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 60% 챙겨줄게” 투자금 25억 ‘꿀꺽’…부동산 개발업자 실형
부동산 개발을 빌미로 수십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지난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50)와 B 씨(47)씨에게 각각 징역 2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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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을 빌미로 수십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지난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50)와 B 씨(47)씨에게 각각 징역 2년을…

2024년 12월 충북 충주의 한 수소충전소에서 발생한 수소 시내버스 폭발 사고를 조사한 경찰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27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4년 12월 23일 오전 충주시 목행동 수소충전소에…

“좋은 정책이 중앙정부의 국가 전략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절박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방자치단체의 작은 시도에서 출발하기도 합니다.”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27일 구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주민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은 지자체”라며 이렇게 …

수학 사교육을 받는 학생이 절반을 넘었지만, 수학을 포기한 학생 비율은 오히려 높아졌다. 학생 3명 중 1명은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고 답했고, 고등학교 2학년에서는 그 비율이 40%에 달했다.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7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200억 원대 탈세 의혹으로 사과한 차은우에게 아덴 조가 공개 응원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경솔하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차은우의 탈세 혐의와 도피성 입대 해명 등 사건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한국에 입국한 지 일주일 만에 등록금과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하루 만에 분실물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이 과정은 영상으로도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7883.1.jpg)
빌라 공동 주차장을 독점하려 바닥에 돌을 붙여 차량 통행을 막은 이웃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막으려고 돌을 본드로 붙인 이웃의 횡포’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사 일주일 만에…” 돌로 막힌 주차장작성자 A 씨가 살고 …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4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인터넷 한 카페에 물건을 올려 팔 것처럼 속인 뒤 1500만 원 상당을 편취…

행정체제 개편으로 올 7월 검단구와 분리를 앞둔 인천 서구가 청라소각장 이전 문제를 매듭짓지 못하고 있다. 이전 대상지를 두고 새로 출범할 검단구와 대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7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구는 21일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청라소각장 이전 후보지를 12곳에서 3곳으로 추릴 예정…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가 실패하자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완주경찰서는 강간 미수 및 특수 강도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완주의 한 빌라에서 베트남 국적 여성 B 씨(30대)를 흉기로…

지난 2024년 12월 발생한 충북 충주 수소 시내버스 폭발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이 명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충주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산업통상부,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진행한 합동 조사에서 명확한 사…

“공연과 예술 콘텐츠가 흥행하는 부산의 문화 기반을 어떻게 키우냐가 앞으로 부산의 승부처가 될 겁니다.”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23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문화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부산미래경제포럼 강연을 펼치며 이렇게 말했다. 최 교수는 부산을 국내에…

제주에서 화석연료가 아닌 재생에너지만으로 생산한 감귤이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서귀포시 강정동 농업기술원에서 제주 RE100 감귤 출하를 선언했다. RE100은 재생에너지(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다.이번 출하는 전국 최초로 농업 분야에 RE100…

전북도가 지방 도시 간 연대로 추진 중인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경제성이 입증됐다고 27일 밝혔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에서 80%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활동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26일 전북도는 ‘2036 전…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7098.3.jpg)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눈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물을 붓는 행위가 치명적인 '블랙아이스'를 유발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심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삽으로 눈을 밀어내는 올바른 제설법과 염화칼슘 활용법 등 겨울철 안전 수칙을 소개합니다.
![과음하면 직장암 위험 두배로…매주 소주-맥주 얼마나?[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7225.3.jpg)
한 주에 알코올 함량 16% 소주(360㎖) 4.3병 또는 4.5% 맥주(500㎖) 11캔 수준의 과음을 평생 해온 사람은 음주량이 거의 없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은 25%, 특히 직장암에 걸릴 위험은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과거에 술을 많이 마셨으나 음주를 중단…

광주시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 점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국가 제도로 2017년 처음 도입돼 3년 주…

한전KPS와 전남개발공사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전KPS와 전남개발공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대비를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와 전남도 산하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는…

주차를 막기 위해 차량 주변에 돌을 본드로 붙여놨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웃 간 갈등은 결국 경찰 출동으로까지 이어졌다.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차 막으려고 돌을 본드로 붙인 이웃의 횡포’라는 제목의 제보가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A·B·C동…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 물품 총 11만7000 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 차단을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