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과연 애국자일까요? 일생 피땀 흘려 저축한 돈을 국가에 희사하는 일반 국민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이 애국자라 생각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하겠다는 정치인 중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기의 재산 상당액을 국가에 기부한 국회의원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상당수 국회의원은 재산이 많으면서도 더욱더 벌기 위하여 국회로 들어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외치나 무엇이 봉사인지 알 수가 없게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라에 기부는 못 해도 부정 없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하는 정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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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24-03-07 10:00:19
훔친게 그것으로 처음일까?
2024-03-07 11:10:54
본 도둑은 국회의원 늠들.아닌가?
2024-03-07 12:40:07
1등 번호를 훔쳐야지 달랑 10만원에 양심을 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