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보다 이틀 빨랐다” 사랑의온도탑 100도 돌파…‘103.9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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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붕어빵 아저씨’라 불리는 김남수씨(61)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를 훈훈하고 있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1일 시청을 찾아 저소득 지원 성금 366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월1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매일 1만…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에서 ‘2018년을 빛낸 의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 국립극장에서 남산 팔각정까지 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지난해 5월 서울 봉천동 원룸 화재 현장에서 대학생을 구조한 박재홍 씨 등 의인 6명이 동행했다. 문 대통령은 “새해는 황금…

모교에 180억 원을 기부했다가 140억 원대 증여세 폭탄을 맞은 뒤 세무당국을 상대로 힘든 법정 다툼을 벌였던 황필상 박사(71·사진)가 지난해 12월 31일 별세했다. 황 박사는 자신의 시신을 모교 아주대병원에 기증했다. 시신을 이 병원에 기증하겠다고 한 1994년의 약속을 지킨 …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재단의 교육지원 프로그램 ‘청소년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해 온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28일 교육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청소년공감콘서트 온드…

현금 300여만원이 든 손가방을 길에서 주운 초등학생이 파출소로 달려가 주인에게 되찾아준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31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30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파출소에 장림초등학교 4학년 유창복군(10)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유군은 근…

부산의 한 초등학생이 길거리에서 수백 만원이 들어 있는 쇼핑백을 주운 뒤 곧장 파출소에 신고해 주인에게 돌려줬다. 31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 30분께 사하구 장림파출소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초등학생이 들어왔다. 이 학생은 장림초등학교 4학년 에 …
해마다 이맘때면 나타나는 전북 전주시의 ‘얼굴 없는 천사’가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왔다. 19년째다. 27일 전주시에 따르면 40, 5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이날 오전 9시 7분경 완산구 노송동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입구에 종이상자를 놔뒀으니 어려운 이웃에게…

제주 우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선체파손 사고 당시 쏟아지는 기름을 온몸으로 막아낸 제주 해경 안상균 경장이 상금으로 받은 포상금 1500만원 전액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제주 해양경찰서는 올해 해양경찰 최고 영웅으로 선정된 안 경장이 개인포상금 1500만원 가운…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기부 분위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전북 전주시 노송동의 ‘얼굴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세밑 감동을 전했다. ‘얼굴 없는 천사’는 지난 200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탄절 전후로 노송동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수천만원이 담긴 종이박스를 몰…

대신금융그룹은 20일 이어룡 회장이 전남 나주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인 계산원, 이화영아원 등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된 성금 전달은 올해로 15회째다. 성금은 나주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지체장애인 보육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