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묵호 논골담길 벽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3-06 03:22
2023년 3월 6일 03시 22분
입력
2023-03-06 03:00
2023년 3월 6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머니가 머리에 이고 가는 고무 대야에는 아들이 호롱불을 켜고 밥상에 앉아서 공부를 한다. 등불을 환하게 켠 오징어 배와 명태, 그리고 자식은 어머니가 힘든 삶에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던 버팀목이었다. 아버지는 양동이를 지게에 지고 앞으로 걸어가고, 키 작은 소녀는 연탄을 들고 따라간다. 강원 동해 묵호항 논골담길에는 1960, 70년대 산비탈에 살던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벽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여주엽의 운동처방
구독
구독
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강원 동해
#묵호 논골담길
#벽화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4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5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6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7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10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4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5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6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7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10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머니 몫 5000원 커피 쿠폰 챙겼다가 ‘절도 혐의’ 기소된 의사, 무죄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모기 물린뒤 발열땐 병원에”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