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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현대해상과 MOU 체결…“투자·보험 융합, 핀테크 모델 제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7 10:17
2019년 8월 7일 10시 17분
입력
2019-08-07 10:11
2019년 8월 7일 10시 1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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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좌), 한재원 현대해상 기업영업본부장(우) /사진=데일리펀딩.
P2P(개인 간) 금융거래 플랫폼 데일리펀딩은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진행됐다.
데일리펀딩은 이번 MOU를 계기로 P2P금융 업계 최초로 투자와 보험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P2P플랫폼에 탑재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펀딩 측은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현대해상과 공동으로 상품 개발에 착수하는 만큼, 투자와 보험을 융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현대해상의 보험 인프라와 데일리펀딩의 기술력을 융합하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MOU로 현대해상과 함께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핀테크(금융+기술)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펀딩은 현대해상과의 MOU 체결에 앞서 지난달 12일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와 제휴해 P2P투자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각 분야 유력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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