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코리아-KCC오토그룹, 부산 사업 업무 협약 체결

  • 동아경제

데이브 헤이터 벤틀리모터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왼쪽)와 이상현 KCC오토그룹 회장이 10일 부산 사업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제공
데이브 헤이터 벤틀리모터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왼쪽)와 이상현 KCC오토그룹 회장이 10일 부산 사업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제공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11일 부산·영남 지역 사업 재편을 위해 KCC오토그룹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CC오토그룹은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과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 지역에서 새로운 고급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 전개 과정에서 부산 지역 고객 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서비스센터는 정상 운영된다. 또한 국내 공식 딜러를 통해 벤틀리 차량을 구입한 고객은 전국 모든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상무는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은 벤틀리 핵심 시장인 한국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KCC오토그룹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 고객들에게 최상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지역의 경우 참존오토모티브와의 협력을 이어간다. 참존오토모티브는 서울 플래그십 쇼룸 ‘벤틀리 큐브’와 세계 최대 규모 통합 비즈니스 센터 ‘벤틀리 타워’ 등을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울 및 수도권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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