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특가법 반대표 던진 강효상 “지나치게 형량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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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2월 11일 10시 37분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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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9-12-11 11:13:10

    거나하게 술취해 운전하다 사람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경우와 스쿨존에서 제한속도에 따라 운전하다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어린애를 피하지 못해 사고를낸 운전사의 형량이 동일하다? 차라리 스쿨존에서는 차량통행을 금지시켜라.

  • 2019-12-11 11:48:36

    민식이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 그리고 너무나 중죄인 취급한다. 민식이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 2019-12-11 11:21:31

    가정교육이 개판이다. 식당 가봐라~ 이건 벌레를 키우는 수준이다. 문재인을 보면 알잖아~ 가정교육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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