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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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사망자를 배웅하는 사람들…배안용 목사의 ‘공영장례’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24/124632228.2.jpg)
“OOO님, OOO님 그리고 OOO님께 영전에 삼가 고합니다. 아무리 슬퍼도 헤어져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외롭고 힘들었던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영원히 가시는 길이 아쉬워 이렇게 술 한 잔 올려드렸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으나 고인 길 떠나소서.”지난달 3…

학교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장애를 겪으면서도 사회복지사를 꿈꿔오던 3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후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을 살리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일 뇌사 상태였던 故 최성철(37)씨가 강동성심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신장(좌·…

대구 달서구에 사는 홍모 씨는 척추를 다쳐 몸이 불편하다. 그는 출퇴근 때 전기차를 주로 이용하는데 대부분의 전기차 충전기 주변에 안전시설이나 휠체어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고 한다. 다리가 불편하다 보니 혼자 충전을 하기도 어려워 주변 시민들의 도움도 필요했…

최근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기술 ‘에이블테크(able-tech)’가 주목받고 있다. 이 중에는 휠체어 이용자들이 쉽게 체력과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솔루션도 등장해 신체 제약 없이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되고 있다. 에이블테크 …

비번 날 실내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소방관들이 같은 장소에서 운동 중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대처로 살렸다. 24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12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배드민턴하던 50대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때마침 비번 날 같은 체육관에서 배드…

골목길에 떨어진 돈다발을 발견한 고등학생이 이를 주워 경찰서에 가져다준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경남 하동경찰서와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밤 하동군의 한 골목길에서 남성 A 씨가 자전거를 타다가 현금 122만 원을 떨어뜨렸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

한 꼬마 아이가 무인 매장에서 쓰레기를 줍고 테이블을 정리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푸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2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천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점주 A 씨는 CCTV를 확인했다가 눈물이 핑 돌았다며 겪은 일을 제보했다. A 씨는 “가…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울산 남부소방서 삼산119안전센터에 방문해 ‘깜짝선물’을 남기고 갔다는 훈훈한사연이 전해졌다. 울산 남부소방서 삼산119안전센터는 지난 21일 일요일 오후 6시께 한 초등학생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방문해 직원들에게 편지를 건넸다고 밝혔다. 인근 초등학교에 다…

육군 장병들이 새벽 시간 해안경비 근무 중 인근 주택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고 조치해 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17일 새벽 3시 46분경 육군 제23경비여단 정라소초 김재민 병장은 해안 소초에서 열영상감시장비(TOD)를 이용해 영상감시 임무를 수행하다 불꽃과 연기를 포착했다. …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대 해안 소초에서 경계 작전 중이던 육군 장병들이 화재 현장을 발견, 큰불을 막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제23경비여단 정라소초의 김관우 중사(진)와 김재민 병장이다. 해안 소초에서 열 영상 감시장비(TOD)를 이용한 영상감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