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코리아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3일 레이노코리아에 따르면 외부 법률 전문가와 협력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향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일부 게시물이 틴팅 제품 품질을 왜곡해 타사 제품으로의 재시공을 유도하면서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하고, 불필요한 교체 비용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레이노코리아 관계자는 “근거 없는 정보 확산은 시장 질서를 훼손하고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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