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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옷방서 비상금 발견 “개이득”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0 13:28
2026년 6월 10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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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수 임영웅이 집 옷방을 최초 공개했다.
임영웅은 9일 SBS TV 예능 프로그램 ‘산골 총각 임영웅’에서 산골로 떠나기 전 짐을 챙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이사 오고 옷방을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 별거 없다”며 옷방 내부를 보여줬다.
그는 “제가 제일 자주 입는 옷은 운동복이다. 맨날 츄리닝만 입고 축구 유니폼만 입고 편한 반팔만 입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자주 입는 애착 바지를 공개했다.
그는 “이 바지는 운동할 때도 입고 외출할 때도 입고 잘 때도 입는다. 한 5~6년째 입고 있는 것 같다”며 바지를 가방에 챙겼다.
이어 “선글라스와 안경도 맨날 같은 것만 쓴다”고 했다.
이때 그는 안경집 안에 든 비상금을 발견하고 “개이득”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은 2022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주상복합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매입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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