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의원 축구대회 4년 만에 열려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1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정진석 한국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과 에토 세이시로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국회의원 친선축구대회에 손을 맞잡고 입장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세이시로 회장, 정 회장, 민주당 김영진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이 5-3으로 승리해 통산 전적 7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뉴시스
#한일 의원 축구대회#친선축구대회#정진석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