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회 첫 金’ 폰 알멘, 2관왕…오스트리아·스위스는 공동 은메달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0 01:13
2026년 2월 10일 0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파인스키 활강·팀 복합 우승…대회 첫 2관왕
100분의 1초까지 같은 기록 낸 두 팀은 공동 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폰 알멘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남자 팀 복합 경기에 탕기 네프와 함께 출전, 활강과 회전 합계 2분44초04를 기록해 전체 1위에 올랐다.
알파인 스키 팀 복합은 두 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각각 활강과 회전 종목 경기를 치르는 종목이다. 각자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지난 7일 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에서 정상에 올랐던 폰 알멘은 팀 복합 경기에서도 활강 종목에 출전, 동료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날 폰 알멘은 1분52초2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으며 전체 4위에 머물렀으나, 회전 경기에 나선 네프가 51초82를 기록하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2관왕에 성공한 폰 알멘은 “정말 말도 안 된다. 미친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남자 활강 개인전 경기는 내 노력이 더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오늘은 네프가 훨씬 더 큰 몫을 해냈다. 정말 놀랍고, 미쳤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
자신의 기록이 4위란 것을 확인한 뒤 “무릎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됐다”는 폰 알멘은 “네프가 정말 완벽하게 해냈다. 다른 선수들보다 거의 1초나 앞섰다. 말문이 막혔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맹활약을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건 네프는 “계획은 단순했다. 모든 걸 쏟아붓고 각자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나는 내 경기에만 집중했다”며 “오늘 경기는 믿기 힘들 만큼 멋진 여정이었다”며 기뻐했다.
은메달은 공동 수상으로 이뤄졌다.
이들에 이어 오스트리아(빈첸트 크리치마이어-마누엘 펠러)팀과 또 다른 스위스팀, 마르코 오데르마트-로이크 메이야르는 100분의 1초까지 동일한 기록(2분45초03)을 내며 은메달 시상대에 함께 올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2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3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4
트럼프 前며느리, ‘약물 운전’ 연인 타이거 우즈에 “사랑해”
5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이란 전쟁 후 하루 평균 11명 내원”… 투자 손실과 가정불화 호소
9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0
달 탐사도 전쟁도 ‘화장실’ 고장 땐 올스톱…美 항모-우주선 잇달아 ‘진땀’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7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2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3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4
트럼프 前며느리, ‘약물 운전’ 연인 타이거 우즈에 “사랑해”
5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이란 전쟁 후 하루 평균 11명 내원”… 투자 손실과 가정불화 호소
9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0
달 탐사도 전쟁도 ‘화장실’ 고장 땐 올스톱…美 항모-우주선 잇달아 ‘진땀’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7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 달에 한 번 ‘간헐적 폭음’, 간 손상 위험 3배 높여
[단독]이번엔 ‘탈북 마약왕’… 국내서도 교도소 수감중 마약 밀반입 지시
16년새 22억원에서 82억원으로…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재산 증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