ 강경석: 4월에 하고▶ 김준일: 4월달에 가니까 좀 제가 보기에는 일찍 선택하는 것 같은데 너무 늦게 해도 좀 이렇게 선거전에서 불리하다고 판단한 것 같은데 이게 변수가 하나 있어요. 되게 중요한 변수가 하나 있어 뭔가요? 그 변수가 뭐냐하면은 국회의원은 30일 전에 사퇴하면 됩니다. 그래서 5월 4일에까지 사퇴를 하면▷ 강경석: 그러니까 보궐선거 지역이 5월까지도 안 나올 수 있다는 얘.▶ 김준일: 그런데 보궐 선거가 열리려면은요. 4월 30일까지 사퇴를 해야지 올해 열리고 이번 선거가 열리고 아니면 내년으로 넘어가요.▷ 강경석: 그럼 1년 동안 공석이 가나요?▶ 김준일: 나흘이 비어요. 나흘이 이게 이게 되게 큰 변수인 게 왜 그러냐면 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고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고 지금 무슨 일이 있냐면 예를 들면 쉽게 얘기할게요. 만에 하나 한동훈을 막아라. 지금 이 기조가 장동혁 대표에 있잖아요. 보궐 선거 안 만들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만약에 경선을 이겼는데 당에서 압박을 해 가지고 4월 30일 이후에 사퇴해라. 5월 4일까지 그 사이에 사퇴해라라고 하면은 보궐 선거가 안 만들어질 수도 있고요. 아예▷ 강경석: 못 나오게 하는 거네요. 아예▶ 김준일: 못 나오게 하는 거죠. 그러니까 거기에 그러니까 나오려고 한다 침 발라 놨다 이런 언론 보도가 나오면 그거를 아예 봉쇄하는 전략을 이제 할 수도 있고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 예를 들면은 전재수 의원이 만약에 출마를 한다. 근데 전재수 의원 제가 듣기로는 일찌감치 출마 선언하고 4월 중순에 의원직 사퇴를 하려고 하는데 당에서 지금 만류하고 있어요. 좀 기다려 봐라. 기다려 봐라. 4월 말까지 기다려 봐라. 그래서 그럴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은 넘어갈 수도 있어.▷ 강경석: 이것도 이제 옵션으로 하나 갖고 있는 거▶ 김준일: 예 그래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금 이게▷ 강경석: 그런데 이제 조국 대표가 방송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한동훈 전 대표가 보궐 선거 나오면 거기 혹시 가서 맞붙을 생각 있냐 이렇게 질문을 했더니 조국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다고 해요. 한 전 대표를 의식하고 결정할 생각은 없다 이렇게 선을 그었다는데 정 의원님 과연 조국 대표가 한 전 대표랑 맞붙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정광재: 그런데 3월 하순까지 결정하겠다라고 하면 그 전까지 한동훈 전 대표가 어느 지역에 출마를 하겠다 할지 안 할지도 아직 안 정해진 거지만 그거를 확인하고 갈 수는 없어요. 그리고 조국 전 대표 조국 대표로서는 한동훈 전 대표랑 붙는 거 굉장히 부담스러워할 겁니다.▷ 강경석: 만에 하나 이제 패배했을 때▶ 정광재: 뭐 그것도 그렇고 민주당과의 관계도 그렇고 한동훈 전 대표 하여튼 굉장히 고차 방정식이 될 거예요. 한동훈 전 대표랑 조국 대표랑 붙게 된다. 이거 이재명 대통령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순식간에 6·3 지방선거가 거의 그 미리 보는 대선 성격의 이 선거로 프레임이 전환될 수가 있거든요. 아 이러면 지금 자기가 열심히 국정 동력 끌어올리고 지지율까지 올리고 있는데 너무 갑자기 정치의 계절이 빨리 다가오는 걸 거예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도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스러워할 것 같고 결국에는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조국 전 대 대표를 찾아갈 건지 아닐지 그 결정권이 있다고 보지 조국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가 움직이는 걸 보고 결정할 거는 없다고 생각해요.▷ 강경석: 하나만 제가 여쭤볼게요.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가 27일 금요일이죠. 대구 서문시장 가서 정치 행보를 시작한다는 건데 그러면 정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이미 한동훈 전 대표는 무소속 출마 확정된 건가요?▶ 정광재: 아니 확정됐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죠. 여러 가지 변수가 있으니까 그런데 아마 확 출마하는 쪽으로 마음은 기울어 있을 것 같아요.▷ 강경석: 그래서 대구도 가고▶ 정광재: 대구도 가고 부산도 가고 아마 전국 다 다닐 겁니다. 출마는 이제▷ 강경석: 시간 문제다.▶ 정광재: 거의 거의 굳힌 거 아닐까요?▷ 강경석: 100%로 보면 어느 정도일까요?▶ 정광재: 90% 이상▷ 강경석: 김 위원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출마 가능성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근데 뭐 가능성도 저도 높다고 보고 안 나오는 것보다는 네 나와야 돼요. 나와야 된다 지더라도 만에 하나 지더라도 나와야 됩니다. 왜냐하면 선거를 한 번도 안 치러 봤어요. 일단은 그래서 본인이 어려운 여건에서 선거를 치르는 거 하나 그리고 이번에 지난번 당 대표 선거도 안 나왔는데 또 안 나오면은 계속 본인이 유리한 판에만 나오려고 한다. 그리고 용기가 없다 뭐 쫄보다 이런 식의 프레임에 갇힐 가능성이 높아서 가장 본인이 우호적인 곳을 택해야 전략적으로 좋은 곳을 택해야 되겠지만 안 나오는 시나리오는 좀 가능성이 낮지 않나 저는▷ 강경석: 그렇게 저희가 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또 마지막에 준비한 의제로 조금 더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정광재: 이게 과거에 누가 그랬나요? 장동혁 대표가 1도씩 변하겠다고 그랬잖아요. 1도 저도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하루에 1%씩 올라가는 것 같아요. 하루에 1% 그리고 그 근거를 제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지도부예요. 장동혁 대표가 2월 20일에 발표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에 대한 정치적 반응 1심 판결이고 그 장외에서 투쟁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 국민의힘에서 같이 해달라 이게 결국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 같이 하겠다는 뜻을 밝힌 거잖아요. 그 노골적으로 그러니까 야 이대로 가면 안 되겠다. 정말 나라도 내가 무슨 역할이라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면 아마 2월 20일에 있었던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가 그 굳히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지 않았어▷ 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세 번째 의제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정 의원님이 얘기한 장동혁 대표 오늘도 이제 의원총회를 하는데 또 불붙은 장동혁 사퇴론 지난주였죠. 1심 선고 이후에 절연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참 당 내부에서 이거 지포당이냐 지방선거 포기한 당이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오늘 이제 의총 할 텐데 정 의원님 오늘 의총 결과 어떻게 보시나요? 뭐 이런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론 더 커질까요 아니면 여기서 그냥 진화가 될까요?▶ 정광재: 아 그런데 현역 의원들이 아무리 뭐 중심이 돼 갖고 사퇴 의견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글쎄요 뭐 100일밖에 남지 않은 지방선거 앞두고 지금 사퇴 가능할까요? 물론 뭐 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는 12월에 당 대표가 바뀌고 비대위원장이 들어서기도 했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당 상황은 다르거든요. 그때는 대통령이라는 당 외에 절대 권력자가 있었기 때문에 사실 당무 개입하면 안 된다고 하지만 바꿔야겠다라고 하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힘이 있었단 말이에요. 당 내에서 그런데 지금은 그걸 주도할 만한 힘이 없고 여전히 당원들에게는 장동혁 대표가 대안이다. 장동혁 대표에 대한 리더십 인정해야 된다라고 얘기한 사람들이 꽤 많이 있기 때문에 그건 바꾸기는 어려울 것 같고 이번 의총의 성과라면 당명을 6월 3일까지 국민의힘으로 유지한다. 유일한 성과다 이걸 정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강경석: 그런데 지금 당내에서는 전륜이 아니라 전환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계속 내면서 어떻게 보면 이제 장동혁 대표에 대한 민심을 계속 누그러뜨리려는 당권파들의 움직임도 지금 이어가고 있는데 김 위원님 이게 지금 장동혁 대표 과연 왜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멀어지는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끌어안고 가는 지금 선택을 한 건데 이게 지방선거 전략으로는 다들 좋지 않은 전략이다 이렇게 입을 모은단 말이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는 대체 왜 이런 선택을 한 걸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취재한 내용과 약간의 추론과 뭐 이런 거를 좀 섞어서 말씀을 드리면 2월 20일 날 선언은 그동안에 장동혁 대표의 뜻뜨 미지근한 거 하고는 완전히 궤를 달리하 명확하게 윤석열 어게인을 선언을 한 거잖아요.▷ 강경석: 고성국 전한길 이런 분들이랑 거의 그냥 같은 메시지를 낸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김준일: 그러니까 당권파들 얘기를 들어보면 어떤 얘기를 많이 하냐면은 이재명 당 대표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이재명 당 대표가 매우 어려운 정치적 사법 리스크라든지 이런 정치적 환경에 있었지만 본인이 또 욕을 많이 먹었지만 결국은 본인이 이 모든 걸 뚫어내고 당 대표도 연임하고 그러면서 대통령까지 되지 않았느냐 지금 상황은 이 지지층 본인을 지지하는 지지층 자체가 형해화되고 무너지는 것이 가장 두려운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는 사실은 그냥 그 2월 20일에 어 가만히 있거나 그냥 뭐 이를테면 적당히 선을 그어도 지금 이 윤어게인 세력들이 점점 쪼그라드는 게 눈에 보이고 있었거든. 몇몇 스피커들은 강하지만 그 세력이라는 게 근데 이거는 아예 땔감을 줘 가지고 더 활활 타오르게 해야 된다라는 어떤 당내 권력 투쟁의 어떤 당위성 이런 것들을 좀 본인이 본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은 많이 힘들어요.▶ 김준일: 뭐 왜 많이 힘드냐 하면은 이거가 가능했던 거는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가 1월달에 기억하시겠지만 다들 직을 걸고 사퇴해 당원 투표 붙이자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나왔어▷ 강경석: 재신임을 하겠다▶ 김준일: 재신임 당원 투표하겠다라는 거 이미 견적 나온 그러니까 107명의 의원들은 이미 끝났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당내 중진이든 뭐든 그냥 눈치만 보는 분들이에요. 오늘 의원총회에 아무런 기대를 할 이유도 없고 나올 내용도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마지막 하나만 하면은 결국은 이거는 총선 때까지 장동혁 체제로 저는▷ 강경석: 총선까지요▶ 김준일: 총선 전에 결단이 나요. 왜냐하면 이제 당 대표 임기가 끝나면 한 번 더 연임을 할지 말지잖아요. 그때 승부가 나는 거지 지방선거 지더라도 최고위원들 물러나지 않고요. 그다음에 물러나라고 하면은 어 탈당해 니들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정 그렇게 하면은 당원 투표 붙여 볼게 이런 식으로 지금 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강경석: 정 의원님 보시기에도 지방선거 끝나고도 만약에 패배하더라도 장동혁 대표 물러나지 않을 것 같으세요? 그게 가능한가▶ 정광재: 그거 제가 여러 방송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그럴 가능성도 있다라고 얘기했을 때 네 사람들이 아 그게 말이 안 된다.▷ 강경석: 지금 점점 현실화되는 분위기네요.▶ 정광재: 왜냐하면 저는 일부 평론가들이 2월 위기설 장동혁 1월 위기설 얘기할 때 제가 파악한 바로는 1월 위기설 위기설 말이 안 된다. 최고위원들이 지금 장동혁 대표 옆에서 똘똘 묻어 있는데 그리고 4명 이상 선출직 최고위원이 사퇴해야 이 지도부가 붕괴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 저는 더 나아가서 6월 3일에 있는 지방선거에서 만약에 크게 진다고 하더라도 장동혁 대표나 당시에 맡고 있는 최고위원들이 사퇴 안 하겠다라고 버티면 2024년 23년 12월과는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로 갈 거다 아까 얘기한 거랑 같은 겁니다. 2023년 12월에는 김기현 대표 체제로 서울에서 6석 이긴다는 조선일보 보도 나오자마자 야 이거 안 되겠다 바꾸자라고 하니까 그때 당시에 원외에서 막 이 명성을 쌓고 있던 한동훈 대표, 한동훈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비대위원장으로 오면 된다 그렇죠라고 해갖고 그때 뭐 의원총회 열었을 때도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데려오자 이런 식으로 막 바람이 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2월 위기설 얘기할 때도 쟤네가 얘기할 때도 저는 전혀 말이 안 된다고 얘기했고 심지어 6월 지나서도 사퇴 안 할 가능성도 있다고 얘기했어요. 진즉에 그러면 2027년 8월에 전당대회 하거든요. 그렇죠 2년이니까 그 전당대회에 정말로 당원 투표를 통해서 누가 새로운 당 대표가 될 건지 이렇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봤는데 지금 김준일 평론가님도 제가 말씀하셨던 말씀드렸던 의견에 일부 의견을 주시니까 반갑네요.▷ 강경석: 이 장동혁 대표 체제 과연 어떻게 될지 저희가 자연스럽게 마련한 네 번째 의제랑도 연결되는데 마지막 의제 저희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가운데에 놓고 지금 왼쪽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조국 대표까지 지금 뭐 재편 전쟁이 막이 올랐다 저희가 이렇게 이제 준비를 했는데 지금 뭐 일단 가장 중요한 거는 보수 진영이죠. 한동훈 전 대표 장동혁 대표 이준석 대표 아까 그 저희가 준비한 사진이 힌트였는데 이 사람들이 지금 벌써 주도권 싸움을 벌이는 느낌이에요. 이준석 대표도 그렇고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 이준석 대표를 먼저 얘기를 해볼 텐데 1심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오히려 화살을 돌렸어요. 일제 강점기 친일파에 빗댄 건데 사진을 한번 저희가 준비해 봤습니다. 이 사진이 다 기억하실 텐데 2024년 1월이었어요. 당시에 김건희 특검법 때문에 뭐 대통령과 비대위원장 사이에 난리가 났었고 총선 직전이었는데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이 서천특화시장 화재 때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현장을 나왔던 윤석열 대표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오른쪽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저렇게 90도로 폴더 인사를 한 거예요. 이걸 놓고 이제 이준석 대표가 일제 강점기 시대에 친일파다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한 건데 김 위원님 이 대표 왜 이렇게 얘기했을까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동훈 전 대표한테▶ 김준일: 아 원래 싫어해요 서로 둘이 싫어하나요? 뭐 한동훈 대표도 뭐 싫어한다기보다는 딱히 이준석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라는 얘기는 제가 예전에 한 번 드린 적이 있고 경쟁 관계이기도 하고 의식도 하고 신뢰하지 않는데 저는 저 이준석 대표의 저에 한동훈을 좀 공격하기 위한 건 알겠는데 네 그러면은 그 친일파가 소위 말해서 일제 강점기가 오게 만든 거는 이준석 아닌가요? 그러면은 윤석열 당선을 하기 위해 지금 최선을 다해서 당 대표로서 그랬죠 뛰고 뭐 사진 찍고 싶은 사람 뭐 찍어드릴게요. 뭐 이런 그거 뭐지 후드티도 있고 윤석열이랑 같이 다니고 뭐 치맥 회동도 하고 그러니까 본인이 할 얘기는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한동훈 공격할 수도 있는데 서로 내가 보기에는 도진 개이다 개찐이다 그 생각이 들어요.▷ 강경석: 어떻게 보면 지금 뭐 보수 진영의 대표 주자가 아직 안 보이니까 이준석 대표가 혹시 한동훈 전 대표를 견제하는 건가 이제 이런 생각도 드는데 그런데 정 의원님 한동훈 전 대표는 이준석 대표랑 사실 뭐 연대를 하네 뭐 이런 얘기들을 한 적도 있었나요? 이번 선거 때 그 둘이서 과연 어떻게 지금 역할을 맡을 거라고 보시▶ 정광재: 대표에 대해서 정말로 의미 있게 언급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는 그걸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 나를 무시하니까 아예 이런 반구의 언급조차 않는구나 배제를 한다. 저는 과거에 한동훈 전 대표와 한번 만났을 때 한 전 대표가 가장 지금 경계해야 할 시나리오는 장동혁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정치적으로 연대하는 거다.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를 코너로 몰고 이른바 이제 한동훈 전 대표를 빼고 다른 보수 진영 다 연대하는 거 잠깐만 그런데 그게 지금▷ 강경석: 아니 이준석 대표가 그리고 오늘 인터뷰 때 뭐 평소에도 비슷한 얘기를 했다고 하지만 장동혁 대표랑 연대 안 하겠다고 또 계속 얘기를 하는데요.▶ 정광재: 그럼으로써 저는 이제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그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결심했다면 2월 20일 나온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가 결정적이었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는데 그 메시지로 인해서 결국 이준석 대표도 장동혁 대표의 손을 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 저는 장동혁 대표가 2월 20일에 내놓은 메시지는 정치적으로 최악의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최악의 선택이요. 앞으로 본인 정치하는 데 있어서도 이거 두고두고 발목을 잡을 거라고 보고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든 선거에서 승리하려고 했다면 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손을 놓은 거잖아요. 벼랑 끝에서 손을 놓은 거고 그래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이준석 대표였거든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와 잡을 수 있는 손도 2월 20일 날 잘라버린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두 장동혁 대표의 2월 20일 메시지가 이준석 한동훈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강경석: 이준석 한동훈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금 이준석 대표는 사실 관심을 좀 못 받고 있어요. 최근에 전한길 씨였죠. 부정선거 토론하겠다 뭐 이렇게 얘기도 했었는데 지금 선거법 때문에 아마 중계가 지금 조금 어려운 모양인데 이준석 대표가 과연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금 뭐 99만 원 공천 이런 얘기도 하긴 했지만 그리고 실제로 후보도 내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과연 개혁신당이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좀 의문인데 김 위원님 이준석 대표에겐 이번 지방선거가 어떤 결과가 나와야 가장 좋은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이준석 대표가 원하는 게 뭘까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김준일: 그러니까 뭐 이제 국민의힘이 극우화되고 있으니 이제 합리적 보수는 개혁신당을 택해야 된다.▷ 강경석: 보수의 대안 세력이 되는 거▶ 김준일: 네 뭐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런 프레임을 가지고 나올 텐데 2018년에 바른미래당 같은 경우에도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렀는데 그때 평화민주당도 호남을 중심으로 치렀거든요. 평화민주당은 기초단체장도 한 5명인가 냈어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그런데 바른미래당 같은 경우에는 한 명도 못 냈습니다. 그리고 3인 선거구에서만 이를테면 도의원이라든지 몇 명을 냈거든요. 그래서 쉽지가 않아요. 개혁신당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당이면 오히려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 그거를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노이즈를 일으키는 것도 있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다. 돈이 안 드는 선거를 하고 있다. 미래를 보고 가고 있다. 그리고 쟤들은 구태다. 한동훈도 옛날에 부역자다 이제 이런 식의 프레임을 계속 만들고 이준석이 스스로 이제 이런 뉴스거리를 만드는 거죠. 이슈에서 아예 언급이 되면 안 되니까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상황이 개혁신당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반증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강경석: 자 과연 이준석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이 보수 헤게모니 싸움 어떻게 이어질지 저희가 한번 끝까지 지방선거 끝까지 지켜보고 중간에 또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마지막 순서 저희 비대위원들께서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질문을 직접 답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눈에 띄는 질문을 저희가 한번 골라봤는데 케빈킴님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정 의원님 장동혁 대표한테는 심복이 없나요? 조언해 주는 사람 한 명도 없는 것 같은데 가까운 사람이 대체 누구예요?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혹시 아시나요?▶ 정광재: 네 가까운 사람▷ 강경석: 전한길 고성국▶ 정광재: 제외하고 전한길 고성국 그분과는 뭐 사적으로 전화를 하는지 아니면 텔레그램을 하는지 제가 그건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지금 당내에서 가까운 사람은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비서실장입니다. 아 그런가요? 그런데 그 두 분이 공통적인 건 정희용 사무총장이 77년생인가 76년생인가 상당히 젊어요. 보좌관 출신 어린 분이시죠? 박준태 비서실장은 훨씬 더 어리고 그래서 그 두 분과 자주 저녁도 하고 기자들 만날 때도 대동하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이를 두고 한 조금 더 원로 정치인이 대표에게 그 두 사람하고만 다니면서 걔네들 얘기만 듣는다는데 그러면 안 된다 라는 이야기를 면박을 줬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피드백은 그냥 웃으셨다. 제가 한번 말씀드렸나요? 장동혁 대표 최근 별명이 돌부처다. 왜 돌부처인가요? 얘기를 하면 다 듣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라고 배현진 의원은▷ 강경석: 본회의장 때도 웃으면서 그냥 뭐▶ 정광재: 그런데 뒤에 가서 다 알아듣는 척했는데 뒤에 가서는 바뀌지 않더라. 그래서 답답한 사람이네.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저희▷ 강경석: 제가 한 분만 더 골라보겠습니다. 우하하님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 상대도 안 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서로 지금 뭐 비판을 해야 되는데 비판이 안 되니까 이슈가 끊기는 느낌이란 말이죠. 김 위원님 이것도 의도된 전략일까요? 한동훈 전 대표가 일부러 이준석 대표를 지금 배제하는 건가요?▶ 김준일: 제가 예전에 한번 말씀드렸나 한번 한동훈 대표 측하고 이준석 쪽하고 한번 만나려고 했는데 어그러진 적이 있어요. 아 그래요? 예 예. 한 번도 안 만났어요. 아직도 근데 일단 이준석 대표는 뭐가 아쉬웠냐면은 본인이 당을 만든다고 하니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당시에 민주당 이중대다 약간 이런 식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서 매우 서운해 한다. 자기도 보수 쪽에 있는 거고 윤석열의 탄압에 의해서 우리가 만든 건데 이런 약간 감정적인 게 좀 쌓인 게 있고 의도적으로 언급 안 하는 거 맞습니다.▷ 강경석: 한동훈 전 대표가 의도적으로▶ 김준일: 예 굳이 내가 나는 이제 이 당내 장동혁이나 이 극우들하고 싸우는 거지 이준석하고 싸우는 게 아니니까 저쪽에서 긁더라도 내가 언급을 안 하는 것도 맞는데 결이 안 맞는 건 맞는데 정치라는 게 또 어느 순간 또 손 잡고 웃을지 몰라요. 저 두 사람이 그래서 큰 틀에서 보면 언젠가는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강경석: 이렇게 움직이는 정치 저희가 광화문 비대위에서 계속 살펴보면서 또 말씀 나눠볼 텐데 오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 김준일: 일단 정 의원님 일단 부탁해 보이시죠▷ 강경석: 보입니다. 잘 보입니다.▶ 정광재: 좋아요를 부탁합니다. 지금 만 1200명이나 보고 있는데 좋아요가 370개밖에 안 돼요. 댓글 구독 그렇죠 좋아요 좋아요를 부탁드리고 제가 오늘 준비한 한마디는 이겁니다. 2009년에 개봉한 영화 바람이라는 게 있습니다. 정우 씨가 주연을 했는데 거기서 뭐라고 하냐면 그러면 안 돼. 아주 유명한 대사예요. 혹시 모르세요 그러면 안 돼 아 뭔지 알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이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도 한 표라도 밖에서 갖고 올 생각은 안 하고 그냥 있는 표 하나만 더 간직하면 어떤 식으로든 뭐 면피 정도의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거다라고 생각하는데 선거에서 그러면 안 돼 이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강경석: 정 의원님의 한 줄 평 그러면 안 돼 이번에는 우리 김 위원님 한 줄평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어 김대중 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이 하신 유명한 얘기가 있죠 행동하는 양심 107명의 의원 어 얘 좋아 부탁해 행동하는 양심 107명의 의원 중에서 10명만 움직여도 당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소돔과 고무라가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망했어요. 그거를 오늘 의원총회에서 한번 그 결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석: 자 우리 이 두 분의 비대위원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고 지금 현재 방송 보고 계신 우리 천 명이 넘는 시청자분들도 좋아요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지금까지 김준일 위원 그리고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김준일: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 부천시의원 가정폭력 혐의 입건…“아내와 말다툼한 것”

    현역 경기 부천시의원이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부천 오정경찰서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시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 시의원은 12일 오후 11시경 부천 오정구 자택에서 가정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튿날인 13일 A 시의원을 불러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A 시의원은 “아내와 말다툼 중 이를 목격한 사람이 112 신고를 접수했다”며 “현재는 아내와 화해해 잘 지내고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시의원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