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 여름 무더울 듯…엘니뇨 형성중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0 09:58
2026년 2월 10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태평양서 서풍 돌풍 2차례 발생
따듯한 해수 동쪽으로 이동하는 중
제트기류 타고 전세계 온난화 초래
ⓒ뉴시스
최근 2개월 사이 서태평양 뉴칼레도니아, 솔로몬제도, 파푸아뉴기니 인근 해상에서 따듯한 서풍 돌풍이 2차례 발생하면서 올해 엘니뇨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서풍 돌풍이 괌 남쪽 서태평양에 있는 가장 따듯한 해수를 남아메리카 방향으로 밀어내는 현상은 지구 전체의 온난화를 유발하는 엘니뇨로 전환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에 따라 유럽중기예보센터가 새 기후 전망 자료에서 여름까지 엘니뇨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적도 태평양 지역 전반에 해수 온도가 높아지지만 그로 인한 영향을 전 지구에 미친다.
엘니뇨는 올 하반기 미국과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의 강수 패턴을 바꾸며 적도 근처에 축적된 열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켜 북극과 남극의 해빙 변화를 촉발하고 전 지구 기온이 새로운 고온 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
지난 2023년 형성돼 2024년 초 정점에 달했던 엘니뇨 현상은 2024년을 기록상 가장 더운 해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2월 기준 모형 예측에 따르면 올해 초 전 지구 기온이 2023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기간 동안 새로운 고온 기록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예고한다.
태평양의 적도 해수가 따뜻해지면 점차 열대 강수와 뇌우 패턴의 변화가 촉발되고, 제트기류를 타고 전 세계 기상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
서풍 돌풍은 태평양의 뉴칼레도니아, 솔로몬제도, 파푸아뉴기니 인근에서 부는 따뜻한 열대 바람이다.
일반적으로 바람은 열대 태평양을 가로질러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며 무역풍이라 불리는 예측 가능한 패턴을 형성한다.
이 무역풍은 지구에서 가장 따뜻한 해수가 파푸아뉴기니와 필리핀 근처 서태평양에 쌓이게 하며 몇 주 동안 시속 24km의 서풍 돌풍을 형성한다.
서풍 돌풍은 지구상 가장 따듯한 해수를 동쪽으로 밀어내며 현재 따듯한 물이 태평양 수면 깊은 곳에서 이동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7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0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7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0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인회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 홍익표 “계획 없다”
찾는 사람 줄었는데 치솟는 우유값… “영세-高비용 생산구조 탓”
호르무즈서 태국 선원들 시신 발견…이란 공격으로 사망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