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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서강대 뒷골목 떡볶이집 발굴…“계속 올 것 같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3 00:05
2026년 4월 23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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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현무와 곽튜브가 서강대 뒷골목에서 독특한 국물떡볶이집을 방문했다.
24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시청자의 제보를 받아 서강대 뒷골목을 찾는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제보를 해 주신 시청자 분이 자신의 30년 단골집이라며 알려주셨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일 거라고 장담하셨다”고 전한다.
두 사람은 떡볶이집으로 향하던 중 초등학생들을 만나 길거리 인터뷰를 시도한다.
이때 곽튜브는 “어머니가 몇 살이셔?”라고 친근하게 묻는다. 이에 학생이 “1987년생이시다”고 답하자 1977년생인 전현무는 놀라워한다.
이후 전현무는 식당에 도착해 제보자가 알려준 대로 “‘5000원에 둘둘’로 주세요”라고 주문한다.
이에 밀떡에 계란 2개, 오뎅 2개가 담겨 있는 그릇이 나온다. 여기에 젓가락 없이 가위와 숟가락만 세팅되자, 전현무는 “진짜 특이하다”며 어리둥절해 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이곳만의 방식대로 떡볶이를 먹기 시작하는데, 사장님은 “아마 맛이 없을 거야. 이런 떡볶이는 여기서밖에 못 먹는다”고 한다.
전현무는 조심스레 국물을 맛보더니 “이게 무슨 맛이야? 살면서 처음 먹어 보는 맛”이라고 평한다. 그러면서 “맛은 없지만 계속 올 것 같은 집”이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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