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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제주 ‘돌하르방’ 설치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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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10:01
2022년 7월 8일 10시 01분
입력
2022-07-08 10:00
2022년 7월 8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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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제주 올레길의 상징물 ‘돌하르방’이 설치된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5시(현지 시각) 산티아고 순례길에 제주올레길의 상징물 돌하르방을 설치하는 제막식이 열린다.
한국과 스페인은 상호방문의 해를 계기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제주올레길에 공동 상징구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한국과 스페인은 2019년 10월 펠리페 6세의 국빈 방한 당시 2020년~2021년을 상호 방문의 해로 지정했으며, 지난해 6월 이를 1년 연장키로 했다.
제주의 돌하르방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지막 관문 몬테 도 고조에 설치된다.
제막식에서는 제주 해녀공연과 갈리시아 민속공연, 제주 관광 사진전이 함께 진행된다. 문체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갈리시아 알폰소 루에다 발렌주엘라 주지사 등이 행사에 참석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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