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강선우-김경 출국금지…“좌고우면 않고 진실 밝힐 것”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출국금지 조치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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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출국금지 조치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 …

2차 종합 특검법이 국민의힘 반대 속 범여권 주도로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통과했다.범여권은 통일교 특검법은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지도부가 야당과 추가로 이견 조율을 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심사를 보류했다.안건조정위에 속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단독]김경, ‘與 종교단체 동원의혹’ 시점에 PC 포맷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7211.1.jpg)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당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11일 압수수색을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해 10월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포맷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서울 중구 김 시의원 사무실에서 PC 2대를 조사했다. 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정치권 인사들의 특정 종교의 금품 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보류했다. 현재 검경의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해 해당 의혹을 들여다고 보고 있는 만큼 여야 의견 조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지원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 소위원장은 12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해 여성을 상대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범죄 조직원 26명이 현지에서 검거됐다고 청와대가 12일 밝혔다. 검거된 범죄 조직은 피해자를 속여 스스로 연락 두절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이른바 ‘셀프 감금’ 방식으로 우리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윤곽을 드러내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에 대해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정부 입법으로 공개될 예정”이라며 “조만간 빠른 시간 안에 정책 …

행정안전부는 12일 전국에 대설 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오전 11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10일 충북, 전북, 경북 등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면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

통일부는 지난 10일 북한이 ‘한국의 무인기’가 영공을 침투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한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무인기 사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중대범죄수사청을 ‘제2검찰청’으로 만드는 시도에 단호하게 반대한다”며 “이는 수사·기소 분리를 외치며 싸워온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분노가 치민 일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11일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재선의 천준호 의원을 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임명했다.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신임 원내대표단의 첫 번째 인선을 발표하겠다”며 “원내운영수석으로 천준호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그는 천 원내운영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4일과 지난해 9월 한국 무인기가 침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남북이 공동조사를 해서 밝혀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정부가 ‘5극3특’ 일환으로 추진하는 광주·전남 통합론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의결 사항을 전했다. 특위 공동위원장은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업무보고가 가지는 긴장감의 본질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에 있다”며 공직사회의 ‘자율적 긴장감’을 주문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열린 5개 처(인사혁신처·법제처·식품의약품안전처·국가데이터처·지식재산처)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

국민의힘은 179명이 사망한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란 국토교통부 용역 보고서가 뒤늦게 공개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부 조사 결과를 알고도 은폐를 묵인했다면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당원주권 시대를 신속하게 열겠다”며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즉각 재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을 완전한 당원주권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이른바 ‘공천헌금’ 수수 의혹의 당사자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징계 여부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오늘(12일)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리감찰단에서 상당…

국민의힘이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을 쇄신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다. 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명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두 아들에 대한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 “특혜를 도모할 이유도 없고 특혜를 주선할 영향력도 없었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아들 병역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이 있느냐’는 …

국민의힘은 12일 책임당원 68%의 찬성에 따라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한다고 밝혔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 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했다”며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현지 시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해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는 철저히 분리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질적으로 쿠팡의 대규모 정보유출과 그 이후 대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