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韓,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에 한국이 도움을 주지 않았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 도중 호르무즈 해협 안정과 관련해 “유럽 국가들이 하도록 두자. 한국이 하도록 두자”고 했다. 그는 “한국은 우리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며 “그곳에는 핵무력(a nuclear force) 바로 옆에 위험에 처한 우리 4만 5000명의 군인들이 있을 뿐”며 주한미군을 언급했다. 주한미군의 규모는 약 2만 8500명 규모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수치를 부풀려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해 “한국이 하도록 하자”고 거듭 주장한 뒤 “일본이 하도록 하자. 그들은 원유의 90%를 그 해협에서 얻고 있다. 중국이 하도록 하자. 그들이 하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미국의 일이 아니라며 원유 등을 구하려는 나라들이 직접 움직이라고 주장했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시끄럽고 물건정리 안해 때렸다”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시끄럽고 물건정리 안해 때렸다”

대구 도심 하천에서 50대 여성이 캐리어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1일 경찰이 “사위의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딸 부부의 진술을 확보하고 두 사람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위는 “장모가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 정리도 하지 않아 미워서 폭행해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일 시신 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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